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미드 "스타르타쿠스" 중의 한장면입니다.


재미있는 기사가 있어 담아왔습니다.
고대 로마인들도 양말을 신었다는 내용인데요..
항상 서서 근무를 하던 병사들이 발을 쾌적하게 보호해주는 양말을 신었다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이야기겠지요...
예전에는 양말이 사치품이었을텐데,,,, 병사들에게 보급이 된건지...
아무튼 재미있는 사실이네요..^^

이곳을 클릭하시면 기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연합뉴스) 고대 로마 병사들이 샌들과 함께 양말을 신었다는 새로운 증거가 나왔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이 25일 보도했다.

이 증거는 영국 고속도로공사가 3억1천800만파운드를 들여 진행하고 있는 뉴요크셔의 디쉬포스와 리밍 구간 A1 고속도로 보수공사 도중 2천년 된 "산업지구"에서 발굴됐다.

고대 유적지에서 이번에 나온 로마 샌들 한짝의 발톱 부분 녹에 섬유가 검출됐는데 이는 양말 형태의 무언가를 착용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현재 과학자들은 실험실에서 확인 작업을 하고 있다.

이 장소에서는 곡물을 갈아서 병사들에게 음식을 공급하는데 사용된 수력 제분소, 옷, 음식 남은 것, 무덤, 도자기 등이 함께 나왔다.

인근 지역 14개 무덤에서도 양말을 신었다는 증거가 발견됐다.

현지 문화유산팀을 이끌고 있는 고고학자 블레이즈 비너는 "양말을 신고 있는 로마인들을 상상하기 어렵지만 이들이 가을이 되자마자 양말을 애용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저작자 표시
Posted by 에트나

트랙백 주소 : http://etna.in/trackback/14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슈타인 2010/08/30 1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면 당연한걸지도

    일반 시민보다 병사나 군인은 당시로서는 고급 직종이니 그만한 대우는 받았겠죠

    좋은 글에 머물다 갑니다..

지긋지긋하게 더웠던 여름도 이제 슬슬 끝나가는듯 하네요..
올해는 특히 더 더웠던것 같아요....
생각해보니, 올 여름은 이것저것 벌려놓은 일들이 많아,,
더 정신없이 바쁘게 지냈습니다.

제가 만든 양말을 구입하고 싶다는 문의가 많아,,,
자체 상표로 양말도 만들어서, 시판해야 하는데,,
다른일들에 파묻혀 사는동안 진행을 하지 못했네요..
제 공장에서는 밀려드는 오더도 소화해내기 힘들고,,
그렇다고 다른 공장에 맡겨서 만들기는 싫고 말이죠..
좀 한가해지면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건 그렇고, 

오랜만에  즐기는 유일한 문화생활,, ^^
" 맨발의 꿈 " 이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데,,
참 재미있게 봤습니다.
여러분들께도 강추합니다....


영화내용을 쓰는것은 의미없을듯하여 생략하고,,

얼마전부터 계속 느끼는 거지만,

꿈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거짓말처럼 꿈과 관련된 사람들이
끊임없이 자석에 끌려오는 것처럼 다가옵니다.

'시크릿'이라는 책에 쓰여있는 것처럼 말이죠.. ^^

꿈과 관련된 사람들을 만나 소통하며,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게 되는 것이지요..
모든 일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야 되는것이니까요..

며칠전 라디오에서 얼핏 들었습니다만,
최근 실시된 설문조사에서 대학생들이 어떻게 꿈을 이룰지 모른다는
답변이 대다수였다고 합니다.

뭐 별거있습니까??
자신의 꿈을 가지고,, 그 꿈과 관련된 곳에서
매일매일 그 현재에 충실하면,, 
점점 그 꿈에 가까이 가고 있는 것 아닌가요??
물론 많은 우여곡절은 겪겠지만,,,
부딪히면 어떻게든 해결하기 마련이지요..
그냥 제 생각입니다. *^^*
저작자 표시
Posted by 에트나

트랙백 주소 : http://etna.in/trackback/14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