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생각들...'에 해당되는 글 35건

  1. 2010/05/23 면사가격이 이렇게 올라서야, 어디 섬유사업하겠습니까??
  2. 2010/02/21 흙탕물을 일으키는 미꾸라지같은 장사꾼들이 싫네요..
  3. 2010/01/25 전자제품을 하나 사도 공부해야겠네요..뭐가 이리 복잡한지..
  4. 2010/01/24 돈 줄 사람이 더 큰소리치는 요지경 세상... (1)
  5. 2010/01/17 삼국지를 10번 읽다.....
  6. 2010/01/17 일단 벌려야 일이 되는 법....
  7. 2010/01/17 왜 이렇게 아둥바둥 살아가는 건지...
  8. 2009/10/10 '오래전 그날'을 들으며...
  9. 2009/10/05 의류산업이 사양산업? 일본 제일 부자는 의류업체 회장이랍니다.
  10. 2008/09/17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 (2)
  11. 2008/09/02 아이스크림 가격으로 살펴보는 기막히는 현실...
  12. 2008/08/24 은행에 10만원을 돌려주었습니다... (57)
  13. 2008/08/18 이미테이션 관련 조사를 받았습니다.
  14. 2008/08/17 가격이 싸다고 좋아할 일만은 아닙니다...
  15. 2008/07/11 물 건너 온 듯 보이고, 비싸야 팔리는 이상한 나라, 대한민국
  16. 2008/07/01 뭐하러 가짜를 삽니까?? 이해가 안 됩니다. (1)
  17. 2008/06/29 Invictus...
  18. 2008/06/24 더디지만.....바르게.........
  19. 2008/06/08 쿵푸팬더를 보며, 깨우친 비밀(The Secret) (12)
  20. 2008/05/18 가장 평범한 일이라고 해도 가장 비범하게.....
  21. 2008/04/17 고난과 도약...........?
  22. 2008/03/02 전 또 다시 도전합니다... (6)
  23. 2008/02/10 '있는 그대로......' 인정한다는 것........? (1)
  24. 2008/01/27 평범하게 살아서 서글픈가요? (1)
  25. 2008/01/03 후회없는 삶을 살기 위해......
  26. 2007/12/23 품질은 사람이 만든다.....?
  27. 2007/12/16 즐겨보아요~ (1)
  28. 2007/11/26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1)
  29. 2007/11/23 우리 쉽게 화(火)내지 말아요... (2)
  30. 2007/11/18 넌 내가 선물로 보여? (6)

원면가격이 계속 올라가고 있습니다.
관련 업계분들의 말에 의하면, 올해 새롭게 농사지은 면이 나오는
9월~10월까지는 이러한 원면가격 상승 추세가 계속될것이라고 하네요.
(사실 10월 이후의 가격도 예측이 불가능하다는 의견을 덧붙이면서....)

제가 생산하는 대부분의 양말의 원재료 중 80퍼센트 이상아 면사 입니다.
한달에 제가 면사를 10톤 사용한다고 가정하고,
면사가격이 Kg당 1000원씩만 올라가도 매달 1000만원의 손실이 발생하네요..
올해 들어서만 벌써 Kg당 1000원이상이 올라갔네요..
양말가격에는 거의 반영하지 못한 상태로 말입니다.

앞으로도 Kg당 최소 1000원이상은 더 올라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쉽지 않은 상황이네요..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 고민입니다....
아래는 관련기사 몇개를 발췌해왔습니다..


출처 : 국제섬유신문(http://www.itnk.co.kr)

-면방업계 원면 수급 불안 10일 사이 2차례 대폭 올려
-코마 30수 고리당 740불,40수 840불 까지
-인도 원면 수출제한 불똥 수요업계 망연자실

면사 가격이 폭등하고 수급도 타이트하게 운영되는 등 면사파동 조짐을 보이고 있다.
가뜩이나 국제 원면가격이 강세 기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세계 2위 면화 생산국인 인도가 원면 수출을
전격 제한한데 따른 수급 불안이 중국에 이어 한국까지 덮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국내 면방업계가 득달같이 가격을 이에 따라 연속 인상 시키고 있어
면 환편업계와 대형 니트의류 업계를 중심으로 한 실수요업계가 시장가격이 따라 주지 않은 어려움 속에
채산악화의 덫에 걸려 비명을 지르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면방업계는 국제 원면가격이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세게 2위 원면 생산국인
인도가 지난 4월19일을 기해 자국 내수가격 안정을 위해 원면 수출을 제한하자 원면 부족으로 인한 면사 수급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고 득달같이 면사가격을 연쇄적으로 인상 시키고 있다.

실제 국내 면방업체들은 인도의 원면 수출 제한조치가 발표되지 마자 4월20일 이후 카드 수입사 가격을
고리당 40달러씩 올린데 이어 5월 문턱에 들어 서기 무섭게 같은 수준으로 가격을 올려 현재 고리당 620달러로
대폭 올렸다.

특히 국내 면방업계가 생산 공급하는 코마사 가격도 똑같이 4월20일 이후 1차 고리당 30달러 내외로 올리기
무섭게 5월 문턱에 들어서면서 다시 고리당 30달러 내외씩 연달아 인상시키는 등 불과 10일 사이에 2차에 걸쳐
고리당 60달러를 폭등 시켰다.

이에따라 현재 코마 20수는 고리당 700달러수준까지. 30수 코마사는 고리당 740달러,
코마 40수는 840달러까지 치솟아 역대 최고가를 형성하고 있다.

이 같은 면사가격 폭등에 따라 실수요업계인 면 환편업계와 면 직물,그리고 니트의류 밴더 등 실수요자들은
해외 시장가격은 꿈쩍 않고 있는 상황에서 올 연초까지 이미 작년 동기 대비 면사가격이 40%나 뛴데다
이번에 불과 10일 간격으로 2차에 걸쳐 또다시 10% 가까이 폭등하자 도저히 원가부담을 감당 할 수 없어
망연자실 하고 있다.

이들 실수요 업계는 국제 원면 가격이 뉴욕 선물환 시세를 기준으로 최고 파운드당 86센트 까지 오르다
현재 81달러 선에서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고 원면 수출 제한 조치도 앞으로 원면 수급에 차질이 불가피 하지만
이미 확보하고 있는 원면을 사용하면서 앞으로 오를것에 대비해 미리부터 당장 면사가격을 ,
그것도 열흘 간격으로 대형 면방 업체들이 두차례나 면사가격을 대폭 올리는것은 이기회를 이용해
폭리를 겨냥한 횡포 라고 강한 저항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실수요 업계는 국내 면방업체들의 이같은 독주에도 불구, 연초에 수입 제한을 단행한 파키스탄에 이어
이번에 인도까지 원면 수출을 중단한데 따라 마땅한 수입선이 없어 울며 겨자먹기로 면방업계의 일방적인
가격 인상에 끌려 가고 있다는 것이다.

한편 파키스탄 정부는 수출 면사에 대해 향후 60일간 15%의 세금을 물리기로 했다. 이 같은 조치는 ]
원면과 면사 수출 전면 중단을 요구하는 의류 업계 등의 시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자 내각 섬유 위원회에서
황급히 의결된 것이다.

라나 파룽 아미드 섬유 장관은 그간 의류 등 부가가치 생산 섬유 업계가 면사 가격 상승으로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 경로를 통해 확인해 왔다며 면사 내수 가격이 계속 올라 섬유 업계의
수출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다는 불만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생산, 수출 동향, 면사, 부가가치 제품, 현행 면사 수출 코터제의 효과 등 최근의 섬유 업계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왔다며 쿼터제 시행은 폐지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회에 보고된 내용에 따르면 원면 비축 1,270만 베일 거의 대부분이 소진된 것으로 보도됐다.






저작자 표시
Posted by 에트나

트랙백 주소 : http://etna.in/trackback/14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물을 흐리게 하는 미꾸라지를 잡아먹는 백로의 사진입니다.



어느 사업이건 마찬가지겠지만..
신규로 사업에 뛰어들어, 업계를 어지럽히고 나가는 사람들이 있지요..
전 이런사람들을 흙탕물을 만드는 미꾸라지에 곧잘 비유합니다.

누구나 알다시피
사업의 제 1의 목적은 이윤추구입니다.

정상적인 경쟁은 제조업자 서로에게 득이 됩니다..
새롭게 기술을 개발하여, 원가를 절감하고 품질을 높일수있는 자극제가 되기도 하지요..

업계의 질서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
무작정 ' 할수있다 '라는 의욕으로 신규사업에 뛰어들어 성공하는 예는 거의 본적이 없습니다. 

이런사람들은 대부분 업계에 뛰어들어,, 고군분투하다가 결국은 퇴출당하게 되지요..
그냥 퇴출당하면 상관없겠지만,,
퇴출당하지 않으려 발버둥치는 과정에서 결국은 업계의 질서를 어지럽히게 됩니다...

원가에도 미치지 못하는 가격으로 판매를 하며,

정상적인 사업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비난하기도 하지요..

그 가격으로 파는 것이 무슨 자신의 큰 능력이나 되듯이 말입니다...

저번에 한번은 이런 이야기를 자랑스레 하는 사람에게 화를 낸적도 있습니다.
정말 상대하기 싫은 사람들이지요...

저에게 가끔 양말과 관련하여, 상담하러 오는 사람들중에 이런 사람들도 있습니다.
무턱대고, 원가가 얼마얼마인데,,,어쩌구저쩌구...
되지도 않는 원가계산을 저에게 보여주며,, 잘난체를 하는 사람 말입니다.

그럼 저는 그 원가계산으로 생산해줄 다른 생산업자를 찾아보세요..
라고 말하며 괜히 쓸데없이 시간을 허비했다는 아쉬움과 함께, 
그 상담을
끝내버리지요...

왜냐고요?

그런 사람들중에 제대로 된 사람 한사람도 못봤기때문이지요..
그런 사람들은 장사를 다시 배워야할듯하네요...

물론 물건을 구입하는 입장에서는 당연히 싸게 사는것이 좋은것은 인지상정입니다.

하지만 그 사람들이 간과하는 것이 있습니다. 

무작정 싼것싼것만을 찾는다면, 포기해야할 다른 반대급부가

반드시 생기는 것을 왜 모르시는지요??

지불되는 가격에 따라 제품의 질의 차이는 천차만별이지요...

지금은 생산업자나 유통업자가 과거처럼 폭리를 취할 수 있는 세상이 아닙니다.

모든 정보가 다 오픈되어 있으니까요..


Posted by 에트나

트랙백 주소 : http://etna.in/trackback/14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위의 사진은 미국 하버드 대학 도서관의 새벽 4시의 모습이라네요..

며칠전에 복합기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설치부터 시작해서,, 사용하기까지 계속 설명서를 보고 또 보고,,,완전히 공부했네요..
무슨 기능이 이리도 많은건지...
이렇게 전자제품을 하나 사도, 사용하려면 공부해야 하고,,

엊그제는 아이스크림 전문점가서 아이스크림을 하나 시켜먹으려고 해도,
공부해야겠던데요.. 무슨 메뉴가 이리도 많고,, 사이즈 업그레이드니 뭐니 해서...OTL
이렇듯 식당에 가서 뭘 시켜먹으려고 해도, 메뉴를 공부해야하고..

주유소에 가서, 기름을 넣고, 카드를 사용하려고 해도,,뭐가 이리 복잡한지..
신용카드를 사용하려고 해도,, 이건 무슨 혜택 무슨혜택이 있는지 공부해야 하고..


제가 요즘 생활하면서 머리아팠던 간단한 몇가지 예를 들어보았는데요..
요즘은 진짜 뭘 하려고 해도, 인터넷을 뒤져보고, 정말 공부해야겠네요..

안그래도 이것저것 신경쓸것도 많고, 머리아픈 세상인데.. 말이죠~

예전의 전기코드만 꼽으면 작동이 되었던
가장 핵심 기능만 있던 전자제품들이 문득 그리워지는 요즘입니다...

여러분도 공감하시나요??
Posted by 에트나

트랙백 주소 : http://etna.in/trackback/13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언제부터인지 돈 받을사람보다 돈 줄 사람이 더 큰소리치는 세상
되어버린듯하네요..

저같은 경우는 줄 돈이 있으면, 낯간지러워서 견딜수가 없어,
바로바로 대금결제하곤 하는데,,,

정말 돈이 없어서 못주는경우는 그렇다치더라도,,

다른곳에 투자하거나 쓸 돈은 있어도 빚 갚을돈은 없는 사람들을 보면,,
참 기가 막힙니다.  아니,,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인간의 탈만 쓰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요.. 

결국은 남의 돈으로 다 누리고 살면서도, 큰소리치고 다니는 사람들...
정신차리세요..

어쨌거나, 참 기막히는 현실입니다.
Posted by 에트나

트랙백 주소 : http://etna.in/trackback/13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0/01/24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도원의 결의중 한 장면 인듯하여 담아왔습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어려서부터 책을 읽는 것을 좋아, 비교적 많은 책을 읽었습니다.
지금도 저의 집의 남는 방 1개에는 저 뿐만 아니라, 우리 가족이 사서
읽은 책들로 가득 차 있지요.

저는 책을 시간날때마다, 2번 이상 읽기 때문에.
빌려보지 않고, 사서 읽습니다.
한번 읽으면 그 책의 깊은 맛을 잘 모르기 때문이지요..

그 중에서 제가 10번도 넘게 읽은 책이 있습니다.
정확하지는 않아도 최소 10년은 넘은듯하네요..
바로 이문열의 삼국지 입니다.

제가 틈만 나면 삼국지를 읽기 때문에, 제 주위 사람들은 항상 묻습니다.
왜 삼국지를 그렇게 읽느냐고??

평역자인 이문열씨나,, 이문열의 삼국지 자체에 대해 이런저런 말도 많지만,,
그런것을 다 제껴놓더라도, 삶에 대한 지혜를 충분히 얻을 수 있는 책이지요..

삼국지에 나오는 여러 영웅들의 급박한 상황에서의 대처방식
사람을 부리는 모습,,,
실패한 사람들의 모습들..

결국은 모든것이 결정나버린 후세에
"살아남은 자들이 잘했기 때문에 살아남았다"라는 관점에서 써있다는 것이
가끔씩 느껴져 안타깝지만, 얻을 것이 많은 책입니다..

평역자의 관점에 너무 물들게 된다는 비평도 많습니다만,,10 번쯤 읽고 나면,
이문열씨가 자신의 관점을 서술해놓은 부분에 대한 비판도 사실 가능해집니다.

지금은 너무 많이 읽어서인지, 책의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만,,
앞으로도 최소 몇번은 더 읽지 않을 까 싶네요~

볼 때마다 새로운것을 깨우치게 하는 책이니까요~

저를 비롯한 요즘 젊은 사람들은
모든 것들이 차려지지 않은 밥상을 탓하곤 합니다.

"이것만 있었더라면,,,
나는 이래서 힘들어..."

삼국지에 나오는 영웅들도 최소한 처음부터 모든것을 가지지 않았지요,,
지금은 사업을 하다가 실패하면, 돈만 잃지만,,
그 당시에는 말그대로 목숨을 걸고 모든것을 했었다는걸 알아야 할텐데요..
최소한 그 당시보다는 모든것을 시작하기 좋은 때가 바로 지금이 아닐까요?










Posted by 에트나

트랙백 주소 : http://etna.in/trackback/13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모두 아시다시피, 위의 동상은 로뎅'생각하는 사람' 입니다.

갑자기 저 동상 사진을 왜 올렸냐고요???

저와 같은 양말업계에 계셨던 선배님으로, 
저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셨던 분이 한분 계십니다.

그분은 이런 말씀을 자주 하셨지요..

"일단 벌려야 일이 된다"
"생각만 해서는 죽도 밥도 안된다"
"일단 시작하고,, 하면서 보완해라"

요즘은 저처럼 제조 및 유통을 하는 사람에게는 최악의 시기입니다.
아마 공감하시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워낙 불경기인데다가,
예전처럼 만들어서,, 시장에 내 놓으면 팔리는 그런 시대는 이미 지나가 버렸으니,,
현실에 안주해 있으면 안된다는 것은 누구보다 절실한데..
저도 어쩔 수 없이,,, 매일 머리속으로 생각만 하고 있네요~

그런 의미에서 새로운 각오도 다질 겸, 이렇게 포스팅 합니다...^^

등산양말을 유통해보는것도 재미있을듯 하니,,
제품기획부터 시작해서, 내일부터 또 일을 벌려봐야겠네요~

일단 벌려야 뭐든 된다는 말...
지금은 100배 공감합니다.. 

시작부터 모든걸 완벽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Posted by 에트나

트랙백 주소 : http://etna.in/trackback/13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출근시간대의 지하철의 모습이 있어 한장 담아왔습니다.

요즘들어 부쩍 "왜 이렇게 아둥바둥 살아가는 건지....."

라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학생때는 상급학교에 진학하기 위해,,,끊임없이 경쟁을 해야 하고,
대학다닐때는 취업을 위해,,,피나는 노력을 해야 하고.. 
직장다닐때는 자리를 지키기위해,,더 나은 자리를 위해 남들보다 더 노력을 해야하며...

남의 나라말을 배우느라 새벽부터 학원에 다니기도 해야하며,,
매일같은 잔업에...
돈 걱정에...
살다보면 어느새 서른, 마흔,,은 금방되고...
결혼해서 애 낳으면, 남부럽지 않게 키우기 위해 또 아둥바둥.....

잠깐만 생각해도,,, 머리가 아파옵니다....
참 힘들게 살아가지요~

저도 물론 풍족하지는 않지만, 주변 사람들이 힘들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찡해지고,,, 추운겨울에 시장에서 마늘까서 팔고 계시는 할머니들 모습에
또 마음이 짠해지고....

가끔보면, 눈에 거슬리게 밉상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가능하면 다른 사람을 미워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그분들도 어떤분들의 귀한 자식이며, 한 가족의 가장일테니까요~
다만 열심히 사는 방식이 다를뿐이라고 생각하고,, 웃어넘깁니다.

저를 비롯한 아둥바둥대며 살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해..
화이팅~
Posted by 에트나

트랙백 주소 : http://etna.in/trackback/13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제가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그런데 오늘따라 이 노래가 왜 이리 서글프게 들리는지 모르겠네요...

........................................


오래전 그날               - 윤종신 -

교복을 벋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 둘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속에
그렇게 몇해는 지나

너의 새남자친구 얘길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전
이해했던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난 감사드렸어
몇해지나 얼핏 너를봤을때
누군가 널 그처럼 아름답게
지켜주고 있었음을
그리고 지금 내곁엔
나만을 믿고 있는 한 여자와
잠못드는 나를 달래는 오래전
그노래 만이

새학기가 시작되는 학교에는
그옛날 우리의 모습이 있지
뭔가 분주하게 약속이 많은
스무살의 설레임
너의 학교 그앞을 난 가끔 거닐지
일상에 찌들어 갈때면
우리 슬픈 계산이 없었던시절
만날수 있을테니

너의 새남자친구 얘길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전
이해했던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난 감사드렸어
몇해지나 얼핏 너를봤을때
누군가 널 그처럼 아름답게
지켜주고 있었음을
그리고 지금 내곁엔
나만을 믿고 있는 한 여자와
잠못드는 나를 달래는 오래전
그 노래 만이

Posted by 에트나

트랙백 주소 : http://etna.in/trackback/123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의류산업이 사양산업? 그럴 수도 있겠지, 도전없이 안주하는 회사엔…"

"9패 하더라도 1승 거두면 장사 성공… 전단지 하나까지 직접 손봅니다 옷 파는 기초니까"
양말·팬티·티셔츠·슬리퍼까지 일본 '국민 유니폼' 신화 창조

"'사양산업이니까 안 돼'라고, 자신이 하는 일이면서도 그 일을 비하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아니에요. 어떤 장사든 새로운 산업을 만들겠다는 미래의 희망을 가지면 다 잘됩니다. 한국도, 일본도 사실 아무것도 없는 나라였어요. 일본은 2차 대전, 한국은 한국전쟁의 폐허만 있었지요. 하지만 지금은 교육이 구석까지 퍼져 나가 인재가 많고, 소비자에게 돈도 있어요. 중산층도 있고. 미국과도 가깝고. 게다가 성장센터인 아시아에 있고. 누구나 글로벌 기업을 일으킬 수 있는 환경이지요. 방글라데시에서 사업하는 분들과 비교해 보세요. 혜택받은 곳에서 비즈니스를 하는 것입니다. 우베시에서 태어난 나도 성공했습니다.
자신의 일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희망을 가지고 하면 착착 성공할 수 있어요."



출처 : 조선일보 (전문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9/18/2009091801098.html?srchCol=news&srchUrl=news1


사양산업이라고 불리어지는 의류산업을 통해, 일본제일의 부자가 된 UNIQLO 의 회장과의 인터뷰 기사를 우연히 보았습니다. UNIQLO에 대해서는 일본인 친구들을 통해,, 그리고 한국 명동에 나갈때면 보이는 큰 간판을 통해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저렇게 대단한 성장을 한 브랜드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었지요.. 

쇠퇴하는 의류산업 그중에서도 가장 베이직한 상품만을 취급하는 유니클로가 이런 기록적인 성장을 했다는 것이 새삼 눈에 띄네요. 또한 같은 섬유업종에 종사하는 저에게는 또 하나의 희망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요.

일을 하며, 항상 들어오던 말이 있습니다.

이제 정말 사양산업이구나...  진작 때려치웠어야 했는데....
이건 해보나마나 실패야... 
비슷한걸 누군가가 시도했었는데 실패했어...
지금은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것이 돈버는 거야...

뭐 이런말들... 제가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이지요..

반대로 제가 항상 되뇌이는 말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 불가능한 것은 없다.
다만 해보지 않고 포기하기 때문에 불가능해보일뿐이다."


저 역시 제일을 사랑하며, 한걸음 한걸음 제 꿈을 위해 걸어가렵니다...
Posted by 에트나

트랙백 주소 : http://etna.in/trackback/12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지난 며칠의 추석연휴동안 진짜 원없이 쉬었습니다.

그렇게 쉬고 나서, 오늘 새벽에 눈을 뜨자마자,,
미뤄놓았던 해야할 일들이 머리속에 잔뜩 떠오르더군요..
한편으로 짜증도 났지만, 며칠간 작업현장을 비워놓았던 터라
간단히 준비를 한 뒤 현장으로 갔습니다.

아무도 출근하지 않은 이른 아침 책상에 앉아, 커피한잔을 마시며,
노트에 오늘 처리해야 할일들을 차례차례 적어봅니다.

머리가 좋지 않은지라, 적어놓고
체크해나가며 하나하나 지워나가지 않으면 빠뜨리기 쉽상이니까요..

노트 한페이지 가득 적어놓았던 모든일을 정신없이 다 처리해놓고,
이렇게 멍하니,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내일 또 많은 일들이 저를 기다리고 있겠지요..

대학시절 강의중 교수님께서 칠판에 쓰셨던,
不狂不及 이라는 말이 문득 떠오릅니다.

미쳐야 미친다..

즉 (무언가에) 미치지 않으면,
(해당 목표에) 도달할 수 없다는 뜻이지요..

돌이켜보니,

일을 시작하고 나서 하루도 평탄한 날이 없었습니다.
기계가 말썽부리지 않으면,
기술자가 제 속을 썩였고,
이것도 저것도 아닌날에는 생각치도 않았던 문제들이 발생했으니까요..

전 아직 한참 멀었나봅니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것을 원할히 해결하는 것이 제 역할인데,
그것을 즐기지 못하니 말입니다.

잘 될지는 모르지만,
내일부터는 짜증내지않고, 즐기며 해결해보아야겠습니다. *^^*

Posted by 에트나

트랙백 주소 : http://etna.in/trackback/113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작업기술자 2008/09/22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장을 운영하실려면 기술에 미쳐야합니다.

아이스크림 가격 요즘 너무 오르지 않았나요??

얼마전에 가서, 아이스크림 가격들을 보니
콘 아이스크림은 대부분이 1500원,
막대 아이스크림은 대부분이 700원이더라고요..

50 % 할인된 가격으로 사오긴 했지만,,
참 재미있는 현실입니다.

업체들은 아이스크림의 원재료 가격이 올라서 어쩔 수 없다고는 하지만,
그렇다면 도대체 50 % 할인은 어떻게 설명하실란지요??

아래는 파이낸셜 뉴스기사중 일부 입니다.
클릭하시면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이스크림의 경우 제조 원가가 20% 미만이다.
1000원짜리 제품의 경우 200원이 채 들지 않는 것이다.


아이스크림 판매자 분들은 경쟁자들이 대부분 할인을 하기 때문에,
마진이 없더라도 50 % 할인을 한다고 합니다.

소비자들을 유인하기 위한 미끼상품으로 말이죠..

제가 검색을 해보니, 아이스크림은 유통기한이 사실상 없기 때문에,
오래된 재고를 처리하기 위해, 50% 가격할인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최근 50% 할인하고 있는 제품들의 가격이 최근 가격인 1500원인것을
보았을 때, 그 이야기도 꼭 맞는것은 아닌것 같네요..

비단 아이스크림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판매되는 제품들의 가격을 보면
재미있는 현상이 하나 있습니다.

가격을 엄청 부풀려놓고, 소비자들에게 선심이나 쓰는 것처럼
큰 폭으로 할인을 해 주는 것이지요..


대표적으로 의류가 그렇습니다.
얼마전 백화점에 우연히 여성의류의 가격라벨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엄청 비싸더군요..

그 앞에 판매대에는 특별할인이라면서 50% 할인을 하고 있었고요..
백화점에서 얼마 떨어져있지 않은 상설할인매장에는 심지어 70 % 할인을
하고 있는 상품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큰 폭으로 가격할인을 한 제품도,
대략적인 의류부자재 원가와, 제작비용을 알고 있는
제가 얼핏 계산을 해보아도 이윤이 남을것으로 판단됩니다.

물론 제품을 생산하는 생산업체도,
유통하는 유통업체도,
이윤이 없으면 꾸려 나갈 수 없습니다만,

그렇게 가격을 터무니없이 올려놓고, 선심쓰듯 할인을 해주는 것은
소비자를 우롱하는 것이 아닐런지요..?

저 역시 대한민국에서, 작게나마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만,,

대한민국의 기업하시는 분들...
품질에 걸맞는 정직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정직한 명성을 얻는 것은 어떨까요?

소비자들이 화가 나, 여러분들을 외면하기 전에 말입니다...


Posted by 에트나

트랙백 주소 : http://etna.in/trackback/11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지난 주 목요일에 현금이 필요해서, 거래은행에 돈을 찾으러 갔습니다.
350만원을 찾으려고 하는데, 잔돈이 필요해서, 예금 인출할 때, 쓰는 종이에

5000원권으로 20만원
1000원권으로 10만원
부탁드립니다.

라고 썼지요..

은행 창구 여직원은
친절하게 다 적어주셨네요..? 라고 미소지으며,,
돈을 인출해주었습니다.

직원의 미소에 기분좋게 돈을 찾아서,
제가 은행갔을때가 이미 오후 4시가 넘은 시간이었는데, 순서를
기다렸다 돈을 찾으니 이미 정문은 잠궈놓은 상태였고,
뒷문으로 나갈 수 있도록, 은행 직원분이 도와주시더군요..

사무실로 돌아와, 돈을 지불하려고 봉투에 나누어 남는데

백만원짜리가 3다발,
만원짜리 30장
5000원짜리 40장,
1000원짜리 100장이 들어있었습니다.
즉 총 360만원이 들어 있었던것이죠..

통장을 확인해보니 350만원이 인출된것으로 되어있는데..
제가 인출해온것은 360만원이니 은행 창구 여직원이 실수로
10만원을 더 준 것입니다.

은행창구에서 일하고 있는 후배에게 실수를 해서 돈이 부족하면,
창구 직원이 물어내야한다는것을 들은 적이 있기 때문에,

내일 돌려주어야겠다라고 생각하며, 업무를 보고 있는데
저녁 7시가 넘은 시간에 핸드폰으로 전화가 오더군요..

XX 은행 방학동 지점인데요..
아까 현금 인출해가신 백종걸 고객님 맞으시죠??

이 이야기를 듣는 순간..

예 맞습니다..
결산해보니 10만원 부족하시죠??
내일 가져다 드릴께요......

라고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그 은행 여직원분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라고 하더군요...

물론 그 다음날, 은행앞에 차를 잠시 세워두고 비를 맞으며, 달려가
돈을 가져다주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기분은 좋았네요....

당연한 일을 했지만 말이죠....^^

지금까지 살면서 내 것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경쟁하고, 노력은 했지만

100원짜리 하나도 내 것이 아닌 것에 욕심을 부려본적은 없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살렵니다...



Posted by 에트나

트랙백 주소 : http://etna.in/trackback/10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비슷한경우 2008/08/24 2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토레이 800원짜리 사고 1000원을 냈는데.편의점 아가씨가 '800원입니다'하면서800원을 잔돈으로 주었져ㅋㅋ나가면서 먼가 좀 이상해서 돌려주고 왔덨드랬습니다.

    • 에트나 2008/08/25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경우가 가끔 있지요..^^ 잘하셨습니다.

    • 그거 2008/08/25 1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돌려 주면 그게 횡령죄^^

      횡령죄 안 저질렀다고 자랑하는 건가요^^?

      지나가는 여자가 예뻤는데

      강간 안 했다고 자랑하는 글도 쓰시죠^^

    • 삐딱선의 극치네 2008/08/25 1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거//니 아들이 저렇게 해도 그따구로 씨부려라
      잘한건 잘했다고 하면되지 뭐가 그렇게 삐딱해?

  2. 무궁화 2008/08/25 1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0원권이 100장이였나보죠?

  3. .. 2008/08/25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_+ 님 생각은 짱인데.. 나중되면 후회 할 일이 생길지도....ㅋㅋㅋ

  4. sorange 2008/08/25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0원권 10장으로 적혀있네요. ^^
    얼마전 저도 동양종금증권에서 그런적이 있습니다.
    10만원을 찾는다고 했는데 20만원을 찾아주더라고요.
    그래서 10만원을 다시 입금해달라고 했지요.
    그런데 이 은행직원이 출금한 20만원중 10만원은 제 통장에 다시 넣고
    10만원을 저에게 주는데 대충 봐도 10만원은 넘는것 같아서 확인해보니
    20만원이더라고요. 그래서 그 자리에서 다시 10만원을 돌려드린적이 있었답니다.
    그 여직원 얼마나 감사해 하든지...기분이 괜히 좋더라고요

  5. 좋은놈 2008/08/25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게 좀 문제가 있을 수 있는 건 아시나요?
    요즈음 시대는 그런 선행을 좋은 일로만 보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본인 스스로는 좋은 일을 한 것 맞고요.
    지난 번 동네 마트에서 물건을 사고 보니 금액이 예상보다 적게 나와서 확인해 보니 카운터 아가씨가 계산을 잘 못 했더라고요.
    가서 금액을 다시 계산하는데 좀 더 높은 사람이 옆에서 그걸 보고 인상을 찌뿌리더라구요. 한마디 당부를 드렸습니다. 실수하신 것 같은데 이걸로 어려운 일이 없었으면 한다고... 근데 며칠 후 마트에서는 그 아가씨는 없었습니다.
    제 생각건데.. 그 은행 가씨는 돈을 돌려주신 그 선행으로(또 그것이 아니었다고 해도 확인은 되었겠지만) 징계를 먹었을 것이고, 업무능력에 마이너스 평가를 받았을 것입니다..
    좋은 일 하셨습니다. 계속 하시면 좋은 일 있을 겁니다.
    그러나 한 편 이면에는 이런 상황도 있을 수 있다는 것..^^

    • 에트나 2008/08/25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럴수도 있겠네요.^^;;

    • 노을향기 2008/08/25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놈님의 생각도 맞지만 좀 더 생각해보면,
      만일 그 여직원이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결산시 문제가 되는 것을 발견하고 에트나님과 통화가 되었다면 일단 자신의 돈으로 십만원을 채워놓아서 결산이 문제가 되지 않는 것으로 해놓았겠죠.
      그리고 다음날 에트나님이 주신 돈은 자신이 갖는 식으로 했을겁니다.
      자신이 견책당하는 걸 뻔히 알면서 십만원 빵꾸 났다고 결산내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 당연히 2008/08/25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놈//
      그런식으로 평가당하지 않기 위해
      자기돈으로 메꾸고 빵꾸 안낸거처럼 합니다 ㅡㅡ
      에트나님이 무슨 사기쳐서 10만원 더받으신것도 아니고...
      님의 코멘트는 사족과 같은겁니다
      다리를 그리면 뱀이 아니게 되는거랍니다

    • 하늘이슬 2008/08/25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일로 징계나 업무능력에 마이너스 평가를 받는 경우는 좀 드물답니다. 단지 한번의 실수로 넘어가게되고.. 만약 반복된 잦은 실수를 한다면 염려대로 될 수는 있겠지요. 저도 금융권에 있지만 한번씩 창구직원의 실수로 돈이 더 나가거나 전표가 딸려 나가는 경우에 여러가지 경로로 그분을 확인하고 연락드려도 아닌척 시치미를 떼는 분들이 가끔 있어 가슴이 아플때도 있었습니다. 그건 남녀노소가 따로 없더군요..

  6. 굿 2008/08/25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같은 사람도 얼마 없을거에요 요즘 사람들 하도 약아서 ㅡㅡ
    결론적으로 쉽게 들어온돈은 쉽게 나가니까요^^;;ㅋㅋ
    정말 잘하셨네요~

  7. no6cannon 2008/08/25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잘하셨네요
    여자친구가 은행에서 일을 하는데 그런 일을 참 많이 겪지요
    매번 일이백원정도 오차가 나기도 하는데 십만원단위 넘어가는 오차발생하면
    정말 정신이 없다네요.
    괜히 제 여자친구 생각이 나서 글 남겨봅니다 ^^;;

  8. 굳굳굳 2008/08/25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몇백만원 돌려준적 있는데 죄송합니다? 뭐가 죄송한건지..그 한마디하고 끝.

  9. 돌멩이 2008/08/25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랑하시는건 아니겠지만 이런게 당연시 아니되고 특별하게 보이는게 참 안스럽네요.
    저라면 잘못된것 알았을때 먼저 돌려주거나 은행에 전화라도 주겠다싶네요.. 사람이 하는일 실수라고 있는데 그 여사원은 얼마나 속타했을까요...

    • 에트나 2008/08/25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간이 일렀으면 바로 돌려주었겠지만,
      제가 상황을 알아차렸을때는 이미 은행업무시간이 마감된 시간이라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지극히 정상적이고 당연한 일이지요..저 역시 이렇게 많은 분들이 제 글을 읽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 당연히 2008/08/25 1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왜이렇게 삐딱한 사람들이 많은지?
      에트나님이 무슨 속임수써서 10만원 더받은것도 아니고
      글읽어보면 마침 방법을 강구하려는 찰나 전화가 왔다고 되어있는데
      뱀에 다리 그리는 사람이 왜이렇게 많은건지?

  10. 신입때 2008/08/25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때 매주 30만원 꼴아막을때 잇었지

    물론 알바놈이 수상하였지만 ㅋ

  11. 훈훈한글에 죄송합니다만.. 2008/08/25 1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만원짜리가 3다발, - 300
    만원짜리 30장 - 30
    5000원짜리 40장, - 20
    1000원짜리 10장이 들어있었습니다. - 1

    360만언이 아니라 351만원 아닌가요???

  12. 그래도 2008/08/25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최소한 고객이 다시 찾아오게끔 하지 않고,

    고객의 실수가 아닌 직원의 실수였다면,

    직접 찾아가서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돈을 찾아오는게 맞는것 아닌가요?

  13. .. 2008/08/25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양심적인 분이시네요.
    하지만 저도 윗분처럼 은행원이 자기 반성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죄송하다는 말을 들으셔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저는 제작년에 n모 은행에서 돈을 10만원 덜 받은 적이 있는데
    자동화기기가 고장나서 입금이 덜 되었는데
    제가 실수로 10만원 덜 적었거든요.
    정산해보니 실제 내가 넣은 금액보다
    10만원 덜 적어 넣은걸 알고 뒤늦게 전화해서 말하긴했지만
    제가 전화를 안걸었으면 못받을뻔했어요.
    은행으로 오면 사은품준다고 지극히 사무적으로 뻔뻔스럽게 말만하고
    절대 죄송하다는 말은 안하더라구요.
    치약이나 수건따위 준다고 당당하게 말하던 그 은행직원생각하니 지금도 열받네요.
    돈을 더 넣은것도 덜 넣은 것도 은행원의 실수이니
    실수를 하는 은행원은 자기 반성을 좀 심각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행이 글 적으신 분처럼 양심적인 분을 만나서
    자기 실수를 만회할 수 있었지만
    은행에 근무하면서 고객의 돈을 잘못세는 실수는 있을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혹 실수를 해도 사죄하고 죄송하다고 말할 수 있는 양심은 가졌으면 합니다.
    (윗글쓰신분이나 그 은행원은 해당이 안되지만 예전일이 생각나서 살짝 흥분했네요^^;)
    그치만 은행에 돈을 맡기거나 찾을 때 꼭 돈을 세서 확인합시다. 은행원이 다 완벽한건 아니니까요~또 양심적인 은행원이나 사람들만 있는건 아니니까 내돈은 내가 챙깁시다^^

  14. 모과 2008/08/25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들이 신입 행원일 때 일입니다.
    10만원이 틀려서 모두 퇴근도 못하고 재조사를 하고 있엇습니다. 오래 된 행원들은 이런 경우에 어느 지점에서 틀렷는지 아는 경우가 많답니다.
    다음 날 아버지 나이 정도 되신분이 다시 오셔서 [신입 행원인가 본데 ,앞으로 은행 생활 잘하세요]하며 10만원을 돌려 주고 가셨답니다.
    너무 감사하고 고마운 분입니다.
    그후 한 번도 틀리지 않고 일 잘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빠른 창구]에서 일을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자동 이체를 10만원을 하는 데 실수로 두번을 해서 두 달 분, 20만원이 됐답니다.
    임신한 여자 분이 오셔서 엄청 화를 내며 생활비가 없다고 책임을 지라고 해서 10만원을 돌려 드렸답니다.
    점심시간이 되서 식당으로 가다 보니 근처 식당에서 그여자분이 갈비를 잡수시고 계시고 있었답니다.
    다음 달에 혹시나 해서 전화를 드렸더니 [이미 끝난 일 아닌가요?] 이렇게 대답을....

    이것은 저도 잘 몰랐던 일인데 [은행 통장]이 기록이 다 돼서 새로 만들때는 은행에서 그냥해주는 거지만 분실하면 고객이 2,000원을 내야 합니다.
    그런데 20대 젊은 고객이 지점장에게까지 쌍욕(일자 팔자) 을 해대며 덤비는 경우도 있고, 대기자가 많아서 좀 늦어지면 [플라스틱 돈을 놓는 집기]를 은행원에게 던지거나 통장을 행원 얼굴에 던지는 경우도 있답니다.
    물론 노련하고 지혜로운 지점장님은 [자네들 급여에는 불친절한 고객의 행위를 참는 값도 포함 되있네]하신답니다.
    멋쟁이 지점장님이십니다.
    고객도 대접 받게 해야 마음으로 부터 진심으로 대접을 받겠지요.

    • 에트나 2008/08/25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살다보면 정말 이기적인 사람들이 많다는 생각을 자주합니다. 서로 조금씩만 양보하고 배려하면 더 좋은 세상이 될텐데 말이죠..

  15. 보드리베베 2008/08/25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양심적인 사람들도 많은데,
    우리는 어쩌다가 내것도 내것이고 니것도 내것인 사람을 대장으로 뽑아놨을까...

  16. 미스터골드 2008/08/25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분이시네요 복받으실겁니다.^^

  17. 위에서 2008/08/25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퍼왔습니다

    안돌려 주면 그게 횡령죄^^

    횡령죄 안 저질렀다고 자랑하는 건가요^^?

    지나가는 여자가 예뻤는데

    강간 안 했다고 자랑하는 글도 쓰시죠^^

    • 니아들이 2008/08/25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중에 저런일 해도 그딴식으로 씨부려라
      인생 참 삐딱하게 산다

    • 아따 2008/08/25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짜 건방지게 사시네..
      건방지게 산다고 자랑하는겨?
      개념가지고 생각하며서 사는거야 세상은 알어...

      막플엔 막댓글이지만 내가 너무 점잖게 써준거 같네...

    • 에트나 2008/08/25 2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블로그는 저의 신변잡기적인...그리고 저의 목표, 계획등을 적는 저의 개인적인 공간입니다. 자랑하려고 쓴 글이 아닙니다..^^

  18. JIHOO 2008/08/25 1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역시 이런 글이 자랑이 되었다는 점에선 참 씁쓸한 사회가 되었다는 건 인정합니다만.. 그걸 확대해석해서 "그게 뭐가 잘났냐?" 라고 비아냥 거리는 사람이 있다는 점에서 더 황당해하고 있습니다.
    얼굴 안 보인다고 말을 배설하듯이 하는 사람들, 참 많군요.

    • 에트나 2008/08/25 2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역시 진짜 당연한 일을 했는데..훈훈한 이야기라고 해주시고, 칭찬들을 많이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19. addiovocal 2008/08/25 1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최근에 고가의 전자사전을 아버지께서 주우셔서 저에게 주었습니다.

    물론 전자사전에는 메일주소와 이름이 있더군요

    딴에는 전부 그냥 너가 쓰라는 사람이 대부분이었지만

    제 양심은 그렇지가 않더라구요.

    주인을 돌려주는게 좋겠다는 마음의 울림을 듣고

    연락해서 주인을 돌려주었어요.

    덕분에 저녁식사얻어먹고 기분도 좋았습니다.

    제 생각엔 글쓴분처럼 세상이 깨끗하고 욕심없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어요^^

  20. 저도 2008/08/25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작년일이 생각나네요.. 직원한테 돈을 바꿔오라고 10만원을 보내서 100원짜리랑 500원짜리를 바꿔왔는데.. 지금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20만원 어치 동전을 가져왔더라구요,그랬더니 애들이 왜돌려주냐고 그냥 놔두시라고 하는걸, 전 제생각으론 어이없어 하면서 10만원을 돌려줬습니다. 물론 받자마자 바로죠 전화도 안왔고 제연락처도 모르는 그런 상황..그런데 은행직원이 그냥 사무적으로 어느분이시죠 그러면서 전화번호 적어놓라고 하고 고맙다고하고 별로 고마워하지도 않더랍니다. 별로 기분이 좋진않더구요. 그뒤로 전화도 안오고 그냥 그거료 끝이었죠..전 정말로 제돈아닌건 100억이라도 거져 먹고싶지않아여,다음에도 그런일있으면 100건이면 다돌려줄것입니다. 하지만 전화도 못받았고 그리 많이 고마워하지도 않았다는 점에서 좀 기분이 찝집하더군요^^ 물론 바빠서 그랬겠죠^^ 여하튼 우리나라 사람들도 작은 고마움이나 미안함도 표현할줄아는 사람들이 더많이 됐으면 좋겠어요^^

    • 에트나 2008/08/25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마움과 미안함을 표현한다는 것이 사실 쉬운듯하면서도 생각보다 상당히 어려운 일이니까요.^^;
      저도 그런 사람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21. 2008/08/25 1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2. d 2008/08/25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어떤 회사 입사시험에.. 은행직원이 실수로 10만원을 더 줬다.. 당신은 어떡할 것인가에 대한 물음에 만점 대답은.. 경쟁 사회에 은행원의 실수는 자기자신이 책임지는 것이 마땅하므로.. 돌려주지 않는다였는데...ㅋ

  23. 배장환 2008/08/25 1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하신 일입니다.
    은행 직원으로 일하는 분을 알고 있는데
    "종종 말야, 돈이 모자란 적은 없어요?"하자 "있어요, 가만히 한 분 한 분
    명표 보고 기억을 되살리다가보면 아 이분쯤에서 사고가 난것 같구나하는 생각이
    들기도해요, 전화를 드려보면 어떻게 나오실런지 걱정이 되지요"라고 말하는 것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은행직원은 걱정이 많이 되었을 것이고 (진정으로) 님은 10만원을 돌려주시고 그 이상의 기쁨이 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아마 다음부터 은행에 가시면 진심어린 VIP 대우 (?) 받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이웃 한 분 더 생긴거지요. 각박한 세상에 좋은 글 봐서 저도 기쁩니다. 좋은 저녁되시길...

  24. 어웅 2008/08/26 1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읽는 순간 친절에 감동한 여직원이 팁이라도 준 느낌이 들었네요.
    정말 잘하셨네요. 공금 결산이 안맞는것만큼 머리아픈 사태가 없죠..

  25. 키비추종자 2008/08/30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핫..
    에트나님을 국회로 보내야 할듯.ㅋㅋ
    이렇게 매너 있는 짓거리(<<응?)를 하시다니.ㅋㅋ
    에트나님 너무 잘하셧어요..>ㅃ<
    은행직원은 10만원을 되찾아서 기쁘고
    에트나님은 그 10만원덕분에 10만원 이상의 기쁨이 되셧겠네염..
    이런 세상에서 에트나님같은 사람을 보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오후에 생산작업현장에서 업무를 보고 있는데,
저희 직원 한명이 저에게 와서, 경찰이 왔으니 가보라고 하더군요..

경찰들이 왜 왔을까???

의아해하며, 사무실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니 그분들은 신분증을 제시하며, 이미테이션 단속을 하러온것이라며,
협조를 요청하더군요..

지금까지 저희는 이미테이션을 생산해본적이 없기 때문에, 당당했지만,
너무나 갑작스런 방문으로 인해 한편으로는 당황도 되더군요...

제가 생산했던, 그리고 생산하고 있는 양말들을 사무실 탁자위에 펼쳐놓으며,
해당 브랜드 업체와의 계약 증거를 제시하라고 했습니다.

약 20여개 브랜드들의 작업의뢰서 및 용품생산계약서를 찾아서
모두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증거자료가 없는 부분은 담당자와 직접 전화연결을 시켜주었고요..

약 30분간 저희 공장을 샅샅이 조사하던 그분들은
협조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나가시더군요..

그분들을 뒤 따라나가니, 그분들과 같이온 다른 팀도
이미 저희 옆 공장을 조사하고 나오는 길이라,
서로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돌아갔습니다...

저희 옆 공장은 계약서 증거자료가 없어, 내일 계약 증거자료를 가지고
해당 경찰서로 출두하라고 했다네요...

잠시 후 곰곰히 생각해보니..
누가 저희를 신고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하긴 누가 신고를 했건 안했건,,
저는 이미테이션과 담을 쌓은 사람이라 별 상관없습니다..

저는 현장조사를 받아, 사무실이 어지럽혀지는 번거로움이 있긴 했지만,
타인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는 행위는
반드시 엄중하게 처벌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테이션을 생산, 유통하는 업체를 적발하여, 다시는 그런 불법행위를
못하도록 하는 것은 꼭 필요하겠지요..

더 열심히 단속해주세요...

Posted by 에트나

트랙백 주소 : http://etna.in/trackback/10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몰리는 자영업자… 5년내 최저 수준 감소'

이라는 국민일보의 기사를 방금 접했습니다.

수익이 창출되지 않는데,
아니 오히려 적자가 나는데 폐업하지 않을 수가 없지요.

수익이 창출되지 않는 이유는
소비가 줄었기 때문입니다.
불안정한 현실속에서 미래를 위해 소비를 줄이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아니 여유롭게 소비할 수 있는 소득이 없다는 것이 더 큰 이유겠지요...

저는 대한민국의 경제가 요모양요꼴이 된 것이

공급자와 소비자가 정당한 제품을 정당한 가격에
사고 팔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현재의 아파트 가격이 정당한 가격입니까??
---> 아니요...너무나 비싸지요..

아니면 대형할인마트에서 팔리고 있는 생필품의 가격이 정당한 가격입니까??
---> 아니요...공급업자도 어느정도의 이윤은 얻어야 합니다..


가끔 대형할인마트에 가서, 상품들의 가격을 보면

제품들의 가격이 싸다는 것이 꼭 좋은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한숨이 나오곤 합니다..

우리 경제를 살리는 길...


공급업자와 소비자가 정당한 제품에 정당한 가격에
팔고 사는것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Posted by 에트나

트랙백 주소 : http://etna.in/trackback/10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한국에서 런칭된 패션 브랜드들중 상당수가,

XXX <---브랜드명
그 밑에 ITALY, PARIS, LONDON  등의 국가명을 붙이곤 합니다.
여러분들도, 그런 브랜드를 많이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한국 브랜드이지만,
패션으로 유명한 나라 또는 도시의 브랜드인것처럼,
소비자를 속이고 있는 것이지요.

또한 가격도, 터무니없이 비싸게 책정합니다.
근데, 이상하게 팔립니다..

호응이 있으니까, 생산 및 유통업자들이
위와 같은 행동을 계속하는 것이겠지요.

저와 가까운 분중 한분이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된 심판인지,
뜻도 모르는 꼬브랑 글씨를 써서, 물 건너 온것처럼 보여야 팔려........
그리고 싸면 또 안팔려...나도 한국사람이지만, 참 이상한 민족이야...'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지요..

해외에서 온것처럼, 뜻도 모르는 꼬브랑 글씨를 써놓고,
그 밑에 ITALY 라고 적어놓은 다음..
가격표에 터무니없는 가격을 적고..
특별세일이라는 말로, 가격을 엄청 깍아주는척 팔고 있지는 않습니까?

재미있는 세상입니다.
Posted by 에트나
TAG 명품

트랙백 주소 : http://etna.in/trackback/9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계적안 명품 브랜드 그룹 LVMH 가
이베이(Ebay)를 상대로 가짜 상품을 판매했다며, 소송을 벌인결과,
프랑스 법원이 이베이에게 600억원이상의 배상을 판결했다는
뉴스를 방금 접했습니다..

아마도 이베이와 유사한 국내 웹사이트들..
속으로 뜨끔했겠지요...

유명 브랜드의 이미테이션 제품들..
국내의 유명 경매사이트 및 오픈마켓, 아니 심지어는 길거리에서도
너무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상표권 역시 개인 또는 기업의 분명한 재산인데
그것을 침해하는 것을 왜 강력하게 단속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또한 이미테이션 제품을 생산, 유통하는 사람이나,
그것을 좋다고 사는 사람이나 똑같은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저에게 양말과 관련하여 문의 전화 및 이메일이 꽤 옵니다.
그 중 상당수가 아무렇지도 않게...

이미테이션 양말을 생산해줄 수 있는지..?
제가 OEM으로 생산하고 있는 브랜드양말을 뒤로 빼내줄 수 없는지?

등의 질문을 합니다.

저런 전화를 받으면 참 기가 막힙니다.

저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절대 그런말을 저에게 하지 않았겠지요..
어떠한 경우에도 절대 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테니까요..

이미테이션 제품을 생산, 유통하는 사람들은 전재산을 몰수한다던지..등의
강력한 법적 조치를 하는 것은 어떨지요?

아니 그보다도 먼저 가짜를 구매하는
사람들의 생각의 전환부터 필요하겠지요.

사는 사람이 있으니 만들테니까요.

저 같으면, 차라리 같은 가격의 더 좋은 품질의 제품을 구매하겠네요..
뭐하러 비싼돈 주고 가짜를 삽니까???

참 재미있는 세상입니다.



Posted by 에트나
TAG 명품

트랙백 주소 : http://etna.in/trackback/93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쌀국수 2008/07/07 1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여러모로 생각해 보니 결국은
    "수요가 있는 곳에 공급이 있다."더군요.
    판매하는 사람도 문제지만
    은근히 짝퉁 원하는 소비자도 큰 문제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로체 Lhotse : 8,516m                                                        사진출처 : 서울포스트

사람들은 인생을 위의 사진처럼 험난한 산을 오르는 것에
종종 비유합니다.

아마도 산다는 것 자체가 힘이 들기 때문일겁니다.

살다보면, 힘든일이 참 많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힘든일이란
예상치 못했던 일이 발생하는 것이지요..
 

지금 돌이켜보건대,
제가 진행하는 대부분의 일중에,
의도한대로, 순조롭게 이루어지는 경우는,
열에 한가지도 안되었던것 같네요..

전혀 예상치 못했던,
어려움이 생기는 경우가 대다수였습니다.

이미 발생한 문제를 되돌릴 수는 없으니,

최선책은 긍적적인 자세로
차근차근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는 것이지요.


오늘 '크로싱'이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것만 해도..
아플 때, 약이라도 쉽게 구해 먹을 수 있는 것만 해도..
가족들과 함께 지낼 수 있는 것만 해도...

커다란 축복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영화였지요..

사실, 매 순간 살얼음판을 걷는 듯 불안불안합니다.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 오늘은 또 어떤일이 터질까..
하는 생각도 들지요..

하지만 어떠한 경우에도, 굴하지 않으렵니다..
막상 부딪히면, 다 해내기 마련이니까요...
정상에 오를 그날을 생각하며, 웃어봅시다. ^^



아래의 시는 요즘 틈틈히 읽고 있는
장영희 선생님의
'축복'
이라는 책에서 담아왔습니다.


굴하지 않는다
Invictus                                                          - Wiliam Ernest Henley -


온 세상이 지옥처럼 캄캄하게
Out of the night that covers me,
나를 엄습하는 밤에
Black as the Pit from pole to pole,
나는 그 어떤 신이든, 신에게 감사한다.
I thank whatever gods may be
내게 굴하지 않는 영혼 주셨음을.
For my unconquerable soul.


생활의 그악스러운 손아귀에서도
In the fell clutch of circumstance
난 신음하거나 소리 내어 올지 않았다.
I have not winced nor cried aloud.
우연의 몽둥이에 두들겨 맞아
Under the bludgeonings of chance
머리에서 피가 흘러도 고개 숙이지 않는다.
My head is bloody, but unbowed....


천국의 문이 아무리 좁아도,
It matters not how strait the gate,
저승의 명부가 형벌로 가득 차 있다 해도
How charged with punishments the scroll,
나는 내 운명의 지배자요,
I am the master of my fate;
내 영혼의 선장인 것을.
I am the captain of my soul.


시 뿐만 아니라. 장영희 선생님의 덧글 역시 아래에 담아왔습니다.

'운명의 횡포'에 굴하지 않으리

 어렸을 때 결핵으로 한쪽 다리를 절단해야 했던 시인은
어른이 되어서도 온갖 병마에 시달립니다.
그러나 정말이지 온 세상이 깜깜해지는 절망과 고통 속에서도
자신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아니, 오히려 분연히 일어나 운명의 횡포에 맞서 싸웁니다.
걸핏하면 야비하게 뒤통수를 내려치는 '우연의 몽둥이'에
죽도록 맞아도 고개 숙이지 않습니다.
고개 숙인다는 것은 곧 굴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시인의 의지와 투지가 비장하다 못해 슬프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나는 내 운명의 지배자요, 내 영혼의 선장인 것을."
이런 믿음이라면 무얼 못하겠습니까.
운명도 길을 내주고 피해갈 것 같습니다.


Posted by 에트나
TAG 인생

트랙백 주소 : http://etna.in/trackback/8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더디지만....바르게...

천천히 그러나 꾸준하게...

이세상에 불가능한 일은 없다.
다만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기 때문에 불가능해보일뿐이다.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제 가슴속에 담아, 항상 되뇌이는 말들입니다..

제 삶의 원칙이며,
지치고 힘들때, 힘을 불어넣는 저만의 비밀주문이지요....
Posted by 에트나

트랙백 주소 : http://etna.in/trackback/8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쿵푸팬더를 보고 왔습니다.

팬더의 익살스런 표정과 우스꽝스러운 행동들을 보며,
오랜만에 참 많이 웃었네요..

영화를 볼때는 별 생각없이 즐기며 보았지만,

집으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비법은 없다...
특별하다고 생각하면, 특별해진다...


라는 대사가 문득 떠올라, 전 또 이런저런 생각에 빠졌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그렇게 만나는 사람들중 이유없이 얄미운 사람이 있지요..
미움이라는 감정의 색안경을 끼고, 그사람을 보면,
그사람의 행동이 다 밉게 보이고, 점점 더 미워지게 됩니다.

반대로 어떤 사람에게 호감을 가지면,
그 사람의 모든것이 좋게 보이지요........

이러한 인간관계에서 증명되듯이

우리의 생각과 마음가짐
실로 무서운 힘을 발휘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특별하다고 생각하면,
정말로 특별한 사람이 되겠지요..

자신이 뭔가를 이루고자 하고, 절실히 바란다면,

그것을 이루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찾기위해 계속해서 생각하며,
실행하겠지요.... 그러다 보면 여러번의 시행착오를 거쳐,
그 뭔가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겠고요..

제가 요즘 화장실에서 틈틈히 읽고 있는
책 " The Secret " 의 내용과도
일맥상통한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냥 저의 짧은 생각이었습니다.

아 참... 그리고 영화속의 명대사가 하나 있었는데..
검색해서 찾았습니다...

Yesterday is history.

Tomorrow is a mystery.

Today is a gift.

That's why we call it the present. 

“과거 속으로 사라진 어제는 히스토리!

신비로움이 가득한 내일은 미래이니까 미스터리!

오늘은 선물입니다.그래서 오늘은 present라고 하지요.“ 


선물인 오늘에 하루하루 충실하며, 열심히 살아보렵니다.... ^^



Daum 블로거뉴스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추천하기
Posted by 에트나

트랙백 주소 : http://etna.in/trackback/70 관련글 쓰기

  1. Subject : 쿵푸 팬더와 심형래....

    Tracked from 까칠맨의 버럭질! 2008/06/09 12:17  삭제

    지난 6일...순국 선열을 기리는 현충일... 난 일주일간 시달린 축 처친 육체를 달래기 위해 쉬려고 했으나...! (어제도 출근해서 12시간의 강도 높은 근무를 했다...으..띠불) 관람 1순위였던 쿵푸 팬더가 개봉하고...울 마눌님은 섹센더시디를 꼭 봐야한다고 하기에...그냥 두 편을 연달아 보기로 했다...흐흐... 쿵푸 팬더의 스토리는 누구나 뻔히 알 수 있는..그리고 이미 많은 블로거들이 올려주시고 있어서 길게 언급을 하지는 않겠다... 물..

  2. Subject : 쿵푸에 빠진 유쾌한 팬더 이야기 : 쿵푸팬더

    Tracked from Mastaplan : 마스타플랜 2008/06/09 12:45  삭제

    솔직히 은근 기대는 하고 보러는 갔지만 정말 기대이상의 수작이라고 말하고 싶다. 다소 러닝타임이 좀 짧은 듯 한 느낌은 있지만 재미를 주기에는 충분한 시간으로 상영되는 내내 어른, 아이들 할 것 없이 끝까지 재미를 주고 유쾌하게 만들어주는 기분좋은 애니메이션이다. 영화를 IMAX로 관람을 해서인지 애니메이션의 디테일이 훨씬 뛰어나보여 영화중 동물들의 털 하나하나가 생생하게 담겨져 있고 뭐니뭐니해도 귀여운 동물들이 쿵푸를 한다는 자체과 그 모습들은 재..

  3. Subject : [리뷰] 쿵푸 팬더 (Kung Fu Panda, 2008)

    Tracked from 스테판's Movie Story 2008/06/09 13:15  삭제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드림웍스의 3D 애니메이션은 일단 빵빵한 성우진을 자랑합니다. 이번 "쿵푸 팬더"만 봐도 그렇죠. 더스틴 호프만, 안젤리나 졸리, 성룡, 루시 리우, 세스 로건 등에 주인공 팬더 '포' 역에 잭 블랙까지... 그런데 사실 그간의 경험상 드림웍스의 3D 애니에서 기억나는 작품이라고는 "슈렉" 시리즈 정도 밖에 없어요. "마다가스카"는 조금 약하고... 그렇다보니 성우진 외에는 그렇게 크게 건질 만한게 없다는 생각도 들죠. 그렇다..

  4. Subject : 불가능에 도전하는 비만 팬더의 악전고투기 혹은 유쾌한 쿵푸드림실현기

    Tracked from 자유인되기 PJT Blog 2008/06/09 18:22  삭제

    1. 비만 팬더가 용의 전사(쿵푸마스터)가 된다는 허무맹랑한 스토리 젠장, 이건 말도 안되는 이야기였다. 그저 먹는거밖에 모르고 엄청나게 뚱뚱해 계단 오르는것도 힘에 부치는 국수집 출신 비만 팬더가 쿵푸 마스터가 되어 악당을 물리치고 최강의 전사가 되겠다니... "꿈은 이루어진다"는 우리의 그 유명한 월드컵 구호가 있긴 하지만, 구호는 구호일뿐 현실은 언제나 냉정하거나 냉혹하기에 너무 이야기가 허무맹랑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억지설정에 비..

  5. Subject : 쿵푸 팬더, 동양적 감성과 추억들이..

    Tracked from bLuEDrIm LiFe Blog 2008/06/09 19:54  삭제

    어제 쿵푸 팬더를 봤습니다. 쿵푸 팬더는 주말내내 우리나라는 물론, 미국에서도 대박을 쳤다고 하네요. 영화는 92분으로 기존 애니매이션과 같이 약간 짧은 편입니다. 아무래도 아이들과 같이 보는 사람이 많으니 2시간에 달하는 러닝타임은 힘들겠죠. 쿵푸 팬더는 전체적으로 잘 만든 애니매이션입니다. 뚱뚱한 팬더 '포'에서 유발되는 웃음도 있고, 수련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피소드들도 웃음을 줍니다. 영화관에서 보고나오면 유쾌하게 재밌게 봤다고 말할 수 있을..

  6. Subject : 쿵푸 팬더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2008/06/28 14:08  삭제

    -한때 극장가를 석권하였으나 이제는 한풀 꺾인 감이 있는 무협영화와 동물만화(미국에서는 funny animals 라는 별도 장르로 분류한다)의 좋은 점만을 모아 현대 관객들이 한바탕 왁자지껄하게 웃고 즐길 수 있는 히로익 코미디를 만들어낸 제작진의 열의에 경의를 표한다. 어린 관객을 배려한 탓인지 90분 남짓한 상영시간 동안 쉴새없이 개그와 액션이 난무하며 리듬감 있게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는데, 현실 장면은 매끈한 질감의 3D로, 환상이나 꿈...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까칠맨 2008/06/09 1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보고 갑니다. 마지막 프레즌트에 대한 대사는 정말 맘에 쏙 드는 어귀였죠 ^^ 트랙백 쏘고 갑니다..

  2. 스테판 2008/06/09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는 이 영화를 보니 다시금 운명론이 떠오르더군요^^.. 복숭아씨를 심으면 복숭아 나무가 자라듯이, 될놈은 된다 ㅜ_ㅠ... 불쌍한 다섯 사형들;;

  3. 나그네 2008/06/09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대목 정말 마음에 와닿는 말이엿어요

  4. 천상 2008/06/09 1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시크릿 책 생각이 났었는데..ㅋㅋ 넘 좋은 애니였어요..ㅋ 잼있공..훗..

  5. 우와 2008/06/09 2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늘 영화 보면서 시크릿 생각 많이 했습니다.ㅋㅋㅋ
    코믹한 장면도 많았지만 대사 하나하나 깊이 생각해볼 만큼... 좋았습니다

  6. 연꽃 2008/06/09 2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요한건 자신이다~

요한 기회란 부탁받은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해주는 사람에게 찾아오는 법이란다.

부디 가장 평범한 일이라고 해도 가장 비범하게 대하거라.

위대한 일을 훌륭하게 처리할 수 있는 기회를
평생 얻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나 작은 일을 훌륭하게 해낼 수 있는 기회란,
우리 모두에게 찾아오는 법이란다.

-[내 사랑하는 너에게], 잭슨 브라운



오늘 운전중에 들었던 라디오 사연에 나왔던 글입니다.

제가 하는 일이 지극히 하찮고, 평범한 일이라는 생각에
종종 회의적인 생각을 합니다.

뭔가 더 대단한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그리고
더 대단한 일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강박관념에 휩싸여,
마음만 조급해집니다..

위의 글처럼 작은 일을 훌륭하게 해낸다는 것,,
그러한 노력들이 큰 일을 훌륭하게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의 밑거름이 되겠지요..

처음부터 욕심부리지 않고, 지금의 현실에 최선을 다 해보렵니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3번의 기회는 찾아온다고들 하더군요.
저에게도 찾아올 그 언젠가의 기회를 잡기위해 말이죠..

Posted by 에트나

트랙백 주소 : http://etna.in/trackback/6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의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면.....
도약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지금의 현실이 힘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사실이네요.

아무리 노력을 해도 제 뜻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상황들이 절 힘들게 하네요...

며칠동안이라도 조용한 곳에 여행을 떠나
쉬고 싶지만..

그것도 쉽지가 않고.....

지금을 회상하며,
웃을 수 있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에트나
TAG 도약

트랙백 주소 : http://etna.in/trackback/6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는 이번에 또 다시 도전을 합니다.
공장의 기계 설비를 일부 변경 및 확장하게 되었으니까요...

사실 고민도 많았습니다...  

자리잡을때까지 투자할 시간과 비용 그리고 흐를 저의 땀방울이
눈에 빤히 보였으니까요..  

저는 주로 화장실에서 잠깐잠깐 책을 읽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일대기를 보면,
그 사람들은 무모할 정도로 도전을 하였더군요..

아마도 무모한 도전을 한 사람들 중 대부분은 실패를 하였을 테고,
그중 성공한 몇몇의 소수만이 책에서 성공한 사람들이라고 평가를
받고 있을거라는 생각도 합니다.

규모의 차이 이겠지만 저에게는 이번의 도전 역시 결코 쉽지는 않을테지요.
저의 판단이 잘못된 것이라면, 실패할 수도 있겠고요..
하지만 삶은 도전의 연속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취업을 포기하고, 제 사업을 시작한것도 저에게는 상당히 큰 도전이었고,
하루하루 그리고 매 시간의 제 결정이 모두 도전일테죠...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아, 머리를 쥐어뜯을때도 많고,
혼자서 씩씩댈때도 많지만

제가 만든 제품들을 시중의 백화점 및 마트에서 볼때는
그 제품들을 만들기 위해 고생했던 모든 과정이 떠올라
남몰래 혼자 미소를 짓습니다.

어쩌면 그 맛에 이 일을 포기하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여하튼 주어진 여건하에서 최선을 다해보렵니다...
나중에 결정을 잘못했다고 후회하기 싫으니까요......

Posted by 에트나
TAG 도전

트랙백 주소 : http://etna.in/trackback/5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비트손 2008/03/02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이 생기실 꺼에요. 힘내세요.!!

  2. 먼바다 2008/03/06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왜 도전, 목표, 실천... 이런 포스팅만 보게 되는 걸까요? 저도 현재에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화이팅하세요~^^

  3. 쌀국수 2008/06/14 2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서핑하다가 들렀습니다.
    저는 수입의류 인터넷 쇼핑몰 오픈하려고 준비중이에요.
    글 읽다보니 공감가는 글들이 많아서 흔적 남기고 갑니다.^^
    트랙백도 하나 남겼어요. 읽어 보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있는 그대로............
다른 사람을 인정한다는 것은  참 힘든일중에 한가지라는 것..
새삼스럽게 요즘 느끼고 있습니다.

왜냐구요??
저에게는 3년간 만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요즘들어 자꾸 욕심이 생기네요..

이렇다면.... 참 좋을텐데....... 라는 욕심 말이죠....

변함없이 그녀를 사랑하지만

처음에는 좋아보였던 모든것이....
부족하게 느껴질때도 있으며,  아쉬울때도 있네요....

이래서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간사하다고 하는 거겠죠????
Posted by 에트나
TAG 사랑

트랙백 주소 : http://etna.in/trackback/5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용천미리내 2008/02/10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나 겪는 일이긴 한데 먼저 '에고'를 비워낼 수 있다면 많은 불행을 예방할 수 있겠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행복'이라는 영화를 보신분이라면, 위의 모습이 기억나실테지요...

저는 그 당시,,

그저 평범하게 사랑하고, 또 사랑받고 싶었어요......... 라고
절규하는 한 여자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남들처럼 평범하게 말이죠...
 
오늘 여자친구와 생애 처음으로 찜질방이라는 곳에 가보았습니다.

남들과 같은 옷을 입고, 같은 장소에 앉아
여자친구가 싸 온 귤도 까서 먹고,
맥주도 한잔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을 보내는 것이
참 좋더군요..

남들보다 특출나게 가진것도 없는 제가 비범해질리도 없겠지만
그냥 평범하게 살고 싶습니다.

열심히 제 일을 하며,
주말에는 거리낌없이 제 가족들과 같이 찜질방에 가서 편하게 하루를
쉬다 올 수 있는 그런 평범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혹자는 이야기 하더군요,,
인생이 너무 평범해서 서글퍼진다고요....

평범하게 산다는 것이,,  서글픈일인가요?
아니 그보다 쉬운일인가요?

결코 슬픈일도 아니고, 쉬운일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평범하게 산다는 것이
바로 우리가 항상 꿈꾸고 동경하는 행복한 삶이 아닐까요??
Posted by 에트나
TAG 평범, 행복

트랙백 주소 : http://etna.in/trackback/52 관련글 쓰기

  1. Subject : 창조적 자본주의 빌게이츠, 송도에 땅투기!

    Tracked from 뒷골목인터넷세상 2008/01/28 13:10  삭제

    MS사의 송도신도시투자 창조적 자본주의를 주창한 시대의 영웅이자 타고난 기업인, 빌게이츠 당신의 MS사에서 송도 유비쿼스 신도시개발에 투자를 한다고 들었다. 빌&머랜다 게이츠 재단을 통해 2008년 7월부터 세상의 어려운 이들에게 더욱 큰 도움을 줄 이시대의 자선활동가이자 행동가인 당신은 하필 부동산 공화국 한국에 땅투기를 묵인한단 말인가? 대한민국이 당신의 실험쥐인가? 설마 당신 나라가 아니기에 부동산 문제등 주변환경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채 당신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당이 2008/01/28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말인것 같아요.
    남들처럼 평범하게 사는게 가장 어렵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것 같습니다.
    큰 사건없이 평범하게 소소한 행복 느끼며 사는게 좋은거겠죠.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중에 후회하지 않기 위해

매 순간에 최선을 다하며 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뭔가 큰 것을 이루어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아무것도 이루어내지 못한것마냥

허탈한 모습으로 멍하니 있는 저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왜 그럴까 한참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아마도 뚜렷한 목표가 없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다시 세부적인 계획들을 세워
차근차근 실천해나가야 하는데..

막연한 목표만을 세워놓고, 그냥 달려왔네요.. 저는.......


노력도 중요하지만 일단 명확한 방향설정 즉 목표설정이 중요한데도 말이죠...,,,

시간을 두고 곰곰히 생각해보렵니다.
정말로 제가 이루고 싶은것이 무엇인지,,
그것을 이루어내기 위해 어떤 것들을 해야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실천해나갈 것인지를......
Posted by 에트나
TAG 목표

트랙백 주소 : http://etna.in/trackback/5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상당히 공감이 가는 글이 있어 올립니다.


도배하는 사람이 도배의 품질을 결정하고


배달하는 사람이 배달 서비스의 품질을 결정한다
.

설령 자동화를 한다 하더라도

그 자동화의 질은 사람에 의해 결정된다
.

따라서 좋은 품질을 만들려면

우선 좋은 사람을 만들어야 한다.

[청개구리 기업문화]



무엇보다 제품이 해당기업의 역량과 가치관을 반영합니다.
기술수준이 상당히 평준화 된 지금에는 기업의 기술 및 역량보다 
품질에 더 많은 영향을 주는것이 바로
만드는 사람들의 가치관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너부터 품질경영에 대한 의지를 확고히 해야하며,
그러한 의지를 가진 인재들을 키워나갈 때,

품질은 더욱 좋아지는건 당연한 사실일테니까요..

위와 같은 사실들을 잊지 않고 늘 변함없이 노력하렵니다....
Posted by 에트나
TAG 품질

트랙백 주소 : http://etna.in/trackback/4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러분도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능력있는 사람노력하는 사람을 이기지 못 하고

노력하는 사람  즐기는 자 를 이기지 못 한다는 것....


위와 같이 자신의 자리에서 남들보다 앞서가는 방법은 너무나도 간단합니다.

하지만 힘든 현실을 즐긴다는 것.. 자체가 절대 쉬운일이 아니죠..

사실 저 역시도 계속되는 야근과 주말도 없는 일상속에서 지쳐갑니다.

그러나 내일부터 다시 한번 즐겨보렵니다.

제 일의 보람을 다시 한번 찾아보고 끊임없이 달려보렵니다.

제 자신에게 다시 한번 힘을 불어넣어보렵니다.

여러분 우리 쉽지는 않지만 힘든 현실을 같이 즐겨보아요....

화이팅 입니다. *^^*




Daum 블로거뉴스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추천하기
Posted by 에트나

트랙백 주소 : http://etna.in/trackback/4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러빙이 2007/12/17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때 유행했던 CM송, 현대카드 ~ 인생을 즐겨라~!!
    현실에 감사하면서 즐기는 것...
    잘 실천이 안되긴하지만 그래도 추구는 하고 있다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난주 토요일 영화관에 갔습니다.
영화보는것이....저의 유일한 문화생활이거든요~   -.-^

쎄븐데이즈.........라는 영화

사실.. 보고 싶어서 본건 아니지만,,

(일이 늦게 끝나서, 초저녁 영화는 볼 수가 없었고,
너무늦지 않은 영화를 선택하려니.. 쎄븐데이즈 밖에 없더라고요~)

하지만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영화가 끝난 뒤 여자친구와 이러쿵 저러쿵 영화이야기를 하며, 제가 영화관에 들고 들어가, 마셨던
콜라 컵을 들고 나왔습니다.

밖에는 쓰레기 분리수거함이 있더군요,,
그 분리수거함 옆에는 쓰레기를 분리수거하고 계시는 연세지긋하신, 할아버지 한분이 계셨고요..

저는 콜라컵 뚜껑은 플라스틱수거함으로, 컵은 종이쪽으로 분리하여 버리려고 뚜껑을 열고 있는데,
사람들은 그냥 휙휙 던지고 가더군요...  -.-^
 
분명 쓰레기통 앞에는 캔, 병, 종이, 플라스틱, 일반쓰레기등의 표지판이 친절하게
붙어 있는데도 말이죠,,,,

아니 분리수거 하고 계시는 할아버지를 뻔히 보면서도 말이죠..

그 할아버지 께서는 장갑도 끼지 않은 손으로 사람들이 휙휙 던진
쓰레기들을 다시 분리하고 계셨습니다.


우리 엄마가 집에서 저에게 항상 하는 잔소리가 문득 떠올랐습니다.

"우리집은 어떻게 어지럽히는 사람 따로 있고, 치우는 사람 따로 있냐???" 

하긴 그렇게 쓰레기통까지 가져다 버리는 사람들은 그나마 낫습니다.

영화를 보고 난후 바닥에 버리거나, 좌석에 그냥 놔두고 오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으니까요..

화장실에서 자주 보는 그말을 떠올려봅니다..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자리도 아름답다....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우리... 이러지 맙시다. 예?

Posted by 에트나
TAG 영화

트랙백 주소 : http://etna.in/trackback/43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사진 2007/11/27 0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각자의 인성이 문제죠. 적어도 염치가 있는 사람들이라면 치우는 사람앞에서 휴지를 못버리죠.
    그런 기본도 안되었나봅니다. 저는 영화끝나고 마시다만 음료수 마을버스타고 집까지 가져온적도 있습니다.
    그냥 버리기엔 물기가 있어 쓰레기통에서 악취가 날까봐서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글을 읽는 여러분은 오늘 몇번이나 화를 내셨나요??

저의 오늘 하루를 돌이켜보니 저도 화를 상당히 많이 내었네요...
왜 화를 냈는지 곰곰히 돌이켜보았습니다.


안그래도 바쁜데 계속 밀려드는 업무때문에 화를 냈었고,

급한 볼일을 보러가던 중, 좌회전차선에 직진하려는 차가 서있는
바람에 신호한번 더 받은거 때문에 화가 났었네요.

볼일을 다 보고 일터로 돌아오던 중 갑자기 앞에 버스가 쑥 끼어드는 바람에 또 화를 냈었고,

진행중인 제품이 늦게 출고되어서 또 화를 내었고요....

기타등등 10번이상 화를 낸 것 같네요..


물론 저는 혼자 씩씩댔지만 옆에 있던 사람들에게 분명 피해가 갔을테죠.. 

생각해보니, 조금 더 여유를 가지지 못한게 후회가 됩니다.
바쁜업무는 차근차근 하나씩 풀어나가면 됬었던거고,, 
(물론 해결은 다 했지만..이왕 해결할거 조금 여유롭게 했어야 하는데... 하는 후회가...)

좌회전 차선에 잘못서있던 차에게 빵~ 하고 클락션을 누른것도 생각해보니 미안하네요..
사실 5분차이인데...

많은 사람이 타고 있는 버스한테 먼저 양보해주지 못한것도 후회가 되고...

이왕 늦게 출고된거, 그쪽 담당자분이
마음 편하게 일할 수 있도록,, 웃어주지 못한것도 후회가 됩니다.

사실 화낼일도 아니었는데....
좀더 느긋하게 하면 되는거였는데...

왜 화를 냈었는지..
오늘 하루 제가 낸 화는 어떠한 긍정적 효과도 없었는데 말이죠,,

대부분의 경우 분노의 표출은 인간관계와 상황을 악화시킬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같이 쉽게 화(火)내지 말아요..

내일은 한가지라도 덜 후회하지 않기 위해 오늘도 반성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에트나
TAG

트랙백 주소 : http://etna.in/trackback/4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쏭군 2007/11/23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아멘!

  2. 러빙이 2007/11/24 1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를 내면, 짜증을 내면 그것이 고스란히 다른사람한테 전달되는것 같아요.
    같이 짜증나고 화나고...그래서 조심하려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 커플 잘 어울리죠??]



오늘 오랫만에 영화를 한편 보기위해 여자친구를 만났습니다.
영화 '식객' 이 개봉했을 때부터 보고 싶었지만 바쁜 업무때문에 번번히 보지 못했었죠,,
사실 주말에 영화 한편 보는 것이 저의 유일한 문화생활이기 때문에 잔뜩 기대를 하며,
여자친구를 모시러(?) 집앞으로 갔습니다.

여자친구는 나오자 마자, 저에게 묻더군요...

여자친구 : 너 내 생일 선물 잘 준비하고 있지??? 응??  응?? 

저 : 넌 내가 선물로 보이냐???

여자친구 : 아니 그건 아니지만,, 올해에는 꼭 받을꺼야....

저 : 뭐 받고 싶은데???

여자친구 : 좋은거,,,,

저 : 좋은거 뭐???

여자친구 : 그냥 좋은거........

사실 제 여자친구는 길거리에서 조그만한 선물을 하나 사줘도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소박한 아이 입니다.

저를 돌아보았습니다.

대학생활중에는 아직 학생이니까....나중에...
일을 시작하고 나서는 바쁘니까...나중에....

선물뿐만이 아니죠...
어디 놀러가고 싶다고 이야기해도..
피곤하니까 나중에....
바쁘니까 나중에....

그렇게 나중에 나중에~ 란 말만 입에 달며 살았더군요..  저는

방금 손전화의 D-Day 기능을 보니 오늘이 만난지 980일째입니다.

이렇게 무뚝뚝한 저인데... 재미없는 저인데...
어떻게 제옆에 지금까지 있어주었나 고맙다는 생각이 앞섭니다.

다음주 목요일이 여자친구의 생일인데... 
올해는 제대로 된, 정성이 담긴 특별한 선물을
해주고 싶네요...

좋은 선물있으면 추천해주세요.....

Posted by 에트나
TAG 선물

트랙백 주소 : http://etna.in/trackback/4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sleeepy 2007/11/19 1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걸이가 없으시네요 ^^;
    991일째가 여친 생일이시면 생일선물 + 천일 기념선물로 목걸이나 혹은 커플링 하시면 좋을듯하네요

  2. 이모저모 2007/11/19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부럽삼~^^;

    솔로는 외로워요~~~

  3. 요요 2007/12/15 0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친님 완전 동안 이신걸요!!(실제 나이는 제 맘대로 추정해서;;;ㅋ)
    게다가 귀여우신..제 스타일이롸능...-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