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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쿵푸팬더를 보고 왔습니다.

팬더의 익살스런 표정과 우스꽝스러운 행동들을 보며,
오랜만에 참 많이 웃었네요..

영화를 볼때는 별 생각없이 즐기며 보았지만,

집으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비법은 없다...
특별하다고 생각하면, 특별해진다...


라는 대사가 문득 떠올라, 전 또 이런저런 생각에 빠졌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그렇게 만나는 사람들중 이유없이 얄미운 사람이 있지요..
미움이라는 감정의 색안경을 끼고, 그사람을 보면,
그사람의 행동이 다 밉게 보이고, 점점 더 미워지게 됩니다.

반대로 어떤 사람에게 호감을 가지면,
그 사람의 모든것이 좋게 보이지요........

이러한 인간관계에서 증명되듯이

우리의 생각과 마음가짐
실로 무서운 힘을 발휘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특별하다고 생각하면,
정말로 특별한 사람이 되겠지요..

자신이 뭔가를 이루고자 하고, 절실히 바란다면,

그것을 이루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찾기위해 계속해서 생각하며,
실행하겠지요.... 그러다 보면 여러번의 시행착오를 거쳐,
그 뭔가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겠고요..

제가 요즘 화장실에서 틈틈히 읽고 있는
책 " The Secret " 의 내용과도
일맥상통한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냥 저의 짧은 생각이었습니다.

아 참... 그리고 영화속의 명대사가 하나 있었는데..
검색해서 찾았습니다...

Yesterday is history.

Tomorrow is a mystery.

Today is a gift.

That's why we call it the present. 

“과거 속으로 사라진 어제는 히스토리!

신비로움이 가득한 내일은 미래이니까 미스터리!

오늘은 선물입니다.그래서 오늘은 present라고 하지요.“ 


선물인 오늘에 하루하루 충실하며, 열심히 살아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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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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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Subject : [리뷰] 쿵푸 팬더 (Kung Fu Panda,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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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Subject : 쿵푸 팬더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2008/06/28 14:08  삭제

    -한때 극장가를 석권하였으나 이제는 한풀 꺾인 감이 있는 무협영화와 동물만화(미국에서는 funny animals 라는 별도 장르로 분류한다)의 좋은 점만을 모아 현대 관객들이 한바탕 왁자지껄하게 웃고 즐길 수 있는 히로익 코미디를 만들어낸 제작진의 열의에 경의를 표한다. 어린 관객을 배려한 탓인지 90분 남짓한 상영시간 동안 쉴새없이 개그와 액션이 난무하며 리듬감 있게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는데, 현실 장면은 매끈한 질감의 3D로, 환상이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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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까칠맨 2008/06/09 1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보고 갑니다. 마지막 프레즌트에 대한 대사는 정말 맘에 쏙 드는 어귀였죠 ^^ 트랙백 쏘고 갑니다..

  2. 스테판 2008/06/09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는 이 영화를 보니 다시금 운명론이 떠오르더군요^^.. 복숭아씨를 심으면 복숭아 나무가 자라듯이, 될놈은 된다 ㅜ_ㅠ... 불쌍한 다섯 사형들;;

  3. 나그네 2008/06/09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대목 정말 마음에 와닿는 말이엿어요

  4. 천상 2008/06/09 1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시크릿 책 생각이 났었는데..ㅋㅋ 넘 좋은 애니였어요..ㅋ 잼있공..훗..

  5. 우와 2008/06/09 2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늘 영화 보면서 시크릿 생각 많이 했습니다.ㅋㅋㅋ
    코믹한 장면도 많았지만 대사 하나하나 깊이 생각해볼 만큼... 좋았습니다

  6. 연꽃 2008/06/09 2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요한건 자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