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던것 중 하나가 면사(COTTON)판매 입니다.
고민끝에, 실제로 해보자고 결심해, 올해 1월초부터 준비하여,,이제 오픈합니다.
사실 1월은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양말업무만 해도 정신못차리게 바쁜데, 판매할 면사를 확보하기 위해, 구매하고,, 계약하고,,,수입하고.....
잘하고 있는건지 어쩐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면사가 급등한 시점에서 시작하는 거라,, 왠지 불안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저희 공장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양말공장에서 사용하는
가장 기본적인 것들만 취급하기 때문에
그리 조급하지도 않습니다.
항상 구매자 입장에만 있다가,
판매자 입장으로, 이쪽 업계도 막상 들어와보니,
기존업체들이 경쟁하는 모습들을 보니, 새삼 새롭습니다.
항상 구매자 입장이었던, 경험이 좋은 자산이 될테지요..
더 많은 자금을 투입하여, 더 많이 사놓고 싶고, 이것저것 구색을 다 맞춰놓고 싶은
욕심이 자꾸 생기지만,
당분간은 제 능력범위안에서 욕심 내지 않고, 해 볼 생각입니다.
천천히,,,꾸준하게,,,정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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