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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21 흙탕물을 일으키는 미꾸라지같은 장사꾼들이 싫네요..

                                       물을 흐리게 하는 미꾸라지를 잡아먹는 백로의 사진입니다.



어느 사업이건 마찬가지겠지만..
신규로 사업에 뛰어들어, 업계를 어지럽히고 나가는 사람들이 있지요..
전 이런사람들을 흙탕물을 만드는 미꾸라지에 곧잘 비유합니다.

누구나 알다시피
사업의 제 1의 목적은 이윤추구입니다.

정상적인 경쟁은 제조업자 서로에게 득이 됩니다..
새롭게 기술을 개발하여, 원가를 절감하고 품질을 높일수있는 자극제가 되기도 하지요..

업계의 질서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
무작정 ' 할수있다 '라는 의욕으로 신규사업에 뛰어들어 성공하는 예는 거의 본적이 없습니다. 

이런사람들은 대부분 업계에 뛰어들어,, 고군분투하다가 결국은 퇴출당하게 되지요..
그냥 퇴출당하면 상관없겠지만,,
퇴출당하지 않으려 발버둥치는 과정에서 결국은 업계의 질서를 어지럽히게 됩니다...

원가에도 미치지 못하는 가격으로 판매를 하며,

정상적인 사업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비난하기도 하지요..

그 가격으로 파는 것이 무슨 자신의 큰 능력이나 되듯이 말입니다...

저번에 한번은 이런 이야기를 자랑스레 하는 사람에게 화를 낸적도 있습니다.
정말 상대하기 싫은 사람들이지요...

저에게 가끔 양말과 관련하여, 상담하러 오는 사람들중에 이런 사람들도 있습니다.
무턱대고, 원가가 얼마얼마인데,,,어쩌구저쩌구...
되지도 않는 원가계산을 저에게 보여주며,, 잘난체를 하는 사람 말입니다.

그럼 저는 그 원가계산으로 생산해줄 다른 생산업자를 찾아보세요..
라고 말하며 괜히 쓸데없이 시간을 허비했다는 아쉬움과 함께, 
그 상담을
끝내버리지요...

왜냐고요?

그런 사람들중에 제대로 된 사람 한사람도 못봤기때문이지요..
그런 사람들은 장사를 다시 배워야할듯하네요...

물론 물건을 구입하는 입장에서는 당연히 싸게 사는것이 좋은것은 인지상정입니다.

하지만 그 사람들이 간과하는 것이 있습니다. 

무작정 싼것싼것만을 찾는다면, 포기해야할 다른 반대급부가

반드시 생기는 것을 왜 모르시는지요??

지불되는 가격에 따라 제품의 질의 차이는 천차만별이지요...

지금은 생산업자나 유통업자가 과거처럼 폭리를 취할 수 있는 세상이 아닙니다.

모든 정보가 다 오픈되어 있으니까요..


Posted by 에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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