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
때로는 서로 어긋나 삐걱삐걱 소리를 내면서도,, 결국에는 쉼없이 돌아가네요..
저는 하루일과를 마치면 의자에 걸터 앉아 멍해집니다.
오늘 내가 무슨 실수는 하지않았나,, 업무상 착오는 없었나.....
항상 바쁜척하며,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기 때문에..
뭔가 빠뜨린듯한 찝찝한 기분은 어쩔 수가 없네요...
그러한 찝찝한 기분으로 다음날에 대한 걱정들을 애써 누르며,
잠이 들면, 또 다시 아침이 됩니다...
전날 걱정하던 일들도, 막상 부딪혀 하나씩 차근차근 해나가면 다 해결을 할 수 있지만
내일이 막막한 것은 어쩔 수 없나본니다.
그냥,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볼렵니다..
내 앞에 벽이 있으면, 피하지 않고 한걸음 한걸음씩 천천히 그러나 꾸준하게 넘어보렵니다.
저에게 암시를 걸어봅니다..
넌 할 수 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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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횡단참새 2007/11/07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퇴근하고 집에오면서부터는 내내 다음날 처리해야할일..또 오늘 처리한건수중 실수한것..
여러가지로 고민이 많아집니다..그러고 정신줄놓고 자다가..아침에 출근하면서부터 일상이 시작되면..
또 그냥 그렇게 흘러가고..무한반복루프..대한민국 샐러리맨이 다 그럴듯 ㅎㅎ
암튼 잘되실 겁니다..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