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아시다시피, 위의 동상은 로뎅의 '생각하는 사람' 입니다.
갑자기 저 동상 사진을 왜 올렸냐고요???
저와 같은 양말업계에 계셨던 선배님으로,
저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셨던 분이 한분 계십니다.
그분은 이런 말씀을 자주 하셨지요..
"일단 벌려야 일이 된다"
"생각만 해서는 죽도 밥도 안된다"
"일단 시작하고,, 하면서 보완해라"
요즘은 저처럼 제조 및 유통을 하는 사람에게는 최악의 시기입니다.
아마 공감하시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워낙 불경기인데다가,
예전처럼 만들어서,, 시장에 내 놓으면 팔리는 그런 시대는 이미 지나가 버렸으니,,
현실에 안주해 있으면 안된다는 것은 누구보다 절실한데..
저도 어쩔 수 없이,,, 매일 머리속으로 생각만 하고 있네요~
그런 의미에서 새로운 각오도 다질 겸, 이렇게 포스팅 합니다...^^
등산양말을 유통해보는것도 재미있을듯 하니,,
제품기획부터 시작해서, 내일부터 또 일을 벌려봐야겠네요~
일단 벌려야 뭐든 된다는 말...
지금은 100배 공감합니다..
시작부터 모든걸 완벽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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