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시간대의 지하철의 모습이 있어 한장 담아왔습니다.

요즘들어 부쩍 "왜 이렇게 아둥바둥 살아가는 건지....."

라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학생때는 상급학교에 진학하기 위해,,,끊임없이 경쟁을 해야 하고,
대학다닐때는 취업을 위해,,,피나는 노력을 해야 하고.. 
직장다닐때는 자리를 지키기위해,,더 나은 자리를 위해 남들보다 더 노력을 해야하며...

남의 나라말을 배우느라 새벽부터 학원에 다니기도 해야하며,,
매일같은 잔업에...
돈 걱정에...
살다보면 어느새 서른, 마흔,,은 금방되고...
결혼해서 애 낳으면, 남부럽지 않게 키우기 위해 또 아둥바둥.....

잠깐만 생각해도,,, 머리가 아파옵니다....
참 힘들게 살아가지요~

저도 물론 풍족하지는 않지만, 주변 사람들이 힘들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찡해지고,,, 추운겨울에 시장에서 마늘까서 팔고 계시는 할머니들 모습에
또 마음이 짠해지고....

가끔보면, 눈에 거슬리게 밉상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가능하면 다른 사람을 미워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그분들도 어떤분들의 귀한 자식이며, 한 가족의 가장일테니까요~
다만 열심히 사는 방식이 다를뿐이라고 생각하고,, 웃어넘깁니다.

저를 비롯한 아둥바둥대며 살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해..
화이팅~
Posted by 에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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