"의류산업이 사양산업? 그럴 수도 있겠지, 도전없이 안주하는 회사엔…"
"9패 하더라도 1승 거두면 장사 성공… 전단지 하나까지 직접 손봅니다 옷 파는 기초니까"
양말·팬티·티셔츠·슬리퍼까지 일본 '국민 유니폼' 신화 창조
"'사양산업이니까 안 돼'라고, 자신이 하는 일이면서도 그 일을 비하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아니에요. 어떤 장사든 새로운 산업을 만들겠다는 미래의 희망을 가지면 다 잘됩니다. 한국도, 일본도 사실 아무것도 없는 나라였어요. 일본은 2차 대전, 한국은 한국전쟁의 폐허만 있었지요. 하지만 지금은 교육이 구석까지 퍼져 나가 인재가 많고, 소비자에게 돈도 있어요. 중산층도 있고. 미국과도 가깝고. 게다가 성장센터인 아시아에 있고. 누구나 글로벌 기업을 일으킬 수 있는 환경이지요. 방글라데시에서 사업하는 분들과 비교해 보세요. 혜택받은 곳에서 비즈니스를 하는 것입니다. 우베시에서 태어난 나도 성공했습니다.
자신의 일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희망을 가지고 하면 착착 성공할 수 있어요."
출처 : 조선일보 (전문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9/18/2009091801098.html?srchCol=news&srchUrl=news1
사양산업이라고 불리어지는 의류산업을 통해, 일본제일의 부자가 된 UNIQLO 의 회장과의 인터뷰 기사를 우연히 보았습니다. UNIQLO에 대해서는 일본인 친구들을 통해,, 그리고 한국 명동에 나갈때면 보이는 큰 간판을 통해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저렇게 대단한 성장을 한 브랜드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었지요..
쇠퇴하는 의류산업 그중에서도 가장 베이직한 상품만을 취급하는 유니클로가 이런 기록적인 성장을 했다는 것이 새삼 눈에 띄네요. 또한 같은 섬유업종에 종사하는 저에게는 또 하나의 희망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요.
일을 하며, 항상 들어오던 말이 있습니다.
이제 정말 사양산업이구나... 진작 때려치웠어야 했는데....
이건 해보나마나 실패야...
비슷한걸 누군가가 시도했었는데 실패했어...
지금은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것이 돈버는 거야...
뭐 이런말들... 제가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이지요..
반대로 제가 항상 되뇌이는 말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 불가능한 것은 없다.
다만 해보지 않고 포기하기 때문에 불가능해보일뿐이다."
저 역시 제일을 사랑하며, 한걸음 한걸음 제 꿈을 위해 걸어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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