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르손느룩 (Garconnelook) -
1925~1930년경 유행한 짧은 커트 스타일을 말한다. 가르송은 프랑스어로 소년을 의미하며, 소년다운 스타일에서 여성다움을 추구하는 패션이다. 매니시 보브(Mannish bob 남성과 같은 보브)라고 하여 오늘날의 보이시 보브와 같은 헤어 스타일이다.
가르손느는 프랑스어의 가르송(Garcon 소년)의 여성형으로 남성과 같은 여성이란 뜻이다.
프랑스의 작가 빅토르 마르그리뜨(Victor Marguertte, 1886~1942)가 1922년에 발표한 "가르손느"라는 소설에서 유래되었다.

- 가먼트 다이 (Garment dye) -
"제품염색"이란 뜻인데 완성된 옷으로 염색하는 방법을 말한다. 이것을 두번 반복하는 방법을 "더블 염색"이라 하고, 이렇게 함으로써 얼룩이 지게 되어 중고감각이 나타난다. 스톤 워시나 파라핀가공 등과 함께 소위 누더기 룩의 표현에 빼놓을 수 없는 테크닉으로 주목되고 있다.

- 강연사 -
특히 많은 회수로 꼬인 실을 말한다. 견이나 인견사 같은 필라멘트사로는 오그라들어서 가늘게 된 실, 크레이프를 짤 때에는 실의 굵기에 따르지만 1m 사이에 1,400~3,400회 정도, 견의 시폰으로는 약 1,400회, 면사로는 보일의 직사로 2.5cm사이에 38~45회 정도의 꼬는 회수로 한다.

- 개더 (Gather) -
천을 여러겹으로 겹쳐서 성기게 꿰맨 것을 말한다. 손으로 꿰매거나 미싱으로 실을 당겨서 잔주름을 잡는다. 스커트나 요크의 절체소매산, 소매부리 등에 사용된다. 개더를 평행으로 여러 줄을 모으면 셔링이 된다.

- 개더 플레어 스커트 (Gather flare skirt ) -
스커트의 허리에 잔주름을 잡은 스커트이다. 직선으로 재단한 것과 플레어로 재단한 것 등이 있으며, 후자의 것을 개더 플레어 스커트라고 한다.

- 건 클럽 체크 (Gun club chek) -
같은 색의 농담, 또는 다른색 두종류의 셰퍼드 체크를 조합하여 만든 작은 격자무늬.
즉,체크무늬안에 다른 색의 체크를 넣은 2중 체크를 말한다. 백색, 흑색, 적갈색의 배색으러 수트나 자켓에 많이 쓰인다. 1874년 미국 수렵클럽이 회원의 유니폼으로 이 무늬를 지정한 데에서 유래된 명칭이다.
컨트리 재킷의 고전적인 무늬로서 없어서는 안될 것 중의 하나이다.

- 그라데이션 (Gradation) -
색의 계층을 말한다. 색을 지워서 연하게 하여 색의 농담에 의해 움직임이 있는 통일감을 준다.

- 그라데이셔널 패턴 프린트 (Gradational pattern print) -
모티브의 크기를 차차 크게 하거나 반대로 작게 하는 것처럼 배치해 가는 프린트의 패턴을 말한다.
패널 프린트나 보더 프린트에 많이 사용한다.

- 그라스 허퍼 -
패션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사람을 말한다. 브랜드 지향이 강하고 유행을 빨리 캐치한다

- 글렌체크 (Glen chek) -
그룹트 스트라이프(Grouped stripe)를 종횡으로 한 격자무늬. 체크와 플래드를 비교하면 격자무늬는 같지만, 체크는 비교적 작은 것을 나타내고 플래드는 보다 큰 것을 의미한다. 기본 색상은 불루와 백색으로 남녀의 셔츠에 이용된다.

- 기모노 -
일본의 기모노에서 유래된 프랑스어로, 독특한 기모노의 형태에서 힌트를 얻은 패션을 말한다.
암홀선이 없고 몸판과 슬리브가 하나로 된 상의.

- 깅엄 (Gingham) -
염색한 색과 표백한 실을 경사와 위사로 사용하여 짠 면직물로 접촉감이 산뜻하다.
작은 창살무늬는 깅엄의 기본 무늬이다. 깅엄의 품질에는 실의 종류, 직물의 밀도, 색의 견뢰도 등에 따라 차등이 생긴다.
복지는 주로 고급과 중급의 깅엄이사용된다.고급 깅엄은 코마사로 밀도를 많게 하여 제직하고, 유아용 옷감이나 와이셔츠용 으로 사용된다. 중급 깅엄은 카드사중 질이 좋은 실로 제직하고 에이프런, 파자마, 유아복 등에 쓰인다.

- 깅엄체크 (Gingham Check) -
깅엄은 흰색과 어떤 한 가지 또는 두 가지 색이 격자 무늬를 이루는 디자인이다.



- 날염 (Print) -
천이나 실에 무늬를 찍어내는 것을 말한다. 날염에는 방법에 따라 세 가지가 있는데,직접 날염은 천의 표면에 직접 색이 들어 있는 풀을 프린트하는 것을 말한다. 방염은 방염 풀을 미리 발라두어 그 부분이 염색되지 않게 하는 것을 뜻한다. 발염은 방염과 같은 효과로서, 필요한 부분에만 색이 염색되지 않도록 발색제를 발라둠으로써 공백으로 남게 하는 것이다. 날염에 사용되는 기계, 설비, 조작상에 따라서 기계날염, 로터리 스크린 날염, 전사 날염 등으로 구분된다.

- 내추럴 (Natural) -
견직물로서 정련한 것뿐 아니라 표백하지 않은 상태와 그런 색의 올을 가리킨다.

- 네글리제 (Neglige) -
가볍고 부드럽게 보이며 레이스나 프릴과 같은 장식이 많은 실내복이나 화장복을 말한다. 방안에서의 휴식 때에도 입으며 웨이스트 라인에 보통 새시를 매는 경우가 많다. 소매는 아름답고 부드러운 천을 쓰고 최근에는 나이트 가운으로도 이용되고 있다.

- 네루 칼라 (Nehru collar) -
인도의 수상 네루가 애용한 칼라를 모방한 것으로 밴드 칼라의 일종이다.

- 네오 로맨티시즘 (Neo-romanticism) -
새로운 낭만주의란 뜻이다. 낭만주의는 문학, 미술, 음악 등의 분야에서 19세기의 태반을 통해서 흐르고, 그중에서도 1830년대에 왕성기를 맞이한 주의, 사조, 정신적인 풍토를 가리킨다.장식으로는 여성에 있어서 19세기 초두의 고대 그리스, 로마풍의 엠파이어 스타일에 대해서 나타난 가는 웨이스트, 완만한 어깨, 불룩하게 된 스커트에 의한 X자형 실루엣, 가련하고 섬세한 장식, 감상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것 같은 표정 등으로 반영되었다. 네오 로맨티시즘은 일시대를 풍미한다든가, 무엇인가의 분야에 하나의 양식을 형성할 수 있는 사상이나 주의로서, 넓게 평가된 말이 아니라 전의 로맨티시즘 시대를 연상케 하는듯한 스타일의 경향을 편이적으로 가리키는 가칭이다. 복식에서는 기능적, 캐주얼, 획일적인 복장에 대하여 장식적, 회고적인 스타일을 가리키고, 일반적으로 가는 웨이스트의 강조, 긴 스커트, 컬한 긴머리, 수예를 이용한 장식 등을 특색으로 할 때가 많다.

- 네오클래식 (Neoclassic) -
신고전주의라는 의미. 역사적으로는 멀리 고대 그리스나 로마에 이어지는 고전주의에 어떻게든 대응하는 것으로 생각되는데, 모드상에서는 1965년 전후의 미니 스커트를 계기로 앙드레 꾸레주등을 중심으로 한 기하학적, 건축적인 조형감각에서 더욱 우주시대적 감각에로 에스컬레이트(Escalate)해가는 초현대적인 패션경향의 반동으로서, 충분한 장식성과 공들인 디자인으로 상징되는 소위 고전적인 복장에 대한 동경의 표현을 가리킨다. 그것은 단순히 회고취미적인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복장의 현대적인 새로운 감각을 가지고, 그 고전적인 우수함과 아름다움을 현재에 재생한 것이다.

- 노스탤직 패션 (Nostalgic fashion) -
향수를 느끼게 하는 패션인데, 옛날 좋았던 때를 그리워 한 올드 패션의 리바이벌을 말한다. 1920년대, 30~40년대, 50~60년대 시대의 패션을 현대적으로 되살려 내려고 하는 경향이다.

- 노치트 칼라 (Notshed collar) -
노치란 V자형으로 새긴 금이나 벤자리를 말한다. 즉 V자형으로 새긴 칼라의 총칭이다. 테일러드 칼라처럼 윗깃과 아래깃 사이를 V자형으로 새긴 것이다.

- 뉴 트래디셔널 (New traditional) -
본래의 트래디셔널 모델은 현대적인 변형을 가미한 복장의 총칭이다. 웨이스트를 약간 셰이프트로 하고 라펠을 폭넓게 하는 등 유럽풍의 영향이 엿보인다. 1970년대 이후의 새로운 트래디셔널 룩을 말한다.

- 뉴트럴 컬러 (Neutral color) -
중성색. 녹색이나 보라계통의 색처럼 난색이나 한색에도 속하지 않는 색을 일컫는다. 그러나 톤에 따라서는 반드시 그런 색이 중성색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밖에도 무채색을 중성색이라고 부를 때도 있다.

- 능직 (Twill weave) -
사문직 직물의 표면에 사선으로 골이 지게 보이는 직조법이다. 서지나 플란넬, 개버딘 등의 모직물에 많다.

- 다운 재킷 (Down jacket) -
다운이란 "오리털"을 말하며, 오리털을 넣고 누빈 퀼팅된 나일론지로 만든 방한용의 점퍼 스타일 재킷을 말한다. 원래 실용적인 의류였는데 다운 베스트와 함께 타운 웨어로서 젊은이들 사이에서 애용되고 있다.
- 더블 칼라 (Double collar) -
두겹으로 된 칼라이다. 대개 흰 피케나 오건디 등으로 만들며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도록 고안된 것도 있다. 드레스나 수트의 칼라와 같은 형으로 된 것을 포개어 사용한다.

- 더치 칼라 (Dutch collar) -
목둘레에 따라서 만들어진 각진형, 둥근형의 칼라를 말한다. 롤 칼라의 일종으로서 17세기 네덜란드 화가의 작품에서 많이 보 인다고 하여 불려진 이름이다.

- 더플 코트 (Duffle coat) -
거친 모직으로 만들어진 군용 코트가 제2차 세계대전 후 스포츠 코트에 사용되어 인기를 모으면서 널리 퍼지게 되었다. 후드가 달린 짧은 싱글 코트로 단추 대신에 끈으로 여미도록 된 것이 특징이다.

- 던들 드레스 (Dirndle dress) -
오스트리아 티롤지방의 농민복에서 힌트를 얻은 드레스이다. 화려한 자수와 프린트무늬가 특징이며, 소매 윗부분에는 주름을 잡아 부풀렸다.

- 데자비에 (Deshabille) -
프랑스어로 실내에서 착용하는 풍성한 일상복을 두고 하는 말이다. 뻬이뉴와르 혹은 드레싱 가운 비슷한 모양이고, 나이트 가운을 만드는데 사용하는 소재를 그대로 이용하는 것이 많다.

- 도비 체크 (Dobby chek) -
도비기계에 의해서 연속된 간단한 격자무늬로 구성되는 짜기 무늬.

- 도트 -
물방울 무늬를 말하며, 크기에 따라 작은 물방울 무늬는 핀 도트, 지름1cm정도의 물방울 무늬는 폴카 도트라고 하고, 동전 크기의 무늬는 코인 도트라고 하다. 도트 프린트는 70년대 멋쟁이들이 입던 약간은 촌스럽고 여성스러운 스타일로 스커트와 코디해 여성스러움과 복고적인 느낌을 표현할 수 있다.

- 돈키 코트 (Donkey coat ) -
니트의 숄 칼라를 특징으로 한 핑거 팁 렝스에서 4분의 3 길이까지의 캐주얼한 코트를 말한다. 디자인은 옛부터 볼 수 있었는데 알맞는 이름이 없었기 때문에 새로운 이름이 1970년대 후반에 붙여지게 된 것이다. 면 바바리 같은 소재로 만들어지고 색은 더스티한 느낌의 모스 그린, 베이지, 브라운 계통이 많다. 래글런 슬리브나 큰 주머니 등 기능적인 면에도 신경을 쓰고 레더 버튼을 악센트로 할 때가 많다. 보기에도 실용적이고 튼튼한 느낌을 주는 트래디셔널용의 코트이다.

- 돌먼 슬리브 (Dolman sleeve) -
돌먼이란 터키사람들이 입는 긴 겉옷을 말하며, 그 옷의 소매를 모방하여 소매의 진동을 깊게 판 여유있는 소매를 말한다. 소매진동을 얕게 하거나 덧붙이는 천을 넣은 돌먼의 변형도 있다.

- 돔 실루엣 (Dome silhouette) -
1953년 가을에 디오르가 발표한 것으로서, 스커트 힙부분에 둥근 지붕모양으로 만든 실루엣을 말한다. 쿠뽈 라인이라고도 한다.

- 드레이프 (Drape) -
주름을 드리우거나 느슨한 주름으로 가린다는 뜻이다. 부드럽고 자연스러우며 일정한 형식을 취하지 않은 부정형 주름을 말한다.

- 드릴 (Drill) -
두껍고 질긴 능직 천으로서 군복, 작업복, 캐주얼한 신발 등을 만들 때 사용한다.

- 디너 드레스 (Dinner dress) -
저녁시간에 입는 옷으로 이브닝 드레스보다 약식이다. 길이는 긴 것이 보통이나 평상복처럼 짧은 것도 많다. 대부분 소매가 달려있어 몸의 노출도 이브닝보다 덜하다. 만찬회나 연극관람 등에 착용한다.

- 디자이너 브랜드 (Designer brand) -
유명디자이너 이름으로 된 브랜드를 말한다. 지명도가 높은 디자이너의 상품에는 기업명이나 따로 고안된 이름을 붙이지 않고 디자이너명을 그대로 브랜드로 한 것이 많다.

- 디태처블 후드 (Detachable hood) -
분리할 수 있는 후드를 말한다.

 

- 라메 (Lame) -
1)금속의 절박과 금은사의 총칭이다. 절박은 평박이라고도 하며 금속박을 옻칠로 얇은 종이에 붙인 것을 가는 조각으로 자른 것이다. 알루미늄을 진공 증착한 폴리 에스테르 필름은 그대로 가는 조각으로 잘라서 절박으로 사용한다. 금은사는 나일론이나 인견사 등의 심사에 절박을 꼬아 감은 것이다. 2)절박이나 금은사를 사용한 직물, 편물,기타 복지의 총칭이다. 애프터 파이브에 착용하는 포멀 웨어에 쓰인다. 또한 무대의상이나 환상적인 감각의 옷, 전위적인 옷에 사용된다.
- 라운드 칼라 (Round color) -
둥근 칼라의 총칭으로 피터 팬 칼라처럼 작은 것에서부터 어깨를 가리는 케이프 칼라와 같이 큰 것까지 포함된다.

- 란제리 룩 (Lingerie look) -
속옷 룩. 속옷 종류의 여러가지 스타일에서 힌트를 얻은 옷차림을 말한다. 특징은 속옷에서 사용하는 매우 얇은 소재를 사용하여 살갗을 드러나게 만든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옷으로서는 캐미솔 톱, 캐미솔 드레스, 슬립 드레스, 페티코트 스커트, 페티코트 드레스 등이 있다.

- 래글런 코트 (Reglan coat) -
래글런 소매로 된 스포티한 코트를 통털어 말한다. 즉 소매달림선이 네크라인에서 소매쪽으로 사선의 이음선이 완만한 느낌으로 된 코트를 말한다. 원래 영국의 래글런장군이 즐겨 입었다 해서 이와 같이 부르게 되었다.

- 랩 어라운드 스커트 (Wrap around skirt) -
한폭으로 된 천을 휘감아서 입게 된 스커트이다. 랩 오버 스커트, 랩트 스커트 등이 있다.

- 런던 스트라이프 (London stripe) -
셔츠 무늬의 일종으로 흰천과 비교적 굵은 무늬가 같은 간격으로 나란히 되어 줄무늬를 형성한 것이다.

- 레이디 룩(Lady Look) -
5,60년대의 복고 풍으로 우아하면서도 섹시하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잘 차려 입은, 숙녀다운 이미지를 말한다. 여성스러운 블라우스에 무릎길이 스커트, 가슴까지 내려오는 목걸이와 헤어 스카프, 뾰족한 힐과 골드 체인 핸드백. 이 모든 것이 모던해진 실루엣과 함께 재현되고 있다.

- 레이시 니트 (Lacy knit) -
투명한 사이로 무늬가 나타나서 레이스처럼 보이는 편직물의 총칭.

- 레이어드 룩 (Layered look) -
층이진 모양이란 뜻으로, 여러겹을 겹쳐 입은 스타일을 말한다. 여러단을 연결한 것도 레이어드 룩이라고한다.

- 레이온 (Rayon) -
인조섬유 중의 하나로 섬유소에서 얻어지는 천연 고분자를 주원료로 하여 제조한 것이다. 섬유소를 주성분으로 해서 제조한 섬유는 그 제조 방법에 따라 비스코스 레이온과 큐플러모니엄 레이온의 두가지로 구분된다.

- 레인 코트 (Rain coat) -
보통 래글런 소매로 된 것이 많으며 본래의천으로 된 후드를 붙이거나 레인 해트를 만들어 짝지을 수 있다. 또한 우산과 같은 천으로 안을 넣으면 잘 어울린다. 재질도 여러가지이며 우천이 아닌 때에도 더스터 코트나 춘추 코트로서 이용할 수 있다.

- 레지멘탈 스트라이프 (Regimental stripe) -
레지멘탈이란 군대의 연대라는 뜻인데, 영국군의 연대 깃발 색깔을 본따서 무늬로 한 것을 말한다.

- 로맨틱 드레스 (Romantic dress) -
그 이름과 같이 로맨틱한 표정을 갖는 드레스의 총칭이다. 뉴 로맨틱 패션의 물결을 타고 등장한 장난기 가득찬 드레스라는 것으로, 뛰어난 장식적인 디자인의 바로크풍 드레스이다. 여기서는 기능성보다도 몸치장을 한다는 점이 최대의 목적으로 디자인되었다.

- 로맨틱 컨트리 (Romantic country) -
전원풍의 소박함 속에 소녀다운 귀여움을 살린 스타일을 말한다. 프릴이 붙은 에이프런, 드레스 등

- 로브 몽땅 (Robe montante) -
어깨나 등을 드러낸 로브 데콜테와는 대조적으로 세운 깃이 되고, 긴 소매와 끌리는 단의 야외용 드레스를 가리키는 프랑스어이다.

- 롤업 팬츠 (Roll-up pants) -
오버롤즈의 일종으로 등부분의 파임이 깊은 것을 말한다. 그 모양은 V형, U형, X형 등 여러 가지 있다.

- 롱 토르소 실루엣 (Long torso silhouette) -
힙 라인이나 또는 그 이하로 허리부분을 낮춰서 몸통을 길게 보이도록 강조한 디자인이다. 토르소는 머리와 팔다리가 없는 조상으로 된 몸통이란 뜻이다.

- 리버시블 (Reversible) -
안팎을 다 쓸 수 있는 옷감. 코트나 스커트로 많이 쓰임

- 리버시블 베스트 (Reversible vest) -
양면 베스트. 한 면을 무지, 다른 면을 체크로 한 것 외에, 진한 색과 연한 색으로 각각 상의와 바지의 색을 취한 것도 있다.

- 리버티 프린트 (Liverty prints) -
영국 리버티사의 독특한 작은 꽃이 전면 무늬로서, 바탕과 무늬의 비율은 3 : 7 정도이다. 같은 회사의 디자인 부문을 창설한 윌리엄 모리스(1834~1896년) 작풍의 전통을 고수하고 있다. 이것을 모방한 프린트 무늬도 많다.

- 리퍼 칼라 (Reefer collar) -
실용적인 코트나 재킷으로 리퍼에서 볼 수 있는 폭넓은 테일러드 칼라의 일종이다. 더블 브레스트로 좌우의 라펠 코너에 단춧구멍이 뚫어지고, 라펠을 세워서 단추로 여민다.

- 링 칼라 (Ring collar) -
부드럽게 젖혀지고 둥그스런 둘레로 되어 목을 휘감은 듯한 칼라이다. 목에서 떨어진 것이 많다.

 

- 마오 칼라 (Mao collar) -
중국의 고모택동 주석의 이름을 딴 칼라이다. 차이니즈 칼라 또는 맨더린 칼라와 같다.

- 망토 코트 (Manteau coat) -
망토는 프랑스어로 "케이프"또는 "소매없는 외투"를 뜻하는데, 이것과 비슷한 디자인의 코트를 총칭한 것이다. 망토와 같이 걸치는 것 뿐만 아니라 길이도 길고 단추로 여미거나 똑같은 천의 벨트를 매서 어디까지나 코트로서의 기능성을 갖게 한 것이다. 여성 코트의 새로운 아이템으로서 주목되고 있다.

- 매니시 룩 (Mannish look) -
남성다운 룩이라는 뜻인데, 남성 신사복의 디자인을 도입한 판탈롱 스타일을 말한다. 스포티브 룩에는 원래 남성 작업복의 디자인을 도입한 것 등이 많지만, 특히 매니시 룩이라고는 부르지 않는다. 또 이것은 여성복이 남성복화 된 것으로 일종의 트랜스 섹스라고도 할 수 있다. 그러나 모노섹스는 아니고 어디까지나 여성다움의 표현을 겨냥한 것이다.

- 매시 백 -
바스켓 소재나 매시 소재 백을 가리키는 말로 바스켓 백이라고도 한다. 여름과 가장 잘 어울리는 소재로 짜여진 굵기나 모양, 또는 색상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 연출 가능. 아이보리와 브라운의 매치같은 일반적인 색상보다 분홍, 파랑, 빨강 등 컬러풀한 색상이 눈에 띄며, 로맨틱한 원피스나 시크한 시가렛 팬츠에 코디하면 세련된 느낌을 준다.

- 매킨토시 (Machintosh) -
찰즈 매킨토시가 1823년에 개발한 방수코트지나 또는 이 옷감으로 만들어진 레인코트를 말한다. 두장의 천사이에 생고무와 콜타르, 나프타류의 혼합물을 대고 압력을 가하여 그것을 접합시킨 것으로 기후가 온난할 때면 부드럽고 느긋하게 되며 반대로 한냉할 때면 굳고 뻣뻣하게 된다.

- 머린룩 (Marine look ) -
해군 수병복 룩을 말한다. 별칭으로는 세일러 룩, 미디 룩이라고도 한다. 프랑스어로는 마리니에르 룩이라고 한다.

- 머메이드 라인 (Mermaid line) -
이브닝 드레스와 같이 슬림한 스커트의 단을 끊어서, 인어의 꼬리처럼 느낄 수 있도록 한 플리츠나 플라운스를 붙인 실루엣을 말한다.

- 머천다이징 (Merchandising) -
상품화계획 또는 상품기획이라고도 한다. 미국 마케팅협회에서는 적절한 상품이나 장소, 시기, 수량, 가격으로 판매하기 위한 계획 활동으로 규정하고 잇다. 소비자의 수요에 적당한 상품을 만들기 위해 시장조사자료를 바탕으로 신제품의 개발, 품질, 디자인, 색채 등을 검토한다.

- 모노톤 (Monotone) -
본래는 단조로운 색조로 정돈이 된 스타일을 말하는데, 특히 흰색이나 검정색 등 무채색을 기조로 한 스타일을 말한다.

- 모드 (Mode) -
어원은 라틴어의 Modus에서 왔으며 프랑스어, 영어 공용어다. 프랑스의 라우스 소사전(Petit Larousse)에는 시대의 취미, 기호에 따라 생활이나 의복양식을 정하는 일시적인 풍속으로 정의하고 있다. 시즌에 앞서 디자이너가 작품을 발표할 단계에 이른 것을 모드라 부르고, 그중에서 일반화되는 것을 패션으로 구별하기도 하나 보통 모드와 패션은 같은 개념으로 쓰인다.

- 모즈 룩 (Mods look) -
모즈란 모던즈(Moderns)의 약칭으로, 1966년경 런던의 카너비 스트리트를 중심으로 나타난 비트족의 한무리이다. 당시의 록 뮤직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며 기발한 옷차림이 많은 화제를 낳았다. 허리를 가늘게 조인 꽃무늬가 있는 화려한 셔츠, 바지끝이 넓은 판탈롱, 무늬가 큰 넥타이 등이 특징이다.

- 뮬 -
뒤꿈치가 노출된 슬리퍼 형태로 앞이 막힌 것과 뚫린 것이 있다. 스포티한 운동화 스타일부터 화려하고 여성스런 스타일까지 다양하다

- 밀리터리 룩 (Military look) -
주로 육군 군복의 디자인에서 힌트를 얻은 스타일을 말한다. 제2차 세계대전 중에 유행했던 모난 어깨와 짧은 스커트가 그 대표적인 예이다. 1963년 앙드레 꾸레주와 1966년 이브 생 로랑이 견장과 금빛단추 등을 활용하여 밀리터리 룩을 보다 더 본격적으로 발전시켰다.

 

- 버버리 (Burberry) -
면의 가느다란 번수인 쌍사로 치밀하게 우능으로 짜고 특수한 방수가공을 한 고급스런 면의 개버딘에 대한 영국 버버리사의 등록 상표명, 능직 체비엇의 슈팅이나 톱 코팅, 또는 오버코팅을 말하기도 한다.


- 박시 라인 (Boxy line) -
박스 실루엣과 같은데 상자처럼 네모진 라인으로 주로 재킷등의 톱 실루엣을 말한다. 때로는 렉탱귤러 라인(Rectangular line)이라고 불려지는 장방형의 직선적인 실루엣의 코트 등을 포함할 때도 있다. 이 경우 앞의 것과 구별해서 쇼트 박시 라인이라고 부를 때도 있다.

- 발 칼라 (Bal collar) -
남자의 발마칸이라 불리는 래글런 슬리브의 코트에서 볼 수 있는 칼라이다. 턴 오버 칼라의 일종으로 스뗑 칼라의 첫째 단추를 푼 모양의 것을 말한다. 윗깃의 폭이 아래깃보다 넓은 것이 특징이다.

- 배럴 실루엣 (Barrel silouette) -
배럴이란 몸통 부분이 불룩한 병모양처럼 된 것을 말한다. 전체적으로 둥그스런 맛이 있고 한 가운데를 불룩하게 해서 도련을 좁힌 실루엣을 말한다. 코트나 스커트에서 볼 수 있으며 스핀들 라인과 같다.

- 버더 칼라 (Bertha collar) -
앞트임이 없이 케이프풍으로 된 칼라로 낮게 파인 칼라부리에 칼라라 붙었으며 짧은 소매의 구실도 한다.

- 버블라인 (Bubble line) -
버블(거품)과 같이 크게 부풀어 오른 실루엣을 말한다. 1970년대 후반에 빅 룩의 하나로써 주로 톱(Top)에서 볼 수 있다. 벌룬 라인이라고도 한다.

- 버튼 다운 (Button down) -
와이셔츠의 칼라를 몸판의 단추로 채운 것. 아이비에 꼭 필요한 셔츠

- 버튼 다운 칼라 (Button down collar) -
셔츠 칼라의 끝을 단추로 길게 붙인 칼라로서 스포티한 느낌을 주는 칼라이다.

- 버튼 업 칼라 (Button up collar) -
셔츠 칼라의 일종으로 깃의 양끝에 고리를 내어, 스냅 버튼 등으로 양깃 끝을 여미는 모양으로 된 것을 말한다. 태브 칼라의 일종이다.

- 베어 탑 -
가슴선과 어깨선을 확실하게 드러내 섹시함을 연출할 수 있는 디자인. 니트나 면스판으로 피트되는 스타일과 시폰소재로 손수건을 접어서 두른 듯한, 여유있으며 한층 섹시한 스타일이 있다. 화려한 목걸이와 함께 코디, 좀더 과감하게 튀고 싶을 때 도전해볼 만하다.

- 베이직 컬러 (Basic color) -
기본 색상을 말한다. 여러가지 색상으로 배합하는 코디네이트에 있어서 전체의 색상을 결정하기 위한 기본 색상을 말하는 경우가 많다.

- 베이직 패션 (Basic fashion) -
포워드 패션(Forward fashion)에 대한 말로서, 모든 유행중에서 항상 근본이 되어 안정된 스타일을 보존하는 패션을 말한다.

- 벨 보텀스 (Bell bottoms) -
1970년경부터 유행한 바지로 무릎 근처에서 밑으로 향해서 플레어가 들어간 모양이다. 실루엣이 벨(종)형인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 벨 실루엣 (Bell silhouette) -
허리가 가늘고 스커트가 종처럼 크고 둥글면서 부푼 실루엣을 말한다.

- 벨트 칼라 (Belt collar) -
밴드 칼라에 버클이나 고리를 달고 조절해 가면서 여미도록 된 칼라를 말한다.

- 보더 스커트 (Border skirt) -
보더란 "테두리, 가장자리"란 뜻이며, 천의 한쪽에만 무늬를 넣어 짜거나 프린트한 것을 말한다. 이런 천을 이용한 끝단의 테두리가 무늬나 프린트로 된 스커트를 말한다.

- 보잉선글라스 -
맥아더스타일이라고 불리우는 일명 잠자리테 선글라스. 7,80년대 복고 스타일이 유행하면서 아이웨어의 레트로적인 경향이 현대적으로 재해석되었다. 칠부팬츠에 코디하여 트렌디한 멋을 연출하고, 패턴이 있는 원피스에는 페미닌한 멋을 연출할 수 있다. 또 하나 보잉선글라스의 특징은 그라데이션된 커다란 렌즈라고 할 수 있다.

- 보텀 (Bottom) -
복식용어로서는 하반신에 착용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면 스커트, 슬랙스, 판탈롱 등을 일컫는다.

- 브라이트 (Bright) -
화합섬의 섬유로 섬유 그대로의 강한 광택을 가지고 있는 것을 가리킨다.

- 브라이트 컬러 (Bright color) -
밝은 색을 말함. 건강하고 쾌활한 이미지

- 블레이저 (Blazer) -
테일러드 칼라의 캐주얼한 신사복을 말한다. 플란넬의 적색, 곤색, 백색이 일반적이고 금단추 등이 달려있다.

- 블레이저 수트 (Blazer suit) -
느슨한 느낌으로 된 신사복 모양의 재킷과 스커트를 말한다.

- 비즈 -
비즈는 장식용으로 사용하는 구슬로 유리제에 둥근 모양, 금속, 셀룰로이드제의 둥근 모양 비즈, 대롱모양의 비즈 등 다양한 모양이 있다. 형, 재질, 색을 옷에 맞추어 도안에 따라 실로 한 개씩 꿰매어 붙이는데 주로 스팽글과 같이 이브닝 드레스 장식에 이용된다. 비즈 장식은 의상 이외에 액세서리에도 응용되는데 토트백이나 슈즈에도 꽃무늬를 장식해 아기자기한 여성스러움을 표현한다.

- 비브 칼라 (Bib collar) -
비브는 "턱받이"를 뜻하며, 턱받이처럼 앞쪽으로 길게 늘어뜨린 칼라를 말한다.

- 빈티지 패션 (Vintage fashion) -
구형 제작의 패션이란 뜻으로, 앤티크 패션과 동의어

- 빈티지 룩 (Vintage look) -
벼룩시장이나 보세가게에서 고른 오래된 듯한 낡은 옷들을 크로스 코디네이트해서 입는 스타일. 우리나라에서는 해외 여행의 붐을 타고 2~3년 전부터 외국의 벼룩시장에서 구입한 옷들이 들어오고, 보세가게가 많이 생기면서 단조로운 옷입는 방식에 싫증을 느끼던 젊은층들이 자신의 개성을 살리는 옷입기를 시도, 유행이 되었다. 의도적으로 품위없게 옷을 입는 키치적인 요소가 많은 일본의 아기자기한 스트리트 패션에서 영향을 받은 면도 크다. 손뜨개 아이템이나 구슬 백, 꽃 무늬 프린트들이 빈티지 룩을 살리는 요소들이다. 우리나라 디자이너 중에서는 이경원이 빈티지 느낌을 소녀스럽게 소화하는 디자이너로 손꼽힌다. 낡은 느낌이라고 해서 털실로 짠 모자, 군화 스타일의 부츠 등을 소품으로 겹쳐입기를 시도하는 지저분한 스타일과는 구별된다. 원래 빈티지는 최고급 포도주인 빈티지 와인을 뜻하는 단어이다.

- 빌트업 네크라인 (Built-up neckline) -
빌트업이란, "조립한"의 뜻으로, 몸판에서 이어진 하이 테크라인의 일종이다.

 

- 사브리나 드레스 (Sabrina dress) -
오드리 헵번 주연으로 알려진 영화 "아름다운 사브리나(1954년)에 나오는 것 같은 드레스란 뜻인데, 즉 1950년대 풍의 날씬한 드레스의 일종이다. 1982년 춘하 파리 오뜨꾸뛰르 콜렉션에서 지방시의 작풍에 등장하였다. 단에 프릴을 배합한 무릎위 길이의 검은 드레스에서 볼 수 있다.

- 사이드웨이 칼라 (Sideway collar) -
앞 여밈이 옆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불균형적인 칼라를 말한다.

- 사파리 룩 (Safari look) -
사파리란 동아프리카의 현지어로 수렵이나 탐험 등의 여행을 말한다. 사파리 룩은 이런 이미지를 살린 스타일이며, 1967년 디오르, 니나리치, 파뚜 등의 작품에서 많이 볼 수 있었다. 패치포켓이 달린 긴 재킷에 주름이 있는 스커트나 챙이 넓은 모자 등으로 사냥복 무드를 풍기는 것이 특징이다.

- 색 드레스 (Sack dress) -
허리부분에 이음선이 없는 밋밋한 자루 스타일의 드레스이다. 슈미즈 드레스와 같으며, 1985년에 크게 유행하였다.

- 색 실루엣 (Sack silhouette) -
웨이스트를 매지 않은 풍성한 모양인 실루엣의 총칭으로 슈미즈 실루엣과 같다. 색이란 거친 천으로 만든 큰 자루라는 뜻이며, 1958년경에 세계적으로 유행하였고 트라페즈 라인은 그 일종이다.

- 샤넬 (Chanel) -
프랑스의 디자이너 샤넬에 의해서 디자인 된 수트로서, 심플한 카디건 수트의 일종이다. 네크라인에서 앞여밈과 헴을 브레이드로 가장자리를 한 재킷과 심플하며 스트레이트한 스커트를 짝지은 수트이다. 블라우스나 액세서리의 변화로 옷차림 분위기를 쉽게 바꿀 수 있으며, 그 단순함과 입기 편함으로 인해 널리 애용되고 있다.

- 샤벳 컬러 -
얼음 과자인 샤벳에서 볼수 있는 시원해 보이는 색으로 엷은 색조의 핑크, 오렌지, 그린 등 잔잔해보이는 톤이다. 발랄하고 경쾌한 스타일을 연출한다.

- 샴브레이 (Chambray) -
가볍게 된 평직의 목면이다. 경사는 색이 있게 짜고 위사는 흰색으로 하며 레이온과 교직시키기도 한다. 어원은 프랑스의 북부 도시 이름 캄브레(Cambrai)에서 유래되었다.

- 셔링 -
네크라인이나 가슴선에 여러 겹의 주름을 잡아 풍성하게 만든 것을 말한다. 부인복이나 아동복 디자인에 많이 이용되었으나 요즈음은 여성복의 치맛단이나 네크라인 등에 이용되어 로맨틱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을 연출한다.

- 세미 포멀 웨어 (Semi formal wear) -
예장용에 준하는 반예장이란 뜻으로, 주간에는 "모닝 코트"이고 야간에는 "턱시도"이다. 그러나 주간의 정예장인 "프록 코트"가 전혀 존재할 수 없게 된 현재는 모닝 코트를 대신해서 상의만 검정의 드레시한 것으로 된 복장을 반예장으로 착용하는 때가 많다.

- 세일러 칼라 (Sailor collar) -
여학생의 세일러복에 쓰이고 있는 칼라로 앞이 V자형으로 트여있다. 앞에서 이어져 어깨에서 등으로 넘어가면 뒤쪽이 네모진 패널형으로 된 칼라를 말한다. 수병복의 칼라에서 유래된 것으로 미디 칼라라고도 한다.

- 슈미즈 룩 (Chemise look) -
속옷으로서의 슈미즈풍 드레스가 패션의 주류가 된 것을 말한다. 19세기 초경의 엠파이어 룩, 1920년대의 가르손느룩, 1958년의 색 드레스, 1974년 가을의 나이브 슈미즈 등이 패션 역사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고 있다.

- 스내피 룩 (Snapy look) -
발랄하고 건강해 보이는 룩을 말한다. 스내피는 "멋진, 스마트한"이란 의미도 있다. 헬시한 캐주얼 패션이 이것에 해당되는데 특히 1960년대풍의 팝 패션을 가리킬 때가 있다.

- 스노클 재킷 (Snorkle jacket) -
파카의 후드를 쓰면 스노클(잠수함의 배수관)과 비슷한 데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 스모키 톤 (Smoky tone) -
스모키는 "연기나는, 연기색의"란 뜻으로, 색깔이 침침한 색조를 말한다. 그 범위는 청색과 탁색으로 나누었을 때에 탁색에 들어간다.

- 스카티시 룩 (Scottish look) -
스코틀랜드풍의 룩을 말한다. 스코틀랜드의 복장에서 모티브를 취한 패션으로, 소위 소프트 트래드의 하나로서 많은 디자이너 에 의해서 채택되고 있다. 패턴 체크의 스커트나 재킷 트위드 팬츠, 어부의 스웨터 등의 아이템을 현대풍으로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 스타일리스트 (Stylist) -
스타일을 담당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몇개의 직종이 있다. 1)텍스타일 메이커나 어패럴 메이커에 있어서 스스로 디자인을 하지 않지만, 오리지널 디자인을 자사의 정책방침을 기초로 하여 판매할 수 있는 물품을 변형해 나가는 사람을 말한다. 2)잡지 등의 저널리즘에 있어서 편집 테마에 따라 그에 해당하는 어패럴을 코디네이트하여 지면제작에 협력해 가는 사람을 말한다. 3)광고사진이나 예능관계로 모델, 탤런트의 의상을 담당하는 사람이다. 4)패션쇼 연출 스태프의 일원으로 모델이 입는 드레스를 관리하고, 필요에 따라 액세서리 등을 코디네이트하는 사람을 말한다.

- 스톤 워시 레더 (Stone wash leather) -
스톤 워시는 돌을 넣어 세탁하는 가공법을 말하고, 처음부터 낡은 느낌이 드는 중고감각의 표현에 즐겨 사용된다. 이런 가공의 가죽을 이렇게 부르는데, 현재는 반드시 스톤 워시가 아니라 두번 염색하거나 안로 프린트를 사용한 색이 바랜 것으로 보이게 만들어진 것도 이렇게 부른다.

- 스트라이프 (Stripe) -
줄무늬를 말한다. 이때 선의 굵기는 여러가지이며 굵기를 다르게 한 선의 복합물도 있다.

- 스트랩슈즈 -
스트랩이 끈이라는 의미로 구두의 앞부분의 여밈이 끈으로 되어 있는 스타일을 말한다. 요즘은 앞코가 둥근 복고풍 스타일에 귀어운 끈 여밈을 포인트로 디자인된 구두가 유행이다.

- 스트레이트 실루엣 (Straight silhouette) -
허리를 조이지 않는 직선적인 실루엣의 총칭이다. 박스 실루엣이나 튜뷸러 실루엣도 이 속에 포함된다.

- 스파이스 컬러 (Spice color) -
스파이스는 "향료, 풍취, 정취"의 뜻으로, 그러한 것을 연상케 하는 색의 총칭이다. 겨자의 갈색, 파프리카(Paprika)의 녹색이 대표적으로 새로운 자연색이라 하여 대두되었다. 달리 "스파이시 컬러"라고도 하고 스파이시는 "향긋한, 풍미가 있는"의 의미이다.

- 스팽글 -
금속 또는 합성수지로 만든 얇은 조각으로, 둥글거나 꽃모양이나 조개모양으로 된 구슬종류이다. 광택효과가 있어 이브닝 드레스, 블라우스, 스웨터 등을 장식하는데 사용된다. 캐쥬얼한 진에 화려한 스팽글을 장식한 로맨틱 데님은 데님 전체에 비즈나 스팽글 장식을 한 것부터 롤업된 부분에 장식된 것까지 그 응용 범위가 다양하다. 이런 요란한 장식의 데님은 히피풍으로 코디하는 것이 가장 예쁘게 입는 비결. 그 밖에 가방이나 구두에도 스팽글 장식이 선보이고 있다.

- 스포츠 룩 (Sports look) -
스포츠복(액티브 스포츠 웨어)을 일상복으로 패션화한 것을 말한다. 따라서 스포티브 룩과는 구별되고 애슬레틱 스포츠 룩 이라고도 한다. 스키복, 조깅 수트, 테니스복, 다운 베스트, 다운 재킷, 아노락 등이 일반적이다. 또한 워크웨어를 그대로 타운 웨어화한 것도 포함된다.

- 스포티브 엘레강스 (Sportive elegance) -
드레스 업과 드레스 다운의 중간에 위치하여 맵시있게 입는 방법으로 새롭게 등장한 것이다. 드레시한 소재를 스코티한 형에 사용한다든지, 또는 드레시한 디자인의 옷을 스포티한 소재로 만드는 등, 드레스 웨어의 스포티화나 그 반대를 의미한다. 새로운 옷맵시의 룩으로 현재 패션의 주류를 이루고 있다. 스포티 엘레강스, 스포츠 드레스 업, 캐주얼 니트 룩 등 여러 가지다.

- 스포티브 클래식 (Sportive classic) -
클래식한 의상에 스포티한 요소를 넣어 디자인한 것. 길이가 긴 소프트한 스커트에 무명의 자켓을 조화시키는 방법 등.

- 슬림 드레스 (Slim dress) -
슬림은 "호리호리한, 날씬한"의 뜻. 날씬한 느낌인 드레스의 총칭.

- 슬림 실루엣 (Slim silhouette) -
폭을 홀쭉하게 잡은 실루엣을 말한다. 슬렌더 실루엣이나 펜슬 슬림 실루엣과 비슷한 뜻으로 쓰인다.

- 슬릿 스커트 -
좁거나 꼭 맞는 스커트의 앞면이나 뒷면 또는 옆선에 동작이 불편하지 않게 트임을 준 스커트를 말한다. 때때로 트임이 높게 올라가 섹시한 스타일을 만들기도 한다. 주로 폭이 좁은 타이트 스커트나 슬림한 라인에 이용된다. 1970년대 후반에 유행하였고 스커트 폭이 좁은 경우에는 테이퍼드라고 부르기도 한다. 중국이나 베트남 여성들이 입었던 스커트나 드레스에서 유래되었다.

- 시가렛 팬츠(Cigarette Pants) -
담배처럼 가늘어 다리에 꼭 맞는 팬츠로 스키니(skinny)팬츠라고도 한다. 주름 잡힌 이 팬츠와 가슴이 깊게 파인 블라우스에 목걸이, 허리선을 나타내는 장식적인 벨트의 착용은 레이디 룩을 완성 시키며, 어깨를 강조한 재킷과 코디한 80년대 수트 차림 등의 트렌드이다. 또한 시가렛 팬츠에 앞이 뾰족하고 굽이 높은 신발도 빼 놓을 수 없다.

- 시스루 패션 (Seethrough fashion) -
천을 통해서 살결이 비쳐보이는 듯한 룩스의 총칭이다. 주로 셔츠 분야에서 많이 볼 수 있으며, 레이스, 보일, 오건디 등의 소재를 사용한 드레시한 것이 쓰인다.

- 시크 (Chic) -
"스마트한, 매력있는, 멋진, 근사한"의 뜻이다. 또한 치프 시크라는 표현도 있다.

- 시폰 -
가는 강연 색사를 사용하여 씨실과 날실의 밀도를 비슷하게 짠 직물로, 제직 후 정련을 완전히 하지 않은 직물이며, 얇고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이 직물은 드레스, 란제리, 스카프 등에 쓰인다.시폰소재의 스카프는 단색 상의에 멋지게 코디할 수 있다

- 실루엣 (Silhouette) -
"그림자, 그림, 윤곽"이란 뜻이다. 복식 용어로는 복장의 전체적인 입체로서의 특징을 말한다. 때로는 소매나 스커트 등 부분의 입체적인 특징을 말할 때도 있다. 실루엣 라인 또는 라인이라고 부를 때도 있으며, 룩이나 스타일이라고 할 때도 있다.

- 실린더 실루엣 (Cylinder silhouette) -
원통모양이나 원주모양의 실루엣이란 것으로서 튜뷸러 실루엣과 같다. 콜럼 실루엣이라고도 한다.

- 싱글 체크 (Single Check) -
한 가지 컬러의 세로 줄무늬와 가로 줄무늬로 구성된 단순한 격자 무늬를 말한다.

 

- 아가일 (Argyle ) -
스코틀랜드의 주 이름에서 온 것. 능직의 격자무늬. 기본은 3색인데 능직과 가는 사선 격자무늬로 되어있다. 스웨터나 양말의 무늬에 이용하는 수가 많다.
- 아가일 스웨터 (Argyle Sweather ) -
스코틀랜드 서부연안 아가일주의 이름을 딴 스웨터를 말한다. 어떤 색의 다이아몬드 체크 위에 가늘고 경사진 격자무늬가 겹쳐지고 있다. 원래는 3색 배색이었다.

- 아가일 체크(Argyle Check) -
3~4가지 색상을 사용하여 다이아몬드 문양으로 편직한 체크로 스코틀랜드 지방의 타탄 체크에서 유래되었다. 가디건이나 스웨터, 두터운 양말에 많이 쓰이는 패턴으로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버건디, 와인 등 유행색과 함께 감각적인 느낌을 준다.

- 아가일 플래드 (Argyle Plaid) -
아가일 플래드는 일반적으로 다이아몬드 무늬라 불리는 능형 체크 무늬를 말한다. 스포티하고 두꺼운 소재의 양말이나 스웨터에서 자주 만날 수 있다.

- 아마존 룩 (Amazone look) -
아마존이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용맹한 여전사의 일족으로 여장부란 뜻이다. 1965년 춘하 파리 콜렉션에서 발표한 앙드레 꾸레주의 작품들에 붙여진 것이다. 여성다움을 부정하는 듯한 스타일을 아마존이라고 부를 때가 많다.

- 아메리칸 캐주얼 (American casual) -
일반적으로 미국풍의 캐주얼 룩을 총칭한 것이다. 이를테면 아이비 스타일, 캘리포니아 스타일에서 볼 수 있는 밝고 개방적인 캐주얼 웨어를 말한다. 생략해서 AC라고도 한다.

- 아미 룩 (Army look) -
"군대풍의 옷차림"이란 뜻으로 밀리터리 룩과 동의어이다. 전적으로 육군 군복 룩을 말하는데 이것을 입고 전쟁에 참가하려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반전 의사를 나타내고자 하는데서 젊은이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 되었다. US 아미 룩이나 카키 룩이란 별칭도 있다.

- 아이비 룩 (Ivy look) -
아이비란 식물의 "담쟁이 덩굴"을 말한다. 미국 동부의 8개 명문대학 건물이 덩굴로 뒤덮여 있어, 이들 대학을 아이비 콜리지라고 부르고 있다. 이들 대학생이나 졸업생들이 즐겨 입은 신사복을 중심으로 한 스타일을 아이비 룩이라 부르고 있다. 아이비 타이, 아이비 셔츠, 아이비 슬랙스, 아이비 리그 모델(신사복) 등이 이것에 포함된다.

- 아이템 (Item) -
"항목, 품목"을 말하는 것인데, 재고관리의 한 방법으로서 사용되는 유니트 컨트롤, 즉 단품관리상의 단위 품목을 말하기도 하며, 단위 품목을 약칭한 단품이라는 말도 아이템과 같은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 아코디언 플리트 (Accordion pleat) -
0.5~1.5센티미터 정도의 폭으로 곧게 접은 플리트이다. 악기인 아코디언의 주름과 흡사한 데서 유래된 명칭이다.

- 앙상블 (Ensemble) -
조화, 통일, 함께라는 의미. 의상의 통일성을 목적으로 블라우스와 자켓, 원피스와 자켓 등 처음으로 한벌로 입기 위해 디자인 된 것이다.

- 앙상블 코트 (Ensemble coat) -
원피스 등과 같은 옷감으로 만든 코트를 말한다.

- 애프터 파이브 (After five) -
"오후 5시 이후"라는 뜻으로, 야간의 포멀웨어나 파티 드레스를 말한다. 달리 애프터 식스, 애프터 다크라고도 한다.

- 액센트 컬러 (Accent color) -
단조로운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서 쓰이는 소량의 색, 바탄의 색상과 반대되는 색상을 쓰면 효과적이다. 포인트 컬러와 같은 의미로 쓰인다.

- 액티브 스포츠 웨어 (Active sports wear) -
보통 "운동복"이라고 불려지는 것의 총칭을 말한다. 패션으로 쓰여질 경우에는 실제로 스포츠에 채용되는 의류를 그대로 해서 거리나 교외에서 맵시있게 착용한다. 일반인의 스포츠 웨어,골프 웨어, 아메리칸 풋볼의 유니폼 등이 대표적이다.

- 앤드로지너스 룩 (Andorgynous look) -
앤드로지너스란 "자웅동종"을 말하는데, 즉 양성구유 패션을 말한다. 남성복을 여성이 입거나 여성복을 남성이 입기도 하여 종래의 성을 초월한 현대적인 스타일을 말한다. 1958년경에 앤드로지너스 룩이 클로즈업 되었으며, 1960년대 말에서 1970년대 초에 걸쳐 유행한 유니섹스와는 구별된다. 남녀의 특징을 교차시켜서 순수한 개성을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다

- 앤티크 패션 (Antique fashion) -
고물, 시대에 뒤떨어진 패션이라는 뜻인데, 여기서 말하는 옛시대란 거의 19세기 이후의 것을 말한다. 그래니 룩(Granny look)이 그 전형으로서 할머니가 착용하였던 헌옷을 찾아내, 그대로 착용하거나 그 비슷한 디자인의 룩을 말한다. 또한 액세서리나 가구 등에 대해서도 같은 취미를 엿볼 수 있다.

- 어패럴 (Apparel) -
이 말은 영어의 고어로 "의복"이라는 뜻이다. 복식업계에서는 어패럴 산업이라는 표현으로서 이 고어를 사용하고 있다. 어패럴 산업이 내포하고 있는 뜻은 아웃웨어, 즉 드레스를 포함한 광의의 의복과 속옷(언더 웨어, 인너 웨어)등을 총칭한 것이다.

- 엄브렐러 스커트 (Umbrella skirt) -
전체를 삼각형으로 된 천을 맞대어 붙여서 만든 삼각형 스커트이다. 끝단으로 내려감에 따라서 양산처럼 펼쳐졌다고 하여 이렇게 부른다. 파라슈트 스커트와 같다.

- 에니멀 프린트 (Animal print) -
표범 등의 모피의 무늬를 프린트지로 한 것을 말함.

- 에스닉 룩 (Ethnic look) -
민족복 룩을 말한다. 유럽 민족 이외의 세계 여러나라 민족 고유의 복장을 힌트로 한 것이다. 20세기 초기에 폴 포와레의 작업에서 동양취미가 강한 이런 종류의 룩을 볼 수 있다. 또한 1970년대 후반에는 많은 디자이너에 의해서 여러가지 에스닉 룩이 발표되었다.

- 엘레강스 (Elegance) -
프랑스어로 "우아한, 고상한, 맵시"의 뜻이다. 성인을 대상으로 한 페미닌풍을 주체로 하는 클래식하고 콘서버 리치한 패션감각을 말한다.

- 엠블럼 (Emblem) -
문장을 뜻한다. 학교나 스포츠 클럽의 심벌마크를 자수로 만든 것으로 블레이저 등 유니폼의 가슴에 장식한다. 독일어로는 와펜(Wappen)이라고 한다.

- 여피 (Yuppie) -
영 어번 프로페셔널즈(Young urban professionals)의 약자이다. 도시의 젊은 지식노동자 특히 뉴욕을 중심으로 한 도회 근교의 25~45세까지의 지적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이와 같이 불렀다. 미국 민주당 대통령 예비선거에서 선풍을 불러 일으켰던 게리 하트씨의 지지층 대부분이 "여피"였기 때문에 주목을 받게 되었다. "더 여피 핸드북"(The yuppie handbook)이란 책도 출판되어 일약 여피붐이 일게 되었다. 패션적으로도 그들의 현대적인 트래디셔널 스타일이 주목받았다.

- 오뜨꾸뛰르 (Haute couture) -
프랑스어로 "고급의상점"이란 뜻이다. 원칙적으로 파리의 고급의상점조합(통칭 생디카)에 가입한, 조합규정의 규모와 조건을 갖춘 의상점을 말한다. 하지만 생디카에 가입되지 않은 점포라도 오뜨꾸뛰르의 조건을 갖춘 곳이 많다. 특히 프랑스에서 일류 디자이너의 고급 주문 여성복을 의미한다. 폴포와레, 가브리엘 샤넬, 엘자 스키아파렐리, 비오네 등이 활약한 1910~30년대와 디오르, 피에르 가르댕, 이브생 로랑 등의 1940~50년대까지는 귀족과 상류층을 고객으로 하여 번창했다. 그러나 현재는 오히려 프레타포르테에 진출하는 디자이너가 많고, 왕년의 명성이 쇠퇴해져가는 경향이다. 봄, 가을에 발표되는 콜렉션은 세계의 모드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 오리엔탈 패션 (Oriental fashion) -
유럽에서 볼 때 동방제국, 즉 터키, 이집트, 페르시아, 인도 등 각 나라들의 풍속을 디자인의 힌트나 모티브로 한 유행을 말한다. 이를테면 하렘 팬츠의 유행에서 볼 수 있는 이국적인 분위기가 매력이다

- 오버 스커트 (Over skirt) -
드레스나 스커트 위에 이중으로 포개어 입는 스커트이다. 길이는 안에 있는 스커트와 같은 것으로 약간 길다. 짧은 것 등 여러가지이고 부분적으로는 슬릿이나 혹은 앞을 터서 입거나 또는 얇은 천으로 쓰는 등 포갠 효과를 내게 한다.

- 오버 코트 (Over coat) -
수트나 드레스 위에 입는 코트의 총칭이다. 본래의 목적이 방한용이기 때문에 보통 두꺼운 복지가 쓰인다.

- 옥스퍼드 (Oxford) -
신을 때 끈을 매는 짧은 구두를 말한다. 끈을 매는 구멍이 처음에는 한쌍이었으나 지금은 3쌍이 보편화되어 있다. 17세기경 영국 옥스퍼드 대학생들이 처음으로 신은데서 유래되었다.

- 와일드 룩 (Wild look) -
와일드는 "야성의, 야성적"이란 뜻. 도회적으로 세련된 옷차림에 대하여, 몹시 거칠고 예리한 느낌속에 매력있는 옷차림을 말한다. 또는 의복의 재질에 동물의 가죽 등을 사용하여 야성적인 느낌을 나타낸 옷차림을 가리키기도 한다.

- 요크 스커트 (Yoke skirt) -
힙 가까이에서 수평으로 이음선이 들어간 스커트를 말한다. 허리에서 이음선까지는 체형에 맞고 그 아래는 주름 등으로 여유있게 만든 것이 좋다.

- 요팅 파카 (Yachting parka) -
후드가 달린 요트용 웨어로, 후드와 단에 끈을 꿰어 바람이 강할 때는 그것을 묶을 수 있도록 된 것을 말한다. 가운데는 큰 캥거루 포켓이 달려있고, 이것은 테리 클로스 등으로 만든다. 하여튼 요트를 탈 때 뿐만 아니라 스포츠 웨어의 일종으로도 계절에 관계없이 사용된다.

- 워크 셔츠 (Work shirt) -
워크는 노동하다란 의미로, 일할 때 입는 벌어진 칼라 셔츠를 말한다. 오염이 눈에 띄지 않도록 진한색과 세탁이 잘되는 튼튼한 목면 등이 사용된다.

- 원 마일 슈즈 (One mile shoes) -
자택에서 1마일(약 1.6킬로)의 범위에서 신는다는 의미이다. 같은 성격을 가진 원 마일 웨어의 용법을 신발에도 가져온 것으로, 특히 스니커 타입을 중심으로 하기 때문에 "원 마일 스니커"라고도 부른다.

- 원 마일 웨어 (One mile wear) -
1마일 정도의 가까운 거리를 외출하는데도 패션에 신경을 쓴다는 발상에서 생긴 스타일로서 실내의에 자켓을 걸치는 등 요란스럽지 않게 멋을 내는 것.

- 원 포인트 룩 (One point look) -
메이커 독자의 캐릭터 마크를 가슴팍에 부착한 셔츠 룩. 마케팅의 입장에서 말한다면 일종의 차별화 전략이며, 그 캐릭터에 브랜드 로열티가 생길만큼 한 시기 대유행했다. 유명 메이커의 경우에는 속스, 신발, 팬츠 등에도 폭넓게 이 마크를 사용하여 성공했다.

- 웜 컬러 (Warm color) -
난색. 빨강, 주황, 노랑계통의 색은 사람들에게 심리적으로 따뜻한 느낌을 주고, 생리적으로는 신경을 흥분시키는 작용을 한다. 난색은 거의 진출색이며 팽창색이다.

- 유로 아메리칸 룩 (Euro. American look) -
유럽풍 감각을 도입한 아메리카의 맨즈 패션을 말한다.

- 이레귤러 스커트 (Irregular skirt ) -
헴 라인이 수평으로 일직선이 되어 있지 않은 스커트의 총칭이다. 스캘럽 모양이나 꽃잎모양, 뒤처짐, 행커치프 포인트, 불규칙적인 것 등 디자인은 여러가지이다.

- 이미테이션 (Imitation) -
모조품, 가짜라는 의미. 싸게 살 수 있으므로 그 수요가 크다. 액세서리나 모피류에서 많이 볼 수 있다.

- 이탈리안 캐주얼 (Italian casual) -
이탈리아풍의 캐주얼 패션의 총칭이다. 특히 밀라노를 중심으로 한 가장 현대적인 도시감각이 있는 것을 말할 때가 많다. 현재 밀라노는 파리, 뉴욕과 더불어 새로운 패션기지로 주목받고 있다. 거기에서 생기는 참신한 패션은 감각이 예민한 사람들 사이에서 지지를 받고 있다.

- 인너 웨어 (Inner wear) -
속옷의 총칭이다. 원래 언더 웨어라고 부르는 방법도 있었는데, 업계에서는 즐겨 이 호칭을 쓰고 있다. 또한 업계에서는 달리 보디 패션이라고도 부르고 있다.

- 인도어 어패럴 (Indoor apparel) -
인도어(실내)에서 입을 수 있는 의류의 총칭이다. 라운지 웨어, 나이트 웨어, 나이트가운 등 거의 실내에서 착용할 수 있는 옷이 여기에 알맞다. 라이프 스타일의 충실한 경향에 수반되어 이런 의류의 중요성이 지적되게끔 되었다. 라운지나 나이트와 같이 개개로 불려졌던 것을 이와 같이 완성하는 것에 따라 새로운 이미지가 환기되는 것이다.

- 인포멀 웨어 (Informal wear) -
인포멀은 "비공식의, 약식의, 격식을 차리지 않는"의 뜻이다. 약식 예복이란 뜻으로 모닝 코트, 이브닝 코트 등 가장 정식적인 포멀 웨어에 대하여 쓰이며 블랙 수트 등을 가리킨다.

 

- 자카드(jacquard) -
원래는 프랑스의 기직가(기직가)인 죠셉 마리 자카드(1752~1834)가 발명한 문직기(문직기) 및 그 기계에 의해 직조된 문양의 직물을 의미했으나 최근에는 큰 무늬를 직조한 직물을 지칭하기도 함.

- 정글 프린트 (Jungle prints) -
야자나무 같은 열대지방의 풍물을 모티브로 한 선명한 색조의 여름 리조트풍 날염 무늬, 또는 그런 무늬를 날염한 복지.

- 조리 -
가죽끈 사이로 발가락을 끼는 일본식 샌들을 말하며 thong이라고도 한다. 스펀지 고무창에 스포티한 스타일이 일반적이었지만 가죽끈의 교차방식이나 밑창의 소재에 따라 그 느낌이 다양해졌다. 해변에서 물과 모래의 감촉을 느끼며 걷기에 적당하지만 비즈장식이 있거나 발목을 감싸는 끈에 굽이 있는 스타일은 여성스런 스커트나 시크한 바지에도 잘 어울린다.

- 진즈 룩 (Jeans look) -
원래 진즈란 진이라는 소재로 만든 팬츠이나 때로는 재킷류를 포함한 것을 말한다. 전형적인 워크 웨어 룩이지만 이런 감각을 기초로 해서 디테일 등의 취급을 그대로 한 것도 말한다. 단지 소재는 데님, 코듀로이, 코튼 스웨이드, 인공 피혁 등으로 만들어진 것을 총칭해 진즈 룩이라고 한다.

- 집 업 네크라인(zip up neckline) -
칼라 끝까지 지퍼(zipper)가 달려, 전부 채우면 터틀 네크라인과 유사하게 되는 네크라인.

 

- 차이니즈 룩 (Chinese look) -
중국의 민족의상에서 모티브를 얻은 패션을 말한다. 에스닉 붐에 편승하여 등장한 동양풍의 대표적인 패션으로 주목되고 있다. 흔히는 퀼팅 소재로 스탠드 칼라나 칼라리스의 재킷 등이 표현되어 토 프런트, 태브 프린트를 특징으로할 때가 많다.

- 체스터필드 (Chesterfield) -

너무 몸에 끼지 않게 허리를 약간 들어가게 한 남녀 겸용의 클래식 코트이다. 싱글이나 더블 여밈이며 검은 벨벳 칼라가 달려있다. 때로는 앞여밈 단이 이중으로 되어 있어서 그 사이로 단추를 끼워 안보이게 한다.

- 체크 무늬(check patten) -
세로선과 가로선이 직각으로 교차된 문양. 플래드.

- 치노(chino) -
능조직 면직물로 스포티하며 활동적인 느낌을 지녀 여름용으로 많이 사용한다. 경사에라고도 한다.

 

- 카키 (Khaki) -
코튼, 울, 우스티드, 리넨 등을 사용하여 능직으로 짠 카키색의 천을 말한다. 원래 카키는 토사를 뜻하는 힌두어로, 색상의 명칭으로 쓰였다. 카키는 군복용으로 많이 쓰이며 승마복, 캐주얼 웨어 등에도 널리 사용된다.

- 캐미솔 탑 -

캐미솔은 끈으로 상의의 앞뒤를 연결하고 어깨선과 목선을 드러낸 디자인. 면스판, 실크, 시폰 소재로 여성스러움을 표현하며 여러 겹의 레이스나 비즈, 스팽글로 화려함을 연출하기도 한다. 투명비닐이나 누드색의 어깨끈으로 섹시함을 강조한 디자인이 인기이며 프릴을 달고 셔링으로 귀여운 느낌을 준 디자인 등 다양한 디자인이 유행하고 있다.

- 캐주얼 (casuals) -
우리가 옷을 구분할때 대략 크게 포멀 웨어(formal ware: 격식을 갖춘 옷차림)와 인포멀 웨어(informal ware:약식의 옷차림)로 구분한다면 캐주얼은 인포멀 웨어에 속하는 것이라 할수 있다. 정장 즉 수트의 까다로운 격식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편안하고 부드럽게 즐기기 위해서 평상시 무난하게 입을 수 있는 옷차림 이다. 캐주얼은 캐주얼 수트(casual suit)를 말하는 것으로 형식에 얽매이지 않 고 자유롭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의 스포티한 재킷과 스커트나 팬츠로 이루어진다. 20대의 젊은 직장인을 타깃으로 하는 정장 캐주얼에는 크게 ▲타운 캐주얼 ▲캐릭터 캐주얼 등 두가지로 나뉜다. 타운 캐주얼은 신입사원을 타깃으로 하는 정장으로 보면 된다.심플하고 편안한 스타일 이다. 반면 캐릭터 캐주얼은 연예인들이 선호하는 정장으로 패션감각과 자기 표 현력이 높은 층을 주요 고객으로 한다. 착 달라붙거나 허리가 잘록하게 피트 되는 등 매우 튀는 스타일이다.

- 컨트리 룩 (Country look) -
시골풍으로 입는 리조트 웨어(Resort wear)를 컨트리 웨어라고 하는데, 이 컨트리 웨어를 도회지풍의 데이타임 웨어(Daytime wear)로 입을 경우에 컨트리 룩이라고 한다. 주로 소재는 트위드나 무명을 쓰는데 소박한 옷들이며 종류도 다양하다.

- 컬러 코디네이트 (Color coordinate) -
"색의 조정"이라는 의미이다.

- 케이프 코트 (Cape coat) -
코트위에 케이프를 붙인 것처럼 디자인된 코트이다. 케이프를 손쉽게 뗄 수 있도록 된 것도 있으며 소매부분을 케이프식으로 만든 것도 있다.

- 코듀로이 (Corduroy) -
흔히 골덴이라 불리는 골이 파인 천을 말한다. 원래는 목면으로 된 것을 말하지만 레이온으로 된 것도 있다. 어원은 프랑스어인 Corde du roi(임금의 밭이랑)에서 유래되었다. 주로 용도는 슬랙스, 캐주얼 재킷, 코트, 퀼로트 스커트, 수렵복, 실내장식 등에 다양하게 사용된다.

- 코디네이트 (Coordinate) -
블라우스, 재킷, 스커트 중의 한가지 옷을 다른 옷과 잘 어울리게 조화시키는 것을 말한다. 코디네이트에는 옷의 종류가 기본이 되겠지만 색깔이나 무늬, 소재 등의 조화도 늘 염두에 두어야 한다.

- 코치맨즈 코트 (Coachman's coat) -
19세기 영국에서 볼 수 있었던 코치맨의 코트에서 온 명칭으로, 더블 브레스티드, 큰 라펠, 케이프 칼라, 타이트한 웨이스트, 플레어가 넣어진 스커트부분 등이 특징이다.

- 콘서버티브 (Conservative) -
"보수적인"이란 의미로, 프로그레시브(Progressive)에 상대하여 쓰인다. 원형을 보존한 수트나 패션적으로 보아서 보수적인 수트 등에 잘 사용된다.

- 콘템포러리 (Contemporary) -
현대란 뜻인데 복식용어로는 너무 지나치거나 보수적인 것을 말한다.

- 콜렉션 (Collection) -
오뜨꾸뛰르나 프레타포르테의 메이커가 시즌 끝에 발표하는 작품을 말한다. 가장 역사가 오래된 파리 콜렉션은 아직도 전세게 모드를 좌우할만큼 영향력이 크다. 또한 발표회를 말하기도 한다.

- 콜로니얼 (Colonial) -
콜로니얼은 "식민지의, 식민지풍의"란 뜻이다. 그 당시는 은근한 멋을 풍긴 쇼츠를 말한다. 특징은 허리를 밴드로 꼭 조이고 터크 등을 잡아 허리 부분에 여유를 준다.

- 크레이프 (Crepe) -
강하게 꼰 견이나 압축 가공한 레이온 또는 필라멘트사를 경사나 위사 중의 한쪽에만 사용하든가 아니면 양쪽 모두에 사용해서 짠 천을 쭈글쭈글해지도록 끝손질을 가해서 완성시킨 천이다. 플랫 크레이프, 파레스 크레이프, 크레이프 드신, 양류 크레이프, 조젯 크레이프 등이 있다.

- 크로스 머플러 칼라 (Cross muffler collar) -
풀오버의 스웨터에서 볼 수 있는 칼라형의 하나로 짧은 숄 칼라를 목둘레에 감고 아랫부분에서 교차시킨 것을 말한다.

- 크롭프트 팬츠 -
무릎이나 발목까지 오는 다양한 길이로 만들어진 바지. 대개 길이는 무릎 바로 밑까지 오며 바지폭이 넓고 길이가 길며 허리 부분이 주름으로 처리된 스타일이 1984년에 유행하였다.

- 클래스프 코트 (Clasp coat) -
코트의 앞 여밈에 단추를 달지 않고 손으로 여며서 입는 형식으로 된 비교적 드레시한 코트를 말한다.

- 클래식(classics) -
많은 사람들의 의복에 대한 기본적인 욕구에 부합되고 단순한 디자인으로 오래 유행이 지속되는 스타일을 말한다. 클래식 스타일의 예로는 전통적인 테일러드 재킷, 트렌치 코트, 버튼 다운 셔츠, 사넬 슈트 등이 있다. 샤넬 슈트나 가디간. 스웨터는 목둘레나 도련 가장자리에 브레이드, 구슬, 털 장식을 하는 등 약간의 변화는 있어도 기본형태 는 그대로 지속되는 클래식의 대표적인 스타일 이다.

- 클래식 수트 (Classic suit) -
전형적인 수트라는 의미로 남성복의 신사복과 디자인이 비슷한 전통적인 수트를 말한다. 테일러드 수트와 같은 뜻이다.

- 키치 (Kitsh) -
키치는 독일어로 속악하고 저속한 것을 의미하며, "정통에 대한 이단, 진짜에 대한 가짜"를 뜻하기도 한다. 악취미의 대표적인 것으로 사용되며 통상관념을 벗어날 때 이런 감각이 클로즈 업 된다. 복장에서는 일부러 품위없는 천한 모습을 말하며, 1971년 가을 키치한 감각의 모드가 파리에서 유행하여 세계에 영향을 끼쳤다.

- 키홀 네크라인 (Key-hole neckline) -
열쇠 구멍의 느낌을 주는 네크라인으로 둥글게 파인 네크라인 앞 중앙에 세모나 네모로 된 것도 있으며, 하이 네크라인이나 로우 네크라인에도 적용시킬 수 있다.

 

- 타운 웨어 (Town wear) -
도시에서 입는 옷이라는 뜻인데 캐주얼한 차림을 말한다. 정장과 구별되는 말로 데이타임 웨어와 같다.
 

- 타이 블라우스(Tie Blouse) -
스탠드 칼라의 끝을 길게 연결하여 앞이나 옆에서 묶을 수 있게 만든 칼라이다. 그러나 넥크라인이 변형되어 V자 넥트라인에 리본 모양으로 묶을 수 있도록 디자인된 스타일이 지난 여름에 이어 인기를 끌고 있다. 파스텔 계열, 와인, 네이비의 색상과 함께 귀엽고 여성스런 이미지를 연출한다.

- 타탄 (Tartan) -
원래는 스코틀랜드의 하일랜드지방에서 짰던 소모나 방무의 격자무늬 모직복지. 이 타탄을 코트와 같이 어깨에 걸치고 아래는 킬트(Kilt)라는 스커트를 입었다. 타탄에는 클랜 타탄(각 씨족에서 정하고 있는 특정 색무늬로서 군장용.전쟁에서 이것으로 적군과 아군을 구별했다.) 치프스 타탄(영주와 그 가족만이 사용하는 색무늬), 디스트릭트 타탄(자기 영토의 목동을 분별하기 위해 서민용 색무늬로서 출신지를 나타낸다) 등이 있다. 지금은 이런 규칙에서 떠나 타탄과 같은 격자무늬의 천을 이렇게 부르고 있다.

- 타탄 체크 (Tartan Chek) -
스코틀랜드 지방의 민속품의 하나로, 크란에서 전해지는 지방의 가문을 상징하는 전통적인 격자 무늬. 체크 문양이 이중, 삼중으로 겹쳐서 독특한 체크무늬를 형성한다. 현대에는 영국 민족 무늬뿐 아니라 여러가지로 쓰인다. 영국풍의 트래디셔널 스타일에 많이 활용되며 플리츠 스커트, 칠부 바지 등에 사용되어 귀여운 느낌을 주기도 한다. 블랙과 그린을 중심으로 한 '블랙워치 타탄'과 갈색을 중심으로 한 '브라운워치 타탄'은 남자옷에서 많이 볼 수 있다. 타탄 체크는 '클랜 타탄', 크기가 큰 타탄 체크는 '타탄 브레이드'라고도 한다.

- 탱크 탑(Tank top) -
탱크란 실내 또는 옥외의 풀을 가리키며 런닝셔츠의 모양을 한 여성 상의를 말한다. 1930년대의 원피스 스타일 수영복인 탱크 수트에서 온 명칭이다. 티셔츠 위에 겹쳐 입거나 직접 맨 살 위에 입는 것이 1970년대 후반에 유행, 지금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사랑받고 있는 아이템. 면소재나 니트소재의 심플한 스타일이 일반적이며 하프팬츠, 스커트, 데님, 면바지 등 다양한 스타일의 하의와 어울린다. 최근에는 비즈나 프릴로 장식된 화려한 디자인, 시폰이나 실크소재로 된 여성스런 디자인, 기하학적 패턴이 있는 독특한 디자인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 탱키니 -
탱크탑과 비키니를 합쳐놓은 스타일의 스윔 웨어를 말한다. 가슴 바로 밑선까지 오는 슬리브리스 탑에 비키니의 팬츠를 입는 것으로 스포티하며 귀여운 느낌을 강조한 스타일이다.

- 터틀 네크 (Turtle neck ) -
거북의 목처럼 생긴 네크라인을 말한다. 목둘레를 겉으로 접어넘긴 것도 있으며 풀오버에 많이 쓰인다. 요즘에는 블라우스 등에도 이용되고 있다.

- 턴 오버 칼라 (Turn over collar ) -
턴오버는 "접어젖힌"이란 뜻으로, 접어 젖힌 칼라의 총칭이다. 턴 다운 칼라, 턴 백 칼라라고도 한다.

- 테일러드 칼라 (Tailored collar) -
신사복에서 볼 수 있는 남성적인 칼라의 총칭이다. 오버 코트, 수트 등에 쓰이며 보통 테일러 칼라라 부른다.

- 텍스처 (Texture) -
손의 감촉, 직물, 조직, 짜는 것 등을 나타내는 말이다. 복식용어로는 감촉, 소재감, 재질감의 의미로 사용되는데, 복식디자인의 거의 전체가 직물을 소재로 하기 때문에 소재의 느낌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면이나 마, 실크, 울, 레이스, 가죽, 모피, 비닐 등 모든 재료는 각각 독자적인 맛과 질감이 있다. 의복의 실루엣은 옷감에 의해 묘사되는데 무거운 옷감을 사용하면 무거운 선이 되고, 가벼운 옷감은 가벼운 선을 나타내는 등 실루엣의 성격이 전혀 달라진다. 또 디테일을 취급할 때 절개선이나 스티치의 기교도 텍스처와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 디자이너가 자기 생각대로 의복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옷감이 갖는 재질을 감각적으로 파악하고 색채나 문양도 염두에 두고 파악해야 한다.

- 토트백 -
어깨에 매는 형식이 아닌 손으로 들고 다니는 다양한 사이즈의 손가방.가방 위에 손잡이가 있으며 원래는 위가 트여 있는 쇼핑백 모양의 가방으로 많은 물건을 넣고 다닐 수 있다.주로 부드러운 캔버스로 만든다.

- 토털 룩 (Total look) -
모자, 블라우스, 양말, 신발 등이 통일된 느낌을 주는 스타일이다. 의상과 액세서리의 색상을 조화있게 매치시키는 것이 기본 조건이며, 때로는 이 전체를 단색으로 통일하는 경우도 있다.

- 톤 온 톤 (Tone on tone) -
모노톤 배색과 동의어로서 같은 톤끼리의 배색을 말한다. 토널(Tonal) 배색이라고도 한다.

- 트로피컬 (Tropical) -
얇은 천으로 가볍고 깔깔한 촉감의 소모직물이다. 열대지방이나 여름철 의복에 적당한 직물로서, 레이온, 아세테이트, 나일론 등과의 혼방제품도 있다.

- 트위드 (Tweed) -
순모로 된 스코틀랜드산 홈스펀을 말하며, 평직이나 능직 혹은 삼능직으로 짠 홈스펀 종류의 천을 총칭하여 트위드라 부르기도 한다. 질감이 굵고 거친 것이 특징이다.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사이를 흐르는 트위드 강 근처에서 제직되어 붙은 명칭 이다. 대개는 두가지 색으로 선염직 하는데, 때로는 두 가지 이상의 색을 사용하고 창살무늬, 삼능 무늬를 많이 넣는다. 샤넬의 트위드 재킷이 대표적인데, 슈트, 스커트, 팬츠, 코트를 비롯한 액세서리까지 그 영역이 확대되었을 만큼 복고를 대표할 만한 소재. 따뜻해 보이는 만큼 두툼하기 때문에 마른 체격에 잘 어울린다. 주로 코트, 수트, 스포츠 웨어에 많이 쓰인다.

- 틸덴 (Tilden) -
테니스 플레이어가 잘 입는 V네크 둘레와 단에 한줄 아니면 두줄로 굵은 스트라이프를 넣은 케이블 짜기의 벌키 스웨터를 말한다. 스트라이프는 보통 빨강과 청색이 쓰이고, 하얀 천과 합쳐서 "트리코롤 컬러"같이 한다. 틸덴이란 왕년의 명골퍼 이름이다.

 

- 파러웨이 칼라 (Faraway collar ) -
목에서 떨어져 낮게 파인 목둘레에 스탠드 업 칼라나 접어넘긴 칼라가 붙은 것을 말한다. 스탠드 어웨이 칼라도 이 일종이다
 

- 파레오 -
남태평양 섬에 사는 여성들이 착용한 둘러입는 형식의 스커트. 여성적인 프린트의 비치는 소재로 비키니나 원피스 수영복 위에 입도록 현대적으로 디자인되었다. 하체에 자신이 없거나 수영복과의 완벽한 코디네이션으로 주목받고 싶을 때 착용해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 파스텔 (Pastel) -
뛰어나게 아름다우며 엷은 색의 조화로 파스텔 톤 등으로 쓰인다. 패션의 유행색에 거듭 나타나는 색조이다.

- 파우더 블루 (Powder blue) -
코발트 안료를 넣은 푸른 유리색으로 회색을 띤 녹청색.

- 파우치 백 -
파우치는 '돈주머니,지갑'이라는 의미고,즉 돈지갑처럼 여미는 쇠붙이 장식이 붙어 있는 주머니형 가방을 말한다. 입구쪽에는 잔주름이 많이 생기게 되며 여밈은 지퍼나 끈을 사용하는 것도 있다.

- 패드(fad) -
소수집단에게 받아들여져 짧은 기간 유행하는 것이다. 의복 디자인의 일부나 액세서리 등 작은 품목들이 갑자기 인기를 끌다가 빨리 사라지는 패션이다. 청소년들이 잡지나 영화. 텔레비젼의 영향을 받아 주인공이 착용했던 액세서리 신발, 가방 등을 집단적으로 수용하는 예를 볼 수 있다. 패드의 예로 코르크로 된 통굽의 신발(high plarform shoes), 레이스 스타킹 등이 있다. 그러나 패드가 클래식으로 이어지면 유행주기가 길어지는데 카우보이 부츠나, 색 드래스(sack dress)가 클래식 으로 전환한 예이다. 패드의 수명이 짧은 이유로는 디자인이 지나치게 독특하거나 빈약하다는점 값이 싸서 누구나 쉽게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 패브릭 (Fabric) -
모든 천의 총칭이다. 단순하게 직물을 가리키는 일도 있지만, 그것보다도 섬유제품(피륙, 직물, 편물, 부직포 등) 전반을 의미하는 편이 강하다.

- 패션(fashion) -
패션은 특정한 시기에 많은 사람들이 받아드려서 따르는 행동과 의복을 포함한 삶의 양식의 계속적인 변화 과정이다. 패션의 사전적 의미는 양식(樣式).관습.시대의 기호.풍조.유행등 여러 가지를 포함한다. 역사적으로 볼 때 각 시대마다 그 시대 사람들의 욕구에 적합한 생활 양식이 발달해왔다. 시대별로 가족의 형태. 주거형태. 의복.음식.등의 고유한 양식이 생활문화 전반에 걸쳐서 패션의 변화를 일으키는 원동력이 되었다.

- 패션 코디네이터 (Fashion coordinate) -
패션 코디네이터를 직역하면 패션의 조정자란 뜻이지만, 실제로는 단순히 조정하는 역할을 넘어 보다 더 적극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 상품에 패션을 가미하거나 패션의 시대적인 흐름에 따라 판로를 개척하는 역할까지 담당하기 때문이다. 패션 코디네이터를 패션 컨설턴트(Fashion consultant)라 부르기도 하는데 일의 조건과 내용은 서로 흡사하다.

- 패치워크 (Patchwork) -
여러가지 색상과 무늬, 소재의 작은 천조각을 서로 꿰매 붙이는 것을 말한다. 때로는 바탕이 되는 기본 천에다가 작은 천 조각 을 꿰매가는 방법도 있고, 아플리케와 명확히 구별할 수 없는 것도 있다.

- 퍼늘 네크라인 (Funnel neckline) -
네크라인이 마치 깔때기 주둥이처럼 된 칼라로서, 보통 앞에 두가닥의 터크를 잡아 모양을 만들거나 양쪽 옆 어깨위치에 터크를 잡는다. 퍼늘 칼라라고도 한다.

- 페루 스웨터 (Peru sweater) -
남미 페루 안데스고원 치치카카 호반에서 사는 인디오에 의하여 만들어진 스웨터이다. 알파카의 털을 원료로 하여 라마나 사람 등의 그림무늬를 짜넣은 소박한 느낌이 넘쳐흐르는 스웨터로 전통적인 니트의 하나로 알려졌다. 캐나다의 카우첸 스웨터 등 민족적인 스웨터가 주목을 끌게 되어, 이런 인디오 니트도 패션적으로 쓸 수 있게 되었다.

- 페미닌 룩 (Faminine look) -
여성다운 우아한 분위기를 가진 스타일. 인체의 곡선미를 살려서 둥근 어깨선, 부풀린 가슴, 잘룩한 허리 등을 나타내지만 일정한 형식은 없고 그때마다 시대를 반영한 우아함이 포인트.

- 페어 아일 스웨터 (Fair isle sweater) -
스코틀랜드 북방의 셰틀랜드군도의 한 섬인 페어 아일에서 생산되는 스웨터의 일종으로, 무어리시(Moorish)로 무늬를 넣어 짠 것이다.

- 페이즐리 (Paisley) -
스코틀랜드의 원산지 이름에서 따 온 직물명이다. 가는 곡선무늬를 짜넣은 부드러운 모직물.

- 페전트 룩 (Peasant look) -
농부옷의 특징을 살려 자연의 꾸미지 않은 아름다움을 표현한 스타일이다. 유럽의 농부들이 입던 옷 모양에서 힌트를 얻어 디자인된 것으로 레이스를 트리밍한 브라우스나 원피스가 대표적이다. 일반적으로 유럽 농민의 풍성한 블라우스, 베스트, 스커트를 조합한 것인데 넓게는 민속복이라는 의미로도 쓰인다. 페전트풍 아이템의 가장 큰 특징은 목 둘레, 소매 끝에 러플이나 자수장식으로 손 맛이 난다는 것. 디자이너 안나수이가 제안하여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페전트 룩은 대부분 상의는 넓은 보트형 네크라인으로 디자인 되어 화려한 목걸이나 팔찌 등과 연출해야 더 세련된 멋을 풍긴다.

- 포멀 웨어 (Formal wear) -
공식적인 장소에서 입는 정식복장의 총칭이다. 유니폼도 포멀 웨어에 포함시킬 수 있다.

- 포스트 모던 (Post modern) -
포스트 모더니즘이라고도 한다. 직역하면 "모던 다음의, 다음의 모던"의 뜻이다. 1920년대의 아르데코를 모던양식의 원점으로 하여, 바로크, 아르 누보, 1950년대 모드 등의 특징을 흡수하면서 현대의 새로운 모드를 만들어 내려고 하는 움직임을 총칭하고 있다. 건축, 디자인, 미술 분야에서 1981년경부터 급격하게 대두된 개념인데, 현재 패션에도 채택되어 새로운 디자인 콘셉트로서 주목되고 있다.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려운 용어지만 "현대"와 "과거"의 상호보완적 표현으로 보면 알기 쉽다.

- 포클로어 룩 (Folklore look) -
포클로어는 "민속한, 민간전승"이란 뜻으로 민속풍의 옷을 말한다. 집시 룩, 인디언 룩, 페전트 룩 등 소박한 농어민 등의 전통적인 의복을 도입하여 장식적으로 꾸민 야성미가 풍부한 것이다. 이국적인 분위기를 가진 것이 많다.

- 푸치프린트(Pucci Print) -
6,70년대 붐을 일으켰던 프린트 중 하나. 에릴리오 푸치라는 디자이너에 의해 선보인, 식물을 모티브로 한 구상화 같은 프린트를 말한다. 당시 굉장히 획기적인 창작품이었던 이 푸치 프린트는 멋지게 재구성되어 원피스, 재킷, 블라우스, 이브닝 드레스, 풀오버를 완성시킨다.

- 풀 오버 (Pull over) -
머리로 부터 뒤집어 써서 입는 형식으로 된 스웨터를 말한다.

- 풀 블라우스(Full Blouse) -
몸에 꼭 붙고 높은 터틀 넥이나 약간 파여서 거의 직선으로 된 보트 네크라인에, 허리는 타이트하며 소매는 돌먼 슬리브 (Dolman Sleeve, 몸판과 한 조각으로 이어진 박쥐 날개의 모양으로 진동이 넓고 소맷부리가 좁아지는 소매) 스타일. 타이 블라우스에 이어 유행을 선도할 블라우스이다.

- 플란넬 (Flannel) -
영국 웨일즈지방에서 생산되기 시작한 평직이나 능직의 방모직물. 가볍고 부드러우며 표면에 솜털이 있다. 플라노라고 약칭해서 소모사로 짠 것을 소모플라노라고 한다. 주로 수트, 슬랙스, 신사복, 유니폼, 잠옷 등에 쓰인다. 면으로 된 플란넬은 생략하여 면넬이라고도 한다. 경사에는 보통 20번수 단사, 위사에는 느슨하게 꼰 8번수나 10번수의 굵은 단사나 20번수의 쌍사를 사용해서 평직이나 능직으로 짠다. 속옷, 잠옷, 아기용품에 사용한다. 모50%, 면50%의 혼방사로 2/2의 우능으로 짜고 플란넬 마무리로 한 직물에 비엘라가 있다. 면넬이나 모직의 플라노와는 약간 다른 부드러운 맛이 있다.

- 플랫 칼라 (Flat collar) -
네크라인에서 바로 젖혀진 칼라이다. 허리가 전혀 없는 평평한 칼라를 말하며 피터팬 칼라 등 여러가지가 있다.

- 플레어 스커트 (Flare skirt) -
체형선에 따르지 않고 허리에서 도련에 걸쳐 나팔꽃 모양으로 벌어진 여유있는 스커트의 총칭이다.

- 피셔맨즈 스웨터 (Fisherman's sweater) -
북유럽의 스칸디나비아나 영국 북부의 어부들이 입는 방한용의 두꺼운 스웨터이다. 방수가공한 굵은 털실로 짠 부피가 큰 손뜨개 스웨터이다. 아일랜드에서 들여온 것으로 1960년대 초기에 유행하였다.

- 피터 팬 칼라 (Peter Pan collar) -
영국 동화 피터 팬의 삽화에서 유래된 것으로, 플랫 칼라의 끝이 둥글게 처리된 칼라를 말한다.

 

- 하이 패션 (High fashion) -
극히 제한된 일부 부유 층들, 즉 상류사회 사람들이 즐겨 입는 비싼 의상을 두고 하는 말인데, 디자인이 독특하고 품질이 좋은 직물을 사용하여 숙련된 바느질 솜씨로 만들기 때문에 값이 비싸다. 유행이 되기 이전에 유명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새로운 의복 스타일로 유행변화의 원천이 된다. 하이 패션은 파리의 오뜨꾸띠르 콜렉션 등에서 선보이게 되며 파리의 오뜨꾸띠르 드레스가 전형적인 하이 패션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디자인과 개성이 짙게 반영된 작품성이 있는 의상을 하이 패션이라고 부른다. 하이패션은 비교적 부유한 계층의 유행 선도자들이 먼저 받아들여 유행하다가 대중에게 받아들여지고 대량 생산 되어 널리 보급되면 대중유행(mass fashion)이 된다.
 

- 하운드 투스(Hound’s- Tooth) -
사냥개의 이빨처럼 생긴데서 유래된 말로 흰바탕에 검정, 빨강, 갈색, 남색 무늬의 배색이 주를 이룬다. 전통적이고 중후한 이미지가 강한 소재이지만, 무늬가 변형되기도 하고 크기가 대담해진 형태로 코트나 원피스, 풀오버에 응용. 캐주얼한 스타일부터 여성스런 80년대 정장 스타일까지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 하이테크 (High-tech) -
하이 테크놀러지(고도한 과학기술)의 약칭이다. 패션용어로서는 점포의 실내장식이나 드레스의 디자인에 있어 무기적인 이미지를 갖는 스틸, 빛나는 소재, 투명합성수지 등을 사용한 미래지향적인 전위감각을 말한다.

- 환타스티컬 -
환상적, 공상적이라는 의미

- 헤링본(Herringbone) -
생선가시와 같이 생긴데서 유래된 말로 마주보는 사선이 연속되어 생긴 패턴. 수트, 재킷, 코트에 많이 사용되어 클래식하고 단정한 이미지를 주고 스카프나 백에도 활용되어 토털 코디네이션을 이루기도 한다.

- 헤비 듀티 -
본래 남성적인 아웃 웨어. 스포츠 전용의 복장이나 소품을 말한다. 다운자켓, 등산화, 룩섹, 장갑등 소품에 이르기까지 타운 웨어로서 패션에 도입되었다.

- 홀터넥 탑 -
앞 몸 판에서 이어진 밴드를 목 뒤에 둘러 입는 디자인으로 어깨선과 등이 노출되어 섹시함을 연출. 어깨가 좁고 목이 길며 등선이 예쁜 사람에게 어울리며 여성스런 스타일의 하의와 코디하면 한층 돋보인다. 요즈음은 네크라인을 X라인으로 처리한 디자인이 눈길을 끌고 있다

- 후드(hood) -
머리로부터 목 부분을 감싸는 부드러운 모자로 때로는 어깨까지 내려오는 것도 있다. 코트와 재킷에 붙기도 하고 단독으로 쓰이기도 한다.

- 히스토리컬 재킷 (Historical jacket) -
히스토리컬은 "역사의, 역사적인"이란 뜻으로, 그런 이미지의 여성 재킷을 총칭한다. 특히 현재는 하프스브르그풍의 것을 가리키는 일이 맣다. 장식단추나 브레이드가 붙은 장식적인 디자인이면서 모양 그 자체는 심플한 샤넬풍의 것이다. 벨벳이나 플란넬, 몰이라는 천으로 만들어진다.

- 히피 스타일 (Hippie style) -
1960년대 미국을 중심으로 일어난 자연과 평화를 추구하는 청년들에게서 볼수 있는 라이프한 복장을 말한다. 60년대 중엽의 히피들에게서 힌트를 얻은 스타일이다. 자연 상태로의 회귀를 희망하여 긴 머리에 컬(Curl)을 한다든가 인디언풍으로 헤어 밴드나 꽃을 꽂기도 한다. 판탈롱을 많이 입고 목걸이 체인 벨트를 하는데, 때로는 남루한 차림새도 보인다. 남성의 장발, 수염, 진 등. 그 때까지의 포멀에 대항한 스타일

- 힙본 (Hipbone) -
웨이스트라인보다 낮은 요골의 위치에 맞추어 만든 스커트나 팬츠를 말함

- 힙본 스커트 (Hipbone skirt ) -
힙본 즉 허리뼈로 지탱하는 스커트의 총칭이다. 힙행어 스커트라고도 하며 미니스커트의 유행과 동시에 생겼다. 굵직한 벨트같은 것을 사용하며 전체적으로 스포티한 멋을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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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원만 2009/12/06 0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만나고 싶네요
    저는 대구에서 유통업을 합니다.
    011-9589-8859
    언제라도 연락주세요

  2. 고승관 2009/12/18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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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르파 USA <미국 - 등산화> : http://www.scarpa-us.com


스키 트랩 <이탈리아 - 스키장비> : http://www.skitrab.com


스톤 에이지 <인공암벽기구> : http://www.stoneageclimbing.com


스포츠 인스트루먼트 <미국 - 시계> : http://www.sportful.info


스프레이웨이 <영국 - 의류> : http://www.sprayw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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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일 라인<미국 - 매트리스,수통, 타월> : http://www.cascadedesigns.com


실바 <스웨덴 - 나침반> : http://www.silva.se


실버레타 <이탈리아 - 스키바인더> : http://www.silvretta.it


심파텍스 <프랑스 - 의류원단> : http://www.sympatex.tm.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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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더 <프랑스 - 의류> : http://www.eider-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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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Outdoor Research) <미국 - 의류, 모자> : http://www.orgear.com   


오클리 <미국 - 고오글> : http://www.oakle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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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므스 <스웨덴 - 스토브> : http://www.optimu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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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보 <프랑스 - 고오글> : http://www.julbo.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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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부 <미국 - 의류> : http://www.kav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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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플라크(치, 흐) <오스트리아 - 빙벽화> : http://www.koflachusa.com


콜럼비아 <미국 - 의류> : http://www.columbia.com


콜맨 <미국 - 스토브> : http://www.coleman.com


콩 보나티 <미국 - 카라비너> : http://www.kong.it


타래고 <스페인 - 등산화 크리너> : http://www.tarrago.com


타톤카 <독일 - 배낭> : http://www.tatonka.com


탑30 <스페인 - 인공암장기구> : http://www.top30.es


터브스 <미국 - 스노우슈즈> : http://www.tubbssnowshoes.com


테나야 <스페인 - 암벽화> : http://www.tenaya.net


테바 <미국 - 등산화> : http://www.teva.com


테크니카 <이탈리아 - 등산화> : http://www.tecnica.it


토코 <스위스 - 스키코팅제> : http://www.tokowax.com


툴레 <스웨덴 - 루프박스> : http://www.thule.com


트랜지아 <스웨덴 - 취사구> : http://www.trangia.se


트레제타 <이탈리아 - 등산화> : http://www.trezeta.it


티롤리아 <오스트리아 - 스키바인더> : http://www.tyrolia.com


TSL <프랑스 - 스노우슈즈, 배낭, 스키스톡, 헤드램프> : http://www.tslsportequipment.com


파이브 텐 <미국 - 암벽화> : http://www.fiveten.com


파타고니아 <미국 - 의류, 배낭> : http://www.patagonia.com


팩 타월 <미국 - 아웃도어타월, 수통> : http://www.cascadedesigns.com


페이더스 <스페인 - 카라비너> : http://www.sefes.es/faders


페츨 <프랑스 - 암빙벽, 탐사장비, 헤드램프> : http://www.petzl.com


폴라 <핀란드 - 시계> : http://www.polar.fi


프라나 <미국 - 클라이밍셔츠, 모자, 쵸크백> : http://www.prana.com


프리므스 <스웨덴 - 스토우브> : http://www.primu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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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지금 힘이 없는 사람이라고 우습게 보지 마라.
    
나중에 큰 코 다칠 수 있다.


02. 평소에 잘해라 
    
평소에 쌓아둔 공덕은 위기 때 빛을 발한다.


03. 네 밥값은 네가 내고 남의 밥값도 네가 내라. 
    
기본적으로 자기 밥값은 자기가 내는 것이다.
남이 내주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마라.


04. 고마우면 고맙다고, 미안하면 미안하다고 큰 소리로 말해라. 
    
입은 말하라고 있는 것이다. 마음으로
고맙다고 생각하는 것은 인사가 아니다.
남이 네 마음속까지 읽을 만큼 한가하지 않다.


05. 남을 도와줄 때는 화끈하게 도와줘라. 

처음에 도와주다가 나중에 흐지부지하거나
조건을 달지 마라. 괜히 품만 팔고 욕먹는다.


06. 남의 험담을 하지 마라. 

그럴 시간 있으면 팔굽혀 펴기나 해라.


07. 회사 바깥 사람들도 많이 사귀어라.

자기 회사사람들하고만 놀면 우물안 개구리가 된다.
그리고 회사가 너를 버리면 너는 고아가 된다.


08. 불필요한 논쟁을 하지 마라. 
    
회사는 학교가 아니다.


09. 회사 돈이라고 함부로 쓰지 마라. 
    
사실은 모두가 다 보고 있다.
네가 잘 나갈 때는 그냥 두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그 이유로 잘린다.


10. 남의 기획을 비판하지 마라. 
    
네가 쓴 기획서를 떠올려 봐라


11. 가능한 한 옷을 잘 입어라. 

외모는 생각보다 훨씬 중요하다.
할인점 가서 열 벌 살 돈으로
좋은 옷 한 벌 사 입어라.


12. 조의금은 많이 내라.

부모를 잃은 사람은 이 세상에서 가장 가엾은 사람이다.
사람이 슬프면 조그만 일에도 예민해진다.
2,3만 원 아끼지 마라. 나중에 다 돌아온다.


13. 수입의 1퍼센트 이상은 기부해라.
 
마음이 넉넉해지고 얼굴이 핀다.


14. 수위 아저씨, 청소부 아줌마에게 잘해라. 
    
정보의 발신지이자 소문의 근원일뿐더러,
네 부모의 다른 모습이다.


15. 옛 친구들을 챙겨라.
    
새로운 네트워크를 만드느라 지금 가지고 있는
최고의 재산을 소홀히 하지 마라.
정말 힘들 때 누구에게 가서 울겠느냐?


16. 너 자신을 발견해라. 

다른 사람들 생각하느라 너를 잃어버리지 마라.
일주일에 한 시간이라도 좋으니
혼자서 조용히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라.


17. 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
 
지금 네가 살고 있는 이 순간은
나중에 네 인생의 가장 좋은 추억이다.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마음껏 즐겨라.





이 글의 명확한 출처는 모르겠지만,
한구절 한구절이, 삶의 지혜라고 생각됩니다.
Posted by 에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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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로망롤랑 2008/06/17 1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약간은 냉정한 인간이고,,사회관계 측면에서는 별볼일 별로 없는 성격의 소유자라...귀담아 들을 말이 참 많네요...^^

    • 에트나 2008/06/21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서 저도 틈틈히 자주 읽어보려고, 발행하지 않고, '나만의 백과사전'이라는 폴더에 저장해놓았어요.^^

알프스에 인접해 있는 스위스는 지형적 기후적인 특성상 많은 스노우 스포츠가 발달해 왔으며 다양한 스포츠 의류와 용품을 비롯한 관련 산업도 꾸준히 성장했다. 스위스에 세계 최고의 품질과 상품력을 자랑하는 브랜드가 많은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로너> 역시 스위스가 자랑하는 브랜드로 양말과 내의를 주력 생산품으로 하고 있다.
로너AG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스포츠 아웃도어를 위한 제품부터 군용과 의료용 특수 양말까지 다양한 컬렉션을 갖추고 세계 기능성 양말 및 내의 시장을 이끌어 가고 있다. 전세계 20개국 이상에 디스트리뷰터를 통해 상품을 공급해 명성 있는 브랜드로 자리잡았고 현재 <로너>를 비롯한 총 4개의 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로너>가 기능성 양말 시장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비결은 전통에서 나온 경험과 미래에 대한 투자 등 많은 마케팅 전략을 통해 이룩한 것이며 현재도 'Make Your Feet Happy'라는 슬로건 아래 끊임없는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회사를 이끌어 가고 있는 베노 그뮤르 대표를 통해 로너의 성공 비결 및 회사 운영 원칙에 대해 들어본다.


베노 그뮤르 | 스위스 야곱 로너AG 대표
기능성 양말 내의,세계최고 - Rohner

<월간 Outdoornews 2006.1월호 - 스위스 현지 취재 | 이경화 기자>

로너AG는 어떤 회사인가?
로너는 지난 1873년 창립자인 야곱 로너(Jacob Rohner)가 당시 나이 21세때 설립했다. 초창기 로너는 자수 및 레이스 전문업체로 시작했으며 1933년 자수사업으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양말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1958년에는 현재 위치하고 있는 스위스 발가(Balgach) 지역에 본사 건물을 설립하여 현재까지 로너의 주 생산기지로 활용하고 있다. 발가에서는 150대 니팅 머신이 하루에 15,000족 이상의 양말을 생산하고 있다. 일년에 300톤 이상의 원사(原絲)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세계 최대 규모로 평가받는다. 또 이곳은 항상 220만족의 양말을 저장하고 있는 대형 물류 창고가 있어 스위스 전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상품을 48시간 이내에 배송할 수 있도록 갖춰졌다.
현재 로너는 매년 5억원 이상을 물류 시스템을 개발하는데 투자하고 있다. 이는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가장 빠른 시일 안에 받을 수 있는 다이렉트 시스템을 개발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 개발된 물류 시스템으로 랙쇼핑(Rack Shopping)이란 것이 있다. <로너> 양말이 판매되는 모든 매장에 설치될 예정으로 소비자가 판매대에서 물건을 집고 계산을 하는 순간 본사에 판매량과 재고량이 실시간으로 전송되는 시스템으로 부족한 물량을 미리 계산하여 필요한 곳에 제때에 보낼 수 있는 획기적인 시스템이다.
우리는 단순히 양말을 만들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모든 스포츠는 각각의 목적에 맞는 신발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가장 최적의 조합을 이룰 수 있는 양말을 신어야 한다. 따라서 로너의 모든 직원은 양말을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기능을 만들어내고 있다'라는 신념으로 일하고 있다. 현재 로너는 트레킹 러닝 테니스 골프 스키 등 스포츠 아웃도어를 비롯하여 일반 캐주얼 양말과 당뇨병 환자를 위한 양말, 운동능력을 향상시켜주는 가압 양말까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양말을 생산해 내고 있다. 또한 <로너> 브랜드로 쾌적성과 흡습속건 기능을 제공하는 심리스 내의를 생산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분야의 제품이 모두 다른 기능을 하기 때문에 양말 전문가팀을 따로 구성하여 새로운 요구에 부합하는 적합한 모델을 개발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현재 <로너> 브랜드는 고기능성의 제품을 위주로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 2001년 <세이앙스(SEANCE)와 <플렉시<FLEXY)> 브랜드를 새로 런칭해 제품 라인을 다양화시켰다. <세이앙스>는 파리와 밀라노에서 동시에 전개하는 고품격 스타킹 브랜드이며 <플렉시>는 좀 더 저렴한 가격대로 대중화를 노리는 여성용 스타킹 타이즈 브랜드다. 또한 로너는 <나이키> 양말의 스위스내 디스트리뷰터로서 세계 최대의 스포츠 용품 업체인 미국 나이키로 부터도 이미 우수한 품질을 인증 받은 업체이다.

<로너> 상품 차별화 포인트는?
로너는 하루에 15,000족 이상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지금까지 로너가 판매한 양말이 300만 족이 넘는다. 이 기간 동안 우리가 쌓은 노하우는 다른 경쟁 업체가 모방할 수 없는 것들이다. 로너의 가장 큰 노하우는 오랜 전통에선 나오는 경험이라고 할 수 있다. 가장 큰 경험을 자연스럽게 습득한 무형의 자산이겠지만 양말을 처음 생산할 때 도입했던 니팅 머신이 로너의 최대 유형자산이자 노하우다. 현재 로너 외에는 이런 설비를 보유하고 있는 경쟁 업체가 없는 상황이다. 오래된 기계지만 이 설비를 통해 생산되는 제품은 최신 장비로는 따라 할 수 없는 하이 퀄리티의 독특한 특성을 지닌 아이템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모든 양말은 생산단계에서 여런 번 품질검사 단계를 거치며 품질 기준을 만족하지 못하는 제품은 출고를 시키지 않는다. 이렇게 생산된 제품의 포장에는 '스위스 메이드(Swiss Made)'라는 문구가 삽입되어 출고되는데 이는 스위스에서 생산된 제품의 높은 퀄리티를 의미한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바로 품질력이기 때문이다.
로너가 생산하는 모든 양말에는 대표적인 두 가지 기술력이 집약되어 있다. 첫 번째는 '핸드링크'로 양말의 발등과 발가락이 연결되는 부분을 한땀 한땀 사람이 손으로 꿰매는 것이다. 고도의 기술력이 필요한 작업이기도 하지만 사람의 손을 통해 만들어질 때 가장 정교하고 높은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
두 번째는 '드라이 피트 시스템'으로 두 가지의 서로 다른 원사를 혼합하여 만든 원단을 통해 자연적인 흡습속건 기능을 부여한 것이다. <로너>의 모든 양말은 투레이어 구조로 되어 있는데 안쪽은 화학 섬유로 되어 있어 발의 습기를 빠르게 외부로 배출시키고 바깥쪽의 원단은 천연섬유로서 습기를 흡수하면서 빠르게 건조시켜 항상 쾌적한 상태를 유지시켜 주고 격한 운동을 해도 물집이 잡히는 것을 예방할 수 있는 것이다. 로너는 이러한 기술력 외에도 제품의 포장이나 라벨, 판매대에도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좀 더 편리하면서도 소비자에게 <로너> 브랜드를 손쉽게 인지시킬 수 있는 포장이나 판매대를 개발하여 쇼핑의 편의를 주면서 판매를 증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로너>의 미래 비전은 무엇인가?
당연히 양말 업계에서 세계 최고가 되는 것이다. 현재도 높은 위치라고 할 수 있지만 지금에 만족하지 않는다. 하지만 단순히 회사를 확장시키는 것이 아니라 <로너>로 인해서 우리 고객들이 행복해지길 바란다. 양말은 단순하게 만들어지는 제품이 아니다. 소비자에게 하고 싶은 말은 <로너> 양말을 느끼면서 신었으면 한다. 따라서 우리는 'Make Your Feet happy'라는 슬로건 아래 일하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언제 어디서라도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로너는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는 전통 있는 회사다. 하지만 항상 창조적이고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투자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금도 매년 두 차례씩 신상품을 발표하고 있다. 모든 신상품은 최신의 트랜드에 맞춰 최고의 기술력으로 만들어지고 있으며 끊임없이 기술 혁신으로 세계 최고의 상품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다시 말하지만 <로너>는 당신의 발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

자료출처 : http://www.med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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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진정한 인재일까. 고급 두뇌라고 할 수 있는 해외파 인력이 기술적 역량 면에서 뛰어 날 수 있다. 하지만 ‘우수 인재 확보 = 해외 학력 우수 인력 유치’라는 식의 단순한 논리와 표면적인 학력이나 배경만으로 인재를 판단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R&D연구소를 대상으로 수행한 컨설팅에서 만난 한 임원은 이렇게 말한다. “일의 성과를 기대할만 할 때 고급 인재가 더 나은 대우를 보장 받고 미련 없이 회사를 떠나 난감할 때가 많다. 인사 부서에서 일정 비율 이상의 인력은 학력과 배경에 상관없이 조직에 몰입할 수 있는 인재를 뽑아 주었으면 한다.” 그의 말처럼 파격적인 대우를 해 준 인재가 2~3년도 머물지 않고 경쟁사로 떠나버리는 경우 그 보다 더 큰 낭패는 없다. 그렇다고 이들을 잡기 위해 단지 금전적 보상만으로 대응할 수는 없다. 이제 기업은 인재를 겉모습으로 판단하는 잘못된 인식과 인재 확보 습관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이 ‘진짜 인재’인가?

이에 대해 LG전자 CEO 김쌍수 부회장은 최근 한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회사는 단순히 똑똑한 사람(Best People)보다는 일에 열정을 갖춘 우직하고 믿음이 가는 적합한 사람(Right People)을 중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Good to Great’의 저자로 유명한 Jim Collins에 따르면 ‘좋은 회사’에서 ‘위대한 회사’로 도약한 기업들의 공통된 특징 중 하나가 적합한 인재를 중시하는 경향이라고 지적했다.
단순히 사람이 회사의 가장 중요한 자산이 아니라 적합한 사람이 진정한 자산이라는 것이다. 여기서 적합한 인재란 ‘기업의 가치나 문화에 부합하는 태도, 가치관 등 소프트한 역량을 고루 겸비한 인재’를 말한다.
3M, HP, 마이크로소프트 등 일류 기업들은 인재를 판단할 때 특별한 교육적 배경이나 유용한 기술, 전문적인 지식, 작업 경험보다도 인재가 지닌 내면의 품성(태도와 가치관 등)을 중시한다.
그러나 이들 기업이 일정 수준 이상의 기술적 능력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다. 기술적 역량 이상의 의욕과 올바른 태도를 갖춘 인재가 장기적으로 더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는 소신을 갖고 있다.

‘진짜 인재’의 7가지 특징

적합한 인재의 패러다임은 인재를 바라보는 기업의 근본적인 시각을 바꾸고 있다. 기업에 따라 조금은 상이할 수 있는 적합한 인재라고 해도 인재라면 누구나 공통적으로 갖추어야 할 모습이 있다.

첫째. 최고를 향한 열망이 높은 사람

진짜 인재의 특징은 보수보다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자체에 대해 열정을 가진 사람이다. 따라서 진짜 인재는 최고를 향한 열망(Aspiration)이 크다. No.1이 아니면 생존이 어려운 경영 환경에서 이런 인재는 그 어느 때 보다 필요하다.
GE를 비롯한 일류 기업들이 인재가 갖추어야 할 최고의 덕목으로 ‘열정(Passion)’을 강조한다. 그러나 인재의 모습을 단순히 활력이 넘치고 에너지가 있어 보이는 사람 정도로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열정의 근원은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소명의식과 자부심을 가질 때야 비로소 힘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업은 자부심과 소명의식을 갖춘 열정적인 구성원을 확보할 필요가 있지만 현재 구성원들도 열정이 넘쳐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먼저 구성원을 확보할 때에는 단순히 배경이나 학벌이 아니라 ‘성공의 맛’을 체험한 사람인지를 꼼꼼히 따져야 한다. 또한 기존 구성원의 경우도 구성원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작지만 소중한 성공 체험을 쌓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해야 한다.

둘째. 강한 승부근성을 가진 사람

진짜 인재는 강한 승부근성을 가지고 있다. 여기서 승부근성(Challenging Spirit)이란 웬만한 위험에 직면해도 쉽게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의지와 이를 극복하려는 억척스러움이 있다. 어려운 일이 주어질수록 이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임무를 끝까지 완수하려는 근성과 실행력이 있어야 한다.
구성원의 승부근성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난 할 수 있어’라는 자신감을 키워주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기업이 구성원들의 작은 실패와 실수를 용납하지 않거나 실패로 얻은 경험을 더 큰 발전으로 승화할 수 있도록 배려하지 않는다면 무사안일을 추구하는 보수적 인간형으로 전락하고 말 것이다.
노키아, 3M 등 혁신 지향적인 기업은 실패를 하더라도 책임을 탓하기보다는 재도전의 기회를 부여하는 ‘Blame-free Culture’가 강하다.

셋째. 도덕적 겸양이 있는 사람

최고를 향한 열망과 승부근성을 갖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도덕적 겸양이 있어야 진짜 인재라 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종종 자신의 실력을 쌓는데 노력하기보다 윗사람에게 잘 보이기 위해 지나치게 아첨하거나 정치적 행동을 일삼는 빈 수레형 사람을 보게 된다. 만약 이런 부류의 사람이 조직 내에서 성공한다면 다른 구성원은 조직에 실망과 염증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도덕적 겸양이 있는 인재는 다르다. 한 마디로 외유내강(外柔內剛)형 사람(An Iron Hand in a Velvet Glove)이라 하겠다. 이러한 인재는 자칫 눈에 띄지 않는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주위 사람 들에게 믿음과 신뢰를 쌓아가고 있는 인재가 누구인지 알 수 있다.
이에 대해 Jim Collins는 위대한 기업을 만든 일류 리더들은 뛰어난 업무 능력만이 아니라 밖으로 드러나지 않게 제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는 겸손함도 함께 갖추고 있다고 지적한다.

넷째. 감성 지능이 높은 사람

감성 지능(Emotional Intelligence)이 높아야 한다. 기본적으로 인재라 하면 어느 정도의 기술적이고 지적인 능력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인재의 자질이 모두 결정된다고 할 수 없다.
특히 미래 사회는 다양성의 가치를 보다 폭 넓게 이해하고 인간 상호간의 감성적 교감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변모할 것이다. 따라서 진짜 인재의 중요한 자질 요건 중 하나는 얼마나 감성 지능을 풍부히 갖추고 있는가에 달려 있다.
심리학자인 Daniel Goleman은 지속적으로 높은 성과를 내는 일류 리더들은 공통적으로 감성 지능이 높다고 지적했다. 그에 따르면 약 80% 정도의 감성 지능과 20% 정도의 지적 능력이 적절히 조화를 이룰 때 리더는 효과적인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다고 한다.
감성 지능이란 자기 자신을 객관적이고 냉철하게 평가하고 솔직할 수 있는 ‘자아 인식 능력 (Self-Awareness)’, 자신의 감정이나 기분을 효과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자기 관리 능력 (Self-Regulation)’, 다른 사람의 감정을 헤아리고 그에 적절히 대응 조치할 수 있는 ‘타인 의식 능력 (Social-Awareness)’과 ‘타인 관리 능력(Social Skill)’ 등을 말한다.

다섯째. 직업윤리를 갖춘 사람

투철한 직업윤리(Work Ethic)로 무장한 사람. 누가 시키지 않았지만 일정한 룰(Rule)을 정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이를 정직하게 실천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이런 인재가 진짜 인재이다. 여기서 룰이란 단순히 규칙과 법규를 지키는 문제로 이해해서는 안 된다. 어떤 목표를 향해 나름대로의 신념을 갖고 정당한 절차와 방법을 지켜 가는 것이다.
최근 많은 기업들이 추구하고 있는 ‘정도 경영’이나 ‘윤리 경영’의 실천과도 닮은 개념이다. 마찬가지로 ‘Good to Great’ 기업은 강제가 아닌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 한 ‘규율의 문화(Disciplin-ed Culture)’ 를 형성하고 있다. 그러한 문화 속에서 모든 구성원들이 ‘규율이 있는 행동(Dis-ciplined Action)’을 한다.

여섯째. 흡수 능력이 높은 사람

새로운 것을 배우고 소화하는 학습 능력과 함께 주어진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해 낼 수 있는 사람이 진짜 인재다. 이를 흡수 능력(Absorptive Capability)이라 말한다. Cohen과 Levinthal 등 경영학자는 흡수 능력은 ‘관련된 사전 지식의 양’과 ‘노력의 강도’에 의해 결정된다고 말한다.
그러나 아무리 해박하더라도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배우려는 자세로 노력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의 지식은 곧 진부한 지식이 된다. 지식의 양이 조금 모자란 사람이라도 배우려는 욕망과 열정이 넘쳐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은 장기적으로는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기업은 지금 당장은 큰 성과를 발휘하기에는 부족한 지식과 능력을 보유한 구성원이라고 할지라도 배우려는 욕심과 의욕이 넘친다면 충분히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배려해야 한다.

일곱째. 핵심 가치에 맞는 가치관을 가진 사람

회사의 독특한 핵심 가치(Core Value)와 생각을 같이하는 인재가 진짜 인재라 할 수 있다. 여기서 핵심 가치란 종교적 신념처럼 구성원들이 항상 따르고 지녀야 할 정신적인 밑바탕이다. 이는 기업 고유의 차별적인 행동 코드를 담고 있어 구성원의 의사결정과 행동 방식의 기준이 된다.
만일 회사가 지향하는 가치와 구성원이 중시하는 가치관이 일치할 수 있다면 구성원은 회사와 자신을 하나로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러한 가치관의 동질화는 구성원들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며 어렵고 모호한 의사결정 상황에서도 현명한 결정을 내리는데 도움을 준다.
일반적으로 기업이 인재를 확보하고 육성할 때 전략에 부응하는 사람을 얘기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불확실한 경영환경에서 전략은 수시로 바뀌는 경향이 있고 현실적으로도 전략에 맞는 인재를 정해 놓고 확보하기가 어렵다. 이는 기업의 인재 경영에 있어 흔히 나타나는 이상과 현실간의 괴리다. 기업에 내재되어 오랜 동안 변하지 않는 가치관인 핵심 가치에 부응하는 사람을 뽑는 것이 보다 현실적이다.

자료출처 : LG경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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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트나 화산[Mount. Et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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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칠리아와 에트나 화산 ‘눈 덮인 산의 불꽃’신비한 장관

에트나산을 시칠리아인들은 ‘몬지벨로(Mongibello)’라고 부른다. 라틴어와 아랍어가 섞인 말 ‘Mons-Gebel’에서 비롯된 말로 ‘산들 중 가장 큰 산’이란 뜻이다.

에트나산은 활화산으로 지질학적으로 ‘방출화산’이다. 하와이의 킬라우에아(Kilauea)산과 같은 종류인 에트나산은 깊은 잠을 못자고 1~2년에 한 번씩 분출하기 때문에 가스가 별로 없으며 인간에게 피할 시간을 주므로 다행히 ‘비교적’ 위험하지 않다. 지질학자들은 에트나산을 ‘착한 화산’ 이라고 한다.

물론 화산과 동거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요즘 또 에트나가 폭발해 삽시간에 용암으로 케이블카의 각주(角柱)와 관광호텔 두 곳 그리고 숲까지 덮어버리고 유리알처럼 따가운 검은 재를 온동네에 뿌렸다. 연이은 지진 때문에 많은 집들이 무너져 2000여명이 정부가 마련해준 텐트에서 살아야 했다. 그러나 호흡기 질환으로 고생하면서도 주민들은 떠날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들은 ‘절망’이 아닌 ‘단념’의 표정이었다.

시칠리아 사람들은 에트나산이 없이는 못 산다. 용암은 땅을 비옥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농민들은 오히려 에트나산 가까이 살고 싶어했다.

“에트나는 우리 삶의 한 부분” 혹은 “화산과 같이 살면 당하게 마련”이라고 말하는 이들이 많다. 그들은 비상사태가 끝나는 즉시 다시 마을에 들어가 무너진 집을 세울 것이다. “우리는 여기서 태어났고 여기서 죽고 싶다”면서 “몇천년 전부터 우리 조상들은 화산과 같이 살았는데 왜 우리가 살 수 없는가?” 하고 신에게 기도할 뿐이다.

에트나는 땅을 흔드는 거인이다. ‘산들의 제왕’, 그리스 신화에 따라 ‘불의 신의 집’이며 기독교인들에겐 ‘지옥의 입구’다. 에트나는 미움이고 사랑이고 삶이며 죽음이다. 스키장으로도 유명해서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 이곳, 흰 눈으로 덮인 에트나가 휘황찬란한 불꽃을 뿜어대면 정말 신비하고 아름다운 광경이 펼쳐진다. 그러나 무엇보다 에트나는 자연의 위대한 힘을 보여주어 인간의 작은 마음을 일깨워준다. 이 때문에 시칠리아인들은 에트나산을 말없이 지켜본다. 에트나산은 언제든지 인간의 오만과 자만을 처벌하고 사소한 일에 중독되는 인간에게 일침을 가한다. 에트나산을 ‘좋은 선생’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없지 않다.

하느님이 한 천사에게 명령을 내렸다. “인간에게 잘해주고 싶어. 지구에 가서 인간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보고 오너라.” 천사는 지구에 갔다가 “인간이 어디서나 잘 살고 있으니 필요한 것이 없다”고 보고했지만 하느님은 그래도 무언가 선물을 주고 싶어 왕관에서 가장 아름답고 비싼 보석을 뽑아 지구로 던졌다. 보석은 바다에 추락하자마자 아름다운 섬이 되었다. 보석을 따라잡으려던 천사는 그 신비한 땅을 보고 정신을 잃었다. 천사는 꿈속에서 살다가 에트나산이 무서운 천둥 번개와 같은 소리를 치는 것을 보고 바삐 하늘로 올라갔다. 이 섬이 바로 시칠리아섬이다.

지중해의 가장 큰 섬, 시칠리아. 면적이 2만5700㎢(제주도의 14배)로 섬인지 느낄 수 없을 정도다. 맑은 바닷물과 햇볕 잘 드는 해변부터 안개가 자주 끼는 높은 산까지 경치도 다양하다. 전략적ㆍ지리적으로 시칠리아는 예부터 한반도처럼 중요한 거점이었다. 페니키아, 그리스, 아랍, 독일, 프랑스, 스페인 등 모두 시칠리아를 지배했었다. 그래서 오늘날 시칠리아에는 100가지 피와 지혜를 가진 100개의 민족이 섞여 있다.

시칠리아라면 가장 먼저 마피아를 떠올리겠지만 이곳은 무엇보다도 이탈리아 문학의 출발점이다. 루이지 피란델로와 살바토레 콰지모도, 노벨 문학상 수상자를 둘이나 배출했을 정도다. 기원전 5~4세기 로마가 조그마한 마을일 때 시칠리아는 문명의 꽃을 피웠다. 그리스 시인들은 시칠리아의 찬란한 문화를 칭송했다. 9~13세기에 시칠리아는 왕국이었다. 수도 팔레르모(Palermo)는 런던, 로마, 파리보다도 더 컸다. 당시 팔레르모에는 모스크가 300여개 있었는데 모두 순금으로 장식돼 있었다. 팔레르모는 세계에서 가장 풍요로운 문화의 도시로 유럽 각지에서 학자와 학생들이 몰렸다.

14세기에 남이탈리아를 지배하고 있던 스페인 사람들이 수도를 팔레르모에서 나폴리로 옮겼지만 시칠리아의 문화는 건재했다. 독일 작가 괴테는 시칠리아의 신비한 경치와 유물을 보고 크게 감동받았고 아일랜드 작가 오스카 와일드는 팔레르모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라고 표현했다.

오늘날 ‘지중해의 보석’ 시칠리아는 다시 떠오르고 있다. 오랜 문화의 전통, 화려한 유물들, 온화한 기후, 아름다운 자연 덕분에 시칠리아는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다.


(마우리찌오 리오또 이탈리아 나폴리 동양학대학교 한국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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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차일드 2007/11/21 0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명과 도메인이 이 화산에서 비롯된 것인가 보군요 ^^

" 결과물의 80%는 조직의 20%에 의해 생산되어 진다"

20:80 법칙을 발견해낸 이탈리아의 파레토는 꽤 유명합니다.

그가 20:80의 법칙을 발견하게 되기까지의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파레토가 하루는 땅을 보며 개미들을 관찰하고 있었습니다.

개미들은 너무나 부지런히 일을 하여습니다. 하지만 오랜 시간을 가만히

보다보니 모든 개미가 열심히 일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자세히 보니 열심히 일하지 않는 개미가 하나둘씩 눈에 띄더니

더욱 자세히 보았더니 일을 제대로 하지 않는 개미의 숫자가 훨씬

더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비율이 약 20:80 정도였다는 것을 처음 발견했습니다.


그 후 파레토는 그 개미들을 잡아서 분류하기 시작했습니다.

일을 열심히 하는 개미(20%)만 따로 모아서 일을 시켜보았습니다.


처음에는 그 20%의 개미가 모두 열심히 일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잠시 시간이 지나자, 그 20%의 개미중에서도 일을 하지 않는 개미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한참이 지난 결과 그 20%의 개미들 중에서도

20:80의 비율에 맞춰 일하는 개미와 노는 개미가 나뉘어지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게으른 80%의 개미들에게서도 그대로였습니다.

80%의 개미들은 처음에는 막 놀기만 하더니 어느순간부터 일하는 개미가

발견되기 시작했고, 한참의 시간이 지나자 역시 20:80의 비율대로

일하는 개미가 생겨난 것입니다.


파레토는 자연에서 무슨 법칙이 있는게 아닌가 하는 궁금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벌통으로 가서 벌을 대상으로 같은 실험을 하였으며

그때도 역시 20:80의 비율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파레토는 이러한 법칙이 사람에게도 일어나는가 하고 확인을 해보게 됩니다.


풍년이 났을때 마을에 가보니, 정말 풍년이 들어서 곡식이 그득그득한 집은

전체의 약 20%정도였고 나머지 80%는 그럭저럭 잘 거둬드린 편이었습니다.


또한 흉년이 났을때도 마을에 가보니, 흉년때문에 엄청 손해를 본 집은 약 80%였고

거의 영향이 없고 약간 부족하다 싶을 정도의 집이 20%였던 것입니다.


그 후로 파레토는 이 20:80 이라는 비율이 비단 자연세상 뿐 아니라 인간세상에도

똑같이 적용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에 연구를 하게 되었고

결국 파레토의 법칙을 만들어내게 되었습니다.


즉, 구성원의 20%가 80%의 업무를 하고 있으며

상위20%가 전체 80%의 부를 축적하고 있고,

상품중 20%가 전체의 80% 매출을 올리고 있고.. 등등이


모두 파레토의 법칙에 따라 움직이고 있는 것들입니다.


이탈리아의 경제학자 빌프레도 파레토(Vilfredo Pareto, 1848-1923)는 부와 분배를 연구하다가, 이탈리아 전체 재산 80%를 샹류층 20%가 소유하고 있다는 흥미로운 결과를 발견한다. 그의 발견은 다른 여러 경제학자들에 의해 파레토의 법칙으로 발전하게 되는데,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많은 현상의 80%는 20%의 원인 때문에 발생한다는 것이 골자이다. 파레토의 법칙이 가장 잘 맞아 떨어지는 부분은 마케팅 분야이다. 상위 20%의 고객이 전체 수익의 80%를 올려 준다는 것으로 80:20 법칙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일반적인 사회 현상에서도 80:20 법칙은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회사를 잘 살펴보면 20% 정도의 우수한 사원이 전체 회사 매출의 80%를 이끌어 내며, 회사의 핵심 제품 20%가 전체 매출의 80%를 차지한다. 좀더 일반적인 현상을 보면, 20%의 운전자가 전체 교통위반의 80% 정도를 차지하며, 20%의 범죄자가 80%의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최근 마케팅 업계의 변화를 보면 파레토의 법칙이 한물간 이론쯤으로 되고 있는 것 같다. 최근 업계에서는 20%의 고객이 아닌 상위 5%, 또는 더 나아가서는 최상위 1%의 고객을 잡기 위한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20%의 고객 중 상위 5%를 VIP(very important person)로 분류하고 있으며, 최상위 1%는 VIP 앞에 Very를 한 번 더 쓴 VVIP(very very important person)으로 분류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 VVIP가 호텔에 도착하면 얼굴을 아는 도어맨부터 지배인까지 로비에서부터 극진한 대접을 하며, 백화점에서는 VVIP를 위한 특별 전용룸을 설치해 관리하고 있다. 

이처럼 VVIP 마케팅에 촛점을 맞추는 이유는, VVIP 고객이 구입하는 서비스나 제품의 마진율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이다. 일반 제품의 마진율이 30%미만인데 비해, 고급품의 경우 마진율은 50%에 이른다고 한다. 경기불황으로 마케팅 인력이 부족해 지고, 한정된 인력으로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는 좀더 타겟층을 좁히는 것이 유리하다는 판단에서 이다. 특히 저소득층-중산층-고소득층으로 나누어졌던 구조가 최근의 경기침체로 인해 중산층이 엷어지면서 양극화 현상을 보이자, 저소득층 보다는 제품 구매력을 가진 고소득층을 마케팅 대상으로 삼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판단하는 것이다. 바야흐로 80:20 법칙이 차츰 99:1 법칙으로 변하는 듯한 느낌이다.

파레토의 이론은 Pareto principle이라고 한다. 같은 말로 80-20 Rule이란 표현도 사용할 수 있다.

Posted by 에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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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ohnjung 2007/10/16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이런 게 바로 세렌디피티,
    재미있는 이론이었습니다.

  2. 비밀이얌 2009/06/04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멋진데욤.
    참 잼있는 이론...

컬러 이름 16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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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000000  


무채색계

無彩色

 

무채색이란 말 그대로 채색되지 않은 색, 색이 없는 색을 말한다.
현대의 색 지식을 빌어 말하자면 색상과 채도를 제외한 명도만으로 이루어진 색에 해당된다.
예로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을 ‘백의(白衣)의 민족’이라 일컬었다. 백의는 때가 잘 타 쉬이 검어진다. 사대부들이야 항상 깨끗한 백의를 입었을지 모르지만 일반 백성들은 다르다.
처음에 갓 빨래한 흰 옷에서 연한 회색, 소색과 회색을 거처 거무튀튀한 현색까지, 여기 있는 모든 색들이 백의(白衣)의 색이 아니었을까.


흑색 黑色
#343437 / R52 G52 B55 / C93 M89 Y83 K52


오정색의 하나로 겨울과 물을 상징한다.
저승세계와도 관련이 깊어 상중(喪中)임을 나타내는 상장(喪章)에 검은색을 사용했으며, 염라대왕의 비(妃)를 흑암신(黑闇神)이라 불렀다.
서양에서도 죽음을 상징하거나 음습한 기운을 나타낼 때 주로 검은색을 사용한다.
붉나무의 오배자와 굴참나무의 수피, 밤꽃나무의 꽃, 가래나무 액, 먹, 오리나무, 신나무 등에서 염료를 추출하여 여러 번 염색을 거치면 검은색이 배어나오는데 염색의 횟수가 많고 공이 많이 들어 현색(玄色)은 고려시대 이후 귀족만이 향유할 수 있었다.
전통가옥의 기와도 우리나라 고유의 검은색을 잘 보여준다. 똑같은 까만색이 아닌 한 장 한 장 조금씩 다르면서도 함께 어울려 기와지붕의 깊은 맛을 내는 것이다.


치색 緇色
5.4RP 4.4/0.2 / #686A6B / R104 G106 B107 / C72 M64 Y62 K4


스님의 옷색을 말한다.
치(緇)자는 원래 ‘검은색 비단’이란 뜻으로 신라시대와 고려시대 스님의 신분을 간접적으로 드러내주는 말이었으나 조선시대에 이르러 의미가 퇴색하였다.
비단이 무명천으로 바뀌면서 거친 천 또는 무명 삼베옷에 잿염색을 한 색으로 바뀐 것이다.
치(緇)자는 검은색을 자연에 비유할 때도 사용되어 짙은 숲의 색을 지칭하기도 하며, 세속의 때를 말하기도 한다. 조선시대 유생은 검은색 관을 만들어 씀으로써 자신의 신분을 나타내기도 하였다.



설백색 雪白色
6.2G 8.8/0.5 / #DEE7E7 / R222 G231 B231 / C12 M4 Y7 K0

옛 표현 중에 “눈부시게 하얗다”는 말이 있다. 바로 설백색이 이런 눈부신 하얀색이다.
보통은 조금 바랜 누른 빛이 우리 전통 백색의 주종을 이루지만 현대적 개념의 완전한 흰색 역시 존재한 것이다.
당시 인위적인 조작으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완전한 흰색을 우리 선조들은 눈이 온 광경을 빌어 설백색으로 표현하였다.
첫눈 위에 넘어지면 일 년 내내 재수가 좋다는 속담에서 알 수 있듯 눈은 예로부터 밝음과 풍년의 상징이었다.
전통 다식인 백설기가 바로 이런 설백색이다.


소색 素色
1.3Y 8.4/2.7 / #D9C9B4 / R217 G201 B180 / C10 M15 Y26 K5


전통장례에 입는 소복의 색이다.
소색은 따로 염색한 것이 아닌 무명이나 삼베의 고유색이 우러나온 것이다.
소(素)자는 ‘흰’ 또는 ‘순백’을 의미하는 말로 예로부터 빛깔이 흰 옷을 소의(素衣), 겨울의 흰 눈을 소설(素雪), 흰 얼굴은 소안(素顔), 음양오행상 백색에 해당하는 가을을 소추(素秋)라 표현하였다.
어원자전을 보면 소자는 ‘수’자 윗부분의 변형으로 누에에서 빼낸 실이 한 줄씩 내려옴을 나타내는 ‘垂’의 회의문자이며 ‘본래 그대로’라는 뜻이다.
이에 반해 현대적 의미의 백색은 인위적으로 색을 빼고 형광기를 가미한 색으로 전통적인 소색과는 차이가 있다.
현대인의 눈으로 보면 미색 또는 베이지색에 가깝지만 원래 한국의 소색은 ‘없는 색’으로 인식되어야 한다.


지백색 紙白色
6.0Y 9.0/1.3 / #E4DFCC / R228 G223 B204 / C6 M6 Y17 K4


전통 한지의 색으로 누르게 바랜 책에서 느낄 수 있는 백색의 한 종류이다.
한지의 주원료로는 닥나무(楮 Broussnetia Kazinok Sieb)의 인피 섬유가 사용되었다.
닥나무는 뽕나무과에 속하며 일반적으로 부르는 명칭은 닥나무와 꾸지나무이다.
한지는 용도에 따라 그 질과 호칭이 다르다.
예를 들어 문에 바르면 창호지, 족보.불경.고서의 영인(影印)에 쓰이면 복사지, 사군자나 화조(花鳥)를 치면 화선지(畵宣紙), 연하장.청첩장등으로 쓰이는 솜털이 일고 이끼가 박힌 것은 태지(苔紙)라 한다.
한국 전통색에서 백색은 관념적인 상징색이지만 지백색은 이와는 달리 실제 눈에 보이는 물체색으로서의 백색이다.




적색계 赤色界

적색은 불을 상징한다.
불은 뜨거움, 뜨거움은 여름이 되며, 여름은 남쪽이 된다. 또한 벽사의 의미와 인연이 깊어 「동국세시기」에 보면 붉은 팥죽을 쑤어 문짝에 뿌리면 액운이 물러간다고 하였으며, 부작에 주로 사용되는 색 역시 적색이다.
굳이 벽사의 의미가 아니더라도 봉선화로 물든 손톱의 아름다움처럼 적색은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다.


홍색 紅色
0.2R 5.2/15.0 / #F16263 / R241 G98 B99 / C0 M80 Y60 K0


홍색은 오간색의 하나이며 백색과 적색의 합으로 생성된다. 적색과 비교하여 밝은 분위기를 띠며 주로 여성이나 미인의 외모를 상징할 때 주로 사용하였다.
녹색 역시 여성을 상징하는 색이지만 홍색과는 그 의미와 용법이 다르다. 즉, 녹색이 참한 규수라면 홍색은 기녀다.
영어의 Scarlet과 같은 색이며 의미 또한 유사하다. 홍염색에는 홍화 꽃잎을 주로 이용한다.
홍화꽃에는 황색소와 홍색소가 모두 있는데 황색소는 수용성이지만, 홍색소는 물에 용해되지 않고 알칼리에 용해된다. 따라서 홍색소는 알칼리로 추출한 후 산을 가하여 홍색으로 염색해야 한다.

두과수목(荳科樹木)에 속하는 소방(蘇枋) 역시 홍색의 주 염료로 버마 부근에서 자란다.
소방은 소목(蘇木), 소방목, 단목(丹木) 목홍(木紅), 다목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신라시대 관명(官名) 중 하나인 소방전은 그 당시 이미 소방염색이 성행하고 있었음을 알려준다.
이 소방전에는 6명의 장인이 있어 홍염색을 관장하였다.
또한 조선시대에는 홍색의를 많이 이용하였던 까닭에 소방목 수입이 많고 소방염이 성행하였다.
홍색염의 경우 홍화는 견뢰도(堅牢度)가 높고 순적색(純赤色)인 장점이 있다.
또한 소방은 철매염(鐵媒染)으로 자색(紫色)이 되나 자초(紫草)에는 미치지 못하므로 주로 조선시대에는 홍색염에 사용되었다.


휴색
7.0R 3.4/4.8 / #6f4143 / R111 G65 B67 / C40 M80 Y66 K44


옻으로 물을 들인 천의 색, 또는 옻으로 가공된 가구나 장신구의 색을 말한다.
옻은 나무껍질에 상처를 내어 나온 진으로 원료를 만들어 칠하는데 얼룩이 심하여 여러 겹으로 칠을 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따라서 거의 검은색에 가깝게 보이며 광택도가 높아 선명한 채도로 보인다.
또한 옻칠을 한 표면에 생성된 막은 습도를 항상 일정하게 유지해 오랫동안 사용해도 가구의 모양이 변하지 않도록 해준다.
옻칠에는 흑칠, 주칠 등이 있는데 흑칠은 검은색 안료를, 주칠은 붉은색 안료를 섞은 것을 말한다.


갈색 褐色
2.7YR 5.0/4.5 / #996851 / R153 G104 B81 / C31 M61 Y73 K21


원래 개가죽을 의미한다. 그러나 조선 중기 이후 황토로 물들인 무명천의 색을 지칭하게 되었다.
백색 옷을 황토로 물들인 의복은 우리 전통색 중 하나로 한국인의 피부색과 조화를 이루는 색이기도 하다.
갈옷은 제주도 민속복식으로 농업이나 어업, 목축업에 종사하는 제주도 서민층의 작업복이자 일상복으로 최근까지 애용된 제주도를 상징하는 옷이다.
갈옷이란 명칭이 가죽옷에서 유래한 것이라고도 한다.
이에 따르면 제주도는 가죽 문화권에 속해 주호시대 이래 개가죽이나 돼지가죽으로 옷을 만들어 입다가 농경문화권인 한반도에 통합됨에 따라 직물로 만든 옷에 감물을 들여 입게 되었다고 한다.


호박색 琥珀色
5.2YR 6.0/8.8 / #BE844D / R190 G132 B77 / C21 M51 Y84 K8


호박은 지질시대 침엽수의 수지(樹脂)가 땅속에서 석화되어 화합물로 생성된 보석의 일종이다.
투명도에 따라 투명한 적갈색을 띤 금패(錦貝)와 반투명한 황색의 밀화(蜜花)로 나누어지며 밀화의 경우 누른 빛을 상징하기도 한다.
예부터 우리 선조들은 호박을 귀히 여겼으며 여인들이 사용하던 장신구에 주로 사용해왔다.
비단으로 호박색을 만들어 치장한 것을 호박단(琥珀緞), 이것을 건류한 것을 호박유라 한다.
영어의 Umber색과 같은 색이며 의미도 유사하다.


훈색
6.2RP 6.0/11.2 / #DA7C97 / R218 G124 B151 / C9 M64 Y20 K2


훈색은 적색계 중에서 가장 많은 빈도수를 차지하는 전통색이다.
훈색의 의미는 분홍빛이다. 또한 멀리 저녁노을이 질 때 하늘에 비추어진 노을빛을 말하기도 한다.
일반 상민의 옷 색에서 많이 보여지며, 연분홍색과 함께 비교되는데 연분홍보다는 노랑 기운을 띤 색으로 보다 따듯한 느낌을 준다.
서울시의 CIP에 사용된 서울 분홍이 바로 이 훈색이다. 주된 염료는 옷의 경우 홍화가 사용되었다. 홍화에 있는 황색소를 분리시킨 후 염색하면 복숭아색으로 염색되며 반복하면 짙은 적색으로 염색된다. 이때 나타나는 중간과정의 복숭아색이 바로 훈색이다.


석간주색
2.2YR 4.2/6.4 / #8D564F / R141 G86 B79 / C30 M71 Y65 K30


궁궐이나 사찰 등에서 기둥과 벽에 칠하여 잡귀의 출입을 막고 양기를 보존하기 위해 사용했던 색이다.
일반적으로 단청이라 하면 윗부분의 화려한 색들을 떠올리지만 가장 중요하면서도 제일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이 석간주색이다.
단청에 사용된 석간주색은 원래 높은 채도였으나 점차 홍송(적송) 줄기와 유사하게 자연 친화하며 정리되었다.
특히 서양이나 중국의 단청에서는 발견할 수 없는 색이다.


적토색 赤土色
6.8R 4.2/9.7 / #A25356 / R162 G83 B86 / C29 M80 Y64 K17


붉은 흙을 상징하며 전통적으로 건축물의 액막이용으로 사용되어 왔다.
현대적인 건축물에 여전히 붉은 벽돌이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또한 적토는 강한 대지의 기운을 상징하기도 하는데 삼국지에 나오는 운장 관우의 애마 적토마가 바로 이런 기운을 갖고 있는 말이다.
의복에는 사용하지 않고 주로 흙을 서술하거나 흙의 용도를 분리할 때 사용하였다.





황색계 黃色界

황색은 밝다. 방위로서는 중앙에 자리잡아 만물을 관장하는 색이며 가을날 누렇게 익은 벼의 색과 같이 풍요와 부귀를 가져오는 색이다.
「세종실록」에 따르면 세종 21년 5월, 함경도 경흥군에 노란비가 5일간 내려 모두들 풍년이 들 징조라 하였다고 한다.
요즘에야 노란비가 오면 황사나 산성비라 하여 모두들 피했겠지만, 그 당시 사람들 눈엔 풍년을 가져오는 길상의 의미가 깃든 색으로 보인 것이다.

황색 黃色
6.4Y 8.4/10.3 / #F9D645 / R249 G214 B69 / C3 M13 Y89 K0


글자의 어원은 밭을 나타내며 “밭은 누렇다” 에서 정의된 색명이다. 따라서 황토색은 밭의 색이며 넓게 펼쳐진 땅의 색을 대변한다.
황색은 중국의 황제를 상징하며 황련으로 염색하여 귀히 여긴 금지색이기도 했다. 민간에서의 사용은 엄격히 금지되었으며 오정색 중 서열이 가장 높다.
동양에서는 하늘의 기운이 직접 맞닿는 황제의 색이지만 서양에서는 경박하고 시끄러운 의미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송화색 松花色
2.0GY 9.0/7.0 / #F8E884 / R248 G232 B132 / C4 M4 Y62 K0


소나무의 꽃과 꽃가루를 모두 말한다.
송홧가루는 꿀에 반죽하기도 하고 말리기도 해서 다식으로 널리 사용되며 송화주를 담구어 마시기도 했다.
우리의 전통색 중 식욕을 왕성하게 하고 입맛을 돋구는 데 널리 사용되어온 귀한 다식의 색이다.
음식에 사용된 색 중 우리나라를 대표하며 외국에서는 유사한 사례를 찾아보기 힘들다. 의복의 경우는 연한 노란색으로 녹의홍상 중 녹의 대신 사용되기도 했다.


행황색 杏黃色
5.6YR 7.4/9.2 / #F1A862 / R241 G168 B98 / C3 M40 Y73 K0


살구와 은행을 모두 말하는 색이다.
연한 살색을 띤 살구(Apricot)색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많은 나라에서 애용되어왔다.
민간의 전통색 중 빈도가 높은 색으로 한국 전통복식이나 허리에 차는 두루주머니, 버선보 등에서 많이 발견된다.
인공적으로는 치자 또는 황련과 홍화를 교염(섞어서 염색하는 것. 즉, 하나의 색을 완전히 염색한 후 다른 색을 염색하는 방법)하여 얻을 수 있다. 또는 홍화의 황색소를 이용하여 염색하기도 한다.


토황색 土黃色
6.9YR 5.8/7.6 / #C9893D / R201 G137 B61 / C18 M50 Y97 K5


우리 선조들은 땅의 색을 어두운 땅색, 밝은 땅색, 붉은 땅색, 누런 땅색, 허연 땅색, 검은 땅색 등으로 나누어, 이들에게 마당흙, 백토, 멍게흙, 진흙 등 각기 다른 이름을 붙여주었다.
토황색은 말 그대로 누런 땅빛을 대표하는 상징적 색채로 현대에 와서는 어순이 바뀌어 황토색이라고도 한다.
특히 마당 흙을 말하여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색채이다. 중국에서는 석회를 짚에 반죽하여 겨자색과 비슷한 색을 만들어 마당을 딱딱하게 만드는 경우도 있었다.


토색 土色
9.3YR 5.3/5.4 / #9D7140 / R157 G113 B64 / C30 M54 Y91 K20


흙색의 일종으로 우리말로 땅색 또는 흙색으로 부른다.
앞의 토황색은 흙색 중 노란색을 띤 부분을 말하는데 반해 토색은 산에 있는 다소 어두운 땅의 색을 말한다.
우리나라는 유난히 흙색을 지칭하는 이름이 많다. 그만큼 흙 중심의 문화였던 것이다.
그리고 흙의 색과 기능적 특성, 또는 사용처에 따라 색으로 이름을 구성한 것이 특이하다.


금색 金色


금색은 색 중에서 가장 화려한 색이다.
오정색 중 위계가 가장 으뜸이며 중앙의 황색을 대표한다. 조선시대 후기까지 일반 백성의 사용을 금한 금기색이었으며 일부 장신구에만 사용되었다.
세계적으로도 귀족, 황제 등 유사한 의미를 상징한다.
천에 염색할 때는 황련을 사용하는데 황련은 미나리아재비과(Ranunculaceae)의 여러해살이 풀로 민가에서는 깽깽이풀이라고도 한다.
뿌리에 베르베린 (Berberine)과 알칼로이드가 포함되어 있어 황색, 특히 황금색 염색에 적합하다. 왕련(王連), 수련(水連), 지련(支連), 천련(川連), 정황련(淨黃連)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치자색 梔子色
4.7Y8.2/8.4 / #F6D07F / R246 G208 B127 / C3 M18 Y61 K0


예부터 우리 선조들이 옷이나 소품에 즐겨 사용했던 대표적인 전통색의 하나이다.
치자나무의 열매로 색을 얻는다. 치자는 꼭두서니과에 속하며 매염제 없이도 황색으로 염색되는 직접성 염료이다.
주로 9월에 채취하여 볕에 말려 황색 물감으로 사용하는데 특히 황색염의 황은 붉은 빛을 띠어 자홍색이라고도 기록되어 있다.
또한 이 치자의 황색과 홍색과의 교염으로 황단(黃丹)이 얻어진다.
중국에서는 주(周)나라 이전에 이미 치자를 염료로 썼다고 전해지며, 우리나라에서도 직물이나 종이, 식용색소로 사용되는 등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





청록색계 靑綠色界

오행상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떤 옷을 입어야 할까?
고려 충렬왕 원년의 기록을 보면 태사국에서 말하길 ‘동방은 오행 중 목(木)의 위치오니 푸른 색깔을 숭상하여야 하며, 흰 것은 오행 중 금(金)의 색깔인데 지금 나라 사람들이 군복을 입고, 흰 모시옷으로 웃옷을 많이 입으니, 이것은 목이 금에 제어되는 현상’이라 하여 백의를 입는 것을 금하기를 청하였다고 한다.


천청색 天靑色
1.2PB 6.9/7.1 / #62C8D1 / R98 G200 B209 / C59 M0 Y20 K0


하늘색을 서술하는 구체적인 관용색명이다.
조선시대 여인 선호색 중 하나로 문헌에 의하면 덕원 옹주가 즐겨입던 당의가 바로 이 천청색이라 기록되어 있다.
우리나라의 남염색은 완전 발효람이 아니기 때문에 염색 횟수를 거듭할 수록 흑색에 가까운 현색이 되지만, 일반 가정에서 물들이는 람의 생엽염이나 침전염의 초기단계는 하늘색을 띤다.
따라서 우리나라 남염의 쪽빛은 ‘하늘의 빛’, 쪽빛 하늘색’으로 통용 사용되어 왔다. 하늘에 대해 공경의 마음을 지니고 있었던 우리나라에서 하늘색을 닮은 쪽빛을 가장 애지중지 여긴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유사한 색으로 밝은 담청색 분위기를 가진 천청색(淺靑色)이 있다.


벽청색 碧靑色
5.4PB 4.9/8.5 / #4F90CC / R79 G144 B204 / C72 M36 Y0 K0


녹이 슨 구리의 푸르스름한 녹색을 말한다.
구리의 종류, 혹은 산화 과정에 따라 연한 초록색에서 짙은 파란색까지 여러 변천을 보이는데, 특히 우리 선조들의 생활소품인 경(鏡)과 등잔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실생활에서 이런 녹청은 광을 내어 제거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색으로서는 색 자체가 지닌 고풍스러운 맛 때문에 사람들로부터 사랑받기도 했다.
특히 서양의 경우 녹색을 구리녹에서 채취하였으며, 나폴레옹이 좋아한 색으로도 유명하다.


연두색 軟豆色
6.6GY 8.5/8.4 / #C1D957 / R193 G217 B87 / C29 M0 Y87 K0


연한 콩의 색이며, 특히 녹두색을 말한다. 녹두라는 말 자체가 ‘綠(초록빛 록)’자와 ‘豆(콩 두)’자가 합성된 한자어이다.
경남에서는 탈상하기 전에 빈소에 죽을 올리는데 팥죽은 그 붉은빛을 귀신이 싫어한다 하여 대신 녹두로 만든 죽을 올린다. 녹색이 음양오행상 음(陰)에 속해 조상의 혼령이 부담없이 와서 먹을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또한 녹의홍상에서 상의인 녹의를 대표하는 색으로 여인들의 옷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았던 색이기도 하다.


뇌록색 磊綠色
5.3BG 4.6/5.4 / #467B6B / R70 G123 B107 / C74 M27 Y59 K26


단청색과, 진채(옛 단청의 색)의 하나로 중간 명도의 칙칙한 녹색이다. 흔히 볼 수 있는 예로 돌무더기에 쌓인 고풍스런 이끼의 색을 떠올리면 된다.
석간주색과 함께 단청의 중심색을 이루며 전통건축물의 공포 부분과 대들보, 서까래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다.
단청을 입힐 때 밑바탕 격인 가칠을 할 때나 사찰 벽화의 바탕색으로도 많이 사용된다.
하엽색과 함께 숲을 상징하는 자연친화적인 색으로 요즘 아파트 색채 계획에 많이 고려되고 있다.


양록색 洋綠色
5.1G 6.4/9.1 / #40B87A / R64 G184 B122 / C74 M0 Y74 K0


석록(石綠)과 같은 색이며, 밝은 풀색이다. 서양에서 들어온 잔디의 색이 아닌 우리나라 시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잡풀들이 모인 색을 말한다.
현재 단청에 사용되는 색 중 가장 높은 채도의 녹색으로 전체적으로 단청의 색이 칙칙하게 되는 것을 막고 생기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해낸다.
일명 에머럴드 그린이라고 불리는 양록색의 안료는 국내에서는 그 맥이 끊어져 그동안 일본에서 수입해 사용해 왔으나 90년대 들어 이마저 중단됐다.
독극물인 비소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일본내에서도 자국내 생산과 사용을 금했기 때문이다.
현재에는 국립문화재연구소가 개발한 안료가 사용되고 있다.


하엽색 荷葉色
9.5GY 3.7/3.6 / #375D4D / R55 G93 B77 / C83 M43 Y75 K39


단청색의 하나이며, 진채(옛 단청의 색)의 하나다.
이름(荷 연 하, 葉 입사귀 엽)에서 알 수 있듯이 연잎을 상징하는 색이다.
연(蓮)은 수련과의 다년생 수생 초본식물로 예로부터 불교와 깊은 인연을 맺어왔다. 우리나라에서도 고려시대 사찰 단청이 발달하면서 본격적인 단청의 중심색으로 사용되었다.


녹색 綠色
0.1G 5.2/6.2 / #4D774D / R77 G119 B77 / C82 M44 Y95 K9


오간색의 하나로 대나무의 푸르름을 상징하며 어여쁜 처녀(규수)를 상징하기도 한다
상징으로 사용된 녹색이 규수를 뜻하는 반면 숲으로 의미가 전환되면 녹림당, 녹림호걸 등 숲속에 숨어서 노략질을 하던 도둑을 말하기도 한다.
서양의 녹색이 갖고 있는 어리숙한, 순진한 등의 의미와 상당한 차이가 있다.




자색계 紫色界

자색은 흑색과 적색의 혼합으로 만들어진 오간색의 하나로 북방 간색에 해당한다.
공자나 맹자는 당시 사람들이 자색을 정색인 적색보다 좋아하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겨 이를 한탄했다고 한다.
하지만 예로부터 우리나라에서 자색은 고귀와 우아함을 상징해왔다.
「삼국사기」에 따르면 법흥왕 7년, 정월에 율령을 반포하고 처음으로 백관들이 입는 복색의 위계를 정할 때, 자색을 가장 맨 앞에 놓았으며 그 다음이 적색, 청색, 황색 순이었다.

자색 紫色
6.7RP 3.3/8.2 / #73334E / R115 G51 B78 / C41 M95 Y45 K40


자색은 검은 색의 기운과 붉은 색의 기운이 모두 있으며 간색 중 가장 어두운 색이다.
조선 후기의 당상관의 관복을 보면 적색 바탕에 검은색 망사를 이중으로 사용하여 기품있는 자색을 연출한 것을 볼 수 있다.
임금이나 황제가 사는 곳을 자궐, 자금 등으로 부른 데서 알 수 있듯이 원래 ‘자(紫)’자는 임금이나 하늘의 상서로운 기운을 상징한다.
자폐는 조개 껍데기로 조각된 지금의 까메오와 같은 형태이며 화폐로도 사용되었다. 젊은 사람은 꽃자주색을, 중년이 되면 짙은 자주색, 노년에는 아주 어두운 자주색을 사용하였다고 한다.
‘지치과’ 다년초로서 우리나라에서는 지초지치, 자초, 자근 등의 이름으로 불린다.
「대한화사전」에 의하면 본초의 자초 해석명에 자단, 자부, 차루, 지혈막, 아충초라고 밝히고 있다. 또한 본초강목에는 뿌리가 자색으로 염색되므로 자초화라 명명된 것이라 기록되어 있다.


포도색 葡萄色
0.6RP 3.0/6.0 / #644269 / R100 G66 B105 / C70 M90 Y35 K20


잘 익은 포도의 열매색을 말한다.
여러 가지의 자색계열 중 포도색은 단순하게 자연물의 색이 아닌 의미를 부여한 색이다. 즉 같은 자색 중 다자색은 사물의 색을 의미하는 반면 포도색은 전통문양에 쓰인 포도문과 같이 결실과 자손 번창의 의미가 깃든 정성적 색채이다.


다자색 茶紫色
9.7R 2.7/2.2 / #52403E / R82 G64 B62 / C75 M86 Y85 K35


단청색의 하나이며, 진채(옛 단청의 색)에도 속한다. 찻잎을 잘 가공하였을 때 보이는 색이다.
흔히 볼 수 있는 찻잎의 녹색이 아닌 가공되어 찻물에 잘 녹은 찻색이다.
다자색을 녹색이 아닌 자색으로 보는 것은 상징색이 아닌 실측색인 까닭이다.
궁중에서 사용되는 궁중용어로는 숭늉의 의미도 있어 궁중에서 사용된 다자의 경우는 숭늉색을 말할 수도 있다.




Tone # Color 계통색명 R G B
1   v-PK / vivid pink 255 135 130
2   s-PK / strong pink 255 159 159
3   dp-PK / deep pink 255 115 131
4   l-PK / light pink 255 227 225
5   m-PK / moderate pink 255 193 190
6   d-PK / dark pink 238 168 168
7   p-PK / pale pink 255 243 243
8   gy-PK / grayish pink 230 212 212
9   pkW / pinkish white 255 240 240
10   pkGY / pinkish gray 226 211 211
11   v-R / vivid red 248 000 064
12   s-R / strong red 240 087 104
13   dp-R / deep red 195 032 075
14   vdp-R / very deep red 181 046 050
15   m-R / moderate red 238 111 117
16   d-R / dark red 174 071 081
17   vd-R / very dark red 130 000 064
18   lgy-R / light grayish red 235 177 177
19   gy-R / grayish red 216 132 132
20   dgy-R / dark grayish red 136 091 091
21   bk-R / blackish red 083 000 048
22   rGY / reddish gray 203 180 180
23   d-rGY / dark reddish gray 127 111 110
24   rBK / reddish black 050 000 034
25   v-yPK / vivid yellowish pink 255 113 076
26   s-yPK / strong yellowish pink 255 152 139
27   dp-yPK / deep yellowish pink 255 094 099
28   l-yPK / light yellowish pink 255 223 206
29   m-yPK / moderate yellowish pink 252 205 194
30   d-yPK / dark yellowish pink 247 157 142

Tone # Color 계통색명 R G B
31   p-yPK / pale yellowish pink 255 241 229
32   gy-yPK / grayish yellowish pink 231 202 190
33   brPK / brownish pink 223 192 173
34   v-rO / vivid reddish orange 255 065 000
35   s-rO / strong reddish orange 255 086 066
36   dp-rO / deep reddish orange 220 067 000
37   m-rO / moderate reddish orange 255 130 109
38   d-rO / dark reddish orange 228 083 063
39   gy-rO / grayish reddish orange 247 145 125
40   s-rBR / strong reddish brown 194 000 000
41   dp-rBR / deep reddish brown 138 000 055
42   l-rBR / light reddish brown 241 161 145
43   m-rBR / moderate reddish brown 203 109 094
44   d-rBR / dark reddish borwn 096 000 045
45   lgy-rBR / light grayish reddish brown 214 172 158
46   gy-rBR / grayish reddish brown 142 103 099
47   dgy-rBR / dark grayish reddish brown 100 060 057
48   v-O / vivid orange 255 137 000
49   bt-O / brilliant orange 255 126 070
50   s-O / strong orange 239 132 056
51   dp-O / deep orange 223 111 000
52   l-O / light orange 255 189 157
53   m-O / brownish orange 255 175 127
54   br-O / brownish orange 233 132 083
55   s-BR / deep brown 204 107 049
56   dp-BR / deep brown 132 073 030
57   l-BR / light brown 216 144 097
58   m-BR / moderate brown 170 112 074
59   d-BR / dark brown 097 055 000
60   lgy-BR / light grayish brown 206 172 152
Tone # Color 계통색명 R G B
61   gy-BR / grayish brown 169 132 108
62   dgy-BR / dark grayish brown 096 082 072
63   l-brGY / light brownish gray 195 178 168
64   brGY / brownish gray 128 120 110
65   brBK / brownish black 050 019 000
66   v-OY / vivid orange yellow 255 161 000
67   bt-OY / brilliant orange yellow 255 192 120
68   s-OY / strong orange yellow 244 178 087
69   dp-OY / deep orange yellow 246 155 050
70   l-OY / light orange yellow 255 210 175
71   m-OY / moderate orange yellow 255 187 127
72   d-OY / dark orange yellow 221 159 088
73   p-OY / pale orange yellow 255 209 161
74   s-yBR / strong yellowish brown 191 123 000
75   dp-yBR / deep yellowish brown 152 103 051
76   l-yBR / light yellowish brown 248 197 152
77   m-yBR / moderate yellowish brown 192 146 099
78   d-yBR / dark yellowish brown 103 070 029
79   lgy-yBR / light grayish yellowish 243 219 196
80   gy-yBR / grayish yellowish brown 178 155 130
81   dgy-yBR / dark grayish yellowish 088 070 036
82   v-Y / vivid yellow 255 200 014
83   bt-Y / brilliant yellow 255 228 107
84   s-Y / strong yellow 249 204 088
85   dp-Y / deep yellow 220 174 055
86   l-Y / light yellow 255 243 152
87   m-Y / moderate yellow 230 202 128
88   d-Y / dark yellow 200 173 092
89   p-Y / pale yellow 255 243 184
90   gy-Y / grayish yellow 213 203 152

Tone # Color 계통색명 R G B
91   dgy-Y / dark grayish yellow 196 175 121
92   yW / yellowish white 255 250 232
93   yGY / yellowish gray 213 207 187
94   l-OLBR / light olive brown 226 162 027
95   m-OLBR / moderate olive brown 167 128 037
96   d-OLBR / dark olive brown 081 068 000
97   v-gY / vivid greenish yellow 235 236 052
98   bt-gY / brilliant greenish yellow 247 251 093
99   s-gY / strong greenish yellow 211 212 074
100   dp-gY / deep greenish yellow 175 180 000
101   l-gY / light greenish yellow 246 255 128
102   m-gY / moderate greenish yellow 206 214 107
103   d-gY / dark greenish yellow 187 187 100
104   p-gY / pale greenish yellow 255 255 169
105   gy-gY / grayish greenish yellow 216 216 144
106   l-OL / light olive 167 167 063
107   m-OL / moderate olive 142 136 033
108   d-OL / dark olive 085 093 010
109   lgy-OL / light grayish olive 204 199 153
110   gy-OL / grayish olive 145 144 103
111   dgy-OL / dark grayish olive 082 087 047
112   l-OLGY / light olive gray 180 176 150
113   OLGY / olive gray 121 120 092
114   OLBK / olive black 046 052 000
115   v-YG / vivid yellow green 178 242 000
116   bt-YG / brilliant yellow green 214 255 113
117   s-YG / strong yellow green 152 205 066
118   dp-YG / deep yellow green 084 153 000
119   l-YG / light yellown green 220 255 150
120   m-YG / moderate yellown green 162 192 107

Tone # Color 계통색명 R G B
121   p-YG / pale yellow green 226 237 188
122   gy-YG / grayish yellow green 170 185 139
123   s-OLG / strong olive green 061 143 023
124   dp-OLG / deep olive green 043 115 000
125   m-OLG / moderate olive green 097 144 049
126   d-OLG / dark olive green 070 107 041
127   gy-OLG / grayish olive green 114 131 093
128   dgy-OLG / dark grayish olive green 052 069 028
129   v-yG / vivid yellowish green 035 209 098
130   bt-yG / brilliant yellowish green 148 255 152
131   s-yG / strong yellowish green 115 210 118
132   dp-yG / deep yellowish green 000 155 082
133   vdp-yG / very deep yellowish green 000 129 073
134   vl-yG / very light yellowish green 205 255 189
135   l-yG / light yellowish green 184 238 176
136   m-yG / moderate yellowish green 149 194 142
137   d-yG / dark yellowish green 074 134 086
138   vd-yG / very dark yellowish green 047 109 067
139   v-G / vivid green 000 224 140
140   bt-G / brilliant green 113 249 175
141   s-G / strong green 028 190 133
142   dp-G / deep green 036 154 109
143   vl-G / very light green 180 255 204
144   l-G / light green 160 218 169
145   m-G / moderate green 078 178 128
146   d-G / dark green 027 128 086
147   vd-G / very dark green 000 098 065
148   vp-G / very pale green 222 255 217
149   p-G / pale green 174 204 174
150   gy-G / grayish green 132 157 136

Tone # Color 계통색명 R G B
151   dgy-G / dark grayish green 093 130 109
152   bk-G / blackish green 015 072 000
153   gW / greenish white 232 255 232
154   l-gGY / light greenish gray 206 223 206
155   gGY / greenish gray 161 176 161
156   d-gGY / dark greenish gray 117 133 117
157   gBK / greenish black 000 061 000
158   v-bG / vivid bluish green 041 253 188
159   bt-bG / brilliant bluish green 035 224 179
160   s-bG / strong bluish green 000 193 156
161   dp-bG / deep blush green 000 124 100
162   vl-bG / very light blush green 162 255 213
163   l-bG / light bluish green 117 216 188
164   m-bG / moderate bluish green 071 178 150
165   d-bG / dark bluish green 000 140 117
166   vd-bG / very dark bluish green 000 098 077
167   v-gB / vivid greenish blue 000 203 224
168   bt-gB / brilliant greenish blue 000 206 206
169   s-gB / strong greenish blue 000 178 186
170   dp-gB / deep greenish blue 000 151 162
171   vl-gB / very light greenish blue 191 242 227
172   l-gB / light greenish blue 179 232 225
173   m-gB / moderate greenish blue 114 179 179
174   d-gB / dark greenish blue 000 131 127
175   vd-gB / very dark greenish blue 000 089 091
176   v-B / vivid blue 000 146 224
177   bt-B / brilliant blue 086 190 221
178   s-B / strong blue 008 154 204
179   dp-B / deep blue 004 111 156
180   vl-B / very light blue 215 245 255

Tone # Color 계통색명 R G B
181   l-B / light blue 173 228 240
182   m-B / moderate blue 122 170 192
183   d-B / dark blue 030 089 117
184   vp-B / very pale blue 212 239 239
185   p-B / pale blue 184 200 200
186   gy-B / grayish blue 135 160 163
187   dgy-B / dark grayish blue 091 116 121
188   bk-B / blackish blue 062 079 079
189   bW / bluish white 248 255 254
190   l-bGY / light bluish gray 232 242 240
191   bGY / bluish gray 189 196 194
192   d-bGY / dark bluish gray 139 151 148
193   bBK / bluish black 000 036 051
194   v-pB / vivid purplish blue 074 000 174
195   bt-pB / brilliant purplish blue 163 170 218
196   s-pB / strong purplish blue 115 133 211
197   dp-pB / deep purplish blue 062 000 125
198   vl-pB / very light purplish blue 233 237 255
199   l-pB / light purplish blue 215 219 248
200   m-pB / moderate purplish blue 138 133 177
201   d-pB / dark purplish blue 062 000 101
202   vp-pB / very pale purplish blue 241 238 247
203   p-pB / pale purplish blue 208 207 217
204   gy-pB / grayish purplish blue 122 131 152
205   v-V / vivid violet 125 000 177
206   bt-V / brilliant violet 219 187 255
207   s-V / strong violet 182 133 224
208   dp-V / deep violet 115 000 139
209   vl-V / very light violet 255 237 254
210   l-V / light violet 209 179 218

Tone # Color 계통색명 R G B
211   m-V / moderate violet 168 125 171
212   d-V / dark violet 082 043 097
213   vp-V / very pale violet 244 237 247
214   p-V / pale vioret 220 205 224
215   gy-V / grayish violet 145 122 145
216   v-P / vivid purple 251 109 188
217   bt-P / brilliant purple 255 160 203
218   s-P / strong purple 210 116 174
219   dp-P / deep purple 167 000 145
220   vdp-P / very deep purple 133 000 113
221   vl-P / very light purple 254 217 237
222   l-P / light purple 249 199 225
223   m-P / moderate purple 206 132 176
224   d-P / dark purple 142 098 128
225   vd-P / very dark purple 117 000 091
226   vp-P / very pale purple 255 238 244
227   p-P / pale purple 234 201 210
228   gy-P / grayish purple 192 156 168
229   dgy-P / dark grayish purple 150 115 127
230   bk-P / blackish purple 071 048 060
231   pW / purplish white 255 246 247
232   l-pGY / light purplish gray 220 209 209
233   pGY / purplish gray 200 178 179
234   d-pGY / dark purplish gray 155 132 132
235   pBK / purplish black 045 000 030
236   v-rP / vivid reddish purple 255 000 162
237   s-rP / strong reddish purple 248 111 179
238   dp-rP / deep reddish purple 223 000 157
239   vdp-rP / very deep reddish purple 164 000 120
240   l-rP / light reddish purple 255 168 199

Tone # Color 계통색명 R G B
241   m-rP / moderate reddish purple 193 109 150
242   d-rP / dark reddish purple 150 083 116
243   vd-rP / very dark reddish purple 098 000 063
244   p-rP / pale reddish purple 243 182 203
245   gy-rP / grayish reddish purple 196 147 161
246   bt-pPK / brilliant purplish pink 255 187 213
247   s-pPK / strong purplish pink 255 146 198
248   dp-pPK / deep purplish pink 255 112 156
249   l-pPK / light purplish pink 255 204 206
250   m-pPK / moderate purplish pink 255 180 191
251   d-pPK / dark purplish pink 251 163 174
252   p-pPK / pale purplish pink 255 234 235
253   gy-pPK / grayish purplish pink 241 205 207
254   v-pR / vivid purplish red 255 063 140
255   s-pR / strong purplish red 255 053 129
256   dp-pR / deep purplish red 182 000 090
257   vdp-pR / very deep purplish red 156 000 088
258   m-pR / moderate purplish red 245 105 143
259   d-pR / dark purplish red 176 074 106
260   vd-pR / very dark purplish red 094 000 051
261   lgy-pR / light grayish purplish red 232 184 184
262   gy-pR / grayish purplish red 216 132 147
263   W / white 255 255 255
264   l-GY / light gray 219 219 219
265   me-GY / medium gray 164 164 164
266   d-GY / dark gray 116 116 116
267   BK / black 000 000 000




Posted by 에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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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RGB 색상 Text

    Tracked from Treasurej's Textyle Blog 2009/09/28 19:04  삭제

    000000 black 검정 2f4f4f darkslategray 어두운푸른빛회색 708090 slategray 푸른빛회색 778899 lightslategray 밝은푸른빛회색 696969 dimgray 칙칙한회색 808080 gray 회색 a9a9a9 darkgray 어두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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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ss green : 그래스 그린
옛날부터 쓰인 색의 이름. 풀색. 같은 뜻의 한국말 "초록".
짙은 황록색(deep yellow green)

Nile bile : 나일 블루
나일강 물빛에서 온 말.
녹색 기미의 흐린색(dull greenish blue)

Navy Blue : 네이비 블루
영국 해군 수병의 제복에서 생긴 색이름. 한국의 감에 해당하나 흔히 일본음 대로 곤색이라고 잘못 쓰이고 있는 색. 어두운 청색(dark blue)

Naples yellow : 네이플즈 옐로우
안티몬황이라고도 하는 안료로 만든 물감의 이름. 중세에 베스비우스의 화산흙에서 만들어 나폴리에서 사용된 것으로 전해진다. 붉은 기미의 밝은 황색(light reddish yellow)

Neutral gray : 뉴트럴 그레이
명도에 관계없이, 유채색을 조금도 띄지 않은 순수한 회색. 무채색.

Lavender : 라벤더
라벤더 꽃 색. 라벤더는 향기로운 풀꽃과에 속하는 반교목으로 향수의 원료. 불어로는 라방드(lavande). 연한 보라(light violet)

Raspberry : 레즈베리 레드
나무 딸기 열매와 같은 빨강. 불어로는 프랑브와즈(framboise). 짙은 자주(deep red purple)

Lilac : 라일락
라일락꽃과 같은 색. 불어로는 릴라(lilas) 라벤더보다 붉은 기미를 띤다. 연보라(light violet)

Lemon yellow : 레몬옐로우
레몬의 표면색. 녹색 기미의 새뜻한 황색(vivid greenish yellow)

royal blue : 로열블루
색이름의 유래는 확실하지 않으나 영국 왕가의 상징색으로 되어 있는 청색.
보라 기미의 짙은 청색(deep purplish blue)

Rose red : 로즈레드
붉은 장미에서 온 말로 약간 보라 기미를 띤 밝고 새뜻한 빨강.
보라 기미의 밝은 적색(bright purplish red)

Rose pink : 로즈핑크
표준적인 핑크보다 더 보라 기미를 띤 색. 강한 핑크(strong pink)

ruby : 루비
루비처럼 강한 적색. 약간 보라기를 띤다.
보라 기미의 강한 적색(strong purplish red)

Malachite green : 말라카이트 그린
말라카이트는 일종의 공작석을 말하며 그것을 부셔서 만든 안료로서 고대부터 쓰여왔다. 말라카이트라는 말은 그리스어의 malakhe라는 식물 잎의 색 이름에서 온 말. 현재 이안료는 인공적으로 만들며 짙은 녹색을 가리키게 되었다. 짙은 녹색(deep green)

Maroon : 머루운
머루운은 본래 스페인산의 밤. 불어로는 마롱(maron)역시 밤이라는 듯으로 밤색을 말한다.
어두운 갈색 (dark brown)

Marine blue : 마린블루
마린은 해양, 선원등의 의미하는 말로서 바다, 푸름에서 온 색이름. 녹색쪽으로 기울어진 남색.
녹색기미의 짙은 청색 (deep greenish blue)

Musrard : 머스터드
겨자색. 흐린황색 (deep yellow)

Magenta : 마젠타
마젠타는 이탈리아 북부 도시의 이름. 마젠터 전쟁이 끝나던 해(1859)에 만들어진 색으로 유기염로 쿠크신의 색에 이 이름이 붙여졌다. 현재 원색인쇄 색료의 3원색의 하나로 쓰인다. 새뜻한 자주 (vivid red purple)

Maize : 메이즈
옥수수와 같은색 불어로는 마이스(mais).
노랑 기미의 연하 주황색 (light yellowish orange)

Moss green : 모스그린
이끼(moss)의 색에서 유래된 말. 그 범위가 넓으나 대개 칙칙한 황록색을 가리킴. 흐린 황록색 (dull yellow green)

Mauve : 머브
머브는 불어로서 영어화 된 말. 머브꽃(영어의 mallow에 해당)의 색. 1856년 영국의 화학자 퍼킨이 콜다르에서 자색염료의 합성에 성공하고 그 색에 이 이름을 붙였다. 강한 보라 (strong purple)

Midnight(blue) : 미드나이트
아스라한 빛이 있는 어둠의 색. 흑색에 가까운 청색. 회색기미의 어두운 청색 (dark grayish blue)

Violet : 바이올렛
제비꽃(violet)에서 유래된 색이름으로 청색과 자색의 중간의 청자색의 범위를 나타낸다. 새뜻한 청자색 (vivid violet)

Vandyke brown : 반다이크 브라운
프랑드르의 화가 반다이크가 쓰던 안료애서 유래된 색이름으로 번트 엄버(burnt unber)와 비슷한 짙은 갈색. 황색 기미의 짙은 갈색 (dark yellowish brown)

Battleship gray : 베틀쉽 그레이
군함에 칠하는 회색. 중간 밝기의 회색 (medium gray)

Burgundy : 버건디
프랑스 브르고뉴산 포도주인 버어건디와 같은 색. 적색 기미의 어두운 자주 (dark red purple)

Vermilion : 버밀리언
버밀리언은 인공의 주(朱)로서 수은에 유황을 반응시켜 만드는 안료. 약간 주황 기미의 밝은 빨강, 주(朱)색. 황색기미의 밝은 적색 (bright yellowish red)

Bumt sienna : 번트 시에나
구운 시에나와 같은 색. 시에나는 산화철, 점토, 모래 따위를 섞은 황토종의 안료. 적색 기미의 갈색 (reddish brown)

Bumt umber : 번트 엄버
엄버를 태운 것과 같은 색. 엄버는 갈색의 천연 광물 안료. 밤색. 황색 기미의 어두운 갈색 (dark yellowish brown)

Buff : 버프
버프는 소나 사슴의 가죽을 누르스름하게한 유혁. 그와 같은 색. 황색 기미의 연한 갈색 (light yellowish brown)

Berlin blue : 베를린 블루
페로시안화한 쇠를 주성분으로 한는 안료의 초기의 이름. 지금은 보통프러시안 블루하고 한다. 1704년 베를린의 Diesbach에 의하여 합성 되었다. 프러시안 블루 참조.

Baby blue : 베이비 블루
서양에서 유아복에 흔히 스는 연한 하늘색. 서양에서는 유아복으로 베이비 블루, 베이비 핑크, 흰색이 주로 쓰인다. 해맑은 파랑 (pale sky)

Baby pink : 베이비 핑크
베이비 블루와 함께 서양에서 유아복에 주로 쓰이는 연한 핑크. 해맑은 핑크 (pale pink)

Beige : 베이지
베이지는 영어화한 프랑스 말. 표백하지 않은 양털의 색에서 유래된 색이름 불어의 에크뤼(ecru)는 베이지와 유사한 색 이름 1910년 이전에는 베이지라는 말보다 더 유행된 말이었다.낙타의 털색에서 유래됬다고도함. 회색 기미의 연한 황색 (beige)

Bordeaux : 보르도
프랑스 보르도산의 적, 백포도주 중 적포도주와 같은 색. 이 적포도주는 보통 클라레(claret)라고 하며 보르도와 같은 색이름이다. 영어의 wine red에 해당한다. 짙은 자주 (deep red purple)

Bottle green : 바틀 그린
녹색 유리병에서 볼 수 있는 어두운 녹색. 불어로는 베르 부테위(vert bouteille) 어두운 녹색 (dark green)

Bronze : 브론즈
브론즈는 청동, 즉 구릿빛을 나타내는 색이름이지만 우리말의 청동색과는 다름에 유의해야 한다. "청동색"은 청록색이 낀 구릿빛이지만 브론즈는 구리 그 자체의 색으로서 황색 기미의 갈색이다. 황색 기미의 갈색 (yellowish brown)

Viridian : 비리디언
크롬산화물로 만드는 투명성의 물감 oxide of chromium의 색을 비리디언 이라고 한다. viridian의 어원은 라틴말의 viride aeris(구리의 녹색)으로 짐작되고 있다. 파랑 기미의 짙은 녹색 (deep bluish green)

Salmon pink : 샐먼핑크
연어(slamon)살색의 핑크. 황색 기미를 띤 핑크. 불어로는 소몽(saumon) 황색 기미의 살색 (yellowish pink)

Saex blue : 색시 블루
sax는 독일 남부의 saxony주에서 온 말. 색슨블루라고 하는 염색 염료에서 온 말이지만, 그 염료에 관계없이 지금은 색이름으로 쓰임.
녹색 기미의 청색 (soft greenish blue)

Chartreuse : 사트레즈
프랑스나 스페인의 수도원에서 만들었더 사트레즈라는 수에서 온 색이름. 그 술의 색은 황색 계통과 녹색 계통이 있는데, 각기 사트레즈 옐로우, 샤트레즈 그린 등으로 불리운다. 사트레즈 만으로는 연한 황록색을 말함이 보통이다. 밝은 황록색 (bright yellow green)

Sepia : 세피아
오징어의 먹(sepia)으로 만든 물감. 이색료는 고대로부터 쓰였던 것이지만 지금은 사용되지 않고 색이름으로 알려짐.분위기있는 장면에서 세페아톤이라고들 합니다. 회색 기미의 짙은 갈색 (dark grayish brown)

Shell pink : 쉘핑크
조개의 안쪽과 같은 색. 황색 기미의 연한 핑크색 (pale yellowish pink)

Smoke blue : 스모크 블루
연기처럼 회색빛을 띤 청색. 회색 기미의 청색 (grayish sky)

Scarlet : 스카알렛
본래는 연지 벌레의 일종인 케르미스 또는 코치니일을 말려서 만든 색소였다. 유럽에서는 중세부터 친밀한 색이름. 불어로는 에카르라트(ecarlate).
노랑 기미의 새뜻한 적색 (vivid yellowish red)

Sky gray : 스카이 그레이
약간 흐린 날의 하늘색과 같은 파랑 기미의 밝은 회색. 불어로는 그리시얼(grisciel)
청색 기미의 밝은 회색 (light bluish gray)

Sky blue : 스카이 블루
밝은 하늘의 색. 파랑색의 밝고 연한 범위의 색을 총칭하는 색이름.

Straw : 스트로루
마른 짚의 색. 칙칙한 연노랑. 적색 기미의 해맑은 황색 (pale reddish yellow)

Steel gray : 스틸 그레이
강철과 같은 색이란 뜻으로서 다소 청색 기미를 띤 짙은 회색을 말함. 청색 기미의 어두운 회색 (dark bluish gray)

Slate gray : 슬레이트 그레이
점판암으로서 석탄으로 쓰이는 슬레이트의 색. 어두운 회색. 불어로는 아르드와즈 (ardoise). 어두운 회색 (dark gray)

Signal res : 시그널 레드
원색에 가까운 빨강. 즉 표준적인 빨강. 교통신호의 색에서 유래된 비교적 새로운(1902년) 색이름.새뜻한 적색 (vivid red)

Cinamon : 시나몬
시나몬은 계수나무의 껍질로서, 그 색이름이 되었다. 적색 기미의 연한 갈색 (light reddish brown)

Cerulean blue : 세루리언 블루
그림물감의 이름으로 널리 알려진 색. 세루리언은 라틴말의 하늘에서 유래된 말이며, sky blue가 다소 연한 청색쪽이라면 블루는 녹색 기미가 있는 다소 짙은 청색이다. 밝은 청색 (bright blue)

Cyan(blue) : 시안(블루)
그리스어의 kyanos(어둠, 검정)에서 유래 된 말. 시안은 시아닌(cyanine)계로서 약간의 녹색 기미를 띤 청색. 원색판인쇄 3원색의 하나로 쓰인다. 감법혼색의 원색. 녹색 기미의 새뜻한 파랑 (vivid greenish blue)

Silver gray : 실버 그레이
은에서 온 색이름이지만, 은의 독특한 금속성 광택을 고려치 않은 밝은 회색을 가리킴. 밝은 회색 (light gray)

Ivory : 아이보리
상아의 색. 불어로는 이브와르(ivoire). 연한 베이지 (light beige)

Ice green : 아이스 그린
빙하의 깊은 곳과 같이 맑고 연하 청록색. 밝은 터어크와즈(turqoise)계통의 색이다. 연한 청록색 (light blue green)

Ashes of roses : 애쉬 오브 로즈
지팡이 재료로 잘 쓰이는 양물푸레나무의 표면과 같은 색. 회색 기미의 분홍 (grayish pink)

Aquamarine : 애쿼마린
보서그이 애쿼마린과 같은 색. 애쿼마린은 aqua(물), marine(바다)의 어원을 가지고 있다. 흐린 청록 (dull blue green)

Apple green : 애플 그린
풋사과의 표면색. 노랑 기미의 밝은 녹색 (bright yellowish green)

Amber : 앰버
호박과 같은 색. 앰버는 반투명의 지방질 광택을 띠며, 예부터 유럽과 아시아에서 장식품으로 사용한 귀중한 보석이었다. 황색 기미의 흐린 주황 (dull yellowish orange)

Ultramarine : 울트라마린
울트라마린은 광물성 안료의 이름. 이 안료는 천연산과 이공의 두가지가 있다. 그 성분은 같으나 인공의 안료가 더 새뜻하다. 보라기미외 짙은 청색. 군청. 자색기미의 새뜻한 청색 (vivid purplish blue)

Emerald green : 에머랄드 그린
보석의 에머랄드와 같은 색. 불어로는 베리에머로드(vert emeraude). 새뜻한 녹색 (vivid green)

Apricot : 에이프리코트
살구의 표면색. 연한 주황 (light orange)

Ecru : 에크뤼
에크뤼는 불어의 "표백하지 않은"의 뜻을 가진 형용사. 표백하지 않은 생사나 명주의 색으로서 베이지와 같은 색이다. 1910년 이전에는 베이지보다 에크뤼 쪽이 더 유행된 말이었다. 연한 베이지 (light beige)

Yellow ochre : 옐로우 오커
오커는 황토. 옐로우 오커는 그림물감으로 알려진 이름으로서 노랑 기미의 황토색. 황색 기미의 밝은 갈색 (light yellowish brown)

Orange : 오렌지
오렌지 열매의 표면의 색. 주황색

Oriental blue : 오리엔탈 블루
동양에서 도자기(또는 천)에 쓰이던 색에서 유래 된 청색. 흐린 청색 (dull blue)

Orchid : 오키드
난초과에 속한 orchid 꽃의 색. 붉은 기미의 연보라 (light purple)

Old rose : 올드 로즈
채도가 낮은 회색 기미의 색조에 흔히 old형용사를 붙인다. 로즈는 약간 보라 기미가 낀 핑크에 해당한다. 올드로즈는 로즈보다 회색 기미을 띤 색이다. 흐린 핑크 (dull pink)

Opal green : 오팔 그린
단백선의 일종인 오팔과 같은 색. 흰빛을 띤 연한 녹색. 해맑은 녹색 (pale green)

Olive : 올리브
올리브 열매의 색. 어두운 회색 기미가 황색의 넓은 범위를 가리키는 색으로서 자연히 녹색 기미가 띠어 보인다. 녹색 기미의 어두운 황색 (olive)

Olive green : 올리브 그린
올리브와 같은 어두운 청록색을 말한다. "올리브"와 같은 뜻으로 쓰일 때도 있으나 그것보다 녹색 기미가 많다. 어두운 황록색 (olive green)

Olive drab : 올리브 드라브
올리브색에 회색 기미를 더한 것. 미국 육군 작업복은 OD라고 하는데 이는 이 색으로부터 유래하는 것이다. 회색 기미의 올리브 (grayish olive)

Olive yellow : 올리브 옐로우
올리 기미의 황색. 녹색 기미의 짙은 황색 (deep greenish yellow)

Wine red : 와인 레드
클라레, 보르도 등과 같은 색. 포도주와 같이 짙은 자주. 보르도 참조.

Indigo : 인디고
본래는 중국 도는 인도지나 원산인 알년조 "쪽"잎으로 만들었던 남색 염료. 지금은 콜라르를 원료로 하여 공업적으로 합성함. 보라 기미의 어두운 청색 (dark purplish blue)

Charcoal gray : 챠콜 그레이
목탄과 같은 회색. 거의 흑색에 가까운 회색. 어두운 회색 (dark gray)

Chocolate : 초콜리트
초콜리트와 같은 색. 불어로는 쇼콜라(chocolat). 회색 기미의 어두운 갈색 (dark grayish brown)

Canary : 카나리아
아프리카 카나리아 제도에서 사는 새인 카나리아 깃발과 같은 색. 밝은 노랑으로서 약간 녹색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밝은 노랑 (bright yellow)

Cardianl red : 카디널 레드
카톨릭 추기경(Cardianl)이 입던 옷에서 유래된 색이름. 짙은 적색 (deep red)

Carmine : 카민
본래는 코치니일이란 벌레의 암컷을 말려서 만든 유기성 안료였다. 지금은 합성염료로 그와 같은 색을 만든다. 그림물감의 색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중세의 라틴어 carmesinus 또는 cremesinus에서 carmine과 crimson의 두 말이 생겼다. 새뜻한 빨강으로 자주쪽으로 약간 기울어져 있다. 새뜻한 빨강 (vivid red)

Khakie : 카키
카키는 힌두어의 "흙색"의 뜻. 본래는 영령 인도 군복빛깔에서 따온 색이름. 현대에도 군복 빛깔로 흔히 쓰임. 회색 기미의 어두운 황색 (dark yellow)

Carrot orange : 캐로트 오렌지
당근의 표면색. 붉은 기미의 밝은 주황 (bright reddish orange)

Coffee brown : 커피 브라운
커피 열매가루의 색. 황색 기미의 어두운 갈색 (dark yellowish brown)

Cork : 코르크
코르크는 크르크나무 껍질로 만드는 제품. 코르크색은 그와 같은 색.
황색 기미의 연한 갈색 (light yellowish brown)

Cobalt blue : 코발트 블루
코발트 블루는 내광성이 좋은 아름다운 청색 안료로서, 위 코발트 광에서 난 알루민산 코발트 안료. 유화 물감으로는 필수적이면, 도자기나 유리의 착색제로도 쓰인다. 표준적인 청색. 강한 청색 (strong blue)

Cocoa : 코코아
음료용 코코아와 같은 색. 코코아는 카카오씨에서 만들며, 그 제조 조건에 따라 열가지 색조가 있으나 대체로 회색 기미의 갈색을 말한다. 코코아 브라운은 같은 색이다. 다갈색. 회색 기미의 갈색 (grayish brown)

Chrome green : 크롬 그린
산화 제 2크롬으로 만드는 녹색 안료. 강한 녹색. 색이름으로는 아직 불확정적이다. 크롬 옐로우 참조.

Chrome yellow : 크롬 옐로우
크롬 산염이 주성분인 황색 안료로서 그림물감의 일종이다. 금속원소인 chromium 이란 말은 색이란뜻의 그리스 말 khroma에서 유래된 것이며 안료는 제조과정에 따라 순황색에서 붉은 기미의 황색까지 그 범위가 넓으나 약간 적색쪽으로 기울어진 노랑이다.
적색 기미의 밝은 황색 (light reddish yellow)

Cream : 크리임
우유에서 나는 크림새과 같은 색. 해맑은 황색 (pale yellow)

Crimson : 크림슨
카민과 같은 원료, 어원을 가짐. 본래 카민과 같은 색이지만 카민보다 더 짙고 어두운 쪽을 가리키는 경향이 있다. 보라 기미의 짙은 적색 (dark purplish red)

tan : 탠
tan은 짐승의 자죽을 무두질하는 일을 말함. 무두질한 가죽의 황색 기미의 갈색. 불어의 카페올레는 이와 유사한 색. 황색 기미의 갈색 (yellowish brown)

Turquoise : 터어크와즈
터어키석으로 알려진 보석의 색에서 온 이름. 녹색 기미의 밝은 파랑(짙은 옥색).
밝은 청록색 (bright blue green)

Turquoise green : 터어크와즈 그린
녹색족으로 기울어진 터어크와즈. 청색 기미의 새뜻한 녹색 (vivid bluish green)

Terra cotta : 테라코타
테라코타는 이탈리아 말의 토기 또는 토기질 벽돌. 색이름으로서의 테라코타는 산화철을 포함한 흙을 구운 색. 붉은 기미의 짙은 갈색 (deep brown)

Pansy : 팬지
제비꽃과에 속하는 팬지꽃(viola tricolar)의 색. 짙은 청자색 (deel violet)

purple : 퍼플
자(紫)색.

Pearl gray : 펄 그레이
진주색에서 따온 색이름. 백색에 가까운 연한 회색. 회색 기미의 백색 (grayish white)

Prussian blue : 프러시안 블루
페로시안화한 쇠를 주성분으로 하는 안료의 이름. 그 제조법에 따라 다소 녹색 기미의 청색에서 자색 기미의 청색까지 범위가 넓으나, 색이름으로서는 녹색쪽으로 기울어진 짙은 청색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베를른 블루와 같은색. 짙은 청색 (deep blue)

Peach : 피취
잘 익은 서양 복숭아의 색. 이 보다 더 연한 색은 peach pink라고 한다. 식욕을 돋우는 색으로 알려져 있다. 노랑 기미의 핑크 (yellowish pink)

Peacock green : 피코크 그린
공작 수컷 날개털에서 볼 수 있는 청록색. 새뜻한 청록색 (vivid blue green)

Peacock blue : 피코크 블루
공작 수컷 날개털에서 볼 수 있는 녹색 기미의 청색. 새뜻한 청록색 (vivid blue green)

Pink : 핑크
패랭이꽃의 꽃 색. 현재는 그 꽃의 색조와는 별로 관계없이 색이름으로 독립되어 있다. 약간의 보라 기미를 띤 연한 적색(분홍색)의 색을 중심으로 명도 높은(연한)적색 계통의 넓은 범위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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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도 세계 100대 브랜드는?

2006년도 세계 100대 브랜드는?

1 COCA-COLA - Coca-Cola Company U.S. [코카콜라] 음료판매

2 MICROSOFT - Microsoft Corp. U.S.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 제공

3 IBM - 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s Corp. U.S. [아이비엠] 컴퓨터 제조 및 컨설팅

4 GE - General Electric Company U.S. [지이] 지이 전자, 의료, 금융 회사

5 INTEL - Intel Corp. U.S. [인텔] 하드웨어 제공

6 NOKIA - Nokia Corp. Finland [노키아] 핸드폰

7 TOYOTA - Toyota Motor Corp. Japan [도요타] 도요타 자동차

8 DISNEY - Walt Disney Company U.S. [디즈니] 월트디즈니, 놀이공원

9 MCDONALD'S - McDonald's Corp. U.S. [맥도널드] 패스트푸드

10 MERCEDES-BENZ - DaimlerChrysler AG, Germany [메르세데스] 다임크라이슬러 자동차

11 CITI - Citigroup Inc. U.S. [시티은행] 은행 및 카드 업무

12 MARLBORO - Philip Morris Companies Inc. U.S. [말보로] 필립모리스 담배

13 HEWLETT-PACKARD - Hewlett Packard Company U.S. [휴렛 팩커드] 컴퓨터 관련 제품

14 AMERICAN EXPRESS - American Express Company U.S.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신용카드

15 BMW - Bayerische Motoren Werke AG Germany [비엠더블유] 비엠더블유 자동차

16 GILLETTE - Gillette Company U.S. [질렛트] 면도기 및 생활용품

17 LOUIS VUITTON - LVMH Mo Hennessy Louis Vuitton France [루이비통] 패션 및 의류 회사

18 CISCO - Cisco Systems Inc. U.S. [시스코] 인터넷 네트워크

19 HONDA - Honda Motor Company Japan [혼다] 혼다 자동차

20 SAMSUNG ELECTRONICS -
Samsung Corporation S. Korea [삼성전자] 삼성전자


21 MERRILL LYNCH - Merrill Lynch & Company, Inc. U.S. [머리린치] 투자은행 및 증권사

22 PEPSI - Pepsico, Inc. U.S. [펩시] 음료 판매

23 NESCAFE - Nestle S.A. Switzerland [네스케이프] 컴퓨터 운영 체계, 소프트웨어

24 GOOGLE - Google U.S. [구글] 인터넷 검색엔진 회사

25 DELL - Dell Corp. U.S. [델] 컴퓨터 회사

26 SONY - Sony Corp. Japan [소니] 소니 전자

27 BUDWEISER - Anheuser-Busch Companies, Inc. U.S. [버드와이저] 안효서부쉬회사

28 HSBC - NA NA HSBC Holdings plc Britain [에이치에스비씨] 홍콩상하이은행

29 ORACLE - Oracle Corp. U.S. [오라클] ERP 시스템 제공

30 FORD - Ford Motor Company U.S. [포드] 포드 자동차

31 NIKE - Nike Inc. U.S. [나이키] 스포츠 용품

32 UPS - United Parcel Service of America, Inc. U.S. [유피에스] 택배, 화물배송회사

33 JP MORGAN - JP Morgan Chase & Company U.S. [제이피모건] 투자운용 자문 및 신용평가

34 SAP - SAP AG Germany [샙] ERP 시스템 구축 및 판매

35 CANON - Canon, Inc. Japan [케논] 카메라

36 MORGAN STANLEY - Morgan Stanley U.S. [모건스탠리] 투자자문 및 신용평가

37 GOLDMAN SACHS - Goldman Sachs Group, Inc. U.S. [골든만삭스] 투자은행

38 PFIZER - Pfizer Inc. U.S. [화이자] 제약회사

39 APPLE - Apple Computer, Inc. U.S. [애플] 컴퓨터

40 KELLOGG'S - Kellogg Company U.S. [켈로그] 식품

41 IKEA - Ikea International A/S Sweden [이케아] 가구조립 회사

42 UBS - Union Bank of Switzerland AG Switzerland [유비에스]스위스연방은행

43 NOVARTIS - Novartis AG. Switzerland [노바르티스] 제약회사

44 SIEMENS - SIEMENS AG. Germany [지멘스] 전자업체

45 HARLEY-DAVIDSON - Harley-Davidson, Inc. U.S. [할리데이비드슨] 오토바이 회사

46 GUCCI - Gucci Group N.V. Italy [구찌] 의류 및 패션 회사

47 EBAY - EBAY Inc. U.S. [이베이] 온라인 경매 사이트

48 PHILIPS - Koninklijke Philips Electronics N.V. Netherlands [필립스] 가전

49 ACCENTURE - Accenture Ltd. Bermuda [엑션츄] 컴퓨터 서비스

50 MTV - Viacom, Inc. U.S. [엠티브이] 음악전문방송

51 NINTENDO - Nintendo Company, Ltd. Japan [닌테도] 게임

52 GAP - Gap Inc. U.S. [갭] 의류회사

53 L'OREAL - L'Oreal SA France [로레알] 화장품

54 HEINZ - HJ Heinz Company U.S. [하인즈] 케찹 등 식품업체

55 YAHOO! - Yahoo! Inc. U.S. [야후] 포탈 사이트

56 VOLKSWAGEN - Volkswagen AG Germany [폭스바겐] 자동차 회사

57 XEROX - Xerox Corp. U.S. [제록스] 사무용기기

58 COLGATE - Colgate Palmolive Company U.S. [콜게이트] 가정용품 및 목욕용품 제조

59 WRIGLEY'S - W.M. Wrigley Jr. Company U.S. [위글리] 식품

60 KFC - Yum! Brands, Inc. U.S. [케이에프씨] 치킨 전문점

61 CHANEL - Chanel S.A. France [샤넬] 화장품 및 패션

62 AVON - Avon Products U.S. [에이본] 화장품

63 NESTLE - Nestle S.A. Switzerland [네슬레] 식품

64 KLEENEX - Kimberly Clark Corp. U.S. [클리넥스] 화장지

65 AMAZON.COM - Amazon.com Inc. U.S. [아마존] 인터넷 서점

66 PIZZA HUT - Yum! Brands, Inc. U.S. [피자헛] 피자 전문점

67 DANONE - Groupe Danone France [다농] 식품

68 CATERPILLAR - Caterpillar Inc. U.S. [카터필라] 중장비업체

69 MOTOROLA - Motorola Inc. U.S. [모토로라] 핸드폰

70 KODAK - Eastman Kodak, Inc. U.S. [코닥] 필름 및 카메라

71 ADIDAS - Adidas AG Germany [아디다스] 스포츠용품

72 ROLEX - Montres Rolex S.A. Switzerland [로렉스] 시계

73 ZARA - Inditex Group, Spain [자라] 인디텍스 글로벌 패션 브랜드

74 AUDI - AUDI AG. Germany[아우디] 자동차 제조업체

75 HYUNDAI - Hyundai Motor Company, S.Korea [현대] - 자동차 제조업체

76 BP - BP PLC Britain [비피] 석유 및 가스

77 PANASONIC - Matsushita Electric Industrial Company Japan [파나소닉] 전자

78 REUTERS - Reuters Group PLC Britain [로이터] 언론사

79 KRAFT - Kraft Foods Inc. U.S. [크래프트] 식품

80 PORSCHE - Dr.Ing. h.c.F. Porsche AG, Germany [포르쉐]자동차 제조업체

81 HERMES - NA NA Hermes International France [헤르메스] 의류

82 TIFFANY & CO. - Tiffany & Co. U.S. [티파니] 쥬얼리

83 HENNESSY - NA NA LVMH Mo? Hennessy Louis Vuitton SA France [헤네시] 양주

84 DURACELL - Gilette Company U.S. [질렛트] 건전지

85 ING - ING. Netherlands [아이엔지] 종합금융그룹

86 CARTIER - CARTIER. France [까르띠에] 보석. 시계. 잡화 브랜드

87 MOET & CHANDON - LVMH Moet Hennessy Louis Vuitton France [모엣 샹동]삼페인

88 JOHNSON & JOHNSON - Johnson & Johnson U.S. [존슨앤존스] 화장품

89 SHELL - Royal Dutch Petroleum Company Brit./Nether. [쉘] 에너지 석유

90 NISSAN - NA NA Nissan Motor Co., Ltd. Japan [니싼] 자동차

91 STARBUCKS - Starbucks Corp. U.S. [스타벅스] 커피 전문점

92 LEXUS - Toyota Motor Corp. Japan [렉서스] 도요타 자동차

93 SMIRNOFF - Diageo PLC Britain [스미르노프] 보드카

94 LG - LG Electronics, S.Korea [엘지] 엘지전자

95 BULGARI - Bulgari, Italy [불가리] 패션잡화 및 의류 회사

96 PRADA - I Pellettieri d'Italia S.p.A. Italy [프라다] 패션 및 의류 회사

97 ARMANI - Armani. Italy [아르마니] 의류. 패션 잡화

98 Burberry - Burberry, UK [버버리] 의류, 패션잡화

99 NIVEA - Beiersdorf AG Germany [니베아] 화장품

100 LEVI'S - Levis Strauss & Co. U.S. [리바이스] 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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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ver - 후버

후버는 브랜드 자체가 제품을 나타내는 용어와 동의어처럼 쓰이는 드문 사례로써 옥스퍼드 사전에 수록되는 영광을 누리고 있다(사전에서 "Hoover"를 찾아보면 진공청소기 대신 자주 쓰이는 용어로서, "to hoover"는 "진공 청소기로 청소하다"로 풀이되어 있다). 그 동안 후버는 몇 세대에 걸쳐 미국과 전세계 가정에 진공청소기를 판매해왔다. 브랜드 인지도 면에서 후버는 단연 수위를 차지하는데, 2위와는 4배 정도의 격차를 나타낸다.
윌리엄 H.후버(William H.Hoover)는 1849년 펜실베니아 랭캐스터 타운티에서 태어났다. 1875년 후버는 오하이오 노스캔턴에 있는 존린드라는 피혁 공장(이 공장은 나중에 W.H 후보회사로 이름이 바뀌었다)을 사들인 뒤 그 곳으로 가족과 함께 이주했다. 1907년, 당시 아내의 사촌인 머레이 스팽글러(Murray Spangler)는 캔턴의 어느 백화점 야근 관리인으로 근무하고 있었는데, 천식환자였던 그의 가장 큰 고민은 바닥을 청소할 때 생기는 먼지였다. 그래서 그는 함석통과 팬, 굴대받이, 손잡이 등으로 40파운드나 나가는 조잡한 도구를 만들었는데, 어쨌든 이 도구는 먼지를 막아주기는 했다. 진공청소기가 탄생되는 순간이었다. 스팽글러는 후버에게 이 장치를 만들어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부탁했다. 그 장치를 실제로 사용해본 아내가 상당히 만족해 하자 윌리엄 후버는 1908년에 스팽글러로부터 청소기의 특허권을 사들였다. 뒤이어 후버 흡입청소기 회사를 설립했고, 스팽글러를 공장 감독으로 임명하여 생산과정을 책임지게 했다. 첫 해에는 여섯명의 직공이 350대의 "흡입청소기"를 만들어 팔았다. 후버의 명성이 미국전역에 알려졌고, 이내 해외로 퍼져 나갔다. 후버는 1932년 2월25일 숨지게 되었으나 후버브랜드는 관련부문에서 가장 높은 인지도를 누리게 되었다. 현재 후버의 모기업인 메이태그사는 1893년 F.L 메이태그(F.L. Maytag)가 설립한 회사로서 아이오와 뉴턴에서 농기계를 생산했다. 1907년 그는 농기계 수요가 거의 없는 계절에는 목제 세탁기를 만들었다. 이 세탁기가 인기를 끌자 메이태그는 곧 농기계 사업을 포기하고 세탁기 사업에만 전념하게 되었다. 오늘날 후버 외에도 이 회사는 메이태그 론드리와 젠-에어를 포함한 유수의 브랜드를 다수 확보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메이태그는 주요 가전 산업 부문내 총점유율 및 규모면에서 3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프리미엄 부문에서는 그보다 상위에 랭크될 수 있다. 그러나 메이태그는 영국의 진공청소기 메이커인 다이슨(Dyson)의 도전에 대응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래서 후버는 다이슨의 사이클론 시스템을 채택한 독자적인 제품을 시장에 내놓았다. 그리고 윈드 터널 디자인의 특허도 따냈다.
 
Ikea - 이케아
이케아는 이 시대의 가장 뛰어난 소매브랜드중 하나다. 스웨덴의 가구회사인 이케아는 가격에 민감한 전세계 젊은 주부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들 주부에게 "이케아"하면 적당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멋진 디자인의 가구를 연상한다.
이케아는 스웨덴 농촌지역인 스몰랜드에서 어렵게 출발했다. 처음에는 우편판매를 하는 소규모업체였으나, 지금은 연간 매출 58억 달러의 대규모 가구회사로 성장했다. 이케아 브랜드는 창업자인 잉그바르 캄프라드(Ingvar Kamprad)의 경영 이념에 바탕을 두고 있는데, 브랜드명의 앞쪽 두글자는 그의 이니셜을 취한 것이었다. 이케아는 28개 국에 140여개의 판매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종업원 수는 약 3만 5,000명이다. "이케아"는 체계를 갖춘 몇가지 가치를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다. 이 같은 가치체계에 따라 어떤 기업도 흉내낼 수 없는 고객과의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단순한 디자인에 흰 래커칠을 한, "빌리"라는 명칭의 책장은 20년동안 꾸준히 팔리고 있다. 이처럼 단순한 디자인으로도 꾸준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것은 곧, 이케아가 고객의 마음을 잘 꿰뚫어보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다.
1997년 이케아는 어린이 가구 생산과 장난감 사업을 새로 시작했다. 또한 판매점 확충을 위한 투자를 계속했다. 2000년까지 폴란드에 10개 판매점을 열고 불가리아와 루마니아, 러시아에도 판매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그 다음에는 아시아로의 진출을 목표로 삼고 있다.
중국 상하이에 지금까지 1,000만 달러를 투자한데 이어 타이완과 홍콩에도 소매 및 유통망 조직에 1억 3,000만 달러를 투입했다. 그러나 현재 이케아의 가장 큰 문제는 후계 문제다. 70대인 캄프라드는 공식적인 활동을 사장인 모부르크에게 넘겨주었지만 여전히 적극적인 활동을 멈추지 않고 있다. 이케아가 캄프라드의 독특한 역할과 리더십 없이도 계속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는 두고 봐야 할 것이다.


Reprodux - 리프러 덕스
영국 튜더왕조 시대의 가구를 재현한 품격의 가구 명가 리프러덕스는 700년 동안 가업으로 내려오던 가구업을 Beven Funnell이 1945년에 대규모 가구 회사로 설립하여 본격적으로 세계 시장에 진출하여 영국에서는 물론 유럽시장에서 가장 뛰어난 가구로 호평을 받고 있다. 리프러덕스는 가구로서는 최초로 1967년, 1970년 산업 부문에서 영국 여왕상(The Queens Award to Industry)을 받은 바 있다. 리프러덕스라는 상표의 의미그 자체가 영국 전통이 고풍스러운 가구를 재현한다는 뜻으로 15세기 말부터 17세기 초까지 영국 튜더 왕조시대의 가구 스타일과 공법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 영국에서는 가구를 앤틱(Antigue), 리프러덕션(Reproduction), 모던(Morden) 등 세 분야로 구분하는데, 리프러덕스는 리프러덕션(Reproduction) 분야에서 가장 대표적인 브랜드로 손꼽히고 있다. 리프러덕스는 주목, 마호가니, 참나무, 체리목 등 원목의 특성을 그대로 살린 전통적인 방식의 공정으로 나무의 무늬결을 그대로 살리고 자연스런 색감이 나도록 손으로 직접 칠하는 등 모든 공정이 수작업으로 진행된다. 특히 얇은 무늬목이 아니라 2㎜ 이상의 원목을 사용하여 견고하고 반영구적이다. 전문 바이어가 세계 각지의 최상의 목재를 구입하는 데 마호가니 목재 및 합판 배니어는 주로 중남미산을 사용하고, 오크는 북아프리카산, 주목은 북유럽산을 사용한다. 자르고 조각하는 모든 공정이 전통적인 방법으로 수공처리되는데 장식장의 경우 유리를 조각조각 자르면서 창틀에 연결하고 가죽을 붙이는 경우에도 꽃문양의 로울러를 어깨로 눌러 음각하여 표명에 부친다. 나무의 무늬결은 대칭되도록 자르고 표면 처리를 하고 고풍스러운 느낌을 주도록 나무표면에 흠집을 낸 후 자연스런 색감이 나도록 손으로 직접 칠을 한다. 락카 역시 스프레이로 뿌리지 않고 손으로 직접 칠할 정도다. 리프러덕스 소파는 영국 전통 스타일인 버튼(Buttened)방식으로 영국에서 가장 좋은 가죽제품인 Pegasus사의 최상의 소가죽만을 사용해 최상의 품질과 품격이 느껴지는 명품이다
 
Noritake - 노리다케
전근대적인 봉건사회인 일본이 세계로 문호를 개방하던 19세기 동안 가장 중요한 일본 상업의 대표적인 인물인 이찌자몬 모리무라(Ichizaemon Morimura) 는 일본 상품의 미국 수출에 대한 잠재력을 깨닫게 되었다. 1876년 그는 미국으로 도자기와 다른 기프트 상품을 운송하는 Morimura-kumi 사를 설립하고, 뉴욕의 도소매 상점을 통해 판매하였다. 모리무라는 곧 미국 시장이 일본산 도자기 식기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어 있음을 깨닫고 그의 제품이 최상급의 품질임을 확신시키기 위해 그 자신의 공장을 설립함으로써 생산품을 관리하기로 결심했다. 결국 그는 1904년 1월 1일 나고야 근방의 노리다께라는 마을에 Toki Gomei Kaisha 라는 이름의 새로운 회사를 설립하게 되었다. 그 이후 노리다케는 점차 세계적인 최고급 식기류 생산업체로서의 명성을 쌓아갔다. 초창기부터 도자기의 이름은 공장이 위치한 고장인 노리다께로 불리워져 마침내 1981년 Noritake Company Limited 로 공식적으로 회사명을 변경할 정도로 유명해졌다. 노리다께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통해 도자기 제조기술을 증진시키는 공정과 기법을 발전시켜 왔다. 오늘날 노리다께의 다양한 기법들은 각 사업부문으로 분리되어 시장에 내놓아지고 있고, 철저한 연구 개발로 새로운 시장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실제로 모리무라의 개척자적 정신은 전세계에 걸쳐 수백만의 제품과 경력에 영향을 미치고 있고, 노리다께라는 작은 마을로부터 성장해 온 완벽함을 위한 헌신적인 수행속과 창조적인 아이디어속에 계속 살아 숨쉬고 있다.
 
Royal Copenhagen - 로얄 코펜하겐
로얄 코펜하겐은 왕실에서 사용되는 도자기의 제작과 친분이 있는 타국 왕실에 대한 선물용 도자기로 제조되었다. 특히 줄리안 마리 여왕의 지원을 받게 되고, 1777년에서 1779년에 걸쳐서는 왕실과 궁정의 증답품으로 제작되기도 했다. 이들의 대부분은 자색이나 철분으로낸 적색 등 여러가지 유약으로 장식되었으며, 수취인의 머리글자 등을 금으로 입힌 소품으로 몇개는 현존하고 있다. 로얄 코펜하겐 도자기는 초벌구이를 마친 도자기 위에 그림을 그리고 유약을 발라 고온으로 재벌구이하는 언더 글래이즈 기법의 도기를 만들어 당시 19세기 유럽 상류 계급에서 애용되며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자연을 모티브로 하는 아름다운 그림들을 페인터들의 수작업에 의해 하나하나 만들어진 도자기는 수공예의 극치라고 할 수 있으며, 오랜 전통과 기술에서 배양된 장인 정신은 오늘날도 로얄 코펜하겐 도자기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로얄 코펜하켄은 훌륭하고 독특한 "플로라 다니카(Flora Danica)"와 "블루 플루티드(Blue Fluted)"의 대표적인 시리즈를 제작하였다. 뛰어난 장인에 의한 전통적인 품질로 덴마크는 물론 세계 최고의 명성을 얻게 되었다. 페인터들에게는 특별한 재능과 인내심을 요구하기 때문에 많은 도자기 회사들이 핸드 페인팅에 의한 도자기 생산을 포기하였지만 로얄 코펜하겐은 오늘날까지 핸드 페인팅을 고수하고 있다. 로얄 코펜하겐 도자기는 거의 모두가 손으로 그려졌으며 각 작품의 뒷면에는 트레이드 마크, 상품번호, 그림을 담당한 페인터의 자신과 긍지가 숨쉬고 있는 각 페인터의 사인이 그려져 있다. 소재, 소성온도의 차이에 따라 자기, 파이앙스 도자기(도기), 스톤웨어 등으로 나누어지는데, 자기에 그림을 그리는 것은 수채화처럼 맑은 블루의 그림으로 대표되는 '언더 글레이즈 기법'과 다채로운 색으로 화려한 '오버 글레이즈 기법'이 있다.언더 글레이즈는 로얄 코펜하켄에서도 가장 대중적인 시리즈인 블루 플루티드, 블루 플라워 등 테이블 웨어, 안데르센 동화를 모티브로 한 동물, 인물 등의 인형으로 대표되며, 후자에는 제작기간이 2년이 되는 프롤라 다니카의 테이블 웨어 등이 있다. 로얄 코펜하겐의 파이앙스 도자기 제품으로는 트랭큐바의 테이블 웨어가 대표적이다.
 
Royal Dulton - 로얄 덜튼
세기 전통을 지닌 영국 최대의 도자기 그룹 존 덜튼이 1815년에 창립한 로얄 덜튼은 그동안 영국 왕실에서 애용되면서 영국의 전통과 품위의 대명사로 일컬어져 온 차이나 웨어의 명품이다. 커피 세트와 디너용 테이블 웨어가 주종을 이루는데, 특히 디너 세트는 무늬가 화려하지 않고 은은한 색조를 띠어 세계적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20여 개의 도자기 공장을 갖고 있는 로얄 덜튼 그룹은 테이블웨어 중심의 '민튼', 동물 형상의 도자기 '존 베스윅', 그리고 현대적 작품 기법으로 유명한 '패러곤'과 '로얄 알버트', '로얄 크라운 더비'를 생산하고 있다. 여러 기법의 개발을 통해 견고하고 밀도가 높으며 뛰어난 투광성과 유백색이 찬란한 본차이나를 선보인 로얄 덜튼은 1877년 요업 발전의 공로를 인정받아 빅토리아 여왕으로부터 요업계 최초로 '기사'작위를 받았으며, 1901년에는 '황실(Royal)을 회사명에 사용할 수 있는 허가를 받기도 했다. 제품이 장중하면서도 우아한 격조를 나타내 세계 각국의 왕실과 대사관에서 널리 애용하는 도자기의 명품이다.


Wedgwood - 웨지우드
마스터의 전통과 자부심으로 만든 차이나웨어의 걸작이자 영국도자기의 대명사 웨지우드(Wedgwood). 18세기 중반부터 2백여년동안 유럽 각국은 물론 세계 각국의 호사가들의 구미를 당겨온 최고급 도자기의 동의어, 웨지우드의 역사는 영국 도자기의 아버지라 부리는 조사이어 웨지우드라는 천재적인 도예공의 일생과 궤를 같이 한다. 천재적인 도예가 조사이어 웨지우드에 의해 1759년 창립된 웨지우드는 가장 영국적인 품위가 깃든 품격있는 디자인과 장인정신 그리고 최상의 품질로 세계시장에서 230년간 차이나웨어의 선도자로서 그 명성을 지켜왔다. 오늘날 웨지우드는 13개 공장에서 약 7천명의 기술자들이 영국 전체 도자기 생산량의 1/4을 생산하고 있으며, 영국 왕실을 위한 최고급 제품에서부터 일반 서민을 위한 범용 제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여왕의 자기(Potter to Her Majesty)라고 불리워지는 웨지우드 화인 본차이나 제품은 1812년 최초로 생산 개시된 이래 웨지우드의 주력 품목으로서 오늘날의 웨지우드 명성을 이루게 한 상품이다. 최근에는 차이나웨어에서 이룩한 명성과 기술을 통해 각종 도자제 기프트웨어와 액세서리 등으로 품목을 다양화하여 전세계 소비자들로부터 크게 호응을 얻고 있다. 웨지우드 본차이나의 특징은 크게 세가지다. 첫째는 놀라울 정도의 견고함이다. 원료의 50% 이상을 젖소의 뼈를 소성한 특수 분말을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 클레이만 사용한 제품과는 달리 웬만한 외부의 충격에도 쉽게 깨지지 않는 초경성과 내마모성으로 인해 대를 물려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둘째는 은은하고 신비한 빛이 감도는 듯한 아름다운 백색의 투광성이다. 차이나 스톤을 갈아 반죽한 점토를 재료로 초벌구이를 한 다음 특수처리를 통해 유약을 바르지 않고서도 깊고 그윽한 상아빛의 신비한 색조가 우러나는 차이나웨어는 웨지우드의 전통이자 신화로 인정받고 있다. 셋째는 정교함이다. 초벌구이 후 유약처리가 완료된 이후 일일이 장인의 손에 의한 수공작업으로 최고의 장인들에 의해 창조된 아름답고 섬세한 문양과 일면 화려하면서도 세련미가 넘치는 우아한 장식들은 영국 상류사회의 멋과 기품을 풍기며 정교함을 자랑하는 웨지우드의 스페셜 콜렉션 웨어인 자스퍼(Jasper Ware)와 함께 백년을 두어도 변치않는 웨지우드 품질의 대명사이다.
 
廣州窯 - 광주요 - Kwang JuYo
광주요는 1963년 광호(廣湖) 조소수(趙小守) 선생이 전통도자문화의 재흥을 위해 조선시대 광조관요의 기술과 정신을 잇기 위해 경기도 이천에 광주요 설립을 계기로 전통문화의 생활화에 노력하고 있다. 초기 광주요는 청자, 분청, 백자 등 전통도자기의 색을 재현하여 전통 도자기의 생활화의 기반을 마련하고, 다도 기구를 중심으로 도자기가 생활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였다. 1988년 2월 조태권(趙太權) 사장이 취임하면서 전통도자기 산업화의 기틀을 마련한 광주요는 생활식기를 양산하면서 도자문화의 생활화를 실현하기 위해 나아가고 있는데 이를 위해 1996년 재단법인 광주요도자문화연구소를 설립해 깊이있는 연구를 토대로 전통문화의 생활화에 노력하고 있다. 광주요 도자기는 천연물질로만 색상을 내 인체에 무해하고 색상이 자연스러우며, 전통 도자기의 멋을 계승해 우리의 음식과 식생활에 잘 어울린다. 또한 광주요 도자기는 손으로 만들어져 제품 하나하나가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광주요는 단순히 그릇의 의미를 넘어서 우리의 전통을 같이 만들어 간다는 자부심과 함께 손으로 조각된 섬세하고 깔끔한 제품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추구를 통해 생활을 풍요롭게 만들어 준다.
 
CocaCola - 코카콜라
1886년 5월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 존 스타이스 펨버튼(John Styth Pemberton)이라는 약학자가 두뇌강장제라는 것을 내놓았다. 좀 펨버튼의 이 강장제 속에는 남미산 나무의 잎새와 서부 아프리카산 씨앗, 캐러멜과 인산, 그 밖에 오늘날까지 철저한 비밀에 싸여있는 일곱가지 "천연풍미"의 결합물이 들어있었다. 펨버튼 밑에서 장부를 정리하던 프랭크로빈슨(Frank Robinson)은 이 강장제에 "코카콜라"라는 이름을 붙였다. 로빈슨은 또 이 명칭을 장식문자로 비스듬하게 표기했다. (한편 1894년에는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케일럽브래덤(Caleb Bradham)이 소화불량에 도움이 되는 드링크를 개발해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 드링크에는 펩신제가 들어있었는데, 나중에 펩시콜라로 발전했다.)
존 펨버튼은 대중매체의 위력을 잘 인식하고 있었기 때문에 항상 광고에 열을 올렸다. 애틀란타 저널에 실린 코카콜라의 첫 광고는 이렇게 호언장담했다. "코카콜라, 맛있고 원기를 북돋우며 기분을 상쾌하게 만든다! 펑 소리를 내는 소다수 용기에 든 이 새로운 드링크 속에는 신기한 코카식물과 그 유명한 콜라너츠의 특성이 그대로 담겨있다."
현재 하루 평균 9억개(병) 이상이 팔릴만큼 코카콜라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브랜드가 되었다. 코카콜라는 리비아, 이란, 쿠바(맛때문이 아니라 정치적인 이유 때문에 판매되지 못하고 있다)등을 제외한 전세계 거의 모든 나라에서 판매되고 있다.
펨버튼은 1888년 사망하기 직전에 아들과 함께 코카콜라 소유권을 아사캔들러(Asa Candler, 1851∼1929)에게 팔았다. 캔들러 역시 광고에 대단한 열성을 보였다. 코카콜라는 광고를 통해 고객을 끌어모으면서 용기자체에도 여러 가지 변화를 주었다. 특히 곡선미를 강조한 매끈한 모습은 20세기의 가장 뛰어난 이미지 중의 하나가 되었다. 이 병은 본래 1915년에 열린 디자인 경진대회의 산물로서, 당시 루트글래스(Root Glass)가 출품하여 우승했던 작품이다. 당시 코카콜라 사장이었던 캔들러는 "우리에겐 어둠속에서 손으로 만져만 보고도 코카콜라임을 알아볼만한 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병은 브랜드의 차별성을 드러내주면서 브랜드의 정체성을 한층 더 강화시켰다. 제2차대전은 미국사회의 중심부에 코카콜라의 입지를 확고하게 만들어주었다. 타임지는 코카콜라가 "평화적인 수단으로 전세계를 거의 제패한 점"을 축하했다. 대전 이후 코크는 사업영역을 계속 확대시켜 나갔다. 콜라이외에도 새로운 음료들이 추가되었는데 그 중에는 환타와 스프라이트, TAB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그러나 이 중 어느것도 코카콜라만큼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다. 1970년대에 코카콜라는 고이제타를 경영책임자로 맞아들였고, 그는 다이어트 코크를 내 놓아 큰 성공을 거두기도 했다. 그러나 코카콜라는 그 어느때 보다도 모험적인 브랜드 확장을 시도하는 쪽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 회사는 1980년대에 의류쪽으로 손을 뻗쳤지만 실패로 끝나고 말았다. 당시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토미힐피거(Tommy Hilfiger)를 인수했던 것이다. 아무리 유력한 브랜드라 할지라도 브랜드의 확장이 엉뚱한 방향으로 이루어질 경우 무리가 생길 수 있는 법이다.
 
Nescafe - 네스카페
9세기경 페르시아인들은 카와(Qahwa)라는 음료를 즐겼다. 루이 14세도 이 음료와 비슷한 것을 맛보았는데,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오늘날 커피는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대표적인 기호식품이다. 이러한 커피시장의 주종은 분말커피인데, 이 부문에서 전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브랜드라면 네스카페이다. 현재 네스카페 커피의 소비량을 초 단위로 계산하면 3,000컵 정도다.
네스카페를 개발한 회사는 거대기업 네슬(Nestle)이었다. 전세계 모두 489개의 공장을 운용하는 이 회사는 100여개국에서 수 많은 브랜드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네슬사의 연원은 1867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스위스 화학자이자 발명가이며 상인이었던 앙리 네슬(Henri Nestle)은 영양분이 풍부한 유아식을 개발했다. 이 제품에 파린 락테 네슬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네슬은 자신의 사업에 활용할 로고도 만들어냈다. 자신의 성(姓)중 앞부분의 "nest"가 모성과 안온함을 연상시킨다는 뜻에서 그대로 활용되었다. 이런 단순한 발상은 기업왕국으로의 눈부신 성장을 가져왔다.
1874년 쥘르 모네라(Jules Monnerat)라는 사람이 네슬로부터 회사를 매입해 연유사업에 주력하게 되었다. 1898년 네슬은 노르웨이의 연유회사를 인수했고 얼마되지 않아 미국, 영국, 독일, 스페인에도 공장을 세웠다. 나중에는 오랜 경쟁업체인 앵글로-스위스 연유회사와 합병했고, 다시 다른 회사와 두 번째 합병을 했다. 1907년에는 오스트레일리아에 공장을 세워 생산에 들어갔고, 싱가포르, 홍콩, 인도에는 창고를 지어 운용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알리멘타나와 합병함에 따라 조미료와 수프사업이 네슬왕국에 들어서게 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이후 이 회사는 식품산업의 거대기업으로의 확고한 기반을 다졌다. 1950년부터 1959년까지 인스턴트 커피 판매량은 세배로 늘어났고, 1960년부터 1974년까지는 네배로 증가했다. 냉동건조같은 혁신적인 방식이 사업확장에 도움이 되어 1966년에는 테이스터스 초이스(Taster's Choice)라는 인스턴트 커피 브랜드가 등장했다.
이후에도 일련의 인수·합병은 계속되었다. 네슬은 크로스&블랙웰(Crosse&Blackwell), 핀더스(Findus), 리비스(Libby's), 스토우퍼즈(Stouffer's)를 인수했다. 1974년에는 프랑스 화장품 그룹인 로레알(L'oreal)의 대주주가 되기도 했다.
그밖에도 1979년에 챔버시(Chambourcy), 1985년에 30억달러를 들여 카네이션(Carnation)을, 1988년에 로운트리 매킨토시(Rowntree Mackintosh)와 뷔토니 페루지나(Buitoni Perugina), 1992년에 페리어(Perrier), 1998년에 스필러즈(Spillers)를 각각 사들였다.
이에 따라 네슬은 22만 5,000명의 종업원을 거느린 세계 최대의 식품회사로 성장했다. 전세계에서 8,500개 제품을 판매하는 네슬의 연간 매출은 500억 달러를 상회한다.
 
Starbucks - 스타벅스
1971년 제럴드 볼드윈(Gerald Baldwin)과 고든보우커(Gordon Bowker), 지브시글(Zev Siegl)은 시애틀의 파이크 플레이스 시장에서 고급커피 판매점을 열었다. 이들은 이 사업을 위해 1만달러를 갹출했다. 그리고 여기에 스타벅스라는 상호를 붙였다. (이들은 스타벅스의 첫두글자인 "st"의 발음이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겨 오랫동안 기억에 남게 한다고 믿었다).
"커피숍"이 아닌, 커피제품을 판매하는 이들의 커피점은 1년도 채 되지 않아 수익을 내기 시작했다. 성장을 거듭해온 스타벅스는 1982년 하워드 슐츠(Howard Schultz)를 끌어들여 마케팅을 맡겼다.
1983년 스타벅스는 피츠(Peets)를 인수했는데, 나중에 공동설립자인 제럴드 볼드윈이 피츠를 떠맡기 위해 스타벅스를 떠나기도 했다. 뒤이어 스타벅스에 혁신적인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1987년 하워드 슐츠가 400만달러를 들여 스타벅스 경영진을 모두 퇴진시켰던 것이다. 그후 슐츠는 현재까지 스타벅스의 회장겸 CEO로 일하고 있다.
그는 "스타벅스는 유행이 아니라 생활방식이다"라고 주장하면서 브랜드를 알리는데 별다른 광고를 하지 않았다. 대신 판촉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제휴망을 구축하는데 힘을 쏟았다. 예를 들어 반스&노블, 유나이티드 항공등과 제휴관계를 맺는 식이었다. 스타벅스는 다양한 파생제품을 개발하는데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가령 스타벅스 아이스크림을, 펩시와 프라푸치노를, 그리고 커피를 약간 넣은 맥주를 개발하는 식이었다.
슐츠는 종업원 중심적 경영관리 방식을 개발하기도 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이렇게 밝히고 있다. "그동안 우리는, 우리 브랜드의 가장 중요한 요소가 종업원이라는 점을 강조해왔다. 불가사의한 힘을 이끌어내는 것도 사람이고 경험을 창출하는 것도 사람이다." 그는 이런 인식에 걸맞게 자신의 자서전 제목을 『마음을 쏟아붓다 Pour Your Heart Into It』로 정했다.
스타벅스는 1992년에 기업을 공개했다. 공개한지 5개월만에 주식의 시세는 두 배로 뛰었다. 이제 이 회사의 인어로고는 어디에서나 볼 수 있다. 스타벅스의 미국내 커피 판매점은 1,600개소에 달하고 한해 매출은 13억 달러에 이른다. 또한 1998년 런던에 커피체인점을 오픈한데 이어 2003년까지 유럽에 500개의 판매점을 개점할 계획이다. 도쿄에도 판매점이 개점된 뒤 얼마 안돼 수백 개로 늘어났다.
 
Barbie - 바비
바비하면 가장 큰 성공을 거든 장난감으로 꼽히는데, 2000년으로 등장한지 41년째가 된다. 바비는 메이커인 마텔의 설립자중 한 사람인 엘리엇 핸들러(Elliot Handler)의 부인 루스 핸들러(Ruth Handler)의 아이디어였다. 핸들러 부인은 딸이 종이인형을 가지고 노는 것을 보면서 좀 더 오랫동안 가지고 놀 수 있는 실감나는 인형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바비는 어디서나 일정한 모습을 갖춘 표준화된 제품이지만 성공의 일부요인은 다양한 의상에서 찾을 수 있다. 바비에 입힐 새로운 의상은 해마다 무려 100개 이상 추가된다. 바비의 웹사이트는 "바비는 성공한 여성실업인이자 록밴드의 멤버이며 여자 월드컵 축구선수이기도 하다"고 전해준다. 그리고 켄이란 애인도 있는데, 그녀에게 딱 알맞는 상대다. 1961년에 등장한 켄은 그녀뒤에서 다양한 삶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바비를 바라보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는 듯하다. 또 바비의 친구 밋지도 있는데, 1963년에 첫 모습을 드러냈다가 사라진 후 1988년에 불쑥 나타나 많은 사람을 놀라게 했다.
바비메이커는 바비가 다양한 커리어를 추구하고 있는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이와 관련해 마텔은 이런 자랑을 늘어놓았다. "바비는 자신을 사랑하는 모든이에게 자부심과 매력, 모험심을 불어넣을 수 있는 독특한 힘을 지니고 있다. 그래서 바비는 1994년과 1986년, 그리고 1965년에 각각 우주비행사란 역할 모델을 여성들에게 보여주었는데, 1965년의 우주비행사 모습은 첫 여성 우주비행사의 우주 항해에 비해 무려 20년이나 앞선 것이다. 그리고 1963년에는 대학졸업생의 모습으로, 1973년에는 외과의사로, 1986년에는 기업체 중역으로, 1990년에는 정상회담 외교관과 여객기 기장으로, 그리고 1992년과 1997년에는 각각 여성 대통령 후보와 치과의사의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처럼 바비인형은 1960년대라면 다가설 수 조차 없었던 여러 가지 새로운 꿈을 소녀들에게 펼쳐주었던 것이다. 실제로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인형인 바비는 탄생이래 모두 75가지 형태의 커리어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마텔은 직업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다.
캘리포니아에 자리잡은 인형 메이커인 마텔은 바비의 다양한 상품화에 계속 열을 올리고 있다. 바비는 현재 무려 1만 5,000가지의 다양한 결합이 가능한 채비를 갖추고 있다. 의상과 눈, 피부색깔 등을 갖가지 형태로 바꿀 경우 그런 다양한 모습이 나올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긴다리만은 바꿀 생각이 없다. 이런 변화를 줄 수 있는 제품은 가격이 (일반 제품의 두배인)40달러나 된다. 이른바 매니지먼트 대가들의 판단은 옳았다. 어린이의 장난감은 대규모 상품화가 가능했던 것이다.


Disney - 디즈니
시카고 태생인 월터E.디즈니(Walter E. Disney, 1901∼1966)는 처음에 만화영화 제작자 아이웍스(Iwerks)밑에서 일하다 여러 번의 실패를 경험하고 1923년 21세의 나이로 형 로이와 함께 애니메이션 사업에 뛰어들었다. 그 해 디즈니사가 설립되고 디즈니는 출발부터 그 성과가 극도로 부진했다. 그러나 열차의 이층침대칸에서 수많은 쥐들이 찍찍거리는 소리를 듣고 '미키마우스'를 착안해 내어 '미키마우스'를 성공시킨 이후 '일곱 명의 난쟁이와 백설공주(Snow White and Seven Dwarfs), '피노키오(Pinocchio, 1940)', '판타지아(Fantasia, 1940), '덤보(Dumbo, 1941)', '밤비(Bambi, 1942)'등을 제작하여 대성공을 거두었다. 1955년에는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 디즈니랜드를 개장시켰고, 1971년에는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디즈니월드를 개장했다.
디즈니가 사망한 이후 월트디즈니사는 1970년대에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이런 난국을 타개하기 위해 디즈니사는 외부로부터 마이클 아이스너와 프랭크 웰스를 초빙했다. 아이스너는 소신이 강한 사람으로서 월트디즈니란 마법의 왕국을 소생시킬 적임자였다. 그는 이 왕국을 되살리는데 필요한 힘과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아이스너는 모든 면에서 디즈니가 가족단위의 오락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사업체라고 생각했다. 즉 디즈니사가 단순한 영화회사도, 테마파크 운영회사도 아니라는 것이었다. 그에 따라 아이스너는 디즈니의 시야와 활동범위를 넓혀나갔다. 그는 브랜드에 활력을 불어넣어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디즈니는 우선 유로디즈니(Euro Disney)사업을 벌이면서 자체의 브랜드 파워를 새삼 실감했다. 그에 따라 디즈니브랜드는 수많은 상품과 판매점, 도서, 비디오, 게임, 영화, 테마파크를 포괄하면서 그 영역을 넓혀 나갔다.
디즈니사의 자산가치는 1984년 15억달러에서 1997년에는 220억달러로 불어났고, 현재 세계 제2의 오락업체다. 디즈니의 테마파크에는 계속 많은 사람들이 몰려오고 있다. 월트디즈니 월드에는 한 해 3,200만명의 관람객이 찾아온다. 디즈니랜드에는 한 해 1,400만명, 디즈니랜드파리에는 300만명, 디즈니랜드 도쿄에는 520만명의 관람객이 몰려온다. 1995년에는 캐피털 시티즈/ABC를 190억 달러에 사들여 오락업체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하게 다졌다. 그러나 '개미(Ants)'와 '이집트왕자(Prince of Egypt)'를 제작한 드림웍스의 경쟁이 만만찮아 디즈니의 어린이 오락부문이 전례없는 위협을 받고 있다.
 
Gerber - 거버
1927년, 딸에게 가장 좋은 것만 먹이고 싶었던 도로시 거버는 갖은 야채와 과일을 구해다가 깎고 찌고 갈고 걸러내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으면서 아기의 이유식을 만들어냈다. 다행히 아기는 그 이유식을 무척 좋아했지만, 너무 힘들었던 도로시 거버는 좀더 간편한 방법이 있지 않을까 고민을 하게 되고, 마침 당시 프레몬트 통조림 회사(Fremont Canning Company) 사장의 아들이었던 남편과 의논을 하게 되었다.
남편 댄과 그의 아버지 프랭크는 이 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을 했고, 그들은 시제품을 만들어 도로시 거버와 아기를 키우는 공장 직원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반응은 매우 열광적이었다. 아기들이 시제품을 너무 좋아했던 것이다. 회사는 유아식을 생산하기로 결정하고, 이름은 이 상품을 처음 구상한 가족의 이름을 따서 '거버'로 했다.
캔 유아식을 만들겠다는 것은 1928년 당시로서는 좀 위험한 결심이었다. 미국 부모들 대다수는 유아식이 그저 값비싼 사치품에 불과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프레몬트 통조림 회사(1941년 회사는 거버로 이름을 바꿨다)는 시장을 개척해야만 하는 위험한 임무를 떠맡았다.
하지만 댄 거버는 다른 엄마들도 도로시처럼, 편리한 것을 좋아하리라 확신했으나, 대량생산에 돌입하게 전에 초보엄마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해보니 편하다는 것만 가지고는 안될 것 같았다. 정작 엄마들이 가장 바란 것은, 시장에 나와있는 것보다 더 다양한 과일과 야채를 아기에게 먹이는 것이었다.
비싸고 위험한 방법이긴 했지만, 거버는 여성지에 광고를 냈다. "쿠폰에 가장 좋아하는 식료품점 이름을 적어 단돈 1달러와 함께 보내주시면, 거버 수프와 야채 이유식 6개를 보내드립니다." 1달러 지폐와 쿠폰이 쏟아져 들어왔다. 이 광고 덕분에 거버는 전국으로 확산되었고, 연말쯤 60만캔 까지 팔려나갔다.
댄거버는 귀여운 아기 그림이 여성 독자들의 관심을 끌 것이라는 아이디어를 내놓았다. 회사는 딱맞는 얼굴을 찾기 위해 아기 그리기 대회를 열었다. 이 대회에서 우승한 화가 도로시 호프 스미스의 그림은 '거버베이비'로 유명해졌고, 1931년에는 공식 상표로 통조림에도 인쇄됐다.
미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회사중 하나인, 수십억 달러짜리 이 회사가 다른 아기 상품을 내놓는 것은 시간 문제일 뿐이었다. 장난감, 유모차, 의류, 안전장치 등 회사는 계속적으로 신상품을 선보였다.
거버는 여러해 동안, 적대적인 혹은 그와 비슷한 방법의 인수를 거부해왔다. 그러나 1994년, 370억 달러에 스위스의 대기업 산도스에 인수되었다.


Lego - 레고
레고만큼 적절한 이름을 선택한 브랜드도 없을 것이다. 창업자인 올커크 크리스챤센(Ole Kirk Christiansen)은 덴마크어로 "잘 논다"(Leg와 Godt)를 합쳐서 "lego"를 만들었다. 또한 라틴어로 레고는 "책을 읽고 있다"거나 "함께 참여하고 있다"는 의미를 지닌다.
올 커크 크리스챤센은 1930년대의 대공황기에 덴마크에서 일자리를 잃고 말았다. 목수였던 그는 어린이의 상상력과 창의적인 소질을 자극할 수 있는 고급 장난감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는 요요도 만들고, 바퀴달린 코끼리 형상도 만들었다. 또 장난감 유모차와 자동차, 오리모양의 장난감 등을 제작했고, 그의 목제 장난감도 관심을 끌게되자 일손이 달려 다른 일꾼들을 고용하기 시작했다.
1940년대말쯤에는 레고에서 일하는 인력이 50명을 넘었고, 그 지역에서는 가장 규모가 큰 회사로 자리잡았다.
1955년에는 수많은 시도와 실험을 거친 끝에 그 유명한 레고 벽돌이 덴마크에서 그 모습을 드러냈는데 이 신제품은 이 회사가 앞서 만든 장난감과는 달리 완벽한 "놀이 시스템"을 갖추고 있었다.
1958년 올커크 크리스챤센이 사망하고 그의 아들인 갓프레드가 경영권을 인수할 즈음 레고는 이미 상당한 성공을 거두고 있었다. 한 해 매출은 150만 달러를 넘어섰고, 1968년에는 최초의 레고 랜드를 개장함으로써 전혀 새로운 영역으로 진출하게 되었다.
1993년, 레고는 브랜드 확장을 시도해 어린이 의류 사업에도 진출했다. 레고와 덴마크의 의류 생산업체인 카부키 간의 라이센스 협정에 따라 레고 키즈믹스&매치웨어(Lego Kids' Mix&Match Wear)가 등장했는데, 스칸디나비아와 네덜란드 전역의 아울렛에서 판매되고 있다.
장난감 사업만큼 유행에 민감한 사업도 드물다. 레고는 끊임없는 이노베이션을 통해 생산·판매하는 제품의 참신함을 교묘하게 유지시켜 나갔다.
1970년대에 레고는 모터가 달린 동력 장난감 제조업체들의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레고모터를 내놓았다. 최근에는 종래의 전형적인 레고를 보완하기 위해 "기사와 드래곤", "공룡", "잃어버린 세계"등 일련의 테마별 레고 세트를 내놓음으로서 낡은 인상을 떨쳐버렸다.
다른 장난감업체와 달리 레고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활력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지속적인 이노베이션과 참신함을 잃지 않는데 있다. 현재까지 이 회사는 젊은 기운이 유지될 수 있도록 운영되었다. 이런 기운이 그대로 유지된다면 레고브랜드는 어린이들의 상상력이 시들지 않는 한 계속 살아남을 것이다.
 
BMW - 비엠더블유
'이 시대 최고의 명차'를 생산한다고 자부하는 BMW는 1916년 뮌헨에서 창업자 구스타프 오토, 칼 라프 등에 의해 항공기 엔진공장으로 출발했다. BMW의 상징이 된 엠블렘은 당시 비행기의 프로펠러를 형상화한 것이고 파란색과 흰색은 본사가 있는 바이에른주의 상징이다. 또 하나의 상징은 콩팥모양의 키드니 그릴이다. 이 형상은 1931년 일(Ihle)형제가 처음 만들었고, 33년 베를린 모터쇼에 소개된 신형 303시리즈에 달리면서 BMW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었다. 창립이듬해인 1917년 바이에리쉐 모토렌 베르케(Bayerishe Motoren Werke)라는 설비회사를 인수하면서 약자인 BMW를 회사이름으로 쓰기 시작했다. BMW가 만든 항공기 엔진은 1차대전때 독일 공군기에 쓰였다. 패전국이 된 독일은 베르사이유 조약에 의해 항공기 엔진을 포함한 무기류를 생산할 수 없게 되었다. 위기를 맞은 BMW는 모터사이클로 눈을 돌렸고 항공기 엔진 제작기술을 바탕으로 한 BMW의 모터사이클은 뛰어난 성능으로 인기를 끌었다. BMW의 모터사이클 사업은 지금도 활발하게 진행되어 미국 할리 데이비슨에 견주는 유럽명문으로 자리잡았다. 자동차 생산은 1928년 시작했다. 영국의 오스틴 세븐을 라이센스로 만들던 딕시사를 흡수해 3/15딕시를 선보인 것이 그 시작이다. BMW는 자동차 메이커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고유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판단해 1932년 827cc 20마력 엔진을 얹은 3/20을 내놓았다. 1932년 1.5l 엔진을 얹은 315를 개발했고, 33년에는 2.0l의 319를 내놓았다. 319는 BMW의 첫 경주차이기도 하다. 1936년에는 6기통 2.0l 80마력 엔진을 얹은 로드스터 328 이 각종 자동차 경주에서 우승을 휩쓸면서 BMW 최고의 명차로 떠올랐다. 이후 1951년 전후 첫모델로 501을 발표하고 56년 502, 503, 507을 차례로 선보였다. 66년에는 생산기지를 본사가 있는 뮌헨에서 근교 딩골핀으로 확대했고, 1600의 2세대 모델 1600-2로 시작되는 02시리즈가 히트해 명성을 얻게 된다. 후속모델인 1600TI, 1802, 2002 등이 잇따라 성공하면서 BMW는 고성능 자동차 메이커라는 이미지를 다지게 된다. 뮌헨올림픽이 열리던 72년에는 5시리즈를 생산하면서 세계시장 진출에 적극 나섰다. 5시리즈의 성공으로 BMW는 벤츠를 위협하는 메이커로 떠올랐고, 3, 6, 7, 8시리즈를 연달아 발표하며 눈부신 성장과 함께 오늘에 이른다.
BMW는 현재 세계 120여개국에서 16개의 생산공장과 1천여개의 딜러를 운영하고 있다. 92년에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스파르탄버그에 현지 공장을 설립해 Z3를 생산하고 있다. 94년 베른트 피세츠리더 회장이 취임한 이후 해외시장 개척에 더욱 힘을 쏟고 있는 BMW는 같은해 영국의 로버를 인수하면서 생산규모가 100만대를 넘어섰고 그동안 BMW에 없었던 SUV를 갖게 되었다. 그러나 인수 6년째 되던 2000년 로버와 랜드로버를 다시 벤처 캐피탈회사와 포드에 각각 넘김으로써 BMW와 미니, 롤즈로이스 브랜드만 남게 되었다. 98년에는 영국 비커스그룹과 롤즈로이스사 매입에 합의해 대규모 자동차 그룹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99년 들어 BMW는 SUV붐에 맞춰 X5를 내놓았고, 2000년에는 새 스포츠카 Z8도 더했다. BMW는 다음 세기에도 가장 영향력 있는 메이커의 하나가 될 것이다.
 
GM - 지엠
포드가 단일기업으로 성장해온 것에 비해 GM은 여러회사들의 합병으로 시작되었다. 1904년 미국의 플리트시에서 마차 제조업을 하던 윌리엄 듀런트는 쓰러져가는 뷰익을 인수한다. 마차제조업에서 크게 성공한 그는 타고난 사업가였다. 자동차가 마차를 대신할 시대가 올 것을 자신했다. 듀런트는 1904년 28대 밖에 만들지 못한 뷰익을 손에 넣은지 4년만에 연산 8천820대를 자랑하는 회사로 키웠다. 듀런트는 뷰익의 성공을 바탕으로 다른 군소메이커의 인수에 들어갔다. 랜섬올즈가 창립해 커브드 대시를 만들고 있던 올즈를 1908년 흡수하면서 회사이름을 '제너럴 모터즈 컴퍼니'로 바꾸었다. 이후 캐딜락, 오클랜드 등을 차례로 합병해 오늘날 GM의 기초를 다졌다. 그러나 1910년 모기업격인 뷰익이 판매부진에 빠지자 자금압박을 받기 시작했고 듀런트는 은행에서 융자를 받는 대신 경영권을 넘겨주지 않으면 안되었다. GM에서 물러난 듀런트는 시보레를 인수해 베이드 그랜드와 로얄메일등 대중차를 생산해 큰 성공을 거두었다. 시보레 판매가 늘자 듀런트는 시보레의 주식과 GM의 주식을 맞바꾸기로 하고 재벌가의 후원을 얻어 5년만에 GM 사장으로 복귀했다. 이듬해인 1916년 GM은 회사체제를 새로이 정비하고 '제너럴 모터즈 코퍼레이션'이란 이름으로 새출발했다. 1920년대 들어 듀런트는 GM을 떠나게 되고 알프레드 슬론에게 경영권이 넘어갔다. 자동차 그룹은 시보레, 뷰익, 올즈모빌, 오클랜드(현재의 폰티액), 캐딜락 사업부로 구성되었다. 1911년 해외 수출 전담회사를 세운 GM은 유럽공략에 나서 25년에는 영궁의 복스홀을, 30년에는 독일 오펠을 사들였다. 이들 업체들은 다른 디비전처럼 각자의 브랜드를 그대로 내걸고 지금까지 차를 생산하고 있다. 미국차가 전성기를 누리던 50∼60년대 GM의 모델로는 하리 얼이 디자인한 뷰익르세이버, 스카이락, 캐딜락 엘도라도, 시보레 코베트 등이 있다. 60년대 들어 유럽의 소형차들이 판매를 늘리기 시작하자 발빠른 GM은 미국 최초의 컴팩트카인 시보레 코르베어를 내놓고 컴팩트카 생산에 나섰다. 70년대 두차례의 오일쇼크 등으로 시련을 겪게 되자 GM은 유럽의 자회사인 오펠, 일본의 이스즈, 한국의 신진(대우의 전신) 등과 손잡고 월드카 생산에 나섰다. 70년대 중반 선보인 GM의 월드카는 부품을 함께 쓰면서도 제각기 이름과 모양을 달리했다. 오펠 카데트, 이스즈와 새한의 제미니, GM의 시베트 등이 그런 모델들이다. 80년대 일본 소형차가 미국시장 점유율을 높여가자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나온 것이 새턴 프로젝트다. 90년대 들면서 GM은 소형차 새턴, 고성능 엔진을 얹은 새 캐딜락 등을 발표하면서 활기를 되찾았다. 86년에는 영국 로터스를 인수하고 90년에는 스웨덴 사브의 주식 50%를 사들였다. 그러나 로터스는 94년 이태리의 부가티로 넘겼고 사브는 99년 나머지 주식도 모두 매입해 완전한 자회사로 만들었다. 90년 역사를 가진 GM은 많은 명차를 만들고 판매와 경영의 혁신으로 세계 선두자리에 올랐다. GM은 부품회사에서 금융, 정보, 미래의 테크놀로지 개발에 이르는 다양한 사업부문으로 세계 최대의 자동차 기업을 넘어 세계 최대의 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Honda - 혼다
흔히 '기술의 혼다'라는 말을 한다. 혼다에 쏟아지는 '기술왕국'이라는 찬사는 하루아침에 얻은 것이 아니다. 창업자 혼다 소이치로(本田宗一郞, 1906∼1991)의 능력과 집녑이 이루어낸 성과다. 소이치로는 일본인들이 가장 존경하고, 본받고 싶어하는 신화적인 인물이다. 혼다 소이치로는 1906년 시즈오카현의 작은 마을에서 대장장이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경주차를 만들고 싶었던 꿈을 이루기 위해 포드엔진에 수퍼차저를 단 독창적인 레이싱카를 제작해 트랙레이스에 참가하기도 했다. 1948년에 혼다기술 연구소를 설립해 모터사이클을 만들기 시작했다. 당시 대부분의 메이커가 외국회사와 합작으로 자동차, 모터사이클을 만들고 있었다. 그러나 소이치로는 독자기술을 고집했다. 이런 배경을 바탕으로 하기에 혼다는 기술에 앞선 메이커라는 평판을 얻을 수 있었다. 혼다가 자동차 만들기에 첫발을 내 딛은 것은 다른 메이커에 비해 늦은 1962년이었다. 소형 스포츠카 S500과 S360이 혼다 자동차의 시작이다. S시리즈는 배기량을 높여 S600과 S800으로 발전했다. 66년에는 첫 승용차 N360을 선보였다. N360은 20개월동안 20만대가 팔리는 성공을 거두었다. 72년에는 혼다 대표모델로 자리한 시빅이 등장해 본격적인 승용차 메이커로 인정받게 된다. 초대 시빅은 79년까지 생산되었고, 지금 팔리는 시빅은 6세대다. 76년 등장한 어코드는 대단한 인기를 누리며 전체 일본차의 대명사가 되었다. 어코드는 89∼91년 세차례에 걸쳐 미국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97년 등장한 신형도 지금까지 포드 토러스, 도요다 캠리와 베스트셀러 자리를 다투고 있다. S500 이후 혼다 스포츠 전통을 잇는 본격 스포츠카 NSX는 95년 데뷔했다. 제작비가 많이 드는 알루미늄 모노코크 보디를 썼고 V6 3.0l VTEC 엔진을 미드십에 얹어 세계적인 선풍을 일으켰다. 혼다는 최근들어 승용차 위주의 정책에서 벗어나고 있다. 예전에는 이스즈 로데오와 트루퍼에 혼다 상표를 붙여 재즈, 호라이즌이라는 이름으로 팔았다. 그러나 RV의 시장이 날로 커지자 95년 독자개발한 미니밴 오디세이를 내놓아 돌풍을 일으켰고 같은 해 오프로더 CR-V를 추가했다. 86년 미국 고급차시장 진출을 위해 일본 메이커 최초로 설립한 독립 디비전 어큐라는 96년 CL이라는 독자개발 모델을 선보이며 독립을 선언하고 나섰다. 혼다의 역사에서 기술발전의 원동력이 된 모터스포츠를 빼놓을 수 없는데 혼다가 F1 세계에 정식으로 발을 들여놓은 해는 1964년 독일 GP였다. 혼다의 첫작품 RA271은 그 해 3회의 레이스에 참가해 모두 리타이어 했다. 그러나 이듬해 8회의 경기중 최종전이었던 멕시코 GP에서 우승해 또 한번 신화를 만들었다. 혼다엔진은 윌리엄즈와 맥라렌 경주차에 앉혀 80년대 말부터 정상을 구가했다. 그러나 오랜 독주로 흥미를 잃었기 때문인지 혼다는 93년 F1에서 철수해 미국 인디레이스에 도전했다. 이후 혼다 엔진은 96년 치프 가내시, 헐 레이싱팀 등에 얹혀 우승을 차지했다. 92년에는 태양에너지를 이용하는 솔라카랠리에 눈을 돌려 세계대회를 휩쓸었고, 지난 10월 열린 호주의 솔라카 랠리에서도 신형드림호로 우승을 차지했다. 승용차쪽에서는 RV 3탄인 스텝왜건과 새 소형차 라고를 발표하며 시대에 뒤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솔라카, RV등 새로운 분야에 진출할때도 혼다는 항상 독자기술을 이용한다. '기술이 최고'라고 여겼던 혼다소이치로의 철학이 아직도 살아 숨쉬고 있다는 증거다. 이런 철학과 자존심을 바탕으로 99년 선보인 2인승 로드스터 S2000은 2.0l 자연 흡기엔진으로는 최고수준인 241 마력의 고성능을 발휘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Mercedes-Benz - 벤츠
벤츠는 '최고급차의 대명사', '안전의 대명사'로 불리는 독일 메이커다. 이러한 명성은 '최고가 아니면 만들지 않는다(Das beste, oder nicht)'는 창업정신에 기초한다. 110여년에 이르는 벤츠의 역사는 곧 자동차의 역사다.
벤츠의 창업자는 고틀리프 다임러(1834∼1900)와 칼벤츠(1844∼1929)다. 서로 멀지 않은 곳에 살고 있으면서 비슷한 시기에 휘발유차를 발명한 두 사람은 각자 서로의 영역에서 발전을 거듭했고 한사람은 벤츠사, 다른 사람은 다임러사를 만들었다. 20세기 들어 후손들이 경영하던 다임러사는 벤츠사와 자동차 시장과 자동차 경주에서 맞부딪치면서 라이벌이 되었다. 벤츠가 경쟁에서 밀리기 시작한 것은 다임러가 개발해 1901년 생산을 시작한 메르세데스의 인기 때문이었다. 이 차는 당시 다임러의 오스트리아 판매대리인이었던 에밀 옐리네크의 딸 메르세데스의 이름을 딴 것이다. 옐리네크는 자동차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독일의 다임러사를 알게 되고 고틀리프 다임러를 만나 그의 차를 여러 대 사게 되었다. 1900년 다임러가 휠베이스를 넓히고 엔진을 개선한 새 모델을 내놓자 옐리네크는 36대의 차를 주문하면서 두가지 조건을 걸었다. 하나는 그가 오스트리아, 헝가리, 프랑스, 미국의 독점 대리점 영업권을 갖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차에 그의 딸 이름을 써달라는 것이었다. 다임러는 옐리네크의 조건에 당황했지만 받아들였다. 메르세데스는 나오자마자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다임러사는 모든 차에 메르세데스라는 이름을 썼고 1902년에는 상표로 사용하게 되었다. 이렇게 해서 다임러는 사라지고 메르세데스의 시대가 시작되었다. 1902년 다임러가 내놓은 메르세데스 심플렉스도 인기를 모았다. 벤츠는 메르세데스 심플렉스에 대항해 파지할을 내놓았는데 두 메이커의 경쟁은 선박과 항공기에까지 이어지면서 20세기 전반을 장식했다. 두 메이커의 차 만들기는 각각 특징이 있었다. 레이스에 관심을 가졌던 다임러는 스피드에 역점을 두었고, 벤츠는 기술과 안전에 주목했다. 1920년대 독일은 1차대전에서 져 극심한 불황에 빠졌고 자동차 산업도 예외는 아니어서 벤츠와 다임러사는 살아남기 위해 합병을 추진했다. 결국 1926년 손을 잡게 되었는데 회사명은 다임러 벤츠, 경영은 칼벤츠가 맡았다. 이후로 다임러 벤츠의 모든 상품에는 메르세데스 벤츠라는 이름이 붙었고 상표는 1916년부터 다임러가 써온 세꼭지별로 결정되었다. 이는 육,해,공으로 뻗어나가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이다.
메르세데스 벤츠라는 이름을 처음 쓴 차는 슈투트가르트와 만하임이고 1929년에는 고급형 뉘르부르크가 나왔다. 1930년대 벤츠는 세계 각국의 군주나 원수가 즐겨 탄 그로서와 가장 아름답고 호화로운 유선형 스포츠카 MB500K 등을 내놓았다. 1936년에는 세계 최초의 디젤차인 260D를 내놓았다. 1954년 벤츠는 불후의 명차로 기록되는 300SL을 발표했고 뒤이어 나온 190SL은 오늘날 SL 시리즈의 기원이 되었다. 82년에는 소형차 190시리즈를 내놓아 더욱 다양한 모델을 갖추게 되었다. 이런 벤츠는 90년대 들어 첫 시련을 맞게 되고 체질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대두되면서 대중차 만들기에 들어갔다. 벤츠의 대중차 전략은 93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소형 컨셉트카 비전 A93을 내놓으면서 표면화되었고 97년 A클래스를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또한 해외생산을 크게 늘려 미국 앨라배마 공장에서 SUV M클래스를 내 놓고 프랑스에서는 스와치와 공동으로 스마트카 생산에 들어갔다. 벤츠는 93년 C클래스를 발표하고 이듬해인 94년 흑자로 돌아섰다. 95년 9월에는 복고풍의 E클래스를 내놓아 다시 한 번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벤츠의 변신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창립 72주년이 되던 98년에 미국 크라이슬러와의 합병을 발표해 세계 자동차업계를 뒤흔들었다. 현재 벤츠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이름으로 소형차 A클래스와 C,E,S클래스로 이어지는 중·대형 세단, SL, CLK 등 스포츠카, SUV M클래스, 4WD G바겐을 생산하고 다임러그룹에서 미니밴인 V클래스와 중대형 트럭, 버스 등을 만들고 있다. 새로 탄생한 다임러-크라이슬러는 1만 달러대의 값싼 모델부터 13만 달러에 이르는 최고급까지 넓은 가격대의 모든 차종을 갖추고 있다. 고급차 메이커에서 세계 3위의 거대 자동차 기업으로 부상한 벤츠의 변신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Volkswagen - 폴크스바겐
98년 5월 7일, 전 유럽 자동차 메이커를 놀라게 한 사건이 있었다. BMW의 롤즈로이스 인수가 굳어질 무렵, 폴크스바겐이 BMW보다 훨씬 높은 가격을 제시해 롤즈로이스를 가로챈 것이다. 이로써 폴크스바겐은 소형차뿐만 아니라 중형차(아우디), 초호화세단(롤즈로이스)을 아우르는 대메이커의 위치를 탄탄하게 다지게 되었다. 최근 유럽 최고의 뉴스메이커로 불리고 있는 폴크스바겐은 1930년 독일남부의 슈투트가르크에서 페르디난트 포르쉐 박사가 '타입8반더러'를 완성하면서 역사가 시작되었다. 당시 독일의 실제적인 통치자였던 히틀러는 모든 국민이 자가용을 갖게 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개인연구소를 운영하던 포르쉐박사에게 '어른 두명과 어린이 세명이 탈 수 있는 차, 연료 1l로 14.5km 이상을 달릴 수 있으며 정비가 쉬운차, 그리고 값은 1천마르크 이하인 차'를 설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렇게 해서 1934년 프로토타입이 만들어지고 공장까지 지어졌다. 공장기공식에 참석한 히틀러는 새 국민차에 '카데프(KdF, Kraft der Freude의 머릿글자, 기쁨의 힘)'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 차는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으나 1939년 2차대전이 터짐으로써 양산되지 못했다. 공장에서 조립중이던 국민차는 급히 군용차로 변경되어 악명높은 독일군과 나치 친위대를 태우고 전장과 시가지를 누볐다. 2차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퀴벨바겐과 슈빔바겐 등이 그것이다. 전쟁이 끝난 뒤 연합군의 배려로 공장이 재건되었고 국민차가 굴러나오기 시작했다. 폴크스바겐은 재정적인 어려움 때문에 한때 미국 메이커와 합병을 원했으나 GM, 포드 등이 이익이 남지 않는다고 외면했다. 하지만 50년대 중반 이후 사정은 달라졌다. 미국시장에도 진출했으나 미국시정에 맞지 않는 너무 작은 차체와 소극적인 판매전략으로 판매부진을 면치 못했다. 독일에 주둔한 미군들이 이 차를 갖고 귀국해 '비틀(딱정벌레)'이라는 애칭을 붙여주기 시작하면서 미국시장에서도 인기가 올라 1959년 유럽메이커로는 처음으로 100대 생산을 돌파했다. 비틀의 높은 인기를 이용한 개조모델도 선보였다. 55년에 나온 카르만기아가 대표적 예다. 61년 VW는 VW1500을 내놓았고 65년에는 패스트팩 타입의 1600L도 선보였다. 78년 많은 인기를 모았던 비틀은 아쉬움을 남긴채 사라졌다. 비틀이 단종되자 독일에서는 차에 검은 리본을 달고 '비틀, 너를 영원히 사랑해'라는 문구를 써붙이고 생산재개를 요구한 소동이 일었다고 한다. 구형비틀은 98년 뉴비틀이 나오기까지 브라질에서 계속 생산되었다. VW은 70년대 들어 새로운 타입의 차를 만들었는데 파사트(73년)와 골프(74년)다. 특히 골프는 비틀에 버금가는 큰 인기를 얻으며 VW의 주력차종으로 자리매김했다. VW은 74년 3월에 시로코, 75년 폴로, 77년 데비, 79년 제타, 81년 산타나 등 소형차를 차례로 내놓았다. 창립 50주년을 맞는 1988년에는 제3세대 파사트와 코라도를 선보였다. 현재 생산되는 모델은 루포와 루포3LTDI, 폴로, 뉴비틀, 골프Ⅳ, 골프세단인 보라, 골프 카브리오, 파사트, 샤란 등이다. 롤즈로이스와 람보르기니를 갖고 있는 폴크스바겐은 더 이상 '소형차의 명문'으로만 남지 않을 것이다. 지난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발표된 컨셉트카 D1은 폴크스바겐이 대형차 시장에 첫발을 내딛는 역사적인 모델이다. VW은 BMW M시리즈와 벤츠AMG 버전에 대항하는 고성능 버전들도 내놓고 있다. 골프세단형인 보라의 보디패널을 경량소재로 바꾸고 V6과 V8엔진을 얹은 보라 RSi가 대표적인 예다. 올해 2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는 4인승 고급세단뒤에 짐칸을 단 네바퀴굴림 크로스오버카인 컨셉트카 AAC도 선보였다. 폴크스바겐의 공격적인 경영은 현재 진행중이고,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이처럼 저돌적인 개혁을 해나가고 있는 인물은 93년 취임한 페르디난드 피에히 회장이다. 포르쉐박사의 외손자인 그는 포르쉐911 개발에 관여했던 일류 엔지니어이기도 하다. 피에히가 이끄는 한 폴크스바겐에는 후퇴란 없을 것이다.
 
Apple - 애플
애플은 멋진 모양의 인터넷 컴퓨터 아이맥(iMac)을 내놓으면서 그동안 위축일로에 있던 사세(社勢)를 끌어올릴수 있으리란 기대를 갖게 되었다. 아이맥을 광고하는 포스터에는 애플로고와 함께 "생각을 바꾸자"라는 슬로건이 들어있었다. 이 같은 광고캠페인에는 애플이란 브랜드의 지속적인 소구력이 그대로 응축되어 있다.
한때 애플은 미국 기업계와 컴퓨터 업계에서 그야말로 히피같은 존재였다. 대학을 중퇴한 두 청년-스티브잡스(Steve Jobs)와 스티브 워즈니액(Steve Wozniak)-이 차고에서 설립한 이 회사는 애플1과 애플2, 애플 매킨토시를 내놓으면서 컴퓨터의 위상을 일신시켰다. 즉, 애플은 보통 사람이라면 누구나 컴퓨터를 이용할 수 있게 만들었던 것이다. 더구나 베이지색의 박스형을 벗어나지 못한 컴퓨터 시장에서 애플컴퓨터의 외관은 그야말로 군계일학이었다. 한동안 애플은 컴퓨터 시장을 20%나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애플컴퓨터는 소유자의 아이덴티티까지 드러내 주었다. 애플소유자들은 넥타이와 양복바지 대신 진 바지와 운동화 차림에 그 나름의 독특한 태도를 보인다.
두 설립자는 헤어져 워즈니액은 교사가 되었고. 잡스는 계속해서 애플 매킨토시를 내 놓으면서 컴퓨터업계를 제패하겠다는 의욕을 보였다. 그러나 왕관은 빌 게이츠에게 돌아갔다. 컴퓨터 구매자의 80%가 빌게이츠의 MS-DOS를 운영체제로 활용했기 때문이다.
그후 잡스는 1985년 회사에서 쫓겨났지만 13년 뒤 다시 "임시 CEO"란 직책으로 복귀했다. 잡스가 경영권을 장악한 후 애플은 그 어느때보다도 과거의 모습을 되찾았다.
자칭 "임시 CEO"를 맡은 이후 잡스는 자신이 애플에 판매한 운영시스템인 넥스트(Next)와 결손을 내는 라이센스 계약을 폐기하고 아이맥의 잠재성에 눈을 떴다.
사실 아이맥 속에는 잡스가 만족스럽게 생각하는 것이 모두 구현되어 있었다. 눈길을 끄는 디자인하며 간단한 작동이 그런 것이다. 또한 아이맥은 색다른 면이 많았다. 아이맥에는 디스크 드라이브가 없는 것이다. 잡스는 지프 드라이브 같은 외부저장장치로 디스크 드라이브가 대체되었다고 믿는다. 그는 또 PC와 TV가 공용화 추세를 보인다는 일반적인 견해에 동조하지 않는다. 이런 문제에 대한 잡스와 빌게이츠의 판단중 어느 쪽이 옳으냐에 따라 두 회사의 장래가 결정될 것이다.
한편 아이맥은 애플의 사운(社運)을 되살릴수 있는 최상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처럼 보인다. 애플의 오너들은 항상 열정적이고 사나운 기세를 보였고, 고객들의 브랜드 충성도도 높은 편이었다. 그러나 아이맥과 연관된 뉴스 중 가장 반가운 것은 아이맥 매출의 약 40%가 신규 고객이라는 점이다. 이는 애플 브랜드가 새로운 세대의 컴퓨터 고객을 끌어들일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Hewlett Packard - 휴렛패커드
휴렛패커드는 1937년에 첫선을 보였다. 당시 빌 휴렛(Bill Hewlett)과 데이비드 패커드는 팔로앨토에서 임대한 차고와 단돈 538달러로 사업을 시작했다. 두 사람은 스탠포드 대학 재학중 서로 알게 되었다. 이들의 욕심은 사업에 뛰어들려는 많은 젊은이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이었다. "우리 자신을 위한 일을 갖겠다는 생각이었다. 처음에는 그런 생각 뿐이었다." "대기업을 일으키겠다는 생각은 추호도 없었다." 이 차고야말로 실리콘밸리의 산실이기도 하다. 사업을 시작한 첫해에 휴렛패커드는 1,300달러의 이윤을 얻었다. 휴렛패커드의 첫 성공작은 음파 측정 장치로 월트디즈니에 판매하여 상당한 이득을 올렸다. 뒤이어 체중을 줄이려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몇 가지 기구를 만들어냈고, 자동 수세 장치와 볼링판 센서, 에어컨 장치 등의 판로도 모색했다. 그러다가 두 사람은 1940년애 팔로앨토의 허름한 차고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사업이 잘 되던 한때는 종업원수가 144명이나 되었다. 그러나 전쟁이 끝나자 곧바로 매출이 격감했고, 1946년에는 절반수준으로 줄어들었다. 그렇다고 기가 꺽일 두 사람이 아니었다. 이들은 기술력이 뛰어난 사람들을 고용했고, 사업은 다시 회복세를 보이기 시작해 1948년에는 매출이 210만달러에 이르렀다. 휴렛과 패커드는 자시들의 성공비결이 경영방식의 단순성에 있다고 설명했다. 1996년 패커드가 숨을 거두었을 당시 휴렛-패커드는 전세계 120개국에 모두 10만명의 직원을 거느리게 되었고, 매출은 310억 달러에 이르렀다. 현재도 이 회사는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이 회사의 경영책임을 맡고 있는 루플래트(Lew Platt)는 휴렛패커드가 이른바 "건강한 편집병"을 옹호해야 하는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제너럴 모터스, 시어즈, IBM 등은 모두 해당산업부문에서 가장 훌륭한 기업이자 세계 최우량 기업중의 베스트였다. 이들 기업은 큰 실책을 범한 일이 없었다. 이들 기업을 이끌어가는 인물은 어리석거나 무기력하지도 않았다. 그러나 이들은 진짜 한가지 실책을 저질렀다. 꽤 오랫동안 이들을 성공으로 이끌었던 방식을 그대로 견지한 점이 그것이다."
 
IBM - 아이비엠
IBM은 토머스 왓슨(Thomas Watson Senior, 1874∼1956)이 1914년에 뛰어든 컴퓨팅-태블레이팅-리코딩 컴퍼니(Computing-Tabulating-Recording Company)에 뿌리를 두고 있다. 이 회사는 왓슨이 경영책임을 맡으면서 1917년에는 수입이 420만달러에서 830만 달러로 두배나 늘어났다. 처음에는 정육점 저울에서부터 고기절단기에 이르기까지 온갖제품을 만들어냈지만 점차 펀치 카드로 정보를 처리하는 태블레이팅 머신에 주력하게 되었다. 왓슨은 회사의 명칭을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머신즈(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s)로 바꾸었다. 당시로서는 꽤 거창한 명칭이었지만, 어쨌든 IBM Japan은 제2차 세계 대전 이전에 이미 설립되었다.
IBM은 1937년에 제정된 근로시간-임금규제법 때문에 성장과 발전에 적잖은 도움을 받았다. 이법에 따라 미국 기업들은 근로시간과 지불한 임금액을 기록해야만 했다. 그러나 기존의 기기로는 이런 기록이 불가능하자 왓슨은 문제해결에 전력을 다했다. 결국 1944년에 마크 1(Mark 1)이 등장했고, 뒤이어 1947년에는 셀렉티브 시퀀스 일렉트로닉 캘큐레이터(Selective Sequence Electronic Calculator)가 나왔다. 그즈음 IBM의 수입은 1억 1,900만 달러에 달했는데, 이런 엄청난 매출을 바탕으로 세계 최대의 컴퓨터 회사와 세계 최고가의 브랜드가 되는 대도약을 이룰 수 있었다.
왓슨 Sr.가 서비스 중심적인 IBM 브랜드와 강력한 기업문화를 만들어 냈다면, 그의 아들 왓슨 Jr.(1914∼1994)는 IBM을 탁월한 기업에서 세계를 석권한 대기업으로 키워냈다. 왓슨Jr.는 아버지에게 부족했던 미래에의 비전을 제시했다. 그러나 본래의 브랜드 파워는 조금도 손상되지 않은 채 그대로 유지했다.
IBM은 한때 전세계 컴퓨터 산업 수익의 70%를 차지했으나 기업과 일반고객들이 PC가 서로 별다른 차이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난 뒤부터는 굳이 더 많은 돈을 지불하면서까지 IBM 브랜드를 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마침내 IBM 브랜드는 1993년에 세계 3위로 밀려나게 되었고 점점 더 쇠퇴하게 되었다.
이후 IBM은 매킨지사의 컨설턴트 출신이었던 거스트너가 CEO로 영입되면서부터 놀라울 정도로 견실한 회복세를 보였는데, 여기에는 인터넷의 활성화가 큰 힘이 되었다. 오랫동안 IBM에서 근무해온 존 패트릭(John Patrick)은 인터넷이라는 최신기술을 활용해 고객과 시장의 동향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회사 내부적으로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이뤄나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거스트너는 인터넷의 위력을 실감한 뒤 이런 반응을 보였다. "정말 대단하다. 새로운 비즈니스 채널이라고 할 만하다. 어떻게 하면 고객을 위해 이것을 활용할 수 있겠는가? 또 어떻게 하면 이것으로 돈을 벌 수 있겠는가?" 이처럼 고객을 먼저 앞세우고 그 다음 회사의 수익에 걱정하는 태도가 IBM의 부흥에서, 또 IBM 브랜드의 흥망과 재기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값진 교훈일 것이다.


Microsoft -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 브랜드의 부상은 곧 비즈니스계의 큰 변화를 나타내는 것이다. 지금까지 MS-DOS와 같은 무형의 컴퓨터 프로그램이 브랜드화한 경우가 처음일 뿐만 아니라 이런 브랜드화한 무형의 대상이 전통적인 실물 브랜드보다 더 큰 위력을 발휘했기 때문이다. 빌게이츠는 마이크로소프트를 통해 이른바 지력(知力)을 브랜드로 만들었던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970년대 중반 게이츠와 그의 오랜 친구인 폴 앨런이 설립했는데, 1980년대 후반경에는 월스트리트의 총애를 받는 기업이 되었다. 1986년 2달러이던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는 1996년 상반기에 무려 105달러로 50배이상 폭등해 게이츠를 억만장자로 만들었을 뿐 아니라 그의 많은 동료들도 부자가 되었다.
게이츠는 마이크로소프트 사를 창업한 초기부터 "모든 책상 위와 모든 가정에 컴퓨터 한 대씩을"이라는 원대한 비전을 추구해오다가 최근 소프트웨어가 "이루어줄 수 있는 역할"을 반영하는 쪽으로 브랜드 포지션을 바꾸었다. 그에 따라 나온 가장 유명한 슬로건이 "오늘은 어디로 가고자 하느냐?"는 것인데, 이 슬로건은 사실 "모든 책상 위와 모든 가정에 개인용 컴퓨터 한 대씩을"이라는 슬로건의 자연스런 속편이라고 할 수 있다. 어떤 의미에서 PC혁명은 이미 성공을 거두었고, 이제 새로운 싸움터는 고객들의 상상력을 겨냥하는 것이다.
게이츠는 마이크로소프트를 컴퓨터 업계의 유력한 존재로 만들고 다시 그런 위치를 활용해 엄청남 성장이 기대되는 소프트웨어 응용부문의 표준을 설정함으로써 자신의 비전을 성취시키겠다고 결심했다.
빌게이츠가 다른 회사로부터 5만달러를 주고 매입한 운영시스템인 Q-DOS가 마이크로소프트 사에 의해 MS-DOS로 명칭이 바뀌었고, 그는 자신의 카드를 잘 활용하기만 하면 MS-DOS가 컴퓨터 업계의 표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있었다. 게이츠의 운영시스템 뒤에는 막강한 IBM 브랜드가 버티고 있었고, 그 때문에 게이츠의 운영체제는 마이크로소프트 브랜드에 힘을 실어주었다.
1980년대초 게이츠는 프로그래밍 언어 개발업체로부터, 윈도와 같은 운영체제에 이르기까지 온갖 소프트웨어를 만들어내는 회사로 탈바꿈하는 과정을 주도했다. 그 과정에서 게이츠는 컴퓨터업계에 큰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키면서 세계 최대의 무형브랜드를 창조했던 것이다.


Hagen-Dazs - 하겐다즈
하겐-다즈는 1961년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뉴욕의 사업가인 루빈 매터스(Reuben Mattus)가 만들어낸 브랜드였다. 그의 꿈은 세계 최고의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것이었다.
1932년, 그의 주도 아래 세너터 프로즌 프로덕트 사가 브롱크스에 설립되었다. 그는 1950년대 후반까지 이 회사를 성공적인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이 회사는 시로(Ciro)라는 이름의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잡화점을 통해 판매했다. 그러나 매터스의 시로 아이스크림이 얼마가지 않아 대형업체 제품에 밀려나게 되자 그는 다른 아이디어를 들고 나왔다. 즉 고급브랜드로 승부하겠다고 작정했던 것이다. 신선한 크림과 진짜 과일, 천연재료 등을 사용해서 고급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경쟁하겠다는 생각이었다. 그리고 브랜드도 색다른 것을 선택해 마케팅에 나서겠다고 결심했다. 그래서 덴마크를 연상케 하는 특이한 명칭을 골라 기존의 브랜드들과 뚜렷한 차별화를 이루었다.
고객들의 반응은 즉각 나타나게 되고, 결국 시로의 생산은 중단되었다.
매터스는 하겐-다즈 브랜드 활용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단순히 아이스크림 브랜드로만 이용할 것이 아니라 그 자체를 소매채널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했던 것이다. 매터스의 딸은 하겐-다즈 제품만을 취급하는 소매점을 직접 운영하자는 의견을 내놓았다. 첫 번째 스토어가 브룩클린에 개점된 데 이어 미국 전역에 걸쳐 수많은 하겐-다즈 스토어가 문을 열었고, 이후 캐나다, 일본, 유럽으로도 진출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 이면에서는 하겐-다즈의 경영권이 부산하게 이동하고 있었다. 하겐-다즈는 1983년에 필스버리 그룹에 인수되었고, 1989년에 다시 그랜드 메트로폴리탄에 인수되었다. 1980년대에는 아이스크림 외에 새로운 제품이 추가되었다. 냉동 요구르트 바와 아이스크림 스틱바, 냉동케이크 등이 그런 것이다. 그러나 1980년대에는 하겐-다즈와 맞설 새로운 고급 아이스크림 브랜드도 등장했다. 벤&제리스 홈메이드(Ben&Jerry's Homemade)가 그것이다. 이 회사는 설립과정 때문에 널리 알려졌다. 창업자인 벤 코헨(Ben Cohen)과 제리 그린필드(Jerry Greenfield)가 버몬트주의 어느 버려진 주유소에서 이 회사를 설립했기 때문이다. 어쨌든 이 회사의 제품은 만들어지자마자 바로 하겐-다즈와 경쟁을 벌이게 되었다.
 
Heinz - 하인즈
헨리 존 하인즈(Henry John Heinz, 1844∼1916)는 피츠버그에서 태어났다. 어린시절부터 사업가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기도 했던 그는 이미 여덟 살에 집에서 가꾼 야채를 시장에 내다 팔기 시작했다. 이러한 사업기질이 나중에 하나의 왕국을 성장시키는 기조가 되었던 것이다. 1876년 그는 F&J 하인즈사를 만들어 자신이 매니저 자리에 올랐다. 이 새로운 식품회사는 피클과 조미료를 만들어 냈는데, 첫제품이 토마토 케첩이었다.
헨리 하인즈는 자신만만했다. 그는 낙천적인 표정으로 "세계가 곧 우리시장"이라는 호언을 서슴치 않았다. 1900년경 하인즈사는 200종의 식품을 전세계에 두루 판매하기에 이르렀는데 그때 하인즈 세일즈의 슬로건이 "사람이 사는 대륙은 빠짐없이"였을 정도다.
1888년 이 회사는 HJ하인즈로 명칭을 바꾸었다. 뒤이어 1892년에는 회사의 슬로건을 정하기로 했는데, 하인즈는 회사가 판매하는 식품의 다양성을 드러내기 위해 "각양각색의 57개 품목"을 생각해냈다. 하인즈는 마케팅에 관한 한 천부적인 능력을 지니고 있었다. 헨리하인즈의 사업은 아들 하워드에 이어, 손자인 잭하인즈가 경영권을 물려받다가 1965년에야 비로소 전문 경영인인 R.버트구킨(R.Burt Gookin)이 경영을 맡게 되었다. 현재 하인즈의 CEO는 1998년 제6대로 취임한 윌리엄R.존슨(William R.Johnson)인데, 그는 V5V라는 성공 방정식을 주창하고 있다. 그는 "5V를 통해 하인즈가 성공을 거둘 것"이라고 주장한다. 5V란 "세계적 범위의 경영과 성장을 바탕으로 하는 비전(vision), 성공을 거두려는 열성적인(voracious)욕구, 주주의 자산가치(value)증시에 대한 집중적인 노력, 코스트 억제로 가속화시킬 대표적인 성장(volume growth)에 전력투구, 개혁의 고속(high velocity)추진"을 말한다.
현재 하인즈의 주식의 시가총액은 185억 달러에 이르고, 종업원은 4만명이다. 그리고 200여 국가에서 5천여종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Kellogg's - 켈로그
켈로그 로고는 다른 어느 브랜드보다도 아침 식탁에서 자주 접할 수 있다. 켈로그는 이미 수십년 동안 아침 식사용 시리얼(careals)시장을 장악하고 있고, 또 콘플레이크와 라이스 크리스피 등을 포함한 세계 최고의 시리얼 브랜드를 12개나 소유하고 있다.
1876년 존하비 켈로그(John harvey Kellogg)박사는 미시건 주 배틀크릭에 있는 웨스턴 건강개조협회의 의료책임자로 임명되었다. 이 이관은 어느 목사 부인의 아이디어로 설립된 것인데, 그녀는 곡물과 견과루, 채소를 중심으로 한 식사를 할 경우 정신이 맑아지는 효과가 있다고 믿었다. 켈로그 박사 역시 기름기가 많은 종래의 식품보다는 소화가 잘되는 아침식사용 제품을 개발하면 건강에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에 따라 윌리엄 키이스 켈로그와 함께 얇게 썰어 구은 몰트 맛을 내는 플레이크를 만들어 냈는데, 이 식품은 환자들에게 대단한 인기를 끌었다. 콘플레이크라는 아침 식사용 제품이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1906년 윌리엄은 목제창고에 배틀크릭 토스티드 콘플레이크(BattleCreek Toasted Corn Flake Company)라는 회사를 설립하였으나, 1년 뒤 화재로 인해 전소되면서 더 큰 건물을 신축하게 되었다.
1940년대에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가면서 건강을 노린 마케팅 효과가 점차 커졌다. 여기에 착안한 켈로그는 영양제와 비타민을 제품속에 넣기 시작했고. 1955년에는 단백질을 함유시킨 시리얼 '스페셜K'를 내놓았다. 날이갈수록 켈로그의 제품은 다양해졌다. 그러나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은 역시 콘플레이크였다. 1986년 켈로그는 17개국에 22개의 공장을 운용하면서 한 해 6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그러나 최근들어 켈로그는 브랜드 관리방식과 관련해 적잖은 비판을 받았다. <포춘>지는 1997년 8월호에서 "스냅과 크래클, 팝은 어디로 갔는가?"라고 물었다. 이 기사는 "창의력이 부족한 켈로그의 경영진이 세계 톱브랜드 몇 개를 서서히 죽여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켈로그는 대단한 잠재력을 지닌 뛰어난 기업으로서, 질레트나 프록터&갭블, 안호이저-부쉬와 같은 대기업들이 당면했던 문제들, 즉 유명브랜드의 인지도를 극대화시키고 또 높은 가격을 매기지 않으면서도 프리미엄 이미지를 그대로 유지해야 하는 문제들을 놓고 한참 씨름하고 있다.


 
McDonald's - 맥도널드
맥도널드 집안의 두 아들-딕과 모리스-은 1940년 캘리포니아 산버너디노에서 레스토랑을 개업했다. 이 식당은 별 다른 특색이 없는 평범한 레스토랑이었다. 바베큐 요리가 나오는 드라이브인 식당이었다. 얼마간의 경험이 쌓이면서 이들은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즉 손님들은 음식이 빨리 나왔으면 하고 바란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두형제는 1948년 12월에 패스트 푸드쪽으로 메뉴를 바꾸었다. 그리고 새로 개장한 레스토랑의 지붕위에는 큼지막한 사인을 붙였다. 속성요리를 내놓는 요리사가 이곳에서 일한다는 내용이었다.
신장개업한 이 레스토랑도 별로 세련된 곳은 못되었다. 딕은 두 개의 아취모양으로 "M"자를 표시하고 벽에는 붉은색과 흰색의 타일을 붙여 닦아내기 쉽게 만들었다. 손님은 차를 몰고 들어오다가 첫 번째 윈도에서 주문을 하는데, 메뉴는 대단치 않아도 두 번째 윈도에 이를때면 이미 주문한 식사가 나왔다. 손님들은 이러한 신속성을 크게 반겼다. 더구나 값도 싸고, 먹기도 쉬웠다. 햄버거는 한 개에 15센트, 음료는 20센트, 프라이 한봉지는 10센트였다.
손님이 구름처럼 몰려들자 맥도널드 형제는 레스토랑을 확장해 나갔다. 결국 이들은 같은 형태의 레스토랑을 여덟 개로 늘렸다. 레이크록(Ray Kroc, 1902∼1984)은 이들의 성공에 주목했다. 1954년, 크록은 맥도널드의 미국독점 판매권을 270만달러에 매입했다. 다시 1961년에는 전세계 독점 판매권을 사들였다. 그에따라 맥도널드 형제는 브랜드명으로만 남았고, 크록이 맥도널드 왕국을 지배하게 되었다.
크록의 경영방식은 역동성과 소박한 경영이념을 결합한 것이었다. 가령 이런 식이었다. "끈기와 굳은 결심만 있으면 못할 것이 없다.", "기업의 두 임원이 똑같은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면 그 중 하나는 불필요한 사람이다". 이런 경영방식이 주효해 맥도널드는 1959년 100번재 레스토랑을 개점했고, 1967년에는 해외에 첫 레스토랑을 오픈했다. 그리고 1990년 마지막 남은 러시아의 모스코바까지 파고들어 맥도널드 점이 문을 열게 되었다. 슈퍼마켓에서도 필요한 물건을 거의 살 수 없었던 러시아인들은 모스코바에서 활동하는 모든 외국인이 맥도널드에서 식사하는 것을 지켜보고 자본주의의 효율성에 감탄할 수 밖에 없었다. 맥도널드 체인의 아홉번째 레스토랑-크록이 인수한 후 처음으로 개점한 레스토랑-은 일리노이 데스플레인즈에서 개점되었다.
오늘날 맥도널드는 전세계 114개국에서 모두 2만 4,500개의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매일 무려 3,800만명이 맥도널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A.Testony - 아 테스토니
아.테스토니(A.Testoni)는 1929년 구두기능공의 후손인 아메데오 테스토니 (Amedeo Testoni)가 이태리의 볼로냐에서 그의 아내와 4명의 장인과 함께 시작한 작은 구두공방이 시초이다.
이태리 중부에 위치하는 볼로냐는 교통의 요지로서 가죽제품의 본고장이며 숙련된 장인들이 모여 양질의 가죽제품을 생산 해내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미 13세기 초부터 최고급 구두로 유명해져서 이태리의 귀족과 부호들이 앞다투어 볼로냐산 구두와 피혁제품을 착용하기 시작하였다.
600년 전통의 볼로냐 구두 제작공법을 전수한 구두장인 아메데오 테스토니는 1929년 본인의 이름을 사용한 제품을 생산해 내기 시작했다. 창업 초기인 당시에는 하루 4족만의 소량 생산에 그쳤으나 테스토니 구두는 수제화로서 독특한 기법에 의해 만들어진 편안한 구두로서 단시간 내에 명성을 얻을 수 있었다. 이어 제2차 세계대전을 전후하여 구두의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하자 테스토니사도 생산라인을 확충함과 동시에 신사화에서 숙녀화까지 그리고 핸드백, 여행용백, 벨트, 지갑, 넥타이까지 확대시켰다. 이 시기에 Amedeo의 외동딸 Marisa가 테스토니사의 스타일리스트로서 활약하기 시작하였고 평소 구두 디자인에 관심이 많았던 Marisa가 테스토니의 디자인 기획부에서 근무하는 동안 품질 뿐 만이 아니라 구두 디자인에서도 강렬한 주목을 받게 되었다.
그 후 Marisa는 볼로냐의 오래된 피혁업체 출신 후손인 Enzo Fini와 결혼을 하였고 Fini 부부는 독특한 테스토니만의 구두제조 기법을 계승 발전시켜 나갔다. Enzo Fini는 구두장인으로서 보다는 피혁의 가공 및 영업적인 면에서 수완을 발휘하여 구두 이외에 여성용 핸드백, 여행용백, 남성용 브리프 및 수트 케이스 등으로 품목을 다양화 하여 가죽제품 패션 브랜드로서 성공을 거두도록 하는 한편, 테스토니사의 세일즈 매니저로서 그 후 현대적인 사업구조의 경영기법과 능률적인 생산기법을 도입하였고, 판매가 증가함에 따라 세계 전역에 걸쳐 테스토니 부띠끄를 탄생시키기 시작했다.
Amedeo의 손자이며 3대 회장인 Carlo Fini가 경영을 맡은 이후로 테스토니는 유럽, 미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러시아, 중동에 까지 확장되었으며, 테스토니 상표는 독특하고 우아한 모양의 악세사리가 최고의 가죽과 결합한 최고급 제품으로 인정 받게 되었다.
Carlo는 경영에 참여하면서 개혁을 단행하였는데 그의 신경영 즉, 품목의 다양화, 판매시장의 다변화로 패션에 민감한 세계의 고객들에게 테스토니는 더욱 더 필요한 품목이 되었다. 또 단일 브랜드 부띠끄를 설립, 운영하면서 한국을 비롯하여 뉴욕에서 동경까지 회사를 설립하는가 하면 90년대 초에서 순록가죽의 핸드백, 구두, 지갑 및 벨트의 디나미코 라인의 생산에 착수하여 미래지향적이면서도 전통을 그대로 살린 엘레건트한 분위기를 연출하여 구매층의 폭을 넓히는 반면, 튼튼한 소재의 사용으로 소비자들의 호감을 얻을 수 있었다.
대부분의 구두를 수제화로 만들고 있는 테스토니는 지금도 보통 1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지고 있는 300 여명의 장인들이 제품 하나 하나를 수공으로 완벽하게 생산해 내고 있으며, 고객들에게 최대로 편한 최고의 제품을 선보이는 것을 신조로 하고 있다.
 
Black & White - 블랙 앤 화이트
귀여운 검정, 하얀 복슬 강아지 2마리가 캐릭터인 블랙 앤 화이트는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골프웨어 브랜드이다. 1987년 영국의 위스키사와 일본의 3대 종합상사인 미쓰이 상사의 합작을 통해 탄생한 블랙 앤 화이트는 최고급 첨단 소재를 사용해 기능성을 갖춘 패션 골프 웨어로 최고의 고품격 골프웨어를 지향한다. 블랙 앤 화이트는 특유의 캐릭터로 브랜드 이미지가 강력하게 표현되어 있으면서도 심플하고 바지나 스커트의 칼라매치가 용이해 누구나 세련된 감각을 즐길 수 있다.
 
Burberry - 버버리
버버리 브랜드의 창시자인 Thomas Burberry는 원래 포목상으로 당시 농부나 목동들이 즐겨 입었던 스목-프록이라는 옷감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소재 개발과 연구를 거듭하여 개버딘이라는 혁신적인 원단 개발에 성공한다.
이 소재는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하며 입고 난 후에 세탁하기가 수월하고 비교적 습기의 영향을 덜 받기 때문에, 비가 자주 오고 축축한 영국 기후에 적합한 레인코트로 제작되었다.
우수한 품질과 실용성을 지닌 개버딘은 영국국왕 에드워드 7세에 의해 많은 사랑을 받으며 명품으로 알려지게 되었고, 그가 토마스 버버리의 개버딘 코트를 입을 때 마다 입버릇처럼 "내 버버리를 가져오게"라고 말한 것이 널리 퍼져, 오늘날 버버리라는 패션 용어를 만들어내면서 트렌치 코트의 대명사로 자리잡게 되었다. 이 트렌치 코트는 1차 세계대전이후 일반화 되었고, '카사블랑카'의 험프리 보가트와 잉그리드 버그만이 입으면서 더욱 널리 사랑 받게 된다. 또한 영국 왕실 엘리자베스 여왕과 찰스 황태자, 미국의 조지 부시, 로날드 레이건, '티파니에서 아침을'의 오드리 햅번 역시 버버리 애호가들로 유명하다.


Cartier - 까르띠에
까르띠에 보석과 시계로 유명한 까르띠에는 1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적인 브랜드로 그 역사는 1847년 아돌프 피카드의 견습생이었던 루이 프랑소와 까르띠에가 파리의 몽토르고이가 31번지의 보석 작업장의 책임을 맡으면서 시작된다.
1859년 까르띠에는 황제의 사촌이었던 마틸드 공주의 후원으로 사업을 옮기면서 위제니 황후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마침내 1899년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의 중심이었던 귀 드라빼 13번지로 옮기면서 보석의 명가 '까르띠에' 명성은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왕가와 유명인사들에 의해 특별한 지지를 받고 분별력 있는 대중의 사랑을 받는 '왕들의 보석가'인 까르띠에는 현재 전 세계 180개 부티크, 1만 2,000여개 샵을 가진 거대한 전 세계적인 브랜드로 발전했다.
루이 프랑소와 까르띠에는 여행, 사람들과의 만남, 그리고 독서를 통해 얻은 영감 등에서 상상력의 소재를 찾았다. 즉흥적으로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기록하기 위해 펜과 노트를 늘상 지니고 다녔으며 평범함에서 찾아낸 그의 번득이는 아이디어들은 노트와 스케치북에 기록되어 마침내 보석 영역을 예술장르로 승화시켰다.
이러한 노력으로 까르띠에는 일찍이 영국의 에드워드 7세로부터 '보석상중의 왕'이라는 칭송을 받을 정도로 보석상으로서의 명성을 높여 갔다.
까르띠에의 대표 상품은 3색 보석과 탱크 시계, 가죽제품, 펜, 라이터, 안경 등으로 정교하고 다양하고 아름다운 보석과 시계들. 그중 가장 대표적인 명품인 '탱크시계'는 1917년 제2차 세계 대전때 등장한 르노 탱크에서 영감을 얻어 루이 까르띠에가 고안한 디자인이다.
탱크의 무한 궤도를 연상시키는 프레임과 탱크의 사각 몸체를 표현한 시계 케이스, 문자판은 탱크 프랑세즈, 탱크 아메리카, 그리고 사각의 탱크 반지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으로 새로운 스타일로 변모해 왔다. 탱크 시계는 지금도 전 세계 유명인사와 애호가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최고의 명품 시계다.
 
Castel Bajac - 까스텔 바작
현대 패션의 위대한 디자이너들은 져지류의 셔츠와 슬랙스, 니트웨어에서 독특한 영감을 얻어 편안하고 활동적인 스타일의 스포츠 웨어를 창조한다. 패션계의 아티스트이자 반패션주의자로 유명한 독특한 감성의 프랑스 패션 디자이너 쟝 샤를르 드 까스텔 바작 또한 시대적 조류에 맞춰 그의 스포츠 웨어라인을 일본 RAIKA사와 라인센스로 1987년 일본에서 처음 런칭하게 되었다
피케이 셔츠로 대변되는 실용적인 골프웨어가 미국 골프웨어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면, 사교적인 비지니스에서 출발한 일본 골프시장은 디자이너 캐릭터 등 고가의 고급 브랜드들이 골프웨어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이러한 고가의 고급 브랜드 중에서 그 특유의 감성과 컬러로 까다로운 일본 골퍼들에게 크게 어필되어 놀라운 신장세를 보이고 있는 골프웨어 브랜드가 바로 까스텔바작 스포츠이다.
 
Chanel - 샤넬
가까운 사람들에게 '코코'라는 애칭으로 불리던 가브리엘 샤넬은 자신의 말처럼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스타일을 창조해냈다. 샤넬라인(무릎 바로 아래 길이의 치마선), 트위드 재킷처럼 샤넬이 창조해 낸 스타일은 이미 일반적인 패션용어로 자리잡고 있다.
1883년 프랑스 소뮈르에서 가난한 행상인의 딸로 태어난 가브리엘 샤넬은 모자상을 시작으로 패션업에 본격적으로 뛰어 들었다. 코코 샤넬은 그때까지만 해도 남성의 속옷으로만 쓰던 저지를 이용해 편안하고 실용적인 여성의 겉옷을 디자인함으로써 코르셋과 거추장스러운 패티코트로부터 여성을 해방시켰다. 이것은 20세기 모던 패션의 시작이었고 의복의 역사에서 "혁명"과도 같은 것으로 평가된다.
샤넬은 시대를 앞서가는 대담성과 정확한 판단력으로 현대적 의미의 의복을 창조했으며 여성의 개성을 강조하였다. 그녀는 당시의 관습을 타파하고 자유와 활동성을 추구하는 여성을 위한 옷을 만들어냈다. 통이 넓은 바지, 짧은 검정색 원피스 드레스, 긴 외투, 남성용 재킷 등 단순하고 실용적이며 또한 편안하면서도 우아함을 잃지 않는 제품을 내놓았던 것이다. 이러한 의상들은 하나의 스타일로 남아 오늘날까지 살아 있는 샤넬의 특유의 클래식한 패션 세계을 확립했다. 한마디로 샤넬의 의상은 패션의 차원을 넘어선 현대 여성의 라이프 스타일을 표현해 주는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의복의 역사에 혁신을 일으킨 샤넬은 또한 액세서리와 보석을 디자인하여 패셔너블한 여성을 더욱 돋보이게 하였는데 미국의 보그紙는 샤넬이 의상에서 액세서리까지 망라한 이 모든 작업을 "토탈 룩"이라고 표현했다. 이때부터 토탈 패션이라는 개념이 생겨났다
샤넬은 샤넬의 상징이기도 한 금 체인의 누비 핸드백, 검정 토우 베이지 샌달, 다리를 더욱 더 날씬하게 보이게 하는 샤넬 라인의 창조 등을 통한 토탈룩을 실현해냈다. 샤넬의 토탈룩은 무엇보다 여성을 위한 실용성을 부여하려는 노력이 깃들어 있다.
즉, 여성의 손을 해방시키기 위해 금 체인이 달린 핸드백을 창조해 냈고, 여성의 다리를 더 길어 보이게 하기 위해 베이지색을 이용한 슈즈를 고안해냈으며 포켓은 손을 넣기 위해서 실용성을 바탕으로 디자인되었다.


Dunlop - 던롭
던롭 골프웨어는 한 제품 한 제품마다 그 기능성을 부여하여 최상의 컨디션으로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하여 세계 탑 골퍼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클래식하면서 활동적인 디자인과 색상으로 특히, 그린에서 연광에 더욱 돋보이는 색상들로 화려하지는 않지만 고급스러운 것이 던롭 골프웨어의 미덕이다. 영국풍의 정통 골프웨어인 던롭은 프로정신이 있는 플레이 지향의 골퍼들의 욕구에 최대한의 만족을 주기 위해 110년전 영국에서 탄생했다. 1995년 5월 전설적인 브랜드 '던디 라인온'을 거쳐 22세에 독립한 미에꼬 우에사꼬가 런칭한 골프웨어 브랜드가 '미에꼬 우에사꼬 스포츠'이다. 미에꼬 우에사꼬는 1995년에 런칭해 짧은 브랜드 역사에도 불구하고, 우에사꼬 벅스 라는 독특한 캐릭터로 이미 많이 알려져 있다. 이는 이창훈, 이덕화 등 배우들의 의상협찬을 통한 스타 마케팅 덕분이기도 하다. 미에꼬 우에사꼬는 브랜드의 개성을 한눈에 드러내 주는 귀여운 캐릭터를 갖고 있는데 이 캐릭터의 본명은 우에사꼬 벅스, 애칭은 뮤(MU)인 아메리칸 코카스 퍼니엘種 강아지다. 위로 솟은 커다란 귀, 동그랗고 친근한 눈 등 귀여운 외모의 뮤는 티셔츠, 바지, 골프백 등 어느 제품에서나 볼 수 있는 미에꼬 우에사꼬의 상징이다. 30~40대 여성 골퍼들이 즐겨 찾는 미에꼬 우에사꼬는 스포츠와 레저의 라이프 스타일을 리드하는 여성들에게 독특한 컬러와 디자인의 골프웨어로 새로운 문화를 창조해 나가고 있다.
 
Eizabeth Arden - 엘리자 베스 아덴
캐나다 토론토 출신인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그라함은 1908년 뉴욕에 도착한 후 뷰티 트리트먼트와 화장품 개발에 몰두하였다. 2년뒤 그녀는 자신의 이름을 '엘리자베스 아덴’으로 바꾸고 6천달러의 대출금으로 뉴욕의 5번가에 첫번째 뷰티 살롱을 오픈하면서 전세계 미용계의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게 되었다. 그의 부티 살롱은 개인의 특성에 어울리는 과학적인 방법이 조화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부와 사회적 지위를 가진 여성들에게 고급스러움과 화려함을 갖춘 명소로 자리잡게 된다.
5년뒤 고급 빌딩으로 자리를 옮기고 '레드도어’라고 명칭된 아덴의 뷰티 살롱은 미국 전역과 전 세계의 패션과 미의 메카로서 자리 매김하게 된다. 아덴은 살롱의 고객들에게 화장을 널리 퍼지게 하였다. 또한 약용기능을 추가하고 요가를 도입한 체조로 전신미용 즉, 토탈 뷰티(피트니스)개념을 제창하기도 하였다.
젊은 시절 수습 간호사 교육을 받은 아덴은 실질적으로 피부를 개선해주는 스킨케어 프로그램 개발을 꿈꾸었다고 한다. 모든 크림이 끈적이고 무거운 감촉을 주던 당시, 아덴은 최초로 가볍고 부드러운 느낌의 베네티안 크림 '아모레타’를 소개 하였다.
젊은 화학사의 도움을 받아 아덴은 스킨 트리트먼트의 기초인 크렌징 크림과 스킨로션을 개발하고 남성들을 위한 최초의 남성전용 스킨 케어를 개발. 오늘날까지도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뷰티 에디터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아이템 ‘에잇 아워 크림’을 개발하였다.
당시의 화장품은 여배우나 특수한 직업에 종사하는 여성들만이 사용하는 저급한 것으로 인식 되었으나 1930년에 이르러 아덴은 눈화장은 머리카락이나 눈동자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의상에 맞추어야 한다는 새로운 개념을 알리고 분위기에 어울리는 눈화장, 입술, 볼, 손톱에 이르기까지 "토털 룩”의 개념을 소개하였다.
또, 아름다운 잔디와 화려하게 가꾸어진 정원 속에서 골동품과 예술품으로 꾸며진 실내에서 맛사지와 온천을 즐길 수 있는 미국 최초의 최고 스파(SPA)를 오픈하였다.
2차 세계 대전 후에는 사회활동을 하는 여성들이 늘어남에 따라 사회활동을 위한 옷차림과 메이크업을 소개하고 군에 복무하는 여성을 위해 유니폼의 빨간 색과 어울리는 붉은 립스틱을 개발하였다. 그밖에도 세계 최초로 브라운 톤의 립스틱, 광천수를 함유한 립스틱, SPF와 세라마이드를 함유한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제품 개발, 매장에서 컴퓨터를 이용한 피부측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품의 개발과 소개는 81세로 아덴 여사가 세상을 떠난 이후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제품에 대한 포장, 프로모션계획, 신제품 개발에도 탁월한 재능을 가진 그녀는 마케팅의 선두 주자로서 자신의 이름을 스킨케어 제품에 담아서 광고에 사용하기도 하였다. 1920년에 이르러 108종에 이르는 제품이 595가지의 크기와 모양으로 엘리자베스 아덴이라는 이름을 내걸만큼 언제나 활동이고 의욕적이였다.
80세를 지나서도 젊음과 아름다움을 고집했던 아덴은 미에 대한 집착이야말로 엘리자베스 아덴 화장품의 성공 비밀이다. 현대적이면서 우아한 이미지를 추가하는 여성을 위해 모든 여성에게 고품격의 스타일과 조화로운 아름다움을 전하는 엘리자베스 아덴은 오늘날 세계적인 유니레버 프레스티지 퍼스널 프로덕트의 일부로서 엘리자베스 아덴은 세기 스킨케어의 리더로서의 위치를 위하여 끊임없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Etro - 에트로
독특한 컬러와 에트로만의 페이즐리 패턴, 최고급 천연 소재를 사용한 가방과 액세서리, 그리고 이후에 확대된 홈 컬렉션과 의류에 이르기까지 수공예 생산 방식으로 클래식한 여성의 섬세한 감성을 아름답게 표현해 아시아 여성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
신비로운 컬러와 다양한 문양으로 유명한 이태리 명품 에트로는 1968년 짐모 에트로가 시작한 독창적인 원단 사업을 기반으로 하여 전통적인 모티브를 활용, 고품질의 심미스러움을 갖춘 토털 패션으로 거듭나고 있다. 캐시미어와 실크, 린넨, 면 등의 고급 천연 소재를 사용해 만들어진 페이즐리 문양은 남성, 여성용 의류와 소품부터 각종 가죽 제품에 적용되어 독창적인 에트로만의 스타일을 구축하면서 오늘날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또한 전세계의 주요 도시에 부티크를 추가로 오픈하는 등 국제적인 브랜드 파워를 갖게 되었다. 이번 S/S 컬렉션에서는 의류는 기호적 상징이라는 개념 하에 에트로 특유의 페이즐리 문양 위에 아름다운 자수를 놓아 고급스러움과 화려함이 돋보이는 백을 선보이는 등 매 시즌마다 동양적인 미를 물씬 풍기는 디자인을 제안하고 있다.

*페이즐리 문양
어느 브랜드에서도 모방할 수 없는 에트로를 상징하는 무늬로, 1981년 첫 Collection에서 페이즐리 문양을 선보인 이후 에트로의 트레이드 마크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지금까지 에트로가 사랑받는 이유는 페이즐리 문양을 현대 감각에 맞게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로 표현하기 때문이다.

*페가수스 ETRO 로고
표기와 함께인 페가수스 장식은 에트로의 상징. 헤어밴드나 헤어링, 헤어핀 등 액세서리에 많이 사용되어 고급스러움을 돋보이게 한다.

*E 로고
ETRO의 이니셜인 'E'자를 독특하게 디자인해 지갑이나 가방, 헤어핀 등에 에트로임을 상징해주는 로고로 사용하고 있다.

*스팽글
검은색 시스루 블라우스 위에 수놓아진 스팽글 (금속 등으로 만들어진 얇고 작은 조각의 액세서리) 선들이 아름다운 색채와 광택을 뽐내면서 섹시한 듯하면서도 조숙한 여인미를 풍미한다.

*ETROGRAPHY
새롭게 태어난 꽃 문양이 하얀색의 기모노 라인에 화려한 색감으로 엠보 처리된 드레스. 붉은 색 계통의 스카프가 화려함을 더한다.

*Black line
굵기의 변화를 준 검정 라인의 흰색 스커트는 컬렉션 개념(의류는 기호적 상징)에 맞게 개인의 신분을 기호적으로 상징하는 크레디트 카드의 마그네틱 선을 형상화하고 있다. 단, 스커트에서 느껴지는 딱딱함을 이국적인 문양을 도입한 탑의 화려함으로 보완했다.

*패치워크 (Patchwork)
여러가지 색상과 무늬, 소재의 작은 천 조각을 서로 꿰매 붙이는 패치워크. 흰색 스커트 위에 검정, 브라운의 패턴이 새롭게 추가되어 동양적인 신비로움을 느끼게 한다.

*페이즐리
문양 실루엣을 살려주는 비대칭의 블라우스와 큼직한 페이즐리 문양의 스커트, 허리를 강조한 가는 가죽 벨트로 이국적인 느낌을 더한다. 또한 달리는 슈즈의 형상을 본따 만들어진 'Footbag'는 미끄럼 방지 바닥으로 한쪽 면에 E로고를 보여 주어 실용적인 면과 기능적인 면을 골고루 갖추었다.
 
Givenchy - 지방시
귀족적인 우아함과 청순함. 만인의 연인인 '오드리 햅번’이 사랑한 '지방시', 영화 '사브리나’에서 오드리 햅번의 검정색 꽃무늬 자수가 놓여진 흰색 스트랩리스 드레스, 일명 '사브리나 팬츠’라고 불리는 시가렛 팬츠, '티파니에서 아침을’에서 선보인 검정 드레스 등을 통해 오드리 햅번은 우아함과 세련된 패션 스타일을 연출 하는 연기자였다. 그러나 그녀의 패션 스타일은 '지방시’가 없이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였다.
지방시의 스타일. 즉,타인과 구별되는 매력, 최상의 우아함, 신중함에 순수함과 고급스러움의 조화는 모나코 왕가의 왕족들과 재클린 케네디 등에 의해 대표되어 왔다.
프랑스의 귀족 출신 위베르 드 지방시(Hubert de Givenchy)는 1952년 파리의 조르주 5세 거리에 그의 패션 하우스를 개업하고 1956년 기성복인 프레 타 포르테를 시중에 내놓은 오뜨 쿠튀르업계 최초의 디자이너가 되었다. 그것이 바로 '지방쉬 위니베르시테’였다.
1957년에는 지방시 향수 회사를 창설했고, 최초의 여성용 향수 '드(De)’와 지방시 작품을 위한 최고의 사절 오드리 햅번을 위한 '렝떼르디(L`interdit)’를 출시하였다. 1958년에는 사상 처음으로 여자들의 무릎이 드러나는 치마 길이의 디자인을 발표하여 주목을 받았다.
1995년 지방시가 은퇴하자 그 해에 영국 디자이너상을 3번이나 탔던 신예 디자이너 존 갈리아노가 지방시 오뜨 쿠튀르 라인의 디자이너로 지명되었다가 크리스챤 디올의 수석디자이너로 자리를 옮긴 후 1996년 알렉산더 맥퀸이 지방시의 오뜨 쿠튀르 라인과 기성복라인을 총괄하게 되었다.
세계적인 패션하우스로 자리잡은 지방시는 알렉산더 맥퀸에 의해 재창조 되어지고 있다. 영국 빈민가 출신으로 런던 세인트 마틴 아트 스쿨을 졸업한 후 16세부터 영국 의류산업 지역의 중심부인 Savile Row 에서 패턴사로 경력을 쌓기 시작. 20세에는 일본 디자이너 Koji Tatsuno 와 이태리 디자이너 Romeo Gigdli 밑에서 일을 하였다. 전형적인 자수성가형인 알렉산더 맥퀸은 영국 디자이너로서의 핸디캡을 딛고 일어나 패션계를 선도하는 신세대 디자이너로서 지방시 기존의 고전적이고 우아한 분위기를 벗어나 새롭고 창조적인 이미지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Hermes - 에르메스
가죽을 다루는 장인정신이 에르메스의 뿌리임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1837년, 에르메스사의 창업자인 티에리 에르메스(Thierry Hermes)는 파리에서 안장과 마구 용품 사업을 시작함으로써 세계적인 브랜드가 탄생하게 되었다. 아버지로부터 전통의 프랑스식 장인정신을 이어 받은 그의 아들은 1879년 가족과 함께 지금의 그 유명한 포브룩 쌩또노레 24번가(24, Faubourg Saint Honore) 로 매장을 옮긴 후 안장을 중심으로 하는 마구 제조업으로 사업을 확대시켰다.
그는 탁월한 솜씨로 품질을 인정받았으며 곧 전세계의 왕실과 귀족들에게 안장과 마구용품을 납품할 정도로 명성을 얻었다. 자동차의 출현으로 1918년, 티에리 에르메스의 손자인 에밀 에르메스(Emile Hermes)는 교통문화의 변화에 따른 새로운 생활양식을 구상하게 되었다. 그는 안장을 만들 때 사용되는 독특한 박음질법-'새들 스티칭(sadd-le stitching)'-을 그대로 이용한 고품질의 가죽제품과 여행용 가방을 선보였는데, 이것이 곧 에르메스 스타일의 탄생을 의미하는 사건이었다.
이어서 그는 가죽제품 외에 패션, 장신구, 식탁용 은제품, 다이어리 및 실크 스카프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들을 내놓게 되었다. 이외에도 에밀 에르메스는 개인컬렉션을 시작, 현재의 포부룩 쌩 또노레 24번지의 상점 내에 에르메스 박물관을 설립하기도 했는데 이곳은 직원들에게 창의적 영감을 불어넣는 근원이 되어 주는 명소이다. 에르메스는 1929년 뉴욕에 첫 부띠끄를 오픈하면서 국제적인 브랜드로 성장하게 되었다. 그후 향수,타이, 맞춤복 및 기성복, 비치 타올, 에나멜 장신구, 그리고 여성 및 남성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패션분야에 걸쳐 발전을 거듭해 왔다.
에르메스는 서부 유럽, 미국 및 태평양 연안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가 일찌감치 전 세계적인 브랜드가 되었다. 그러나 처음 에르메스를 창업했을 때의 정신은 지금까지도 면면히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어떤 대가를 지불하고라도 얻어내는 최고의 품질'바로 이 정신이 에르메스가 150여년전의 이상적인 수작업의 품질을 충실히 지켜오는 바탕이 되었고, 모든 에르메스 제품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원칙이 되었다..
1978년, 쟝-루이 듀마(Jean-Louis Dumas) 가 그룹의 회장으로 취임한 후, 에르메스는 특히 시계 및 식탁 장식용품과 같은 새로운 라인을 도입해 상품군을 확대하고, 새로운 재료를 혁신적으로 사용하는 등 회사 전체가 새로운 활기를 띠었다. 에르메스는 아시아 및 호주 지역의 국제시장에 새 부띠끄를 열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미국 및 유럽의 기존 부띠끄의 경우도 전 세계적으로 일관된 브랜드 이미지를 심어 줄 수 있도록 지역 매장에서 제품의 유통망과 직접 판매 역할을 함께 하도록 편성, 시장을 강화하였다.
 


Louis Vuitton - 루이 뷔통
연한 참나무 빛깔의 가구와 베이지의 카펫,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아우르는 조명은 한눈에 150년 전통으로 귀족풍을 대표하는 루이비통 매장임을 알게 해준다. 매장 한켠에는 베이지색과 세련되게 어울리는 붉은 소파가 있어, 고객이 편안하게 제품을 고를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멋을 아는 이들 가운데 진한 고동색 배경에 반복되는 꽃과 별무늬, 그리고 `LV자'가 겹쳐진 루이비통 모노캔버스 가방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가장 프랑스적이면서도 가장 보편적인 명품으로 통하는 루이 비통. 150여년 역사가 만들어낸 철저한 귀족성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금할 수 없게 한다.
브랜드 창시자인 루이비통은 귀족들의 여행 짐꾸러미를 전문적으로 꾸려주는 패커(Packer)로서 그 뛰어난 솜씨를 인정받아 나폴레옹 3세의 부인인 유제니 황후의 총애를 받았다. 마침내 그는 1854년 현재 파리 오페라하우스가 자리잡은 파리시 중심가 루데브데 까푸 신느에 첫 매장을 열고 반원형 뚜껑의 여행용 트렁크를 당시로서는 혁신적인 뚜껑이 편편한 여행용 트렁크를 제작해 일대 혁신을 불러 일으켰다. 루이 비통의 제품은 대단한 인기가 뒤따랐고 모조품이 판을 쳤다. 이 때 처음 고안한 것이 연속적으로 반복되는 빨간줄과 격자무늬의 문양이었다.
이러한 모조품을 막기 위한 노력은 1896년 그의 아들 죠루쥬 비통이 아버지의 이름 첫 글자 "LV자"와 당시 유행하던 아르누보 경향의 꽃과 별 무늬를 결합시켜 그 유명한 모노그램 캔버스를 만들어내 그 전통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이후 루이비통은 전통을 반영하면서도 혁신을 추구하여 1985년 검정, 빨강, 노랑, 파랑, 초록, 갈색 등의 세련된 원색의 에피라인을, 1993년에는 비지니스맨을 위한 타이가 에피시아 라인을 출범하였다. 1996년 모노그램 캔버스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여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이 모노그램 캔버스를 사용한 작품을 서보였고, 모노그램 탄생 직전까지 사용되었던 다미에 체크무늬 캔버스를 부활한 작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루이비통의 제품 라인은 루이비통을 대표하는 L과 V, 그리고 꽃과 별의 무늬가 연속되는 모노그램 라인, 루이비통의 제품에 색을 도입한 에피 라인, 베이지와 진한 고동의 체크무늬의 세련된 다미에 라인, 모노그램 문양을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소가죽 위에 특수 코팅처리를 해 반짝거리는 모노그램 베르니 라인 등이 있다. 핸드백 제품 라인외에 루이비통은 디자이너 마크 제이콥스가 디자인한 기성복 및 구두를 판매 중이다. 현재 의류는 프랑스, 영국, 미국, 일본 및 홍콩에서만 판매 중이며 국내에서는 2000년에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Maska - 마스카
에덴에서 탈출한 이브의 선택, 슬랙스의 가벼운 흔들림, 손등을 덮는 긴 소매단, 몸의 곡선에 따라 흘러내리는 니트의 부드러운 감촉 등 마스카는 에덴 동산의 이브가 입더라도 거추장스러워하거나 불편해 하지 않을 그런 자연스러움이 배어있다.
1967년 이탈리아의 레지오 에밀라 근교에 코트와 자켓을 생산하는 전문회사로 첫발을 내딛은 마스카는 1991년 첫 부티크를 오픈한 이래 현재 50여 개국 1천5백 개의 매장을 보유할 정도로 놀라운 성장을 거듭했다. 마스카의 미덕은 무엇보다 자연스러움에 있다. 어느 한 군데 각이 지거나 모가 나지 않은 부드러움이 코트, 스카프, 니트 등 전 제품에서 묻어난다. 그래서 반듯한 정장은 아니더라도 격식을 갖춘 자리에서도 그 빛을 잃지 않고, 활동적인 장소에도 잘 어울리는 넉넉함이 있다. 마스카는 여성의 자연미를 바탕으로 스포티한 감각을 더한 디자인으로 개성을 중시하는 현대적인 감각파 커리어 우먼들에게 인기가 높다.
 
Missoni - 미소니
“색체와 니트의 마술사”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화려한 색상의 혼합의 조화로 니트를 예술의 경지에까지 오르게 만든 미소니.
미국 메트로 폴리탄 의상 박물관은 처음 니트를 발표한지 43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신선한 감각과 오묘한 색상의 혼합을 통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미소니 특유의 시대를 초월한 독특한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다.
1938년 186cm의 오타비오 미소니(Ottavio Missoni)는 이태리 육상 챔피온에 등극하고 비엔나 '세계주니어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촉망 받는 육상선수였다.
27세가 되던 1948년 런던올림픽에 400m 허들계주의 최종주자로 참가한 오타비오의 달리는 모습에 반하여 경기가 끝난 후 찾아간 16세의 소녀 로지타를 만나면서 사랑에 빠졌다. 그 후, 5년간의 열애 끝에 1953년 두 사람은 웨딩 마치를 올리고 부부가 되었다. 이들의 결혼은 런던 올림픽의 이탈리아 선수단의 유니폼을 디자인할 정도로 패션에 조예가 깊은 다재다능한 남편 오타비오와 란제리 제조 공장 집 딸인 아내 로리타가 만나는 극적인 결합이라고 할 수 있다.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 미소니 브랜드가 아니라 에마누얼 칸 등에 OEM방식으로 제품을 납품하였다. 그러다 1954년 트라에스터 공장을 정리하고 갈라콰테로 활동 무대을 옮기면서 미소니라는 자신들의 브랜드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게 된다.
기하학적이고 추상적인 패턴의 니트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 되고 그에 힘입어 1966년 밀라노에서 최초의 미소니 자신의 컬렉션을 열게 된다. 다음 해 피렌체에서 시스루의 이브닝 의상을 발표하여 커다란 유행을 일으키며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미소니는 패션과는 관련이 없는 분야로 인식되던 니트를 평상복에서 야외복까지 레벨 업 시켜 니트를 패션화 하는데 커다란 공헌을 하였다.
미소니 부부는 미소니 브랜드의 니트가 명품으로 자리잡도록 로리타가 직접 디자인을 담당하고 오타비오가 편성, 봉제, 배색을 담당한 긴밀한 공동작업을 거쳐 생산을 한정하였다.
자연이 주는 자유분방함과 감성이 빚어내는 미소니의 컬러들은 환상과 기쁨을 표현한다는 찬사를 얻고 있으며 모방을 불허한다.
미소니의 컬러 팔레트는 40여가지 기본 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여기에서 10여 가지색을 선택하여 하나의 색 그룹을 만들어낸다. 여러 개의 색상 혼합이 디자인의 토대가 되며 시즌마다 이러한 컬러그룹을 네가지로 설정하여 컬렉션에 선보이고 있다.
전통적인 니트기계를 사용하여 새로운 색의 조화와 색다른 형식의 니트를 탐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73년에는 패션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니만 마커스상’을 수상하였고 78년 10월에는 디자이너로서는 드물게 뉴욕 휘트니 박물관에서 열린 전시회를 개최하여 니트를 예술작품관 같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소니 부부는 "ARTISANS” 라는 이미지로 FORK ART의 영향을 받았다. 부부가 일으킨 사업은 두 아들 빌리토리오와 루카스가 판매, 생산과 기술개발을 딸인 안젤라가 패션쇼를 담당하여 2대의 미소니 신화를 창조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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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 Blanc - 몽블랑
필기구의 예술퓸 세계가 인정하는 최고의 필기구인 몽블랑의 역사는 독일 함부르크의 문구점 상인 C.J.휘스와 은행가 C.W.라우젠 그리고 베를린의 기술자 W.잔보아 세 사람이 함부르크에 공장을 세워 만년필을 제조하기 시작한 1906년부터 시작된다.
몽블랑의 심벌마크인 6각형의 흰별(white star)은 눈덮인 몽블랑산 봉우리의 정상을 상징하며 그 높이는 해발, 4810m로 유럽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모든 몽블랑 만년필의 펜촉에는 '4810'이라는 숫자가 새겨져 있으며 이 심벌마크는 유럽인이 몽블랑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을만큼 최고의 만년필을 만들겠다는 신념과 철저한 장인 정신을 그대로 각인해 놓은 것입니다. 몽블랑이 필기구의 예술품으로 인정받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펜촉의 정교함에 있다.
모든 펜촉은 수공으로 만들어지고 150여의 철저하고 엄격한 공정을 거쳐 만들어져 최고의 정밀도를 자랑한다. 또한 펜촉은 가장 이상적인 재료인 '금'으로 되어있다. 고전미를 바탕으로 하면서 현대적인 감각을 잃지 않는 독창적인 디자인, 최고의 소재만을 엄선해 제품의 원료로 사용한다는 점과 기계화에 의한 대량생산이 유행인 현대 산업사회에서 여전히 숙련공의 손에 의한 수작업을 고수한다는 점은 몽블랑만이 지닌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1990년대 들어서면서 몽블랑은 종전의 필기구 전문 브랜드에서 새로운 변신을 시도한다. 시계, 지갑, 벨트, 다이어리, 안경, 썬글라스, 액세서리 등의 상품구색이 늘어나면서 추구된 토털 브랜드로의 변화는 이제 성공적으로 정착되었다. 당당한 명품브랜드로서 1906년 설립당시의 정신을 그대로 계승하면서 몽블랑을 사랑하는 고객들에게 더욱 큰 만족을 드리기 위해, 다양하고 완벽한 제품을 만드는 일에 몽블랑은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Rena Lange - 레나 랑에
1916년 독일 뮌헨 Palais Moy에 최초의 Shop을 오픈하면서 시작된 레나랑에는 오늘날 19개의 레나랑에 부티크와 250여개의 전문점을 통해 꾸띄르컬렉션에서부터 1982년 소개된 프렡타 포르테 콜렉션에 이르는 다양한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레나랑에는 회장이며 남편인 Peter Gunthert와 디자인팀을 이끄는 부인 Renata, 생산관리와 미주지역 마케팅을 총괄하는 아들 Daniel Gunthert 이렇게 한가족이 중심이 되어 운영되고 있다.
수석이자이너로 활동중인 Renate Gunthert는 프랑크푸르트의 살롱에서 견습공으로 시작하여 수석디자이너의 자리에까지 오른 인물로 스스로가 작품의 훌륭한 모델이기도 하다.
레나랑에에서 전개되는 컬렉션들은 모든 상황에 어울리게 입고자 하는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 커리어 우먼을 위한 컬렉션인 RENA LANGE MAIN LINE,레져 활동을 위한 주말, 활동복을 보여주는 RENA RANGE BLUE, 미래의 레나랑에 세대가 될 잠재고객을 위해 편안한 룩을 전개하는 RENA LANGE RED의 3가지 라이프 스타일의 의류와 함께 구두, 악세서리를 함께 생산하고 있다.
'99레나랑에 F/W 컬렉션은 젊고 신선한 분위기의 여성스러운 Counture Collection 으로 현대적이며 고급스러움을 선보이고 있다.
항상 최상의 품질과 독창적인 디자인을 우선으로 하는RENA LANGE는 현대적 스타일의 끝없는 변화 추구로 다가올 2000년의 패션을 리드할 것이다.
 
Renoma Sports Club - 레노마
레노마 스포츠 클럽은 성공한 30대를 메인 타겟으로 하는 30대 브랜드다. 레노마 스포츠 클럽은 20대에게는 미래의 이상적인 자화상으로, 40대에게는 잃어버린 젊음과 자심감에 대한 부러움으로 인식되는 브랜드로 고객성향은 스포츠와 레저의 라이프 스타일을 리드하는 중심 세대이며, 자기일에 대한 성취와 지위, 그로부터 나오는 경제력을 가지고 있고, 삶의 여유나 여가를 중요시하며, 자기만의 개성과 멋을 추구할 줄 아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레노마라고 하는 이름은 단지 택이나 라벨의 상표를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contemporary style 에 시간을 초월한 패션 콜렉션을 지향하는 것이다.
레노마 가문은 전통적인 양복 제조업에 종사하였는데, 모리스와 미셸은 어릴적부터 의상에 대한 독창적인 생각으로 당시에는 상상하기 어려운 독특한 디자인을 창작하여 주위를 놀라게 했다. 레노마는 젊은이들이 무엇을 요구하는지 간파하는 능력으로 그의 성공을 몰고온 minet style( 영어로는 young and in)으로 이는 마드라스 무명지에 체크 무늬인 아메리칸 재킷을 인용한 스타일)을 고안해 상당기간 미주 틴 에이지 스타일로 대학생의 대유행을 기록했다. 1960년대에 레노마 형제는 왕성한 패션창작으로 남성 패션계에 소용돌이를 일으켰고, 의류 산업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129 lue de la pompe 에 첫 부띠끄를 개점하여 대단한 성공을 거두었다. 그들은 패셔너블한 고급 이미지 속에서 젊음의 트레이드 마크인 ye-ye look으로 널리 알려진 우아하고 젊음이 넘치는 옷을 만들어 친구들에게 입게했다. 또한 1960년대에는 반짝이는 벨벳을 이용한 블레이저를 디자인해 선풍을 일으켰다. 1970년대에는 세계무대에서 호평을 받기 시작해, 의류와 함께 가죽제품, 액세서리, 향수, 우산, 모자, 시계, 홈패션까지 다양한 상품을 개발했다. 레노마 스포츠 클럽은 디자이너 캐릭터 차원의 감각으로 30대 성공한 남성을 메인타겟으로 하는 브랜드로 리조트와 디자인 캐릭터의 개념을 넘어 골프웨어에서의 감각성과 심플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제 창조한 브랜드다. 기존의 골프웨어와 비교할 때 전체 컨셉은 골프 스포츠에 두면서도 before & after 의 개념을 도입하여 리조트와 디자인 캐릭터의 개념을 보완했다. 디자인 컨셉은 simple & clean 이며, 레노마의 black/white/grey 의 모노톤을 기본으로 전개하며, 기존의 골프웨어에는 없는 vivid 한 accent color 군을 도입했다.
 
S.T Dupont - 듀퐁
에스 티 듀퐁은 약 125년의 전통을 가진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로 오랜 세월동안 명품, 일류품으로서의 위치를 지켜왔다. 오늘날 남성들에게 널리 알려진 듀퐁 라이터의 명성이 그 한 예라고 할 수 있다. 에스 티 듀퐁하면 떠오르는 라이터, 필기구 보다 더 뿌리깊은 제품은 가죽으로 만든 에스 티 듀퐁의 여행용 가방이다.
에스 티 듀퐁의 역사는 시몽 티소 듀퐁(Simon Tissot Dupont)이 25세 되던 해인 1875년 여행용 가죽가방을 만들면서 시작되었다. 듀퐁의 여행용 가죽 가방은 제왕, 군주, 왕자, 대사, 부호들의 기호와 요구를 충족시킴으로서 높아갔고 미국의 대공황 시기에도 에스 티 듀퐁 제품은 오히려 큰 성공을 거두기도 했다.
1948년 에스 티 듀퐁은 에딘버러공과 결혼하는 영국의 엘리자베스 공주를 위하여 마지막 여행용 가방을 만든 후 점점 라이터 사업에 주력하게 되었다. 에스 티 듀퐁이 라이터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2차 대전 무렵이었고 이후 그 명성은 세계적으로 확대되어 완벽한 금은세공술을 가진 장인들을 속속 영입하여 라이타를 예술품의 경지에 올려 놓았다.
60년대 초 처음으로 시도된 라이터 표면의 락카처리는 중국 옻칠 전문가들로부터 그 비밀기법을 완벽하게 전수받아 적용한 것이며, 에스 티 듀퐁은 이 자연산 옻칠기법을 독창적인 기법으로 발전시켜 오늘날까지 그 명성을 유지하는 밑거름으로 삼고 있다.
70년대에 들어 듀퐁은 라이터에 적용해 성공을 거둔 그 완벽한 금은세공기법과 옻칠기법을 필기구에 적용하여 명품 필기구로서의 확고한 위치를 다지는데 성공했다. 그후 가죽제품(가방, 지갑, 벨트), 시계, 안경, 액세서리, 남성복, 넥타이 등의 제품들이 고객의 기호를 충족하기 위해 등장했다. 에스 티 듀퐁은 전통의 계승 유지 발전이라는 차원에서 과거에 누렸던 가죽제품의 명성을 새롭게 재현하려는 강한 움직임을 보여 주고 있다.
최근 남성고객에 초점을 맞춘 가죽제품 콜렉션인 프레갸트(Fregate) 라인은 과거 전통의 잠재력을 현대적 분위기로 재해석, 듀퐁이 심혈을 기울인 제품으로 21세기 활동적인 남성의 필수품으로 예견되는 상품 라인이다.
과거처럼 일부 상류층의 전유물이 아니라 보다 젊고 활동적인 남성들을 위해, 또 남성 전용 브랜드라 하여 거부하는 여성들을 위해 그 첫 시도로 필기구 소브라니(Soubrany) 라인을 탄생시키기도 했다.
시대가 바뀌고 수요층이 바뀌어도 에스 티 듀퐁이 추구하는 정신은 일관되게 유지되어 왔다. 그것은 사람들이 사용하는데 늘 편리해야 하며, 시대가 바뀌어도 변함없는 미적가치를 내포해야 한다는 것이다.
끊임없는 신기함과 즐거움을 주는 미적 요소(예술성)와 늘 생활에 확신과 편리를 주는 요소(실용성), 이 두 요소가 끊임없이 긴장하여 조화를 이룰 때, 그리고 그것을 가능케 할 장인정신이 뒷받침 될 때 명품은 탄생될 것이며, 명품 브랜드로서의 에스 티 듀퐁은 강한 생명력을 가지게 될 것이다.


Salvatore Ferragamo - 살바토레 페레가모
1898년 나폴리에서 1백 킬로미터 떨어진 작은 마을 보니토. 새벽이 동터오는 것도 잊고 동생을 위해 자그마한 흰 구두를 만들던 소년 페라가모와 함께 구두의 역사는 시작되었다.
이탈리아 자연에서 영감을 얻고, 아름다운 선과 색체에 눈을 뜬 페라가모는 최고의 구두를 만드는 일에 모든 것을 걸기로 결심하고 1920년 미국 헐리우드로 건너가 본격적인 수업을 쌓기 시작하였다. 헐리우드 영화에 필요한 다양한 구두를 만들던 페라가모는 카메라 앞에서 시달리는 배우들을 보고 착용감이 뛰어난 구두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구두가 발에 끼치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착용감이 좋은 구두를 만들기 위해 페라가모는 20살도 되기 전에 미국 UCLA대학에서 인간 해부학을 공부하면서 사람이 똑바로 서있으면 체중이 약 4Cm정도의 면적에 불과한 발의 중심에 쏠린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대부분의 구두 제작자들이 발의 중심을 불안정한 상태로 방치하고 구두의 뒷굽, 복숭아 뼈 부분을 지탱하는 데에만 신경을 써온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러한 과학적인 연구와 노력의 결과 그의 구두는 당시 유명인들과 상류 계층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게 되었다.
1927년 미국 헐리우드에서 쌓은 경험으로 자신감을 얻은 페라가모는 이탈리아로 돌아와 회사를 설립하였고, 그로부터 30년간 플로렌스 살롱에서 만든 구두들은 날개 돛힌 듯 판매되었다. 살바토레 페라가모의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르네상스 시대에 베니스를 비롯한 이탈리아 각 지영에서 즐겨 신었던 '소피네'에서 영감을 얻은 가볍고 높은 코르크 굽 구두, 새끼 염소 가죽으로 만들어진 샌들과 1947년 구두 제작자로는 처음으로 패션계의 오스크 상으로 불리는 '니먼 마커스'상을 수상한 투명 구두 등이 있다.
니먼 마커스 상을 수상한 '투명 구두'에서 알 수 있듯이 당시로서는 상상할 수 도 없었던 디자인과 소재 등을 구두에 도입하는데 뛰어난 창의력을 발휘했던 페라가모는 2차 세계대전 당시 구두를 만들 재료가 부족해 지자 당시로서는 너무나 보잘 것 없는 소재로 여겨지던 짚이나 코르크 등을 구두의 소재로 사용하여 구두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게 된다.
구두 굽으로 사용되던 쇠봍이나 나무 등이 군수물자로 모두 동원되어 구두굽을 만들 수가 없게 되자 그는 코르크를 도입하여 구두 굽을 만들기 시작하였으며, 이것이 오늘날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느 코르크 굽 구두나 플랫폼 슈즈의 시초가 되었다. 또, 가죽이 부족해 지자 짚이나 사탕을 싸던 비닐 종이, 낚싯줄, 퀼트 천 등의 보잘것없는 소재를 사용하여 고급스럽고 새로운 스타일의 구두를 제작하기도 하였는데 이러한 시도를 통해서 당시 "구두의 소재는 가죽"이라는 고정관년을 깨고 구두에 패션 감각을 처음 도입하는 계기가 되었다.
 
Swatch - 스와치
1979년 어니스트 톰케(Ernest Thomke)의 스와치 개발을 계기로 사실상 휴면상태에 빠져있던 스위스 시계산업이 하루아침에 활기를 되찾았다.
스와치는 스위스 시계산업을 침체시킨 위기상황에서 태어난 브랜드였다. 화려한 색깔의 스와치가 처음 등장한 것은 1983년이었다. 당시 스와치가 내건 광고에서 슬로건으로 내세운 것은 "두번째 집인 별장은 가지면서 왜 두 번째 시계는 갖지 않는가?"라는 것이었다. 여기서 두 번째라는 의미의 "second"를 "s"로 줄여 "s"watch(시계)라고 한 것이 오늘날의 스와치(Swatch)브랜드가 된 것이다.
당시 일본제 시계가 세계시장을 휩쓸면서 스위스는 전통적인 시장인 고급 시계부문에서 밀리기 시작했다.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한 스위스 시계산업이 살아날 가망성은 거의 없었는데 그때 기적이 일어났다. 스와치라는 브랜드의 기적이었다.
스위스의 유력한 시계 제조업체들은 컨소시엄을 만들어 시계산업울 살려내자는데 뜻을 모았다. 스위스에서 가장 유명한 몇몇 업체들이 이런 취지에 뜻을 모았다. ASUAG-SSIH라는 명칭의 컨소시엄은 니콜라스 하이예크(Nicolas Hayek)라는 기업인의 주도로 SMH(the Swiss Corporation for Microelectronics and Watchmaking Industries)란 이름으로 바뀌었다. 나중에 이 명칭은 스와치 그룹으로 다시 바뀌었다.
그러나 성공적인 아이디어를 낸 사람은 어니스트 톰케 사장과 이 회사의 수석 엔지니어인 자크뮐러(Jacques Muller)였다. 톰케는 그 당시 세계에서 가장 얇은 시계인 델리리움을 개발한 인물이기도 했다. 그는 델리리움의 염가제품을 만들어 일본과 맞서 싸우자는 의견을 내놓았다. 그 과정에서 오리지널 스와치의 세부적인 모양과 구성을 내놓았다. 뿐만 아니라 가장 중요한 마케팅 아이디어까지 내놓았다.
하이예크는 ASUAG와 SSIH의 합병으로 스와치 그룹이 출범한 뒤인 1986년에 그룹의 회장겸 CEO로 취임했다. 이 그룹은 스와치 외에도 오메가, 론진, 라도, 미도, 해밀턴, 캘빈클라인 등 여러 브랜드를 지니고 있다.
신기술과 새로운 디자인이 도입되는 속도는 스와치 브랜드의 참신함을 그대로 유지시키는데 핵심적인 구실을 했다. 그 한 예가 플라스틱 스와치에 새로운 변화를 주는 것이었다. 가령 크로노와 아이러니를 포함한 새로운 모델은 플라스틱 대신 금속시계로 되돌아가고 있는데, 이는 모델 이름대로 스와치의 본래 구상과는 어긋나는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그밖에도 다양한 이노베이션이 이뤄지고 있다. 태양열을 이용하는 솔라 스와치나 멜로디로 알람기능을 하는 스와치 뮤지콜, 무선 호출기가 내장된 세계 최초의 시계인 비르(Beep) 스와치 등이 그런 것이다. 또한 전세계 상당수 스키장의 스키패스로 활용되는 액세스 컨트롤 기능이 내장된 액세스 스와치도 참신한 이노베이션의 한예다.
이같은 참신한 아이디어 때문에 스와치는 계속 시계시장에서 선두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1997년 스와치는 30억 스위스 프랑의 수익을 올렸는데, 10대가 선호하는 브랜드로서는 상당한 수입이다.
 

Gillette - 질레트
질레트는 1901년 보스턴 바닷가에 있는 질레트 안전면도기 회사의 브랜드로 그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사를 설립한 사람은 킹 캠프 질레트(King Camp Gillette, 1855∼1932)라는 이름을 가진 인물이었는데, 당시 그는 아직 출하조차 하지 않은 제품을 내세우며 여러 투자가들에게 출자를 권유하고 있었다. 질레트가 안전면도기와 면도날을 생산하기 시작한 것은 그로부터 2년뒤였다. 그러나 모험적 사업의욕이 왕성했던 질레트가 안전면도기 생산에 착안했던 것은 1895년이었다. 질레트는 처음부터 염가시장으로 맹렬하게 파고들 수 있었다. 값싼 1회용 면도기가 잘 팔리자 한동안 이같은 마케팅 방식을 그대로 고수했다. 그러다가 품질이라는 경쟁상의 이점을 재인식 하게 되고, 그 이후 질레트 브랜드는 남녀의 몸단장과 연관된 부문은 물론, 알카라인 배터리를 포함한 다른 여러 부문에서도 풍성한 시장을 만들어냈다. 현재 질레트 왕국에는 브라운(Braun) 전기용품과 화장품 및 화장도구, 문구용품(파커와 페이퍼메이트펜 등이 포함되어 있다), 오랄-B 치약, 1996년에 합병한 배터리 메이커 듀러셀 등이 포진하고 있다. 현재 전세계 12억 이상의 인구가 매일 질레트 용품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23개국 63개의 생산시설에서 4만 4,000명이 근무하는 질레트는 1997년에 101억 달러의 매출고를 기록했다.
질레트는 시장과 영업활동 면에서 진정한 글로벌 기업이었다. 매출과 이윤의 70%이상이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 들어왔다. 로저베드 모스캔터 같은 매니지먼트 이론분야의 권위자도 "모든 기업이 해야할 일을 질레트는 글로벌 차원에서 이뤄내고 있다"고 격찬했다. 앞으로도 계속 최소한의 경쟁상황속에서 영업활동을 할 수 있으리란 기대는 질레트만이 누릴수 있는 특권인 듯 싶다.
 
Intel - 인텔
1968년 고든무어(Gorden Moore)와 로버트 노이스(Robert Noyce)는 페어차일드 사를 그만둔 뒤 인텔사를 설립했다. 그 후 인텔은 기술발전의 과정에서 그야말로 돌풍과 같은 존재가 되었을 뿐 만 아니라 아울러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이들의 모험에 앤디 그로브(Andy Grove)가 참여했다. 그리고 고든무어는 빈번하게 운외되는 이른바 실리콘 밸리의 법칙, 즉 "무어의 법칙"을 만들어냈다. 무어의 법칙이란 동일한 크기의 칩에 기록할 수 있는 전자적 요소의 숫자가 18개월 마다 배로 증가한다는 것이다.
인텔은 출범 초기부터 이같은 비약적인 기술발전과 향상을 이루어 냈다. 1971년 인텔은 세계 최초의 마이크로프로세서인 4004를 내놓았다. 또 인텔은 DRAM(Dynamic RAM)을 발명해 내기도 했다. 1980년대 들어 인텔은 칩의 제조 권리를 어떤 업체에도 허용하지 않았다. 빈틈없는 조치였다. 결국 모든 칩의 생산이 인텔에 달려있었다. 1981년 인텔의 마이크로프로세서가 장착된 IBM PC가 출시되자 인텔의 매출은 1984년 처음으로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1990년에는 분기 매출이 10억 달러를 넘어서는 등 눈부신 성장과정을 거쳤으나 인텔은 그 동안 아무런 브랜드도 없었고 널리 알려지지도 않았다. 인텔은 PC 칩시장의 80%이상을 차지한 뒤에야 비로소 브랜드를 통해 널리 알려져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인텔은 컴퓨터 안에서 진짜 제구실을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모든 사람들이 알기를 바랐다. 그래서 '인텔 인사이드(Intel Inside)' 광고캠페인을 벌이게 되었다. 이같은 광고활동에는 엄청난 비용이 들었지만 그 효과는 매우 컸다. 그제서야 사람들은 인텔이 컴퓨터 칩을 만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에 따라 인텔은 무명에서 최고의 브랜드로 급부상했다.
<파이낸셜 월드> 매거진이 1993년에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인텔은 브랜드 가치면에서 세계3위를 차지했다. 말보로, 코카콜라의 뒤를 이은 3위로서 브랜드 가치는 대략 178억 달러에 달했다.
인텔은 '인텔 인사이드'광고 캠페인에 이어 펜티엄 칩에 대한 대대적인 광고를 벌였다. 광고내용은 펜티엄이 가장 성능 좋은 최신 PC칩이라는 것이었다. 인텔은 광고를 통해 "인텔칩이 내장된 만큼 여러분은 비길 데 없는 품질을 누리게 되었습니다."라고 선전했다. "비길데 없는 품질"이라는 표현이 1994년 후반들어 다소 과장된 표현으로 비치게 된 사건이 벌어졌다. 버지니아 린치버그 대학의 수학교수인 토머스 나이슬리가 자신이 사용하는 석대의 펜티엄 컴퓨터에 오류가 생기고 있음을 발견했던 것이다. 그는 오류발생 원인을 철저하게 규명하겠다는 생각에서 그 내용을 인터넷에 올렸다. 기적같은 현대 테크놀러지에 힘입어 사소한 수리(數理)상의 문제가 국제적인 사건으로 비화되었다. 1994년 12월, IBM은 그같은 오류발생 PC의 출하를 중지한다고 발표했고 인텔은 더 이상의 손실을 막는 쪽으로 맹렬한 홍보를 펼쳤다.
무어의 법칙이 예측한 것처럼 이런 당혹스런 상황은 이내 뒷전으로 밀려났다. 테크놀러지와 인텔은 걸음을 멈추지 않았다. 인텔의 마케팅 포커스는 1970년대초의 제품 특성 중심의 판매에서 최종 고객과의 직접적인 제휴로 이동했다. 그것도 가차없는 스피드와 또 명쾌한 목적과 인식아래 그 같은 이동을 이루어냈다.


Kodak - 코닥
어느 문필가는 "현대광고는 '버튼만 누르면 나머지는 우리가 처리하겠다'는 슬로건과 함께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기술했다. 이른바 스냅촬영은 이같은 슬로건과 함께 탄생했다. 이 광고 슬로건을 만든 사람은 조지 이스트먼(George Eastman)이었다. 그는 이스트먼 코닥사의 설립자이자 초기의 사진필름을 만든 사람이기도 하다. 그는 1888년에 처음으로 간단하게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를 만들었다. 이스트먼은 특이한 형태의 브랜딩을 이뤄낸 인물이기도 했다. "상자안(카메라)에서 작동하는 것을 믿으라"는 브랜딩이었다.
"코닥"이란 명칭은 1888년에 처음으로 상표로 등록되었다. 이후 코닥이란 상호의 유래를 둘러싸고 여러 가지 추측이 난무했지만 이스트먼이 직접 창안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자신의 전기 작가에게 코닥이 등장하게 된 과정을 이렇게 설명했다. "나는 이 상호를 직접 만들어냈다. 본래 'K'란 글자가 마음에 들었다. 강하고 날카로운 인상을 주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K'자가 앞뒤로 붙는 명칭을 만들려다 보니 수많은 글자의 조합이 나타났다. 이런 과정을 거쳐 코닥이 등장했다"
이런 명칭 뿐만 아니라 브랜드를 감싸는 황색과 흑색의 두드러진 색깔도 이스트먼이 직접 골랐다. 오늘날 그 명칭과 색깔은 브랜드로 어우러져 이 회사의 가장 값진 자산중 하나가 되었다.
코닥 브랜드에는 항상 이노베이션이 필수적인 요소인양 따라다녔다. 오랫동안 코닥은 사진 촬영을 더 단순하고 즐거우며 쓰임새있게 만들기 위해 신제품과 새로운 프로세스를 수없이 내놓았다. 그 때문에 코닥은 아메리카의 여러 가지 추억만들기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토탈 리서치 사가 실시한 브랜드 조사결과에 따르면 1996년 미국 소비자들은 세계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고 가장 호평받는 브랜드로 코닥을 꼽았다. 그러나 1980년대말과 1990년대초에 코닥은 후지필름과 다른 경쟁업체들의 등장으로 위협을 받게 되었다.
결국 1997년이 되면서 코닥이 뒷걸음질치기 시작하자 CEO인 피셔로서는 2만여명의 간부와 일반 종업원을 감원하고, R&D부분도 재정비하였다. 또한 새로운 인스토어 브랜드 사업은 세가지 타입의 필름에 집중되었다.
·다양한 용도를 충족시킬 수 있는 맥스(Max) - 맥스는 코닥에서 내놓은 1회용 카메라의 브랜드이기도 하다.
·코닥골드 - 가격에 민감한 옛 고객들이 근년에 값싼 후지필름 쪽으로 고개를 돌렸는데 바로 이들을 겨냥한 것이다.
·전문가와 사진광을 위해 내놓은 셀렉트 그룹 - 이중에는 어드밴틱스, 로열골드, 엘리트, 코다크롬 등이 있다.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회사인 코닥이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 태어나 디지털 시대에 제대로 적응할 것인지, 아니면 조용히 사라질 것인지는 앞으로 몇 년안에 드러날 것이다. 어느쪽으로 나아가든 간에 코닥 브랜드는 어떤 형태로건 살아남을 가능성이 많다. 그냥 사라지기에는 너무나 값진 브랜드이기 때문이다.
 
Sony - 소니
모리타 아키오(Akio Morita)는 제2차 세계대전 중 해군장교로 복무했다. 물리학을 전공한 그는 본인이 원했다면 가업인 주류제조업에 종사할 수 있었다. (그는 자신이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주류 제조업체 중 한 곳의 15대 가업 계승자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는 가업을 잇지 않고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직후 이부카 마사루(Masaru Ibuka)와 함께 회사를 설립했다.
두 사람은 845파운드에 해당하는 돈을 갹출해 폭격으로 파괴된 도쿄의 어느 백화점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이부카가 기술자였던 만큼 세일즈맨 역할은 모리타가 맡았다. 이들이 만든 회사의 명칭은 도쿄통신 공업 주식회사였다. 처음에 이 회사는 라디오 부품과 전기밥솥을 생산했으나 고객들의 전기밥솥에 대한 반응은 시원찮았다.
오늘날 소니사의 한 해 매출은 450억 달러에 이르며 종업원은 10만명이 넘는다.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회사는 미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브랜드로 나타났다.
1949년 이 회사는 자기(磁氣)녹음 테이프를 개발했고, 1950년에는 일본최초의 녹음기를 만들어냈다. 다시 1957년에는 호주머니에 들어갈 만한 소형 라디오를 개발했고, 이듬해에 회사이름을 소니로 바꿨다(소니는 소리라는 뜻의 라틴어 "sonus"에서 따온 것이다). 그 후 소니라는 브랜드는 모든 제품에 부착되었다. 뒤이어 1960년에는 세계최초의 트랜지스터 TV를 만들어냈다. 이후 소니는 점차 세계 시장을 석권해나갔다. 첨단 기술 개발로 제품의 소형화를 추구한 결과 소니에 대적할 만한 회사가 없었다.
소니는 세계 최초로 손에 들고 찍을 수 있는 비디오 카메라와 홈비디오 리코더, 플로피 디스크를 내놓았다. 모리타의 아이디어 중에서 성공을 거둔 가장 유명한 제품은 워크맨이었다. 모리타는 젊은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음악을 듣고 싶어한다는 사실에 주목해 이 제품의 아이디어를 내놓았는데, 워크맨이야말로 소니의 전설이 되다시피한 제품이다.
현재 소니의 회장직을 맡고 있는 이데이 노부유키(Idei Nobuyuki)는 창업자의 경영이념을 반영하듯, 이렇게 말한다. "지금 당장 엔지니어가 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직관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그런 감각 없이는 소니같은 회사를 이끌어갈 수 없다."
 
Xerox - 제록스
제록스는 뛰어난 테크놀러지 브랜드중 하나다. 또한 브랜드 명칭과 브랜드 제품이 거의 하나로 인식되다시피 하기 때문에 일상에서도 예사롭게 브랜드가 통용된다. 이 회사가 제록스란 브랜드를 얻게 된 것은 전자복사 기술의 한 과정을 표현하는 용어 (xerographic)에서 따온 것이다. 미국인들은 지금도 문서를 복사할 때 "제록스(Xeroxing)"란 용어를 쓴다.
전자복사 기술을 발명한 체스터 칼슨(Chester Carlson)은 1906년 시애틀에서 태어났다. 그 해 뉴욕 로체스터에 핼로이드사(Haloid Company)가 설립되어 전자 복사지를 생산·판매했다. 1938년, 칼슨은 최초의 전자복사 이미지를 만들어냈다. 1947년 핼로이드사는 바텔(Battelle)사로부터 칼슨이 따낸 전자복사 특허권의 사용허가를 얻었다. 1년 뒤 두 회사는 전자복사기 개발을 발표하면서 "제록스"와 "제로그라피(Xerography)"란 용어의 독점 사용권을 따냈다.
1949년, 최초의 전자복사기 A형이 시판되었다. 1958년에는 핼로이드사와 랭크 오거니제이션의 합작으로 영국에 랭크 제록스 사가 설립되었다. 같은해 핼로이드사는 상호를 핼로이드 제록스사로 바꾸었다.
1959년에는 최초의 일반 용지용 자동 복사기인 제록스 914가 출시되었다. 이 제품이 나온 직후 <포춘>지는 제록스914야말로 "미국에서 시판된 제품중 가장 성공적인 상품"이라고 극찬했다. 다음해 핼로이드 제록스는 바텔로부터 전자복사기 관련 특허권을 모조리 사들였다.
1961년 이 회사는 다시 제록스사 (Xerox corporation)로 회사 명칭을 바꾼 뒤 뉴욕 증권 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했다. 그 다음해 후지 제록스가 설립되었다. 제록스는 1969년 랭크 제록스사의 주식을 절반이상 인수했다.
그즈음 제록스사는 시장을 거의 독점하다시피 했지만 변화의 조짐은 이미 꿈틀거리고 있었다. 코닥을 비롯, 여러 군소업체들이 무시못할 경쟁업체로 성장했고, 그제서야 제록스는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았지만 그때는 이미 점유시장의 절반이상을 잃은 상태였다. 이에 따라 제록스는 혼신의 힘을 다해 비상한 노력을 전개했다. 제록스는 우선 품질 운동에 열성적인 노력을 기울이면서 "처음부터 올바르게" 원칙을 모든 기업활동에 도입했다. 그로부터 몇 년 안되는 짧은 기간동안 제록스는 제 페이스를 회복하게 되었다.
모든 테크놀러지 브랜드가 반드시 깨달아야 할 한가지 교훈이 있다면 그것은 단 1초도 승리나 영광에 안주할 여유가 없다는 것이다. 기술 혁신을 이루지 못하면 사라지고 만다는 것이 엄연한 현실인 것이다. 제록스는 이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마스터 했음을 분명하게 보여주었다.
 

Federal Express - 페더럴 익스프레스
페덱스는 1971년 설립자 프레드 스미스(Fred Smith)가 360만 달러를 들여 팔콘 제트기 두 대를 구입하면서 출범하게 되었다. 스미스는 사업을 시작하면서 주제넘는다고 볼 수 밖에 없는 거창한 약속을 내걸었다. "밤 사이의 배달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던 것이다. 그의 비즈니스 철학은 사람을 최우선시 한다는 단순한 원칙에 바탕을 두고 있다. 알맞은 인력을 뽑아들여 제대로 대우하면서 탁월한 서비스를 발휘하도록 하면 고객들이 기꺼이 그런 서비스를 받아들여 이윤을 얻게 된다는 생각이다. 이처럼 지극히 단순한 방식이 브랜드의 위력을 뒷받침하고 있다. "친절한 얼굴을 앞세운 신뢰성"이 바로 페덱스 브랜드의 위력인 것이다. 페덱스는 회사와 시스템의 원만한 운용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의 헌신성에 기반을 두고 있다. 페덱스 직원들은 스스로 '자주빛 기질'을 한껏 내세운다(자주빛은 이 회사 록의 주된 컬러다). 페덱스의 경영 관리자들 대부분은 일선, 즉 급송 담당자로 활동하던 사람들이다. 따라서 이들의 머리 속에는 오로지 고객만을 생각하는 고객 중심의 의식이 깊숙히 배어있다. 전세계 급송운송시장은 현재 120억 달러 수준에 머물고 있지만 2007년경에는 1,500억 달러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페덱스는 날로 높아가는 브랜드 성가(聲價)에 힘입어 매우 유리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그러나 불확실한 요소가 없는 것은 아니다. 인터넷과 전자우편이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하는 점이다. 페덱스는 본래 문서 급송에 역점을 두고 있는 업체이기 때문이다.


Goodyear - 굿이어
찰스 굿이어(Charles Goodyear, 1800∼1860)은 운좋은 사람은 아니었다. 그럼에도 그는 자신의 불운에 대해 달관한 듯한 태도를 보였다. 가령 이런 식이었다. "사람의 인생을 오로지 돈의 잣대로만 평가해서는 안된다. 나는 내가 뿌린 것을 다른 사람이 거두는 것에 대해 불만을 토로할 생각이 없다. 안타까울 때가 있다면 자신이 뿌린 씨를 아무도 거둬들이지 못할 때 뿐이다."
굿이어는 생고무의 경화 처리방법을 개발했다. 이로 인해 별로 쓸모가 많지 않던 끈적끈적한 생고무는 다양한 용도로 쓰이게 되었다. 굿이어 스스로 일반적인 쓰임새 이외의 다양한 용도로 고무를 활용했다. 그런 실험적 용도로는 고무로 만든 모자, 조끼, 넥타이, 지폐, 책 등이 있었다. 이처럼 굿이어는 고무의 다양한 쓰임새를 개발했지만 특허출원으로 권리를 확보하는데는 서툴렀고, 이를 상업화시키는 데도 치밀함을 보이지 못했다. 그 때문에 그는 거의 돈벌이를 하지 못했다. 한때는 스테이튼 아일랜드에 있는 도산한 고무 공장 한귀퉁이에서 가족들과 살면서 물고기를 잡아 끼니를 이은 적도 있었다. 그는 자신의 권리와 아이디어를 도용하는 파렴치한 특허권 침해자들을 물리치기 위해 많은 돈과 시간을 바쳤다. 소송에서 승리한 적도 있었다. 1852년 미국 대법원은 굿이어의 특허권 침해를 불법화시키는 판결로 그의 손을 들어주었다. 그는 자신의 변호사인 다니엘 웹스터(Daniel Webster)에게 승소의 대가로 1만 5,000 달러의 거금을 지불했다. 그러나 대법원 확정판결에도 불구하고 특허권 침해행위는 그가 숨을 거둘 때까지 계속되어 그의 부채는 20만 달러로 늘어났다.
그러나 세계 최대의 고무회사인 굿이어 타이어&고무회사는 찰스 굿이어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그의 이름조차 차용하지 않았다. 이 회사는 1989년 프랭크 A.사이벌링 (Frank A. Seiberling)이 설립했으며, 오하이오 주 이스트 애크론에 있는 공장에서 말굽패드와 자전거, 마차의 타이어, 소방호스, 포커칩 등을 만들었다. 이 회사는 첫 출발부터 순조로웠다. 첫달 매출이 8,246달러나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굿이어는 1980년대 후반부터 이런저런 문제에 부딪치게 되었고, 일본의 브리지스톤이 미국 타이어 회사인 파이어스톤을 인수하면서 이런 퇴조는 더욱 극적으로 부각되었다. 굿이어는 여러 가지 난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999년초 과감한 조치를 발표했다. 즉 경쟁업체인 일본의 스미토모와 제휴를 결정했던 것이다. 1997년에 47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던 스미토모는 던롭 브랜드 사용권을 지니고 있었다. 굿이어는 이같은 제휴로 3억 달러 내외의 경비를 절감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한 두 회사는 제휴를 통해 각각 일본과 북미·유럽 시장에서 상당한 경쟁력을 누리게 되었다. 또한 전략적 제휴로 두 회사는 총 695억 달러의 세계 타이어 시장 중 22.6%를 차지하게 되어 선두로 나서게 되었는데, 그 뒤를 18.6%의 브리지스톤과 18.3%의 미셰린이 따르고 있다. 이같은 제휴로 굿이어가 이런저런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는 아직 불투명하다.
 


Alabama Reassurance Company - 알리바마 리어슈어런스 컴퍼니
알라바마주의 재보험회사라는 의미
 
Barclays - 바클레이즈
창업자인 John Freame의 사위인 James Barclay가 파트너로 들어오면서 그의 이름을 회사명에 도입
 
Chase Manhattan Bank - 체이스 맨하탄 뱅크
전신회사인 물파이프를 만드는 Manhattan company에서 비롯
 
Connecticut General Life - 코네티컷 제너럴 라이프
코네티컷주에 있는 보험사라는 의미
 
FleetBoston Financial Corporation - 플릿보스턴 파이낸셜 코퍼레이션
창업자의 이름과 본사의 지명을 결합한 표현
 
J.P. Morgan - 제이피모건
J.Pierpont Morgan이 1890년 아버지인 Junius Morgan의 가업을 이어 본격적인 금융서비스를 시작하면서 활용한 명칭
 
Lincoln National Life Ins Co - 링컨 내셔날 라이프
미국의 초대대통령이름을 직접활용
 
Merril Lynch - 메릴린치
창업자인 Charles E. Merrill와 친구인 Edmund C. Lynch와의 동업을 의미
 
North American Life Assurance Company - 노스 아메리카 라이프 어슈어런스 컴퍼니
북아메리카라는 넓은 지역을 포괄하는 이름
 
Paul Revere Life Insurance Co - 폴리브르 라이프 인슈어런스
창업자명인 Paul Revere을 활용
 
Philip Morris Capital - 필립모리스 캐피탈
필립모리스사의 금융계열사로서 창업자명을 활용
 
Providian Financial Corporation - 프로비디언 파이낸셜 코퍼레이션
창업자 이름활용
 
Saloman Smith Barney - 살로만 스미스 바니
Charles Varney와 Edward B. Smith와의 동업회사가 Salomon Inc와의 합병을 이루면서 각 창업자의 이름을 결합
 
Texas Commerce Bank - 텍사스 커머스 뱅크
텍사스주에 있는 상업은행이라는 의미
 
Tokyo Marine & Fire Insurance, Ltd - 도쿄 마린 앤 파이어 인슈어런스
일본의 수도인 도쿄를 직접적으로 활용
 
Wells Fargo - 웰스파고
창업자인 웰스파고의 이름에서 유래
 
A.M.best co - 에이엠베스트
Alfred M. Best라는 창업자의 이름
 
Advanta - 애드밴타
Advantage를 변형한 표현
 
AIG - 에이아이지
American International Group의 이니셜표현
 
Citigroup - 씨티그룹
Citizen,City를 변형한 표현
 
Comerica Bank - 코메리카 뱅크
Commercial America의 합성어
 
FDIC - 에프디아이씨
Federal Savings and Loan Insurance
 
GE Capital - 지이캐피탈
General Electric의 이니셜로서 GE그룹의 금융계열사
 
H&Q - 에이치앤큐
Hambrecht & Quist의 이니셜표현으로서 창업자이름에서 비롯
 
HSBC Group - 에이치에스비씨그룹
Honhkong Sanghai Banking Corporation
 
ING Group - 아이엔지그룹
Internationale Nederlanden Group의 이니셜표현
 
Meritz - 메리츠
舊한진투자증권과 프루덴셜의 자회사인 PAMA(Prudential Asset Managemen Asia)와 합작한 회사명으로서 Merit zone이라는 의미
 
Navista Financial - 나비스타 파이낸셜
Navigating star의 합성어
 
NBD - 엔비디
National Bank of Dubai의 약어로서 아랍의 국립은행
 
Orix Credit Alliance - 오릭스 크레디트 알리안스
창립초기 명칭인 Orient Leasing에서 축약하여 합성한 명칭
 
Reliastar Life Insurance Co. - 릴리아스타 라이프 인슈어런스
Reliable star의 합성어
 
RGA Reinsurance Company - 알지에이 리인슈어런스 컴퍼니
Reinsurance Group of America의 약자
 
UNUM Provident - 유엔유엠 프로비던트
Unum Corporation 과 Provident Companies, Inc의 합병으로 인한 명칭결합 

Allianz Life Insurance Company - 알리안츠 라이프 인슈어런스 컴퍼니
독일어로 연맹, 연합, 동맹을 뜻함
 
Associates Commercial - 어소시에이츠 커머셜
'연합의','상업의'라는 의미
 
Bank of America Corporation - 뱅크오브아메리카 코퍼레이션
미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이라는 의미
 
Bank One - 뱅크원
Bank No.1의 의미
 
Bankers Trust Co - 뱅커스 트러스트
은행가, 금융가의 신용이라는 의미
 
Caterpillar Financial - 카터필러 파이낸셜
쐐기벌레, 모충(毛蟲), 욕심쟁이를 뜻하는 자연어
 
Chemical Bank - 케미칼 뱅크
화학제품을 만드는 모회사 Newyork Chemical Manufacturing Company에서 나온 명칭
 
Commerzbank - 코메르쯔 뱅크
상업은행이라는 일반적인 명칭을 그대로 활용
 
Deutche Bank - 도이체뱅크
독일의 대표금융기관이라는 의미
 
Fifth Third Bancorp - 핍스 써드 뱅코프
Bank of Ohio valley에서 출발하여 Third Bank, Fifth Bank에 흡수되면서 FifthThird로 명칭변경
 
First Union National Bank - 퍼스트 유니온 내셔날 뱅크
'제일','연합'의 결합으로서 기업의 비전을 표현항 이름
 
Goodmorning - 굿모닝증권
고객들에게 마음편한 하루하루를 보장한다는 의미를 쉬운 영문이디엄으로 표현
 
Lone Star Life Insurance Company - 론스타 라이프 인슈어런스 컴퍼니
텍사스州에 있는 론스타그룹
 
Mellon Bank - 메론 뱅크
메론이라는 과일이름을 통해 신선한 이미지표현
 
Monumental Life Insurance Company - 모누멘탈 라이프 인슈어런스 컴퍼니
'기념이 되는', '불후의'라는 의미의 자연어
 
Paragon - 파라곤
모범, 전형이라는 의미, 100캐럿이상의 완전한 금강석
 
Prudential - 프루덴셜
신중한, 세심한, 분별있는 이라는 의미의 자연어
 
Star Bank - 스타뱅크
별이라는 자연어를 직접적으로 활용
 
Summit Bank - 서미트 뱅크
정상, 최고를 의미하는 자연어
 
Tomato Bank - 토마토 뱅크
토마토의 탐스럽고 풍요로운 이미지에 비유
 
Travelers Insurance - 트레블러스 인슈어런스
여행자라는 자연어

Alltel Mobile - 올텔 모바일
(미국) 'All + Tel'의 합성어로 모든 것으로 통하는 통신을 의미
 
Centennial Cellular - 세테니얼 셀룰러
(미국) Contennial(백년마다의, 백년제), 백년을 이어가는 통신서비스
 
CenturyTel - 센추리텔
(미국) 'Century(백)와 Telecommunication(통신)'의 합성어
 
Clearnet - 클리어넷
(캐나다) 'Clear(깨끗한)와 Network'의 합성어로 깨끗한 통화품질을 표현
 
DACOM - 데이콤
(한국) 'Data와 Communication'의 합성어
 
Microcel - 마이크로셀
(캐나다) 'Micro(극소의) + Cellular'의 합성어로 첨단정밀통신서비스를 의미
 
Movitel - 모비텔
(멕시코) 'Mobility(이동)과 Telecommunication)'의 합성어
 
NTT DoCoMo - NTT 도코모
(일본) Nippon Telegraph and Telephone Corporation의 이니셜과 'Do Communicate in Mobility'의 합성어
 
Omnitel - 옴니텔
(이태리) 'Omni(全)와 Telecommunication'의 합성어로 모든 지역을 커버하는, 통신의 모든 것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의미
 
One-2-One - 원투원
(영국) 'One to One'의 To를 숫자2로 표현한 것으로 PCS의 특성을 강조
 
One.Tel - 원텔
(호주) 하나로 통하는 통신 또는 No.1 Telecommunication을 의미
 
Optus - 옵터스
(호주) 'Opt(불어에서 유래된 것으로 선택하다라는 의미)와 Us(우리)'의 합성어
 
PowerTel - 파워텔
(미국) 'Power와 Telecommunication'의 합성어로 힘좋은 통신서비스를 의미
 
PrimeCo - 프라임코
(미국) 'Prime(최고의) + Company'의 합성어로 서비스의 우수성 표현
 
Proximus - 프락시머스
(벨기에) 'Proximal(가장 가까운)과 Us(우리)'의 합성어로 늘 우리(고객)과 함께 하는 통신서비스를 의미
 
Saigon Postel - 사이공 포스텔
(베트남) 국가명과 함께 'Post(우송하다)와 Telecommunication'의 합성어를 병기
 
Sprint - 스프린트
(미국) '전력질주'를 의미하여 신속한 통신서비스를 표현
 
T-Mobil - 티모바일
(독일) Telcommunication Mobile을 의미하며 TMO로 약칭됨
 
Telecel - 텔레셀
(포르투갈) Telecommunicationl과 Cellular의 합성어
 
Telestet - 텔레스텟
(그리스) 'Telecommunication(통신)과 Stet(라틴어로 살리다)'의 합성어 

Telia - 텔리아
(핀란드) 'Telecommunication과 Utopia'의 합성어
 
Telus Mobility - 텔루스 모빌러티
(캐나다) 라틴어로 'Earth(지구)'를 의미
 
Unicom - 유니콤
(중국) 'Uni(단일)와 Telecommunication'의 합성어로 중국을 하나로 이어주는 통신을 의미
 
Verizone - 버라이존
(미국) Bell Atlantic과 GTE의 합병으로 태어난 통신사로 'Veritas(라틴어로 진실, 신뢰)과 Horizon(지평)'의 합성어
 
Vodafone - 보다폰
(영국) 'VOice + DAta + Phone'의 합성어로서 서비스의 속성을 표현
 
Bell Atlantic Mobile - 벨 애틀랜틱 모바일
(미국) 전화기의 발명가이자 회사 설립자인 'Bell'의 이름을 딴 이름
 
Blutel - 블루텔
(이태리) Autostrade와 Blue Telecomunication의 합성어
 
Cosmote - 코스모트
(그리스) Cosmos(우주)와 Telecommunciation(통신)의 합성어
 
Europolitan - 유로폴리탄
(스웨덴) 'European과 Cosmopolitan의 합성어'로 전유럽을 연결하는 통신서비스 또는 유럽의 대표적 통신서비스를 의미
 
Hanbyul Telecom - 한별텔레콤
(한국) '한(순수한글. 큰)과 별'을 합성한 이름
 
Orange - 오렌지
(영국) 과일이름을 사용하여 상큼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함을 상징적으로 표현
 
Portatel - 포르타텔
(멕시코) Portable(휴대할 수 있는, 간편한)과 Telecommunication의 합성어
 
Virgin Mobile - 버진 모바일
(영국) '처녀, 깨끗한'이라는 의미의 'Virgin'이라는 모그룹명과 이동통신을 의미하는 'Mobile'을 병기
 
Wind Telecommunications - 윈드 텔레커뮤니케이션즈
(이태리) 바람(Wind)처럼 자유롭고 빠른 통신서비스를 의미 

AAPT - 에이에이피티
(호주) AAP Telecommunications의 이니셜
 
AT&T Wireless - AT&T 와이어리스
(미국) American Telephone and Telegraph (Corporation)의 이니셜
 
BT Cellnet - BT 셀넷
(영국) British Telecom의 이니셜과 'Cellular+ Network'의 합성어의 병기
 
J-Phone - J폰
(일본) 'Japan Phone'
 
KG Telecom - KG텔레콤
(대만) 'Koo's Group'의 이니셜
 
KT I-Com - KT아이콤
(한국) 모회사 한국통신(Korea Telecom)의 영문이니셜과 'IMT의 I(international) + Communciation'의 합성어
 
KTF - 케이티에프
(한국) 한국통신프리텔(Korea Telecom Freetel)의 이니셜 표현
 
LG Telecom
(한국) 모그룹인 LG(Lucky Goldstar에서 유래)의 이미지를 연계
 
SK Telecom - SK텔레콤
(한국) 모그룹인 SK(SunKyung에서 유래)의 이미지를 연계
 
VMS
(베트남) 'Vietnam Mobile Service'의 이니셜 

China Telecom - 차이나텔레콤
(중국) 공사로서 국가명을 사용하여 대표성을 표현
 
FarEasTone Telecom - 파이스톤 텔레콤
(대만) 'Far East Tone'의 합성어
 
France Telecom Mobiles - 프랑스텔레콤 모바일
(프랑스) 프랑스의 대표통신서비스
 
Great Wall Telecom - 그레이트월 텔레콤
(중국) 중국의 대표적인 건축물인 '만리장성'을 영어로 표현
 
Japan Telecom - 재팬 텔레콤
(일본) 일본의 대표통신서비스로서의 신뢰성과 공공성을 표현
 
Mobitai - 모비타이
(대만) 'Mobile(이동의) + Taiwan(대만)'의 합성어로 대만의 대표적 이동통신 또는 대만을 움직이는 통신서비스를 의미
 
Saigon Mobile Telephone - 사이공 모바일텔레폰
(베트남) 베트남의 대표통신서비스로서의 신뢰성과 공공성을 표현
 
Telecom Italia Mobile - 텔레콤 이탈리아 모바일
(이태리) 이태리의 대표통신서비스로서의 신뢰성과 공공성을 표현
 
Telenordia - 텔레노르디아
(스웨덴) Telecommunication과 Nordic(북유럽의)의 합성어
 
Trans Asia Telecom - 트랜스아시아 텔레콤
(대만) 아시아 전역에 걸친 통신서비스로서의 특성을 표현 



@Home - 앳홈
집에서라는 의미를 인터넷부호를 활용하여 표현
 
Amazon - 아마존
남아메리카에 있는 세계최고의 강이름을 직접 활용
 
Auction - 옥션
업의 속성을 직접적으로 표현
 
Bid.com - 비드닷컴
명령하다
 
Bolt - 볼트
볼트, 나사못이라는 의미
 
Buy&Sell - 바이앤셀
사고팔고라는 의미를 그대로 표현
 
China.com - 차이나닷컴
국가명을 활용하여 국가대표적 사이트의 느낌을 표현
 
Daum - 다음
순수국문 다음을 활용하여 미래지향적인 느낌 표현
 
Excite - 엑사이트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다

First TV - 퍼스트티비
첫번째라는 의미의 자연어를 직접활용
 
GeoPortals - 지오포탈
연결형 GEO(지구)를 활용하여 규모성을 표현
 
Go.com - 고닷컴
쉬운 자연어를 이용하여 닷컴으로 간다라는 느낌을 전달
 
Goto.com - 고투닷컴
쉬운영문을 활용한 표현
 
Haggle - 해글
값을 끈질기게 깍는다는 의미의 자연어
 
Handbag - 핸드백
여성포탈의 명칭으로 여성을 대표할 수 있는 핸드백을 사이트명으로 활용
 
iloveschool - 아이러브스쿨
동창찾기라는 테마를 그대로 전달할 수 있는 명칭의 활용
 
IranClick - 이란클릭
페르시안포탈로써 지명을 활용
 
Isawyou - 아이쏘유
커뮤니티사이트로써 만남이라는 의미를 표현
 
Korea.com - 코리아닷컴
국가명을 활용하여 국가대표적 사이트의 느낌을 표현
 
Lycos - 라이코스
lycose(땅거미의 일종)를 변형시킨것으로 인터넷을 거미에 비유한 표현
 
MyHome - 마이홈
쉬운 자연어를 활용
 
MyWay - 마이웨이
쉬운 자연어를 이용
 
Patzzi - 팟찌
차별된 여성포탈의 느낌을 주고자 전래동화속의 팥쥐를 현대적 느낌으로 활용
 
Shimmani - 심마니
산삼캐기를 업으로 삼는 사람을 일컫는 표현으로 정보를 찾는 사이트의 느낌을 표현
 
SonicAuction - 소닉옥션
빠른 서비스를 자연어를 활용하여 표현
 
Women.com - 위민닷컴
여성포탈을 표현하고자 여성의 복수형활용
 
Yahoo - 야후
걸리버여행기 중 사람모양을 한 짐승, 환호소리처럼들리는 명칭을 활용함으로써 화제성 표현
 
AltaVista - 알타비스타
Alta + Vista (전망과 경치가 좋은 장소)
 
Chollian - 천리안
천리를 보는 눈이라는 의미로 다양하고 많은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다는 의미를 국문으로 표현
 
DreamWiz - 드림위즈
Dream + Wiz(비상한 솜씨를 가진 사람)
 
DreamX - 드림엑스
Dream + X(Excellent )
 
EachNet - 이취넷
Each(각자) + net, 중국의 대표적인 경매사이트로 개개인의 경매에 대한 느낌을 쉬운 영어단어로 표현
 
ebay - 이베이
인터넷을 대표하는 e와 Bay(만)을 결합
 
eCircle - 이써클
커뮤니티사이트의 속성을 서클을 통해 표현
 
eDeal - 이딜
업태를 쉽게 표현
 
EggHead - 에그해드
구체물을 활용하여 화제성있는 표현
 
eTrade - 이트레이드
온라인 증권거래사이트로써 업종을 대표하는 e와 Trade를 결합
 
Freechal - 프리챌
Free + Challenge
 
Go2net - 고투넷
Go to net이라는 의미를 숫자를 할용하여 재미있게 표현
 
GoldBank - 골드뱅크
Gold를 활용함으로써 고급감표현과 리워드에 대한 기대감표현
 
Hangame - 한게임
한(큰, 유일한, 한국의) + 게임
 
Hanmir - 한미르
한(큰, 유일한, 한국의) + 미르(용의 순수우리말)
 
Hitel - 하이텔
Hi,High + Tel
 
Infoseek - 인포시크
Iformation + Seek(찾다)
 
Infospace - 인포스페이스
Information + Space, 정보를 찾는 공간이라는 의미
 
Interpark - 인터파크
Internet + Park
 
Intizen - 인티즌
Internet + Netizen
 
iVillage - 아이빌리지
I(internet) + Village, 자연지향적인 이미지
 
JoyLink - 조이링크
Joy + Link
 
MegaPass - 메가패스
브랜드명을 사이트명으로 활용
 
Metahoo - 메타후
Meta(After, With) + Hoo
 
Miclub - 마이클럽
Myclub와 동일음의 합성어를 사용
 
Netian - 네띠앙
Internet, Network + ian(-사람)
 
Netpoints - 넷포인츠
Internet + Point, 인터넷상의 포인트사이트라는 의미
 
Netscape - 넷스케이프
Net + Scape(경치), 인터넷을 서핑하는 느낌을 합성어를 이용해서 전달
 
Netsgo - 네츠고
Net + go, Let's go의 느낌을 전달
 
Nownuri - 나우누리
Now + Nuri(순수국문으로 세상을 일컫는 표현)
 
Shinbiro - 신비로
신비 + 로 (길,-향하여), 신비로운 인터넷의 세계로
 
Unitel - 유니텔
Uni(단일의) + Tel
 
Weppy - 웨피
Web을 표현하면서 음성적으로 가볍고 젊은 느낌을 주는 명칭
 
Yeozawa - 여자와닷컴
여자와 .com이라는 의미로 타겟을 직접적으로 표현
 
100hot - 100핫
100대 인터넷사이트를 찾는다라는 의미를 숫자를 활용하여 표현
 
4989Net - 사구팔구넷
사고 팔고를 숫자를 통하여 표현
 
8848 - 팔팔사팔
중국최대의 전자상거래 사이트로 숫자만을 활용하여 재미있게 표현
 
AOL - 에이오엘
America Online
 
EDGateway - 이디게이트웨이
이니셜과 자연어의 결합형
 
eHaha - 이하하
웃음소리를 연상할 수 있는 조어형태
 
Ezboard - 이지보드
EZ(Easy) + Board
 
MSN- 엠에스엔
Microsoft Networks, 기업을 표현하는 이니셜과 업종을 표현하는 이니셜의 활용
 
Naver - 네이버
Neighbor와 음이 비슷한 형태의 조어표현
 
NBCi - 엔비씨아이
NBC + Internet
 
NTLworld - 엔티엘월드
이니셜을 활용
 
QXL - 큐엑스엘
첨단의 느낌과 빠른 느낌의 철자들로 구성된 명칭
 
W Vision - 더블유비전
W(world wide web) + Vision (업종의 표현)
 
ZDTV - 지디티비
Z(빠른 느낌, 알파벳 마지막철자) + D (디지털)의 결합으로 첨단의 느낌전달 

Aigner - 아이그너
20C초 헝가리에서 태어난 Etienne Aigner의 이름을 브랜드화. 처음 가죽용품 디자이너로 잘 알려지게 되었고 명성을 쌓으면서 점차 토탈패션을 갖추게된다.
 
Anna Sui - 애너수이
[백인 천하]라 할만큼 유색인 종이 드문 디자인분야에서 중국계 디자이너이 수이는 오로지 실력으로 90년대 뉴욕을 대표 하는 디자이너로 떠올랐다. 그는 한물 간 스타일에 생기를 불어넣어 현대적으로 변형시키는 장기 를 지녔다. 92년 내놓은 나팔바지, 허리선이 낮고 엉덩이가 꼭 끼는 바 지,비틀스 재킷은 패션계에 70년대 복고풍 바람이 일기 시작했음을 알리 는 신호탄이 됐다. {디자이너란 전혀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내기보다 옛것을 신선하게 다시 보여주는 사람}이라고 그는 믿는다 .그는 95년세컨드 라인 [수이 애너 수이]를 선보인 데 이어 올들어서는 [애너 수이 파티] [애너 수이 진즈]를 내놓으며 사업을 착실히 넓혀가고 있다.
 
Benetton - 베네통
루치아노 베네통.이탈리아의 가난한 시골소년이었던 그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신선한 제품을 통해 매출액 1조원이 넘는 거대 기업의 대표로 성장한다. 옷을 파는 회사임에도 옷을 광고하지 않는 베네통. 파격적인 광고와 원색적인 칼라로 대변되는 브랜드로서 회사의 대표인 그가 93년 스스로 벌거벗고 광고에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Boss - 보스
1923년 Hugo Boss에 의해 독일 남부의 슈트트가르트 부근의 Metzingen 에 본사를 두고 출발보스가 세계 남성을 사로잡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연령별, 취향별로 타겟층을 확실히 분류하여 공략했기 때문이다. 그 결과 보스는 현재 3개의 브랜드를 가지고 있으며, 이 각각의 브랜드는 20­50대 후반까지의 남성 소비자층을 빈틈없이 흡수하고 있다.<성공 비즈니스맨의 자신있는 여유­Boss Hugo Boss>,<18세부터 30대 초반까지 캐릭터가 강한 젊은층을 타겟층으로 한 Hugo hugo boss>,<세련되고 품격있는 중년의 카리스마­Baldessarini Hugo Boss>
 
Burberry - 버버리
영국의 품격을 대변하는 패션 브랜드 버버리. 우수한 품질과 뛰어난 실용성을 겸비한 개버딘을 개발한 토마스 버버리는 영구의 국왕 에드워더 7세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국왕을 위한 개버딘 코트를 진상하였다. 에드워더 7세가 코트를 입을 때마다 “내 버버리를 가져오게”라고 말한 것이 궁전 밖까지 퍼져 브랜드명으로 정착한 버버리는 옥스퍼드 사전에도 이름을 빛내고 있으며, 10년마다 갱신되는 왕실의 인가와 함께 영국 왕실의 지정 상인으로서의 명예를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Calvin Klein - 캘빈클라인
미국 패션을 이끌어온, 가장 미국적인 디자이너를 꼽히는 캘빈 클라인은 극도로 장식을 배제해 깨끗한 재단과 실루엣, 다른 디자이너들이 미처 관심을 기울이 지 않았던 청바지와 속옷, 향수라는 틈새시장 개척, 섹스를 연상시키는 도발적 광고응으로 대변된다. 시대를 꿰뚫어보는 정확한 마케팅전략과 과감한 개척 정 신으로 그는 70년대부터 남녀노소, 부자 서민 할 것 없이 어떤 디자이 너도 넘보지 못할만큼 폭넓은 고객층을 거느리고 있다.
 
Chanel - 샤넬
가브리엘 샤넬(Gabrielle Chanel )은 1883년 프랑스 소뮈르에서 태어났다. 일찍 고아가 된 그녀는 할머니에 의해 수녀원에 들어가게 되고 거기서 그녀가 즐겨 부른 노래인 "Qui qu'a vu Coco"에서 그녀의 닉네임인 COCO를 얻게 된다. 샤넬의 성공은 전시에 빛을 발하게 되었는데, 전시에도 식을 줄 모르는 여성들의 패션에 대한 욕구와, 사치스럽고 거추장스러운 옷을 싫어하는 취향에 잘 맞아떨어졌고, 패션디자이너로서의 명성은 전쟁을 겪으면서 더욱 더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게 된다. 그녀의 향수 Chanel No. 5는 1921년에 나왔는데 마를린먼로가 잘때 몸에 걸치는 유일한 것이라는 말로 후에 더욱더 유명해 진다.
 
Christian Dior - 크리스챤디오르
한 사람만을 위한 특별한 옷, 오트 쿠튀르를 대표하는 패션 브랜드 크리스찬 디올 여성의 아름다움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는 크리스찬 디올은 의상과 액세서리 등을 비롯하여 화장품에 이르기까지 여성들의 꿈을 실현하고 있다. 현재 크리스찬 디올은 LVMH GROUP에 속해있는 브랜드이다. LVMH는 약자에 나타나 있는 대로 LOUIS VUITTON, MOET HENNESSY를 비롯하여 CELINE, GIVENCHY, CHRISTIAN DIOR, GUIRLAI과 최근 DFS 주식을 반 이상 소유하게 된 세계적인 패션 그룹이다.
 
Christian Lacroix - 크리스챤라크로와
그는 {정반대되는 것들이 조화를 이룰 때 매혹된다}고 말한다. 그 래서 천조각을 기워 만드는 패치워크가 조화의 극치라고 찬양한다. 그의 패션을 주도하는 컬러는 오렌지, 빨강, 살구색. 화려하다. 집 시들이 즐겨 쓰는 울긋불긋한 색들, 들소의 선정적인 검정도 좋아한다. 그래서인지 초반기엔 무대의상에 대한 열정이 대단했다. 오페라 [타락 한 천사]와 [카르멘] 의상을 만들었다. 72년 소르본대학에서 미술학을 전공한 그는 원래 박물관 관리자를 꿈꾸다가 78년 우연하게 에르메스 디자인숍에서 액세서리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페션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여성복 성공에 힙입어 96년엔 입기 편하고 실용적인 크리스티앙 라크르 와 진을 만들었고 이후 액세서리 라인(89년), 바자르 라인(94년), 홈 컬렉션(95년)으로 영역을 넓혀갔다.
 
Dloce & Gabbana - 돌체앤 가바나
도메니코 돌체와 스테파노 가바나의 성을 따서 만든 브랜드로서 서로 상반되는 외모, 환경, 개성을 지닌 두 디자이너의 조화를 이룬 제품을 선보인다. 후속브랜드로 D&G가 있다
 
Donna Karan - 도나카란
여성적인 직감과 성공을 위한 창조적인 직관력을 가진 디자이너 도나카란(Donna Karan)은 단지 의상에만 국한하지 않고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디자인을 추구한다. 위크데이에서 위크엔드로, 시즌에서 시즌으로 적용 가능하고 전세계의 여성과 남성을 위해 디자인된다. 또한 빠르게 변하는 도시에서 느낄 수 있는 속도와 도시적인 태도를 나타내기 위해 뉴욕 라벨을 사용한다. 그녀의 딸 개비(GABBY)에게 입히고 싶은 욕망과 그녀의 완벽한 진에 대한 추구는 1988년 DKNY의 탄생을 가져왔고 DKNY는 매우 대중적으로 커져서, DKNY JEANS, DKNY ACTIVE, DKNY UNDERWEAR, DKNY KIDS, 그리고 가장 최근에 만든 DKNY BABY등과 같은 컬렉션으로 DKNY를 늘린 다른 라벨로 다양하게 전개되었다
 
Emanual Ungaro - 엠마누엘 웅가로
프랑스 남부의 악상 프로방스에서 태어난 이탈리아인으로 테일러였던 아버지 밑에서 22세까지 신사복의 재단, 재봉, 가봉 기술을 배웠다. 1968년 텍스타일 다지아너 소니아 냅의 협조를 얻어 새로운 프린트를 개발하고 이것을 이용한 “레이어드 룩”을 발표하여 센세이션을 얼으켰다. 이것은 몇 종류의 의상을 겹쳐 입는 스타일인테 웅가로 특유의 미묘한 컬러 하모니와 어울려 관중들로부터 “색채의 마술사” 혹은 "프린트의 시인”이라는 호칭을 얻었다. 그는 모드에 색채의 중요성을 클로즈업시킨 최초의 디자이너로서 전세계 패션에 색채의 세련된 센스를 일깨워 준 장본인이다.
 
Ermenegildo Zegna - 에르메네질도 제냐
1910년 비엘라 알프스의 작은 지역인 트리베로에서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이름을 딴 브랜드.그는 아버지의 원단 사업을 시작으로 남성복을 위한 최고 품질의 원단을 생산하기 위해 기술개발과 직원들의 훈련, 브랜드 프로모션 등을 통해 최상의 상픔을 탄생시킴
 
Giani Versace - 지아니베르사체
이탈리아 남부 칼라브리아 출신 '촌뜨기'가 이탈리아 패션 1번지 밀라노에 등장한 것은 스물여섯살 나던 72년. 제니, 발렌티노 등 유명 패 션회사 디자이너로 일하던 그는 6년만인 78년 '지아니 베르사체' 상표를 내걸고 독립했다. 베르사체는 패션이 어떻게 '사업'이 되는지를 알았던 '신세대' 천재 디자이너중 하나다. 디오르, 입 생 로랑 등 그의 앞 세대 디자이너들이 고급 맞춤복에 전념했다면 그는 생활 양식-라이프 스타일을 지배하는 디자인 산업으로 패션을 확산시켰다. 로마 신화 태양신의 얼굴을 따온 베르사체 상표는 소비자들에게는 '고 급품'의 상징이 되었다. 베르사체의 후속브랜드로 베르수스(Versus)가 있다
 
Giorgio Armani - 지오르지오 아르마니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이름 뒤에는 늘 재킷의 왕자, 패션의 제 왕, 킹 오브 밀라노라는 수식어가 따라 다닐 정도로 세계인을 매료시킨다. 원래 의학도의 길을 가다가 밀라노 대형백화점 리나센티에 남성복 바이어 조수로 들어갔다디자이너의 길을 걷게된다. 숨가 쁘게 유행이 돌변하는 속에서 그는 역설적이게도 한결같은 색상과 스 타일로 세계 패션을 제패한다.[사람들을 미치지 않게 만들면서, 잘 차려 입었다는 만족감을 줄 수 있는 편안하고 품격있는 옷]을 추구하는 그는 GIO, Mani, Emporio Armani등으로 브랜드를 확장하고있다
 
Givenchy - 지방시
프랑스의 보베에서 태어난 지방시는 파리 대학에서 미술과 법률을 전공하는 한편 17세부처 보자르 예술학교에 패션 디자인을 공부하였다. 1945년 패션 디자이너로 입문하여 피게, 르롱, 파트 등에서 일을 하다 1949년부터 2년간 스키아파렐리 밑에서 “실용적이고 입기 편한 의복”의 개념을 익혔다. 그의 디자인은 특별한 고안이나 천박함이 없이 하이 패션의 전통속에서 의상을 창조 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우아함을 강조한 그의 이브닝 드레스는 매우 유명하다. 항상 여성적인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위베르 드 지방시의 의상은 특히 영화 배우 오드리 헵번이 즐겨 입었고, 재클린 케네디 등 미국 사교계에서 영국 황실에 이르기 까지 수많은 여성들이 즐겨 찾는 모드가 되었다.
 
Jean Paul Gautier - 장폴 고띠에
프랑스 패션계의 앙팡 테리블[악동]으로 불리우는 그는 전통적인 스코틀랜드식 체크무늬 스커트를 두르고 다닌다. 그가 만들어 내놓는 옷만큼이나 기괴한 차림이다. 끊임없이 기존 질서에 도전하고 새로운 방식을 모색해온 그를 상징 하는 차림이기도 하다. [재미는 내 천성이며, 내가 만든 옷에 일관돼 온 주제이자 특징]이라고 말하는 그는 93년 [키카], [잃어버린 아이들 도시]에서 의상을 맡아 영화와 인연을 맺더니, 최근 뤽 베송감독의 [제5원소]에서 기상천외하고 미래적 인 옷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의 옷과 행각에는 [선정적] [무례] [일탈] [고상하지 못한]이라 는 수식어가 따라다닌다. 하지만 그 뒤에 그는 [남녀와 인종을 구분 하지 않는 평등]이라는 신념을 깔고있다. 여성복을 통해 전세계를 뒤흔드는 성공에 힘입어 남성복(84년), [주 니어 고티에](88년),[고티에 진](92년), 향수(93년)로 사업을 확장했다.
 
Jinteok - 진태옥
그는 한국에 [패션]이라는 말조차 생소하던 60년대 중반, 양장점 주인으로 첫 발을 내딛은 이래, 자존심과 열성, 남다른 비전으로 [아무도 가지 않았던 길]을 개척해왔다. 결혼후 명동 [이종천패션연구소]를 찾아가 뒤늦게 의상을 공부한 그녀는 이대 앞에 양장점 [디 쉐네]를 냈고 3년뒤 명동으로 의상실을 옮기고 가게 이름도 [프랑소아즈]로 바꿨다. 미국을 돌면서 국내에 기성복 도입의 필요성을 깨닫고 돌아오자마자 고객 평균체격지수를 산출해 기성복 치마와 블라우스를 만들었다. 현재 그녀는 해외 11개국 31개 매장에 자기 옷을 내걸고있으며 파리컬렉션에 시즌마다 참가하고있다.
 
Kenzo - 켄조
다카다 켄조는 1939년 일본에서 태어나 60년대에 파리에 발을 딛었다. ‘가장 프랑스적인 일본 디자이너’라는 평가를 받으며 급속도로 정상에 오른 켄조는 아시아의 젊은 디자이너들에게 ‘제2의 켄조’를 꿈꾸게 했다. 유럽 아프리카 중국 등의 이국적 문화를 다채로운 색상과 디자인으로 버무려낸 그는 값싼 티셔츠부터 최고가의 오트쿠튀르 이브닝드레스까지, 10대 청소년부터 60대 노인층을 위한 옷까지 가격과 연령대를 가로질러 폭넓은 작품세계를 키워냈다. 켄조가 세운 패션업체 켄조사(社)는 93년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그룹에 합병되면서 더 많은 매장을 확보하며 세계로 퍼져나갔다.‘즐거움과 유머’는 켄조 디자인의 대표적인 특징.
 
Lanvin - 랑방
프랑스의 브르타뉴에서 태어난 잔느 랑방의 이름을 브랜드화. 13세에 파리 모자점에 봉제사로 들어가 기본적인 의상업을 익힌 그녀는 결혼 후 딸에게 직접 해입힌 옷으로 호평을 받아 이를 계기로 1890년 포브르 생토노레에 작은 꾸뛰르의 메종을 개설하였음. 랑방은 로맨틱적이고 엘레강트한 작풍으로 고객을 사로잡았음. 특히 화가의 그림을 모티프로한 “픽처 드레스”, 중세 교회의 스테인트 글라스에서 힌트를 얻은 “랑방 블루”는 유명함.
 
Levi's - 리바이스
청바지를 고안한 1853년 미국 서부의 광부 리바이 스트라우스의 이름을 딴 명칭으로서 개발초기의 질기고 튼튼한 작업복으로서의 실용성과 젊은 세대의 패션성을 가미한 브랜드로 재탄생.
 
Loewe - 로에베
독일인 앙리크 로에베 로젠베르크의 이름을 딴 브랜드. 1846년 스페인의 마드리드에 정착한 그는 가죽공방을 열며 품질좋은 스페인산 가죽에 독일인의 장인정신을 접목시킨 제품들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의 풍부한 색감과 창의성이 담긴 가죽제품은 스페인 상류사회에 알려졌으며 1905년에는 스페인 왕실의 공식 납품업체로 지명받았다. 이후 영국 빅토리아여왕, 엘리자베스여왕, 심프슨 부인은 물론 스페인 소피아왕비와 유럽왕실 가족들을 주요고객 명단에 올려둘 만큼 세계적인 지명도를 자랑하고 있다.
 
Louis Vuitton - 루이비통
목공기술과 옷가지를 정리했던 경험을 조화시켜 루이비통은 1854년 뤼 뇌브 데 까푸신느(Rue nerve des capucines) 4번가에 상점을 개설하고 최초의 평평한 트렁크를 개발한 이래가방을 만드는 최고의 장인으로서의 그의 명성을 높혀왔다. 그의 깔끔함, 창작성, 그리고 일에 대한 헌신은 루이비통을 성공으로 이끌었다. 대를 이어 내려오는 엄격한 장인 정신은 루이비통의 창조적인 실험정신과 함께 그의 아들 조르쥬 비통에게로 전해졌다.
 
Missoni - 미쏘니
오타비오 미소니 (OTTAVIO MISSONI), 로지타 미소니 (ROSITA MISSONI) 부부의 성(姓)을 딴 브랜드로서 기하학적인 모양과 추상적인 모양의 니트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 니트 웨어를 고정 상품으로까지 레벨업시켜 상류층의 심벌이 되었다.
 
Paul Smith - 폴스미스
원래 영국을 대표하는 사이클 선수였던 그느 17세 때 심한 사고를 당했고 진로를 바꾸어 패션계에 입문하게 되었다. 영국의 미드랜드 지방의영세 소매업자로 시작한 그는 그만의 개성있는 스타일을 통해 영국 제 1의 남성복 디자이너로 성장했다.
 
Prada - 프라다
프라다가 패션에 발을 들여놓게 된 것은 전적으로 가업을 잇기 위해 서였다. 밀라노에 고급 가죽가게를 운영하던 할아버지의 사업을 이어받아 가방사업에 성공하면서 패션디자인을 시작하게된다. 대학에서 정치학을 전공한 미우치아 프라다는 말로 디자인을 한다. 디자인팀을 모아 자기가 생각하는 스타일을 전달하고 거기에 맞는 소재와 재단법을 함께 찾는다. 그는 그렇게 해서 장식을 배제하고 극도로 단순한 미니멀리즘 의상으로 90년대 유행을 이끌어왔다. 하지만 정작 [유행]에는 관심이 없다. 한순간 유행으로 그치고 말 옷보다는 사람들이 두고두고 편하게 입 을 옷 만드는 게 목표다. 10대 후반~20대 후반 여성을 겨냥 한 [미우미우](93), 남성복 [프라다 우오모](95), 언더웨어 [프라다 인티모](97), 스키웨어(") 에 이어 화장품, 향수, 홈컬렉션으로 영역을 확대하고있다.
 
Salvatore Ferragamo - 살바토레 페라가모

1898년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태어나, 형제들을 위해 구두를 만들기 시작한 그는 16살때 미국 인근 캘리포니아 대학에 등록을 한 후 인간해부학에 대한 공부를 시작했다. 인체공학적으로 착용감이 좋으며 어느 의상과도 쉽게 매치된다는 장점을 가진 그의 제품들은 20대여성부터 50대까지 폭넓은 고객들의 사랑과 지지를 받고 있다.구두라는 아이템으로 명성을 쌓은 브랜드를 통해 명실상부한 토탈 패션사업을 전개하게 된다.
 
Sonya Rykiel - 소니아 니키엘
파리에서 태어난 그녀는 20세에 결혼하여 평범한 가정주부 생활을 하다가 임신복으로 입을옷을 고르려고 몇 군데 가게를 돌다가 실망하고 직접 디자인한 옷을 입었는데 이것이 최초의 작품이 되었음. 홈웨어나 일상복으로 여겨져 온 니트웨어를 파티 드레스 등 고급 정장으로 끌어올린 공로자이기도 한 소니아 니키엘은 패션에 있어 실용성을 중요시하는 디자이너이다.“니트의 여왕” 혹은 “현대의 코코샤넬”이라고 불리움.
 
Yohji Yamamoto - 요지 야마모토
도쿄에서 태어난 야마요토는 학창시절 로마네스크식의 프랑스 문화와 미국의 팝문화에 급속히 영향을 받았고 도쿄의 명문인 게이오 대학을 졸업한 후 디자이너의 길을 시작하게 되었다. 후속브랜드인 YSACCS는 '요지야마모토의 액세서리'의 약자를 의미하며 구두, 가방, 지갑, 벨트등의 토탈라인을 갖춘 브랜드이다
 
Banana Republic - 바나나 리퍼블릭
갭 그룹의 프레스티지 존으로서 라틴 아메리카의 쿠바와 니카라과를 이미지화한 브랜드
 
Carte Blanche - 까르떼 블랑슈
프랑스어로서 직역하면 '흰색카드'라는 의미이며 자유로움을 보장받는 모든 권한을 의미한다
 
Club Monaco - 클럽모나코
나이보다 개개인의 고유생활태도에 지배를 받으며 자기 철학이 확실한 도심 속에서 편리함을 추구하지만 꾸미지 않는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내추럴리스트를 표현
 
Comme des garcons - 꼼므데갸르송
프랑스어로 '소년처럼'이라는 의미로서 젊고 순수한 캐쥬얼브랜드의 이미지표현
 
Cooldog - 쿨독
Hotdog를 변형한 이름으로서 발상의 전환을 의미
 
Cuba Livre - 쿠바리브르
쿠바독립을 뜻하는 말로서 쿠바의 살사, 시가, 럼주 등의 쿠바문화를 통해 마케팅강화
 
Eigen Post - 아이겐포스트
독일어로 '자기의, 자기자신의'라는 의미와 장소표현을 결합한 브랜드

Etna - 에트나
유럽에서 가장 높고, 가장 활동적인 활화산의 이름을 직접 활용하여,
끊임없이 활동, 노력하고 있다는 이미지를 표현한 브랜드
 
Get Used - 겟유즈드
중고의'라는 의미로서 새것의 낯설음이 아닌 중고의 편안함과 자유로움을 주는 캐쥬얼웨어라는 의미를 직접적으로 표현
 
Morriscominghome - 모리스커밍홈
Morris is coming home이라는 문장을 활용한 안으로서 긴형태로 모호한 의미전달
 
On&On - 온앤온
계속해서 ~하다라는 의미로서 Trend에 민감한 젊은 여성에 어필하는 표현 

Radio Garden - 라디오가든
라디오와 가든의 합성어로 젊은 세대의 자유로운 사고와 활동성에 부합하는 친근하고 자연스러운 순수함을 담아낸다
 
Sport Replay - 스포트리플레이
스포트리플레이는 여성캐주얼에서 만족하지 못한 사이즈의 소비자층과 진캐주얼에서 만족하지 못한 스포티한 구성을 바탕으로 컴포터블한 스타일을 추구.
 
Storm=292513 - 스톰이구이고일삼
강렬한 이미지를 주는 '폭풍'이라는 의미의 자연어와 암호같은 숫자를 결합한 브랜드
 
Thursday Island - 썰스데이 아일랜드
오스트레일리아의 요크항 서쪽에서 35km 떨어진 곳에 실제로 존재하는 섬이름. 섬을 연상하면 우리가 상상으로 그릴 수 있는 미지의 세계가 있듯 서어스데이 아일랜드는 무한한 가능성의 미래를 젊은이와 함께 열어 간다는 취지.
 
Who a u - 후아유
간단한 의문문인 Who are you?를 변형한 형태로서 젊은 타깃층의 성향을 반영한 브랜드
 
About - 어바웃
'..에 관해서'라는 '어바우트'의 의미처럼 'About Him', 'About Her'라는 남,녀라인으로 구성하는 포괄적이고 확장성있는 브랜드
 
Alpaca - 알파카
動)남미 페루산 야마의 일종으로서 알파카의 털을 이용해 만든 옷이라는 의미
 
Basic - 베이직
'기본적인'이라는 의미의 자연어로서 패션아이템에 있어 심플하고 필수적인 아이템을 뜻하며 제품의 컨셉을 브랜드로 대변
 
Elle - 엘르
프랑스어로 '그녀'라는 의미의 인칭대명사로서 여성토탈패션을 망라한다는 포괄적의미의 브랜드
 
Esprit - 에스프리
프랑스어로 정신,영감(Spirit)을 뜻하는 자연어
 
Gap - 갭
갈라진 틈새'를 뜻하는 자연어로서 처음에 리바이스의 프랜차이저로 출발했던 갭의 창업자 도널드 피셔는 리바이스의 상품을 취급하면서 전체 상품을 리바이스만으로 하기에는 어딘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갖게 되었다. 이런 생각은 특히 여성복 상의에서 강했다. 그래서 1974년 뉴욕의 여성복 업체를 방문하여 그곳에 있던 상품 라인 가운데 자사 매상의 5%분 만큼을 사입하여 갭 브랜드를 붙였다. 이렇게 하여 매년 5%씩 갭 브랜드의 비율을 높여가고 이것을 남성복과 아등복으로 확대하여 발전시킨 브랜드
 
Guess - 게스
상상하다, 추측하다라는 의미의 영어동사를 통해 신비스럽고 재미있는 이미지를 표현하여 젊은 타깃에 어필하는 브랜드
 
Intermezzo - 인터메조
音)극, 가극 따위의 막간연예를 뜻하는 단어로서 일(Work)과 일상사이의 즐거운 휴식을 의미하는 브랜드
 
Mine - 마인
나만의것을 의미하는 영어의 1인칭 소유대명사로서 나만의 개성과 스타일을 살리는 브랜드라는 의미
 
Nautica - 노티카
이태리어로 Navigation을 의미하며 액티브하고 다이나믹한 해양스포츠의 이미지를 담아 원색적인 칼라와 활동적인 아이템으로 브랜드이미지 표현
 
NIX - 닉스
게르만 민화의 물의 요정을 뜻하는 자연어
 
Polo - 폴로
Polo(말위에서 공치기하는 경기)를 의미하며 미국인들의 내면에 잠재해 있는 과거에로의 동경과 서부대초원에 대한 향수를 옷에 반영시킨 브랜드명
 
Resume - 레쥬메
요약, 개요라는 의미의 자연어로서 프랑스어에서 유래된 단어이다.군더더기없이 깔끔하고 간결한 디자인을 의미
 
Spiegel - 슈피겔
독일어로 거울이라는 의미로서 자기자신의 내면적인 욕구를 비추는 매개라는 의미
 
Ssamzie - 쌈지
한글)담배, 부시 등을 담는 주머니라는 의미의 자연어로서 지갑, 가방류를 묶는 제품의 품목을 대표적으로 비유한 브랜드
 
System - 시스템
체계를 뜻하는 중성적인 단어로서 패션의 아이템구성의 체계가 돋보인다는 의미
 
Time - 타임
시간을 뜻하는 쉬운 영어자연어로서 포괄적인 의미를 내포하는 브랜드.유유히 흐르는 시간의 이미지를 통해 변화하는 트렌드를 담는다는 의미
 
Tomboy - 톰보이
말괄량이라는 의미의 영어자연어로서 보이쉬한 개성을 가진 여성의류컨셉을 표현
 
96NY - 나인씩스앤뉴욕
런칭년도와 활기가 넘치는 도시 NewYork의 이미지를 결합한 브랜드
 
a.b.f.z - 에이비에프지
'패션레고'라는 개념으로 등장한 브랜드로서 알파벳의 처음 a,b와 중간 f, 그리고 마지막자z를 통해 자유로운 코디네이션의 개념을 표현
 
Frion - 프라이언
Friday on의 합성어로서 금요일처럼 자유롭고 편한 옷이라는 컨셉을 직접적으로 표현한 브랜드
 
FUBU - 후부
For us By us의 약어표현으로서 폴로의 귀족주의에 대한 대안으로 흑인 사회의 정서 및 힙합문화를 최대한 반영한 브랜드
 
Invu - 아이엔비유
'I envy you'의 이니셜표현으로서 10대후반에 서 20대초반 타깃의 성향을 반영한 안
 
lollol - 롤롤
두명의 사람이 만세를 부르는 것처럼 보이는 시각적 효과 및 동음이 반복되면서 생기는 청각적인 재미를 노린 조어
 
mvio - 엠비오
music, Video, Audio를 뜻하는 음성적 이미지를 조합한 조어로서 젊은 세대의 문화적인 기호를 반영한 브랜드
 
NND - 엔엔디
Ninety Nine Degree라는 의미로서 가식이나 과장됨 없는 순수하고 세련된 표현으로, 볼륨을 가지지만 극도로 가벼운 디자인으로 자연과 인공적인 것, 과거와 미래의 상반된 요소들을 서로 융화시켜 베이직과 캐릭터의 자연스런 조화로 패션휴머니즘을 바탕에 깐 철학있는 패션문화를 제안한다는 가치를 표현
 
o'2nd - 오즈세컨드
Obzee의 후속브랜드로서 'Obzee's 2nd brand'라는 의미
 
o.z.o.c - 오조크
Own Zone Original Comfort라는 의미를 담는 이니셜브랜드 

Obzee - 오브제
불어의 Objet(물건, 목표)를 변형한 브랜드 혹은 초현실주의 화법을 의미하는 단어로서 물체를 관념의 위치에서 떠나게 함으로써 실용적 관계로부터 심미적관계로 전환시켰고 이들의 오브제는 대부분이 조형적이기를 거부하고 하나의 전제되어진 대상, 논리의 싫증을 도입한 것이 아니라 지극히 우연적이고 충동적인 모습으로 선택되어진다. 이러한 개념을 담은 독특한 개성을 의미


VOV - 보브
Voice of noices라는 의미로서 최고의 소리, 최고의 표현을 의미하며 시각적으로 V의 반복을 통해 임팩트를 표현
 
yah - 야
You Are Here이라는 문장의 이니셜표현으로서 다른 어떤곳에 있는것이 아닌 지금 여기에 존재하는 젊음을 의미
 
YK038 - 와이케이공삼팔
창업자 영문 이니셜과 창업 당시 나이인 38을 기호처럼 결합한 브랜드
 
Zippyziggy - 지피지기
지피지기 백전백승'이라는 고사성어를 활용한 브랜드로서 동음반복을 통해 청각적, 시각적 임팩트효과를 노린 브랜드
 
zzb - 지지베
지지배(기집애의 귀여운 표현)을 이니셜로 표현한 브랜드로서 여성스러움과 귀여운 느낌을 적극 부각시킨 브랜드
 
Blazer - 블레이저
시보레 초대형승용차. '선전하는 사람, 운동선수용 상의'라는 뜻의 영어 표현
 
Carnival - 카니발
기아의 RV. 카톨릭 국가에서, 사순절 전 3일에서 1주일 동안에 걸쳐 거행되는 축제
 
Chairman - 체어맨
쌍용의 대형승용차. '회장, 의장, 위원장' 등 최고의 위치를 상징하며, 의미와 같이 최고급의 차임을 표현
 
Clio - 클리오
르노의 소형승용차. '그리스 신화의 Muses 中 역사의 여신'을 의미
 
Colt - 콜트
미쓰비시의 소형승용차, '망아지, 초심자'라는 뜻의 영어로 운전자의 첫 차로서의 이미지를 표현
 
Corolla - 코롤라
토요타의 소형승용차. '꽃받침'을 의미하는 영어
 
Eclipse - 이클립스
미쓰비시 스포츠카. (해·달의) 식(蝕)을 뜻하는 영어로 오픈되는 스포츠카의 외형적 특성을 상징적으로 표현
 
EF Sonata- 쏘나타
현대의 중형차. 주명곡(奏鳴曲)이라는 뜻으로 우아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표현, EF는 Elegant Feeling의 약자
 
Equus - 에쿠스
현대의 대형고급승용차. '개선장군의 말, 멋진 마차'라는 의미의 라틴어로 Excellent, Quality, Unique, Universal, Supreme 영문이니셜 조합
 
Explorer - 익스플로러
포드의 SUV. '탐험가'의 뜻으로 생활의 자유를 추구하는 SUV의 이미지를 표현
 
Felicia - 펠리시아
스코다의 소형승용차. '여자이름'
 
Fiesta - 피에스타
포드의 소형승용차. (스페인, 라틴아메리카의 종교상의) 휴일, 축제라는 뜻으로 경쾌하고 즐거운 휴일과 함께 하는 차를 의미
 
Galloper - 갤로퍼
현대의 RV. '질주하는 말, 전령장교'를 의미하는 단어로 빠르게 질주하는 자동차의 이미지를 상징적으로 표현
 
Istana - 이스타나
쌍용의 MPV. '궁전'이라는 뜻의 말레이어로 '궁전같이 편안한 차'라는 의미
 
Jaguar Xi - 재규어
재규어의 고성능 스포스카. ' 남미산 표범'을 의미하며 고성능의 최고속도를 자랑하는 제품속성을 상징적으로 표현
 
KA - 카
포드의 경차. '(고대이집트인이 믿었던) 사후의 부활을 위한 영적 부분'을 의미하는 말로 Car의 발음과도 유사해 화제성
 
Laguna - 라구나
르노의 중형승용차. '작은 호수(Small Lake)'을 의미하는 스페인어로 자연지향적인 이미지를 표현
 
Mercedes EClass - 메르세데스 E클래스
메스세데스 벤츠의 중대형승용차. 다임러의 오스트리아 판매대리인이었던 에밀 옐리네크의 딸 '메르세데스'의 이름을 딴 것으로 E-Class, S-Class등으로 제품속성을 연계한 이니셜로 클래스를 시리즈화함.
 
Musso - 무쏘
쌍용의 SUV. '코뿔소'라는 의미의 순우리말 '무소'를 변형하여 '튼튼하고 강인함'을 나타내는 동시에 '순국산 모델'임을 강조하기 위하여 우리말을 사용
 
Neon - 네온
크라이슬러 준중형승용차. '네온'이라는 기체원소로 첨단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전달
 
New Beetle - 뉴비틀
폭스바겐의 소형승용차. '딱정벌레'라는 의미로 딱정벌레처럼 생긴 외관을 본따 만든 이름
 
Octavia - 옥타비아
소코다의 중형승용차. '여자이름'
 
Picasso - 피카소
씨트로엥 미니 MPV. '스페인태생의 화가인 피카소'로서 입체설계의 컨셉을 상징적으로 표현
 
Polo - 폴로
폭스바겐의 MPV. '4명이 한조가 되어 말을 타고 공을 치는 경기'
 
Prodigy - 프로디지
포드의 중형 패밀리 하이브리드카. '비범, 천재, 경이'라는 의미의 영문표현으로 제품의 우수성을 표현
 
PT Cruiser - 크루저
크라이슬러 소형승용차. 영어로 '순양함'을 의미하며 부드러운 핸들링과 편안한 승차감을 표현
 
Puma - 푸마
포드의 중소형승용차. '푸마(아프리가 라이온)'이라는 동물이름을 사용해 속도감과 날렵한 외관을 표현
 
Punto - 푼토
피아트의 MPV. 영어로는 '점(點)' 펜싱용어로 '찌르기'라는 의미로 날렵하고 샤프한 이미지를 표현
 
Rezzo - 레조
대우의 RV. '시원하고 상쾌한 바람이 부는 쉼터'라는 뜻의 이태리어
 
Rio - 리오
기아의 소형승용차. 스페인어로 '강'을 뜻하며 '활기차고 역동적이다'라는 이미지를 표현
 
Santa Fe - 산타페
현대의 인디언마을의 이름 (미국 뉴멕시코)으로서 '일상에서 벗어난다'는 휴식과 레저의 의미
 
Scenic - 씨닉
르노의 MPV. '경치가 아름다운'이라는 뜻의 영어로 레저용으로서의 자연지향적인 특성을 부각한 이름
 
Serena - 세레나
닛산의 MPV. '여자이름'을 사용하여 경쾌하고 부드러운 이미지 표현
 
Silver Ghost - 실버고스트
롤스로이스의 첫모델. '은빛유령'이란 의미로 차의 차체가 알루미늄으로 되어 은빛으로 빛나는 외형적 특성을 표현
 
Skyline - 스카이라인
닛산의 스포츠형 중형승용차. '지평선'을 뜻하는 영어로 넓은 대지로 질주하는 차의 이미지가 그려짐
 
Starex - 스타렉스
현대의 SUV. 'Star(별)'와 'Rex(왕)의 합성어로 '별의 황태자', '별중의 별'이라는 의미
 
Stratus - 스트라투스
크라이슬러의 중형차. '층운(層雲)'을 뜻하는 영어로 구름처럼 편안한 차를 의미
 
Taurus - 토러스
포드의 중형차. '황소자리'라는 뜻으로 튼튼하고 힘 좋은 차의 이미지를 상징적으로 표현
 
Terrcan - 테라칸
현대의 RV. 라틴어'Terra(땅)'과 'Khan(왕)'의 합성어로 '대지를 지배하는 차(사람)'을 의미
 
Tiburon - 티뷰론
현대의 스포츠카. '상어'를 뜻하는 스페인어로 역동적이고 날렵한 스타일을 의미
 
Tiburon - 티뷰론
현대의 스포츠카. 스페인어로 '상어'라는 의미를 가진 단어로 날렵한 모양의 차체를 표현
 
Viper - 바이퍼
크라이슬러 스포츠카. 영어로 '살무사, 독사'를 뜻하며 스포티하고 날렵한 자동차의 외형을 상징적으로 표현
 
Windstar - 윈드스타
포드의 밴. 'Wind'와 'Star'의 합성어로 '빠르고 자유로운 자동차'의 이미지를 표현.
 
Avella - 아벨라
기아의 소형승용차. 라틴어 'Avelo(갖고 싶은)'와 'Illa(그것)'의 합성어로 '갖고 싶은 차'를 의미
 
Bravo / Brava - 브라보 / 브라바
피아트의 MPV. '잘한다, 좋아'라는 갈채의 환호성을 뜻하는 이태리어의 남성형과 여성형으로 한모델에 Twin Brand를 활용
 
Carisma - 카리스마
미쓰비시의 중형승용차, '신이 특별히 부여하는 재능'이라는 뜻의 영어로 제품의 우수성과 중후한 타깃이미지를 표현
 
Enterprise - 엔터프라이즈
기아의 대형고급승용차. 기획(모험적인 사업), 기업열·모험심 등 기업가 정신을 뜻함
 
Grandeur XG - 그랜저XG
현대의 고급승용차. '웅장, 장엄, 위대함'의 의미
 
Korando - 코란도
쌍용의 SUV. 'Korea Can Do'의 축약형으로 '미래에 도전하는 한국(인)과 함께 하는 차'를 의미
 
La Vita - 라비타
현대의 멀티컨셉형 중소형차. 이태리어로 생활(The Life)라는 뜻으로 편리한 생활과 함께하는 차를 의미
 
Lanos - 라노스
대우의 소형승용차. 라틴어인 'Latus(즐거움)'와 'Nos(우리)'의 합성어로 '우리를 즐겁게 해주는 차'라는 의미
 
Magnus - 매그너스
대우의 중형승용차. '강력한(Might)','위대한(Great)',' 품위있는(Noble)'등의 뜻을 지닌 라틴어
 
Matiz - 마티즈
대우의 경차. '뉘앙스', '느낌'의 뜻을 지닌 스페인어 

Premera - 프리메라
닛산의 중형승용차. 스페인어로 'First Class'를 의미하며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표현
 
Verna - 베르나
현대의 소형차. '가족'이라는 뜻을 지닌 라틴어로 온 가족이 함께 탈 수 있을 만큼 넓은 공간을 표현

Accord - 어코드
혼다의 중형소형차. '일치, 조화'를 뜻하는 영어로 제품의 우수성을 표현
 
Atoz - 아토즈
현대의 경차. A to Z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명칭으로 소형차에 어울리는 음감을 가지고 있음
 
Audi A Series - 아우디 A시리즈
'듣다'라는 뜻을 가진 라틴어로 A2, A3등의 시리즈 전개
 
BMW - 비엠더블유
'Bayerishe Motoren Werke'라는 설비회사를 인수하면서 약자인 BMW를 회사이름이자 제품브랜드로 사용하기 시작함
 
Boxter - 박스터
포르쉐의 스포츠카. 6기통 복서(Boxer)엔진과 스피드스터(Speedster)의 합성어로서 6기통 복서엔진이란 수평대향의 별칭으로 피스턴의 움직임이 마치 두 복서가 주먹을 주고받는 것처럼 움직이기 때문에 지어진 이름
 
Carmy - 캄리
토요타의 중형승용차. 'Calmly(조용하게)'를 변형한 이름으로 소음없이 조용한 차의 특성을 표현
 
Civic - 시빅
혼다의 소형승용차. '시민의, 도시의'라는 의미로 도시생활을 위한 차로서의 대중적인 이미지를 표현
 
Focus - 포커스
포드의 MPV. '초점, 중심'이라는 의미의 영어
 
Integra - 인테그라
혼다의 중형승용차. 'Integrate(통합하다, 완전하게 하다)'의 축약형으로 모든 기능을 완벽하게 통합한 우수성 차를 의미
 
Leganza - 레간자
대우의 중형승용차. 이태리어인 'Elegante(우아함)'와 'Forza'(힘)의 합성어로 '소리없는 우아한 파워를 지닌 차'의 의미 

Legend - 레전드
혼다의 대형승용차. '전설'이라는 뜻으로 혼다의 역사를 이끌어가는 대표작으로서의 이미지 표현
 
Lexus - 렉서스
토요타의 고급승용차. 'Luxury(사치, 고급품)'의 변형된 형태로 고급차종으로서의 이미지를 표현
 
Lincoln Town Car - 링컨타운카
포드의 풀사이즈 세단. 'Town Car'는 유리문으로 앞뒤를 자리를 칸막이한 문이 4개인 자동차를 일컬음
 
Logo - 로고
혼다의 경차. ' 모토, 프로그래밍 언어'의 뜻을 가진 영어
 
Micra - 미크라
닛산의 경차. 'Micron(미크론/ 100만분의 1의 단위)의 복수형'으로 작지만 정밀한 경차를 의미
 
Nubira - 누비라
대우의 준중형승용차. '세계를 누비는 우리의 차'라는 의미로 국문을 활용하여 한국의 대표적 차로서의 자존심을 표현
 
Optima - 옵티마
기아의 중형승용차. '최상, 최적'이라는 의미의 'Optimum'의 복수형으로 '최상의 성공을 확신한다'는 의미
 
Precept - 프리셉트
GM이 정부와 협동으로 개발한 저연비차. '교훈, 격언'이라는 의미의 영어
 
SAAB - 사브
스웨덴어로 스웨덴항공회사(Svenska Aeroplan AktieBolaget)의 약자
 
Sephia - 세피아
기아의 준중형차. 'Style Economy Power Hi-tech Ideal Auto'의 합성어로 스타일과 경제성 성능을 만족하는 첨단의 이상적인 자동차'라는 뜻 

SM525 SM520
르노삼성의 중대형승용차. SM은 Samsung Motors sedan의 약자. 520의 앞에 5는 중형을 의미하고 뒤의 두자리(20)는 배기량을 표현
 
Spectra - 스펙트라
기아의 소형승용차. 'Spectrum'의 복수형으로 '고객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는 승용차'를 상징
 
Trajet XG - 트라제 XG
현대의 RV. '여행'이라는 뜻의 프랑스어이며 XG는 (Extra Glory) '최고의 영광'을 의미
 
Visto - 비스토
기아의 경차. '경쾌하고 빠르다'라는 의미의 스페인어로 젊은층의 생동감을 표현
 


Bobbi Brown - 바비브라운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바비브라운은 '가장 자기 자신처럼 보이되, 조금 더 아름답게 보일 수 있는 것이 진정한 메이크업' 이라는 생각으로 제품을 만든다. 많은 헐리웃의 유명스타들을 고객으로 확보하고있는 바비브라운은 색조 전문브랜드뿐 아니라 스킨케어와 향수라인까지 갖추고 토탈 코스메틱 브랜드로 발돋움 하고 있다
 
Chanel - 샤넬
패션디자이너로 유명한 코코 샤넬은 그 특유의 끼로 패션 제품에서 향수로 그리고 75년 뷰티 라인의 전 제품을 만들어 낸다. 어린시절 수녀원에서 자라면서 화이트와 블랙라는 칼라에 특별한 의미를 갖게된 그녀는 전제품의 칼라를 블랙 앤 화이트로 설정한다. 그녀에겐 가장 활동적이면서도 우아한 색상이라는 의미이다
 
Chen You - 첸유
인종차별이 극심했던 1930년대에 헐리우드에서부터 인정받은 메이크업아티스트로서 메이크업뿐 아니라 스킨케어 브랜드를 직접 만들어 피부를 개선하고 완벽하게 피부를 표현할 수 있는 자신만의 브랜드로 제시.
 
Estee Lauder - 에스떼로더
1946년 설립된 에스티 로더 그룹은 1953년 유스 듀(Youth Dew)라는 베스 오일용 향수를발매하여 미국 최고의 판매를 기록한 이후 계속적인 히트상품과 베스트 셀러를 기록하고있다.또한 에스테 로더 그룹 안에는 아라미스, 클리니크 등 6개의 계열사가 포함되어있다.
 
Guerlain - 겔랑
1828년 프랑스 파리에 처음으로 문을 연 겔랑은 화려한 금장으로 기억되는 고급제품이다. 프랑스에서도 한정된 고객층을 대상으로 하는 겔랑은 한 때 엄격한 멤버쉽으로 운영되는 겔랑 부띠크에서만 판매되었고, 겔랑을 사용한다는 것 자체가 상류층의 표시이기도 했다.훌륭한 것을 추구하는 훌륭한 사람들에게 최고의 제품을 선사하겠다는 철학을 가지고있다.
 
Helena Rubinstein - 헬레나루빈스타인
세계 최대의 코스메틱 기업인 프랑스 L'OREAL(로레알) 그룹의 최고 브랜드로 자리잡은 헬레나 루빈스타인은 세련되고 전문적인 제품을 원하는 여성들을 위한 최상의 제품들을 선보인다. 대담함, 아방가르드, 앞선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HR은 Force C 라인,Powder A,Future White 라인 등으로 끊임없이 제품개발을 하고있다
 
Ingrid Millet - 잉그리드밀레
아름다움의 본고장 프랑스의 대표적인 스킨케어 화장품의 이름이며 노화방지와 신선한 세포치료의 개척자인 미생물학자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그녀는 모든 생명의 근원인 바다에서 여자의 아름다움을 찾았다
 
Naomi Campbell - 나오미 켐벨
모델이자 배우로 유명한 아름다움의 상징, 흑진주 나오미 켐벨의 이름을 따서 화장품브랜드에 적용
 
Orlane - 오랑
17세기 앙리4세의 올레앙家의 이름에서 출발. 프랑스에서는 전통과 품격을 가장 소중히 생각하는 스킨케어의 오뜨 꾸뛰르로 불릴만큼 상류사회의 화장품으로 여겨지고있는 브랜드
 
Shu Uemura - 슈 우에무라
슈 우에무라는 일본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출발하여 많은 헐리우드 영화 제작에 참여하였다. 자유롭고 파격적이고 모던한 매장, 투명한 용기 등을 통해 화제가 된 슈우에무라는 색조 화장품, 스킨 케어, 바디 케어, 브러쉬 등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있다.
 
Sisley - 시슬리
1976년 프랑스 도르나르 백작부부에 의해 만들어진 제품으로서 '살아 있는 식물 세포는 인간의 세포 조직과 매우 유사하여 인간의 세포가 식물세포의 효과를 완벽히 소화해 낼 수 있다'는 믿음으로 식물성 쟤료로만 만드는 제품. 여기에서 시슬리는 프랑스의 인상파 화가인 시슬리를 의미하며 자연과 전원을 대상으로 한 작품활동을 한 것이 제품컨셉과 맞아 떨어져 브랜드 명으로 결정
 
Yves Saint Laurent - 이브생로랑
이브생로랑은 지구상에서 현재 유일하게 생존해있는 1세대 Haute Couture 디자이너로서 색채 본연의 선명함,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함, 눈부실 정도의 화려함을 추구한다.이브 생 로랑의 모든 화장품들은 매우 신뢰도 높은 프랑스의 제약 회사인 Sanofi Beaute에서 제조.
 
Amore - 아모레
이태리어로 사랑이라는 의미로서 사랑하고 사랑받는 여성의 이미지를 부드럽게 표현한 브랜드
 
Clinique - 클리니크
불어로 Clinic(진료소, 의학적인)이라는 의미로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피부관리시스템을 구사한다는 의미를 표현한 브랜드
 
De la mer - 들라메르
불어로 '바다로부터'라는 의미이며 해양요법을 통한 피부에 수분공급 등을 강조한 명칭
 
Eau de Blue - 오드블루
'푸른 물'이라는 의미의 불어로서 상괘하고 신선한 이미지를 푸른 칼라를 통해 표현한 브랜드
 
La Neige - 라네즈
불어로 '눈(Snow)'라는 의미로서 순수하고 하얗고 신선한 이미지를 표현한 구체물에 제품컨셉을 비유
 
La Prairie - 라프레리
불어로 목장, 풀밭, 초원이라는 의미의 자연어로서 자유롭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나타내면서 자연지향적인 의미 내포
 
La teinte Ricci - 라뗑리찌
Nina Ricci 의 색조라인으로서 '니나리찌의 빛깔'이라는 의미를 담고있다
 
Lac Vert - 라끄베르
LacVert는 프랑스어로 호수(Lake)를 의미하는 '라끄(Lac)'와 초록색(Green)을 뜻하는 '베르(Vert)'의 합성어로 독특하고 품격있는 음성 이미지를 통해 '초록빛 호수처럼 깨끗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위한 화장품' 임을 표현
 
Mamonde - 마몽드
불어로 '나의 세계'라는 의미로서 자유롭고 독립적인 여성의 이미지를 표현한 브랜드.문법적으로는 남성명사 Monde에 맞춰 Mon monde(몽몽드)로 써야 맞는 표현이나 어감을 따라 변형한 형태
 
Rosee - 로제
불어로 '이슬'이라는 의미를 담는 자연어로서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비유적으로 표현
 
Ultima - 울티마
Ultima는 최후의 ,궁극적인, 최종적인이라는 의미의 라틴어로서
 
Verite - 베리떼
불어로 '진실'이라는 의미를 갖는 자연어로서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라는 의미 

A3F[on] - 에이쓰리에프온
3 Functions of Age care system의 의미로서 피부노화에 대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을 통한 기능을 높힌 제품이라는 의미
 
B&F - 비앤에프
Be & Forever의 의미로서 젊은 피부를 영원히 유지시켜준다는 의미
 
efu: - 에퓨
Especially for you의 이니셜을 그대로 표현한 브랜드로서 10대의 젊고 맑은 피부만을 위한 전문화장품이라는 의미
 
H2O+ - 에이치오플러스
물의 화학기호인 H2O를 그대로 활용하고 Plus를 뜻하는 기호와 결합하여 '충분한 수분공급 그리고 그 이상의 효과'라는 의미를 내포
 
ICS - 아이씨에스
Individual Care System의 약어로서 개개인의 피부타입에 맞는 전문케어시스템의 맞춤서비스를 의미
 
Iope - 아이오페
Iope는 Integrated effect Of Plant Extracts 라는 영문의 이니셜즉, 식물 추출물의 뛰어난 효과를 의미
 
IPKN - 입큰
IPKN은 ‘Independent Professional Korean Newyorker’의 약자로 독립적이고 프로페셔널한 뉴요커의 모습을 추구하는 세련되고 감각적인 여성을 위한 화장품이라는 의미
 
Iplip - 이플립
Intrinsic Plant energy Living In Professional body care의 머리글자를 딴 조어로서 풀잎같이 맑고 고운 바디피부의 이상을 현실화시킨다는 의미
 
Shiseido - 시셰이도
시세이도란 브랜드명은 중국의 고전 역경에서 출발. 至哉坤元 萬勿資生 乃順承天 (대지의 덕에 의해 모든 사물은 생성된다.)에서 유래한 이름. 만물의 생성 근원인 자연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조, 개발하여 인간을 아름다움의 세계로 인도한다는 시세이도의 기업정신이 그대로 담긴 브랜드.
 
SK II - 에스케이투
Skin의 첫 두 알파벳과 숫자표현을 통해 '제2의 피부', '피부재생'이라는 컨셉을 표현.양조장에서 일하는 조주사들의 손이 쉽게 늙지 않는 것을 보고 인간의 피부조직과 똑같은 효모에서 추출한 발효대사액인 피테라를 통해 피부재생을 실현하고자 함.
 
ZD - 지디
Zero Defect라는 의미를 담은 이니셜로서 완벽한 피부미용을 추구한다는 의미

Aveda - 아베다
'삶의 지혜'를 의미하는 산스크리트어인 아유베다 이는 질병 및 건강의 비밀 뿐만 아니라 전 우주의 리듬과 구조를 포괄하는 의미
 
Bodyshop - 바디샵
머리에서 발끝까지 전신미용에 관한 모든것이 있는 샵이라는 의미
 
Entia - 엔시아
'본질, 정수, 실체'를 의미하는 라틴계의 영어로 생체 필수영양 성분 중 하나인 비타민 C를 피부에 전달함으로써 건강하고, 투명한 피부의 실현을 목표로 개발
 
Hera - 헤라
그리스신화에 등장하는 제우스 신의 정실부인이자 신들의 여왕. 결혼과 아이, 여성의 성생활을 수호하는 여신. (헤라라는 이름은 그리스어로 '보호자'를 뜻하는데, 그래서인지 헤라는 혼례날의 신부들과 아기를 분만하는 어머니들, 그리고 유모들의 보호자로 숭배)
 
Kesalan Patharan - 케사랑파사랑
케사랑 파사랑이란 식물의 뿌리(일설에서는 회비 나무라고 함)에서 발생하는 포자(胞子)로, 민들레의 면모(綿毛)같은 생물로 이른봄에 많이 보이며 바람을 타고 훨훨 하늘을 헤엄치고 살포시 날아와 옷 서랍이나 옷장 속 경대 안에 잠복해 있으며 화장품의 분가루를 먹고사는 작은 생물
 
Make up Forever - 메이크업포에버
색조화장 전문브랜드로서 오래가는 메이크업
 
Ohui - 오휘
한국전통 건축양식의 전문용어로서 단청을 둘러싼 5色무늬의 색을 의미하며 우아하고 기품있는 고품격이미지를 상징
 
Origins - 오리진스
Origin(원천, 기원)의 복수형태로서 '태생, 가문, 혈통'이라는 의미를 담는 자연어이며 원래 태어났을 때의 젊고 깨끗한 피부를 추구한다는 의미
 
Orthia - 오르시아
ORTHIA 는 '달의 요정' 이라는 뜻으로 달과 같이 밝고 환하며, 요정처럼 시간을 초월하는 영원한 아름다움을 갖고 싶어하는 여성의 소망을 표현하는 감성적인 이미지와 함께 Outline Reset and Trim for hours immortal Allurement 의 합성어로 얼굴의 선(Tightening),면(Brightening) 그리고 공간(anti-aging)을 뜻합니다
 
Remit - 레미트
'되돌리다'라는 의미로 노화되어가는 피부를 Youth Plus & Aging Minus Systm에 의 해 다시 젊고 건강한 피부로 회복시켜준다는 의미를 내포 

SwissLine - 스위스라인
알프스의 순수함과 스위스의 과학이 만든 스킨케어브랜드로서 오염되지 않은 자연에서 추출한 순 식물성 원료와, 오랜 기간 피부만을 연구해온 기술을 브랜드에 적극 표현
 
Vatang - 바탕
바 탕 은 '사물을 이루는 토대'를 뜻하는 순수 우리말로서, 모든 메이크업의 근본인 피부색 표현의 중 요성을 나타낸 브랜드
 
Ylem - 일렘
物)일렘(우주창조이론으로 모든 원소의 기원이 된다는 물질
 
Biotherm - 비오뗌
'생명의'라는 의미의 Bio와 주된 재료가 되는 Thermal Plankton을 합성한 표현으로서 자연지향적, 생명공학적 이미지를 직접적으로 표현한 브랜드
 
Cellex-C - 셀렉스씨
Cell(피부세포)와 Excellece와 Vitamin C를 결합한 합성으로서 피부세포조직하나하나에 비타민을 공급한다는 의미
 
Clarins - 클라란스
Clarifing Institute의 합성어로서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만드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을 추구한다는 의미
 
Elesis - 엘레시스
ELESIS는 Elite System의 약자로 도시 속 각종 환경 오염으로부터 피부를 아름답게 가꾸어 주는 가장 탁월한 시스템 화장품을 의미
 
Gienic - 지에닉
Gienic 이란 사전적 의미로는 '건강의' '위생에 좋은' 이라는 뜻을 담고있는' Hygienic' 의 의미. Gienic 의 기본적인 의미는 가장 건강과 위생에 민감한 청소년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과 위생을 위한 제품이라는 뜻
 
Idem - 이뎀
Intensive Derma Skin-care System의 약자로 집중 피부 케어 시스템을 말하며 생명력 넘치는 자연 에너지를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새로운 스킨케어 체계를 의미
 
Innisfree - 이니스프리
<人, In> is free라는 문장을 합성한 표현으로서 인간을 자유롭게 피부속을 자유롭게한다는 컨셉을 담은 브랜드
 
Ossion - 오씨언
Ossion(오션)은 Ocean과 Passion의 합성어로 바다의 열정을 담은 생명력 넘치는 해양화장품을 의미
 
Pamess - 파메스
Perfect Activity(완벽한 진단)와 Maximum Process(빠른 효과)의 합성어로 피부활력을 위한 활성기법 이라는 의미의 피부과학적 화장품을 의미
 
Perskin - 퍼스킨
Personal Skincare의 약자로서, 피부 젊음을 최대한 오래 유지시켜줄 수 있도록 피부 세포 하나하나마다 필요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 개개인을 위한 피부 맞춤 화장품이라는 의미
 
ROC - 록
프랑스약사가 개발한 제품으로서 처음 제품을 판매했던 피부진료원이름인 'Roger Cavailles'에서 출발한 이름

Apple Computer - 애플컴퓨터
사과'를 뜻하는 영어로 혁신적이고 젊은 이미지를 표현
 
Arrow Electronics - 애로우 일렉트로닉스
'Arrow(화살)'에서 유래된 이름으로 기업비전과 제품의 기능성을 상징적으로 표현
 
Bull - 불
'황소'라는 뜻의 영어로 진취적인 이미지를 상징적으로 표현
 
Canon - 캐논
그리스어로 '재는 막대'에서 유래, 영어로 '카논(기독교적 신앙 및 행위의 기준), 규범'이라는 의미
 
Cap Gemini - 캡 제미니
Cap(모자, 최고)와 Gemini(천체의 쌍둥이 자리)의 합성어
 
Cirrus Logic - 시러스 로직스
덩굴, 구름의 층운'을 뜻하는 영어
 
Delphi Group - 델파이 그룹
Apollo의 신전이 있던 옛 그리스의 도시명에서 유래
 
Fore Systems - 포 시스템즈
앞부분의, 선방의 라는 뜻의 영어로 시스템의 선도적 기업을 의미
 
Gateway - 게이트웨이
'대문, 출입구'라는 의미로 통신전문기업으로서의 이미지 표현
 
Honeywell - 하니웰
'Honey(벌꿀, 훌륭한 것)'와 'Well(훌륭히, 잘)'의 합성어로 기업의 우수성 표현
 
Lucent Technologies - 루슨트 테크놀로지스
Lucent는 '빛을 내는, 투명한'이라는 뜻의 영어로 '빛을 발하는 기술'을 의미
 
Newbridge Networks - 뉴브릿지 네트웍스
새로운 것(기술, 미지의 것)으로 연결해주는 통신제품의 속성 표현
 
Novell - 누벨
프랑스어로 '새로운 것'을 의미하며 혁신적인 이미지를 표현
 
Oracle - 오라클
'신탁, 예언자'라는 뜻의 영어
 
People Soft - 피플 소프트
대중적인 제품속성과 기업지향이미지를 표현
 
Pioneer Electronic - 파이오니어 일렉트릭
개척자, 선도자라는 뜻의 영어로 진취적인 기업이미지를 전달
 
Platinum Technology - 플래티넘 테크놀로지
최고의 기술력을 표현
 
Quantum - 콴텀
'양, 양자(물리용어)'을 뜻하는 영어로 첨단적이고 정밀한기술력을 표현
 
Sharp - 샤프
'예리한, 영리한'이라는 뜻의 영어
 
Siemens - 지멘스
전자용어로 '도전율'을 뜻하는 영어로 전자제품의 속성을 표현
 
Eastman Kodak - 이스트만 코닥
창립자의 성인 Eastman과 조어브랜드인 Kodak의 병기
 
IBM - 아이비엠
이전 회사명인 '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s'의 이니셜
 
LG Electronics - LG 전자
'Lucky Goldstar'의 이니셜
 
Minolta - 미놀타
카메라 브랜드인 Minolta를 사명으로 승격
 
NEC - 넥
'Nippon Electronic Company'의 약자
 
Nikon - 니콘
'35mm format camera'의 브랜드를 사명으로 승격
 
Sony - 소니
'소리'라는 의미를 지닌 라틴어 '소누스(SONUS)'의 변형된 형태로 당시 일본에서 영리하고 똑똑한 애들을 부를 때 Sonny라는 말이 유행한데서 '소니'의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함
 
Sun Microsystems - 썬 마이크로시스템즈
스탠포드대 공대 대학원생이었던 안드레아 '앤디(Andy)' 벡톨샤임은 '스탠포드 대학 네트웍(Stanford University Network)' 의 머리자를 따서 '썬(Sun)'이라는 이름을 만듬.
 
TRW - 티알더블유
Thompson사와 Ramo Wooldridge의 합병으로 설립된 Thompson Ramo Wooldridge의 이니셜을 딴 이름
 
Xerox - 제록스
'건식복사'의 보통명사가 됨
 
Allied Signal - 얼라이드 시그널
'통합된 통신'을 뜻하는 영어
 
Computer Associates Int'l - 컴퓨터어소시에이츠 인터내셔널
'컴퓨터와 관련된 세계적인 종합기술기업'으로서의 특성을 표현
 
Computer Sciences - 컴퓨터 사이언시스
'컴퓨터와 관련된 첨단기술력을 갖춘 기업'을 표현
 
Data General - 데이터 제너럴
'데이터와 관련된 종합기술기업'을 표현
 
Electronic Data Systems - 일렉트로닉 데이타시스템
전자 데이타시스템 전문기업
 
General Electric - 제너럴 일렉트릭
일반가전제품 전문기업
 
General Instrument - 제너럴 인스트루먼트
Instrument(정밀한 기구)
 
Micron Technology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Micron(100백만분의 1미터)이라는 의미로 정밀기술기업임을 표현
 
United Technologies -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스
기술의 통합체로서의 기업특성을 표현
 
Cisco Systems - 시스코 시스템즈
회사가 설립된 'San Francisco'의 지역명에서 어미인 'Cisco'를 따서 지은 이름
 
Corning - 코닝
회사가 자리잡은 뉴욕주에 있는 코닝(Corning)시의 지역명을 연계한 이름
 
Dell Computer - 델 컴퓨터
창립자인 'Michael Dell'의 성을 딴 이름으로 '작은 골짜기'라는 의미를 가진 영어
 
Dover - 도버
영국 동남부의 해항인 도버(Dover)의 지명을 딴 이름
 
Emerson Electric - 에머슨 일렉트릭
미국의 철학자이자 시인인 에머슨의 인명을 사용
 
Harris - 해리스
남자이름으로 통신학의 학자명을 인용
 
Hewlett Packard - 휴렛패커드
빌 휴렛(Bill Hewlett)과 데이비드 팩커드(David Packard)라는 두 창업자의 성을 딴 이름
 
Kent Electronics - 켄트 일렉트로닉스
잉글랜드 남동부의 주이름
 
Lockheed Martin - 록히드 마틴
'Lockheed Corporation' 와 'Martin Marietta Corporation'의 합병으로 만들어진 이름
 
Nokia - 노키아
市이름 'Nokia'가 처음 창립되었던 지명
 
3Com - 쓰리콤
Computer, Communication, Company
 
Acer - 에이서
Ace(최고의 것)과 er(-하는 것, 사람)의 합성어
 
Alcatel - 알카텔
Alsacienne de Constructions Atomiques, de Telecommunications et d'Electronique'의 합성어
 
Compaq Computer - 컴팩컴퓨터
'Computer, Communication와 Compact'의 합성어인 'Compac'의 변형
 
Elcom International - 엘컴 인터내셔널
'Electronic과 Computer 또는 Communication'의 합성어
 
Intel - 인텔
'Integrated와 Electronics'의 합성어
 
Kenwood - 켄우드
'Ken(시야)와 Wood(숲)'의 합성어
 
Logica - 로지카
'Logical(논리적인)'의 변형
 
MagneTek - 매그네텍
'Magnetic(자석의, 매력있는)과 Technology'의 합성어
 
Microsoft - 마이크로소프트
'Micro(아주작은 것, 극소의)와 Software'의 합성어 

Mitel - 마이텔
'Might와 Telecommuncation'의 합성어
 
Motorola - 모토롤라
원회사명은 'Galvin Manufacturing Corporation'이었으나 'Sound in motion'이라는 의미를 담은 Motorola라는 브랜드를 상호로 승격
 
Qualcomm - 퀠컴
Quality와 Communication의 합성어
 
Raytheon - 레이디온
Ray(빛)과 Theonomy(신에 의한 통치)의 합성어
 
Rexel - 렉셀
Rex(왕)과 Excellent의 합성어
 
Solectron - 솔렉트론
'Sol(태양신), Solution과 Electron'의 합성어
 
Sybase - 사이베이스
'System과 Base'의 합성어
 
Tektronix - 텍트로닉스
'Technology와 Electronics'의 합성어
 
Tellabs - 텔랩스
'Tel과 Labs'의 합성어
 
Unisys - 유니시스
'Uni(단일)와 System'의 합성어
 
Xilinx - 자일링스
'Xi(그리스말 알파벳의 14번째 글자)와 Links'의 합성어

Daewoo Electronics - 대우 일렉트로닉스
大宇'라는 한자어의 영문표기로 '큰 우주'를 의미
 
Fujitsu - 후지츠
일본어로 '富士通'을 영어로 표기한 이름
 
Hyundai Electronics - 현대 일렉트로닉스
現代'라는 한자어의 영문표기
 
Mitsubishi Electric - 미츠비씨 일렉트릭
三(석삼)菱(마름, 角)의 일본식 발음 표기
 
Nintendo - 닌텐도
'任(맡길 임) 天(하늘 천) 堂(집 당)'의 일본식 발음 표기
 
Samsung Electronics - 삼성전자
'三星'의 한글식 발음의 영문표기
 
Sanyo Electric - 산요 일렉트릭
Sanyo'는 '三洋'의 일본식 발음 표기
 
Toshina - 토시바
'東(동녁)芝(지초)' 의 일본식 발음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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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arlic 2007/12/16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t's really great and over my description. Wow~! I wonder which brand name do you fond of most?

고어텍스 (GORE-TEX)
PTFE(POLYTETRAFLUOROETHYLENE)이라는 불소계 지수를 팽창시켜 특수 가공한 하얀 막
1평방 인치당 90억개 이상의 미세한 구멍을 갖는 다공질 구조
구멍 하나의 크기는 물방울 입자보다 2만배 이상 작고 수증기 분자보다 700배 이상 큼
비, 눈 등의 액체는 침투하지 못하며 땀에 의한 수증기는 쉽게 외부로 배출 가능함. 따라서, 현존하는 방수, 투습, 방풍의 원단중 가장 뛰어난 기능성을 발휘하는 소재임.
   
윈드 스토퍼 (WIND STOPPER)
GOER-WIND STOPPER(고어-윈드 스토퍼) 상품에는 두께가 1/100
인치가 안되는 가볍고 얇은 GORE(고어) 멤브레인(막)이 들어있음
외부의 차가운 바람이(ex:시속 20마일)옷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차단하고 동시에 몸 속의 땀을 배출시켜 주는 기능
옷을 껴입지 않고도 따뜻하고 (ex:일반상품보다 약 2.5배 보온효과) 쾌적하고 활동가능함
   
윈드 스토퍼 쉘(WIND STOPPER SHELL)
열정적인 아웃도어 활동가들이 다양한 기후조건 속에서도 최적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미드레이어의 편안함과 겉옷이 가진 보호기능을 한겹으로 결합한 최초의 소재
방풍, 발수, 투습성은 물론, 탄성이 있고 부드러우며 보온성이 뛰어나 옷을 더 껴입거나 추가로 여벌옷을 휴대할 필요가 없는 신개념의 기능성 소재
   
하스 (HAS)
HAS는 3층 구조를 보유, 표면층을 안정된 실링을 위해 특수한 실로 구성
이것은 화이버의 필링과 삼출을 막는데 효과적임.
중간층은 벌키 화이버로 구성되어 있어 많은 공기를 함유하고 보온을 유지함
   
크레오라 (CREORA)
편안한 착용감, 활동성을 제공
   
KVP (VILENE)
부직포의 섬유층이 많은 공기를 함유하여 보온력이 우수
부직포 공법으로 제조되어 균제도가 우수
세탁 후 뭉침 현상이 적음
   
   
마이크로웨더 (MICROWEATHER)
투습 및 발수기능의 탁월한 나일론 수입소재
경량 및 새벽 및 야간 운동시 탁월한 방풍 기능의 수입소재
   
파워 드라이 (POWER DRY)
특허 기술인 양극의 이중 니트 구조가 특징인 POWER DRY는 각각 다른 YARN을 사용하여 내.외부에 각각 독특한 면을 창조
부드러운 내부층은 인체의 피부로부터 다른 일반소재보다 최소한 30%이상 빠른 속도로도 습기를 흡수해서 외부로 배출
땀이나 습기에 젖어 있을때도 가능한 자외선 차단기능
   
테크노 파인 (TECHNOFINE)
속건, 흡수, 경량의 일본수입소재로 착장감 우수
   
서플렉스 (SUPPLEX)
보통 NYLON보다 30%정도 부드러우며 내마모성이 강한 NYLON실을 사용한 소재
면과 유사한 감촉에 인열, 인장강도가 강하고 면의 1.4배의 속건성, 우수한 방풍성을 보유
세탁이 용이하고 쉽게 주름이 지지 않으며 탄성회복율이 높음
   
탁텔 (TACTEL)
미국 듀폰사의 일반 NYLON보다 인장강도 및 마찰강도가 뛰어난 TACTEL(탁텔)원단
얇은 양면 신축성 소재로 탄성회복력이 뛰어나서 착요감이 우수한 LYCRA (라이크라)소재
   
임팩트 (IMPACT)
초극세사(20D) 사용에 의한 종래에 없는 경량화 실현
특수직물구조에 의한 초극세사이면서 안정된 물성을 확립
초극세사에 의한 소프트한 느낌
뛰어난 콤팩트성
   
테프론 (TEFLON)
초발수 및 오염방지 기능, 통기성이 뛰어난 테프론 가공을 해서 쾌적성을 강조한 소재
   
아템 텍스 (ATEM TEX)
코팅 처리로 발수기능, 투습기능을 부각시킨 액티브웨어에 다수 사용
   
다이나 포스 (DYNA FORCE)
액티브한 활동시 몸에 무리를 주지 않게 함.
즉, 마찰 저항력을 적게 해주는 신축성 소재
   
스피카 (SPICA)
고탄성사의 신축성 및 회복력이 뛰어난 직물로 활동시 마찰 저항이 우수함
가볍고 부드러우면서 강한 직물
듀폰사의 TEFLON(테프론)처리가 되어서 생활방수는 물론 여러번 세탁시에도 생활방수 유지
액티브한 활동시 신체의 변형 형태에 자연스럽게 변형(신축)하여 신체에 부담을 최소화하며 원상회복력이 높아서 무릎이 나오거나 처지는 경우가 적음
   
쿠프 (QUUP)
일본 도레이 원사(쿠프) 사용해서 흡습속건과 뛰어난 신축성을 가지고 있는 소재
   
바이테크 (BI-TECH)
겉면은 테프론(방오,발수기능)처리 및 안쪽면은 땀을 흡수하는 흡습속건성소재
뛰어난 공기순환기능 및 신축성이 우수한 소재
   
벨트론 (BELLTRON)
겨울철 인체에서 발생되는 정전기를 근본적으로 제거시켜 주는 정전기 대전방지 신소재
   
울스 (ULS)
HAS(하스)의 보온기능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또한 탁월한 내구성과 부드러움이 좀더 강조되며 다양한 기능을 보유한 제품
   
엑스오필 (EXOFEEL)
부드럽고 볼륨감이 있는 보온 소재
DOWN(다운)과 유사한 부드러운 촉감
MICROFIBER(마이크로화이버)를 사용하여 밀도가 높으며 보온성이 우수
영구적인 항규성, 소취성, 원적외선 방출 기능
   
로이카 (ROICA)
일본 아사히카사이사의 스판사용으로 스트레치 효과와 부드러움 효과를 극대화 시킨 소재로 피트성을 요하는 상품에 사용
   
라이크라 (LYCRA)
미국 듀폰사의 고탄성 우레탄 섬유인 스판텍스로 뛰어난 신축성 및 인장강도, 굴곡성, 내마모성이 우수한 소재
   
매직 쿨 (MAGIC COOL)
흡한 속건성을 지닌 기능성 원사이며 땀과 같은 수분을 빨리 흡수하고 빨리 증가시키는 기능성을 살린 소재
흡수성은 면과 차이가 없으며 발수성은 면보다 뛰어남
   
에어로 쿨 (AEROCOOL)
빠르게 땀을 흡수, 증발시키는 소재
탈수 및 곧바로 입을 수 있는 정도로 건조속도가 빠름
반복세탁 후에도 처음 착용할 때처럼 그 기능을 그대로 유지
빠른 흡수, 건조로 언제나 상쾌하고 기분좋은 느낌을 줌
   
하스 플러스(HAS PLUS)
H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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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전 커뮤니케이션은 효과는 라디오보다 2배, 인적판매보다 4배, 신문보다 7배의 광고효과가 있다고 한다. 이글을 읽는 여러분 역시 물건을 살 때, 광고 보다는 주변의 사람들의 말을 더욱 신뢰할 것이라 믿는다.


아래의 자료들을 보면 버즈마케팅[Buzz Marketing]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버즈마케팅 [buzz marketing]


요약 : 인적인 네트워크를 통하여 소비자에게 상품정보를 전달하는 마케팅기법.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게 하여 상품에 대한 긍정적인 입소문을 내게 하는 마케팅기법이다. 꿀벌이 윙윙거리는(buzz) 것처럼 소비자들이 상품에 대해 말하는 것을 마케팅으로 삼는 것으로, 입소문마케팅 또는 구전마케팅(word of mouth)이라고도 한다.

모양이나 기능이 뛰어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효율성과 가격 면에서도 앞서는 상품, 사람들의 눈에 잘 띄는 상품이 주요 대상이 되는데, 예를 들면 폴크스바겐의 딱정벌레차와 비아그라·해리포터 시리즈 등이 대표적인 성공적인 사례이다.

매스미디어를 통한 마케팅기법에 비해 비용이 저렴하며 기존의 채널로는 도달하기 어려운 소비자에게 접근할 수 있다. 그러나 여론 형성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사람을 찾아내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하며, 공급을 제한하고, 커뮤니티를 잘 활용해야 한다. 또한 일정한 궤도에 오르면 광고와 매스미디어를 활용하고, 입소문은 부정적인 면도 갖추고 있으므로 만약의 사태에 항상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버즈마케팅의 장점]

 1. 개인간 커뮤니케이션의 효과가 매스미디어의 효과보다 더 강력하다.

 2. 인터넷이 발달한 세상에는 소문 확산의 효과가 어느때보다 빠르다.


[버즈마케팅의 단점]

 1. 일반 대중매체와는 달리 효과를 측정할 기준이 없다.

 2. 전달되는 메시지 자체가 소비자에 의해 형성되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마케터가 통제할 수 없는 역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점

 3. 주요 수단이 화제거리에 의존한 것이기 때문에 너무 자주 이용하다 보면 오히려
    소비자들에게 식상함만을 가중시킬 수 있다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이주형 컨설턴트
* 이 글은 KT 경영연구소 발행 <통신시장> 2006년 Vol. 3에도 실린 글입니다.

1. 왜 지금 입소문 마케팅인가?

1965년에는 18세에서 49세 사이의 미국 성인 80%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60초짜리 TV 광고 3개만 있으면 충분했다. 그러나 2002년에는 황금시간대 TV 광고 117개를 방영해야 동일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2003년 10월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세계광고주연맹(World Federation of Advertisers) 50주년 기념 컨퍼런스에서 P&G 글로벌 마케팅 최고 책임자인 제임스 스텐겔(James R. Stengel)은 소비자들의 변화된 라이프 스타일과 니즈에 부응하고 새로운 마케팅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마케터들의 근본적인 인식 변화가 절실하다고 역설했다. 특히 그는 다양한 마케팅 채널과 광고 매체의 활용을 강조하면서 P&G가 도입한 몇몇 입소문 마케팅의 사례를 소개하기도 했다.

P&G의의 청소년 대상 입소문 마케팅 활동은 입소문 마케팅 전담 자회사인 트레머(Tremor, www.tremor.com)를 통해 이루어지는데 초기에는 모기업인 P&G 제품을 위주로 하였으나, 현재는 P&G 외의 고객사가 다수를 차지할 정도로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청소년 대상 입소문 마케팅의 성공에 고무된 P&G는 트레머의 서비스를 ‘엄마들(moms)’에게로까지 확장하기로 하고 2년여에 걸친 치밀한 준비 끝에 20세 미만 자녀를 둔 어머니 대상의 입소문 마케팅 네트워크인 보컬포인트(Vocalpoint, www.vocalpoint.com)를 탄생시켰다.

사실 입소문 마케팅에 대한 관심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어느날 갑자기 어떤 제품이 뜨면, ‘입소문이 퍼져서’ 성공했다는 분석 기사가 신문 지면을 장식하곤 한다. 문제는 입소문을 체계적으로 유도하고 관리하는 일이 가능한가 하는 것이다. 국내의 상당수 기업들이 아직까지 입소문 마케팅을 ‘계획적으로’ 수행하는 것에 대해 회의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과 달리, P&G 같은 글로벌 거대 기업마저 입소문 마케팅 전담 자회사를 두고 수십만 명에 이르는 고객 입소문 네트워크를 구축할 정도로 선진 업계에서는 이미 입소문 마케팅에 대한 투자가 상당하다.

이렇듯, 매스 마케팅 전략을 가장 성공적으로 활용한 기업으로 손꼽히는 P&G마저 입소문 마케팅에 눈을 돌리게 만든 새로운 마케팅 환경과 소비자들의 변화는 무엇일까?

2. TV-산업 복합체의 몰락과 CGM의 성장

세계적 베스트셀러 『퍼미션 마케팅(Permission Marketing)』을 통해, 소비자들의 광고에 대한 무관심 때문에 마케터들이 전에 없는 곤경에 빠져 있다고 주장한 바 있는 세스 고딘(Seth Godin)은 2003년 출간한 『보랏빛 소가 온다(Purple Cow)』에서 이러한 주장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TV-산업 복합체(TV-industrial complex)’의 죽음을 선언했다.

TV-산업 복합체는 소비자 욕구와 TV 광고, 그리고 계속해서 늘어나는 마케팅 비용 투자에 힘입어 성장하는 기업들 사이의 공생 관계를 가리킨다. 지난 반세기 동안 지속된 광고의 전성 시대에는, 지속적인 경제 성장과 끝이 보이지 않는 소비자들의 욕구, 거기에 텔레비전과 매스 미디어의 힘이 결합되어 ‘모든 소비자에게 직접 광고를 하면, 매출은 증가할 것이다’라는 마법의 공식이 위력을 발휘했다.

그러나 이러한 광고 중심의 마케팅 전략은 더 이상 통하지 않게 됐다. 소비자들이 광고를 보고 있을 만한 시간적 여유도 없고 여간해서는 광고에 귀를 기울이지 않기 때문이다. 오늘날의 이른바 ‘탈소비형 소비자(post-consumption consumer)’들은 필요한 물건은 이미 다 가지고 있고, 원하는 제품도 별로 없으며, 너무 바빠서 기업들이 열심히 만들어 놓은 물건을 찾아다닐 만한 시간이 없다.

공급 과잉의 시대, 정보 홍수의 시대를 빗대어 세스 고딘이 표현한 TV-산업 복합체의 몰락이야말로 그동안 기업 경영자들과 마케팅 담당자, 학계에서 커다란 주목을 받지 못했던 입소문이 세간의 화두로 떠오르게 된 근본적인 배경이라 할 것이다. 아울러 이른바 ‘소비자 생성 미디어(CGM, consumer-generated media)’의 폭발적 성장은 커뮤니케이션의 주도권을 기업과 전통적인 미디어에서 소비자에게로 이동시켰다. 마침내 소비자가 커뮤니케이션의 대상이 아니라 주인공으로 등장한 것이다.


<그림 1> Why is CGM Important?

<그림 1>에서 알 수 있듯이 ‘다른 소비자들이 하는 추천’이나 ‘다른 소비자들이 인터넷에 올린 의견’, 즉 입소문은 신문, 잡지, TV, 라디오 광고 등과 같은 전통적인 형태의 광고보다 전반적인 신뢰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전적으로 신뢰(trust completely)’하는 비율 역시 매우 높다.

2. 입소문이란 무엇인가?

그렇다면 입소문이란 정확히 무엇일까? 지난 30년간 미국 입소문 마케팅계의 산 증인으로 활약해 온 조지 실버만(George Silverman)의 정의부터 먼저 살펴보자.

입소문(word of mouth)이란 어떤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사람들이 주고받는 커뮤니케이션이다. 이때 사람들은 해당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과 관련이 없다고 인식되고, 커뮤니케이션이 오가는 미디어 역시 그 기업과 관련이 없다고 인식돼야 한다.
입소문 마케팅 최고의 전문가가 내린 이상의 정의에서 알 수 있듯이, 입소문이란 사람들이 어떤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주고받는 커뮤니케이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커뮤니케이션의 주체나 커뮤니케이션이 전달되는 미디어가 해당 기업과 독립적이라고 인식돼야 한다는 문제는 어디까지나 ‘인식(perception)’의 문제이기 때문에 반드시 실제로 그래야 할 이유는 없다.

정작 중요한 문제는 이러한 커뮤니케이션을 의식적으로, 그리고 계획적으로 촉발하고 전파하는 게 가능하냐는 것인데, 바로 이 지점에서 많은 사람들의 오해와 혼동이 발생한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소비자들 사이에 커뮤니케이션만 일으키면 그게 바로 입소문 마케팅이 아니냐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특히 이른바 ‘바이럴 마케팅(viral marketing)’과 ‘버즈 마케팅(buzz marketing)’을 ‘입소문 마케팅(word-of-mouth marketing)’과 동일시하거나 전부인 양 생각하는 일부 대행사들의 ‘착각(!)’과 맞물리면서 입소문 마케팅 업계가 벌써부터 혼탁해지고 있다는 경고마저 나오고 있다.

그럼 여기서 현재 미국에서 가장 선도적인 입소문 마케팅 에이전시로 평가받고 있으며 전 세계 입소문 마케팅 관련 기업과 학자들의 모임인 Word of Mouth Marketing Association(www.womma.org)의 탄생에 크게 기여한 버즈에이전트(BzzAgent)의 CEO 데이브 볼터(Dave Balter)가 내린 입소문의 정의를 살펴보자.

입소문(word of mouth)은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미디어이다. 입소문이란 둘 이상의 소비자들이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에 관해 실제로 의견을 주고받는 것을 가리킨다. 입소문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브랜드 전도사(brand advocates)가 될 때 비로소 발생한다. 입소문은 제품을 살릴 수도 죽일 수도 있기 때문에 마케터, CEO, 창업가들이 꿈꾸는 성배(聖杯, holy grail)와 같은 것이다. 입소문이 성공적으로 퍼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정직하고 자연스러워야 한다.
이상의 정의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입소문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브랜드 전도사가 될 때 비로소 발생한다”는 점이다.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는 일은 소비자들 사이에 언제나 일어나지만, 기업들이 기대하는 ‘긍정적인’ 입소문은 직접 또는 간접 경험을 가진 소비자가 자발적으로 나서서 그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자신의 경험, 의견, 열정을 나눌 때 비로소 널리 퍼진다.

이러한 입소문 마케팅의 대표적인 예로는 김치 냉장고 딤채의 주부 체험단 마케팅이 유명하며, 최근 사례로는 이랜드월드의 커스튬 주얼리 브랜드인 클루(Clue)의 고객 체험단과 LG생활건강 이자녹스의 더블 이펙트(Double Effect) 홍보대사 캠페인 등이 있다.

4. 이노베이터와 얼리 어답터를 공략하라

제프리 무어(Geoffrey A. Moore)는 하이테크 마케팅의 고전으로 평가받는 『캐즘 마케팅(Crossing the Chasm)』에서 신제품이나 새로운 아이디어가 사람들 사이에 어떻게 퍼지는가를 설명한 바 있다. 이러한 확산은 어떤 곡선을 따라 이루어지는데, 그 출발점에는 이노베이터(innovator; 혁신 수용자)와 얼리 어답터(early adopter; 조기 수용자)가 있고, 전기 및 후기 다수 수용자(early and late majority)를 거쳐, 마지막에는 지각 수용자(laggard)에게까지 퍼지게 된다.

무어의 ‘아이디어 확산 곡선(idea diffusion curve)’은 성공적인 비즈니스 혁신이 어떻게 확산되는지―좌에서 우로―그리고 최종적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퍼질 때까지 어떻게 더욱 많은 소비자들에게 영향을 미치게 되는지를 잘 보여준다.

과거 매스 마케팅 시대에는 전체 시장을 획일적으로 가로지르는 전략, 즉 소비자 개인의 특성이나 욕구를 고려하지 않고 다수의 소비자를 무차별적으로 공략하는 전략에 별다른 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상품이 넘쳐나고 광고가 홍수를 이루는 오늘날에는 이러한 매스 마케팅 전략이 더 이상 쓸모가 없다. 새로 나온 제품을 써 보려고 몸이 달아 있는 사람은 거의 없으며, 대다수의 소비자들은 지금 이대로도 만족해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마케터들에게 남은 전략은 무엇인가? 바로 변화를 좋아하고, 새로운 걸 좋아하며, 적극적으로 새로운 물건을 찾아다니는 그런 사람들을 공략하는 것이다. 그러고 나서야 새로운 제품이 이노베이터나 얼리 어답터로부터 나머지 사람들에게까지 퍼지기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세스 고딘은 시장의 다수를 차지하는 전기 및 후기 다수 수용자 성향의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판매하는 것은 그 제품을 마케팅하는 기업이 아니라 이노베이터와 얼리 어답터라고까지 주장한다.

그러므로 마케터는 이노베이터나 얼리 어답터 성향의 소비자들을 충분히 유혹할 만한 제품을 만드는 데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이들이 주변의 친구나 동료, 가족들에게 입소문을 내도록 유도하고 적극 지원해야 한다. 다수를 향한 매스 마케팅이 아니라 이야기할 만한 가치가 있는 제품에 열광하는 소수를 공략해 그들이 입소문을 내도록 해야 한다는 말이다.

5. 입소문 마케팅에 대한 오해

입소문 마케팅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오해는 ‘입소문은 통제가 불가능하다’는 생각이다. 대부분의 마케팅 담당자들은 광고나 다른 마케팅 수단을 통해 확실히 입소문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직접적으로는 결코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다고 믿는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입소문도 사람의 힘으로 유도하고 통제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적절한 상황을 조성하고 치밀한 입소문 마케팅 계획을 준비한다면 입소문의 강력한 힘을 이용해 고객들이 우르르 달려오도록 만들 수 있으며, 경쟁업체들은 이를 결코 방해할 수 없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입소문을 통제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이면에는 과거의 방법에 안주한 채 입소문 마케팅에 대한 시도를 주저하는 두려움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입소문 마케팅에 관한 두 번째 오해는 입소문 마케팅은 마케팅 예산이 부족할 때나 차선책으로 고려할 만한 전략이라는 것이다. TV 광고나 인쇄 광고, 다이렉트 메일, 텔레마케팅, 세일즈 프로모션 등 상당한 비용이 들어가는 기존의 마케팅 수단을 활용하기 곤란할 때 이에 대한 대안으로 입소문 마케팅을 검토하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다른 마케팅 활동에 집행하고 남은 돈으로 ‘추가적으로’ 시도해 볼 만한 마케팅 활동 정도로 생각하기도 한다.

입소문 마케팅이 다른 마케팅 수단에 비해 비용 대비 효율이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최소한의 투자 없이도 대단한 성과를 기대할 수는 없다. 돈이 없기 때문에 입소문 마케팅이나 한번 해 볼까 하는 생각은 입소문은 통제 불가능하다는 것만큼이나 위험하고 잘못된 생각이다.

입소문 마케팅에 관한 또 하나의 오해는 입소문 마케팅을 절대시하고 기존의 다른 마케팅 채널을 완전히 무시하는 생각이다. 한 마디로 매스 미디어 광고는 전혀 효과가 없다고 속단하는 경우이다.

당연히 이건 사실이 아니다. 입소문 마케팅은 TV, 라디오, 신문, 잡지, 옥외 광고, 다이렉트 메일 등 기존의 마케팅 채널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기존의 마케팅 채널이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면 소비자들은 그 분야 전문가나 동료, 친구가 전달하는 입소문을 통해 그 정보에 대한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남들의 경험을 간접 체험한다. 이와 같이 기존의 마케팅 채널이 제공하는 확인 및 간접 경험을 통해 소비자들은 그 제품을 시도하거나 구매하고, 더 나아가서는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게 되는 것이다.

6. 입소문 마케팅의 새 시대가 열렸다

입소문 마케팅이라고 하면 아줌마의 수다나 이른바 ‘알바’를 동원해 소비자들 사이에 특정 메시지를 유포하는 ‘인위적 작업’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심지어 다수의 사용자 ID를 확보하고 IP 추적을 피해 가며 펼치는 ‘작전’쯤으로 착각하는 사람들마저 있다.

네트워크 시대의 소비자들은 과거의 느리고 측정하기 힘든 입소문에 의존해 구매 의사 결정을 내리지 않는다. 유무선 인터넷과 휴대 전화로 무장한 새 시대의 소비자들은 새로운 네트워크의 힘에 의해 과거와는 질적으로 다른 입소문 세상을 살고 있다.

이렇게 변화된 시대 상황 속에서 입소문 마케팅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직접 체험한 고객들이 자신의 체험과 다른 고객과의 의견 교환을 바탕으로 자발적으로 해당 제품이나 서비스를 홍보하고 추천하도록 유도, 관리하는 종합적인 마케팅 프로그램이다.

이렇게 소비자들은 멀찌감치 앞서가고 있는데 대한민국의 기업 경영자와 마케팅 담당자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과거 TV-산업 복합체의 영광을 되살리기 위해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낡은 전략만을 반복하고 있지 않은가.

소비자 생성 미디어(CGM, consumer-generated media)는 Intelliseek(2006년 초 Nielsen BuzzMetrics로 합병됨)의 Pete Blackshaw가 2002년에 처음 소개한 개념으로 소비자들이 블로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쇼핑몰 등에 올린 생각과 의견, 경험 등을 총체적으로 가리키는 새로운 미디어 개념이다.
http://www.nielsenbuzzmetrics.com/cgm.asp
Silverman, George, The Secrets of Word-of-Mouth Marketing. 2001, AMACOM: New York
http://www.womma.org/content/bzzagent_changethis.pdf
http://www.womma.org/content/bzzagent_changethis.pdf
Godin, Seth, Purple Cow. 2003, Portfolio: New York
..............................................................................................................

이주형 컨설턴트는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카드 국제파트와 IDC Korea 애널리스트를 거쳐 소프트웨어 벤처기업인 루루커뮤니케이션즈에서 국내외 마케팅 실무 경험을 쌓았다. 2003년 6월 콜레오마케팅그룹을 설립하여 컨설턴트로 근무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보랏빛 소가 온다』『입소문을 만드는 100가지 방법』이 있다. walt@coleomarketing.com


[ 결  론 ]

 정보의 범람으로 자신이 원하는 정보에 무제한으로 접근이 가능한 소비자는 더욱더 양질의 정보를 찾길 바라고, 주위사람들의 정보에 귀 기울이게 된다. 충성스러운 이노배이터와 얼리어답터를 제품의 스니저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성공적인 버즈마케팅의 사례를 모방하는 것에 그치지 말고 자사 브랜드를 자발적으로 홍보하고 변호할수 있는 소비자 입소문 네트워크를 키워나가는 것에 궁극적인 목표를 맞추어야 한다. 다양한 매체와 인터넷 커뮤니티, 블로그, UCC를 이용한 버즈는 인터넷이 필수가 되버린 이시대에서 필수적으로 준비해야할 마케팅의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소비자의 버즈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제품만의 경쟁력을 갖추어야 하는것 역시 필수이다.


[출처 : COLEO Marketing Group

           http://www.coleomarketing.com/blog]

Posted by 에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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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소문이 힘세네 - CGM에 대하여

    Tracked from 웹, 삶, 꿈, 가족이야기 2007/10/18 10:22  삭제

    진실보다 영향력 커 의사결정 좌지우지 사람들이 쑥덕거리는 뒷공론과 소문이 진실보다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독일 막스 플랑크 연구소의 진화 생물학자인 랄프 좀머펠트가 이끄는 연구팀은 학생들에게 컴퓨터 게임을 시키는 연구를 통해 소문이 사람들의 의사 결정에 진실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15일 밝혔다. 소문이 힘세네 기사보기 기사의 내용도 그렇지만 사실 이 내용은 이미 우리 생활에 밀접해야 연관되어 있다.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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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세계의 명산 이름

Aconcagua 아콩카과 --- Argentina, 남,북 아메리카에서 가장높은 산, 6960m

Ama Dablam 아마다블람 --- Nepal, 히말라야 최고의 명당인 탕보체에선 영봉,
                                        히말라야의 보석, 6856m
Annapurna 안나푸르나 --- Nepal, 8000m급 14개 봉중의 (10위봉), 8091m
Ararat 아라라트 --- Turkey, 노아 방주가 내려앉은 산, 5185m
Broad Peak 브로드 피크 --- Pakistan, 8000m급 14개 봉중의 (12위봉), 8047m
Cayambe 카얌베 --- Ecuador, 사각형의 분화구를 이룬 사화산, 5790m
Cerro Paine 쎄로 파이네 --- Chile, 칠레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 3050m
Chimborazo 침보라조 --- Ecuador, 에콰도르에서 가장 높은 산, 6267m
Cho Oyu 초오유 --- Nepal, 8000m급 14개 봉중의 (8위봉), 8201m
Civetta 치베타 --- Italy, 돌로미테 지역의 산, 3218m
Communism Peak 코뮤니즘 피크 --- Russia, 러시아에서 가장 높은 산, 7495m
Cook 쿠크 --- New Zealand, 뉴질랜드에서 가장 높은 산, 3764m
Cotopaxi 코토팍시 --- Ecuador, 세계에서 가장 높은 활화산, 5897m
Dhaulagiri 다울라기리 --- Nepal, 8000m급 14개 봉중의 (6위봉), 8167m
Eiger 아이거 --- Swiss, 세계 삼대 북벽 중의 하나, 3970m
Elbert 엘버트 --- U.S.A, 록키산맥에서 가장 높은 산, 4399m
Elbruz 엘브루즈 --- Iran, 코카사스 산맥에서 가장 높은산, 5633m
Erebus 에레보스 --- Antarctic, 남극의 활화산, 3794m, 지하세계의 어둠의 신
Etna 에트나 --- Italy, 유럽 전체에서 가장 큰 활화산, 3390m
Everest 에베레스트 --- Nepal,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 8848m
Fitz Roy 피츠 로이 --- Argentina, 파타고니아 지역의 최고봉, 3375m
Fuji 후지 --- Japan, 일본 최고의 봉, 3776m
Gasherbrum Ⅰ 가셔브룸 Ⅰ --- Pakistan, 8000m급 14개 봉중의 (11위봉), 8068m
Gasherbrum Ⅱ 가셔브룸 Ⅱ --- Pakistan, 8000m급 14개 봉중의 (14위봉), 8035m
Grand Jorasses 그랑죠라스 --- France, 세계 삼대 북벽 중의 하나, 4208m
Hood 후드 --- U.S.A, 휴화산, 3427m
Jungfrau 융프라우 --- Swiss, 전기철도가 가장 높이 올라가는 산, 4166m
K2 케이투 --- Pakistan, 세계에서 두번째로 높은 산, 8611m
Kanchenjunga 칸첸중가 --- Nepal, 8000m급 14개 봉중의 (3위봉), 8586m
Kenya 케냐 --- Kenya, 적도에 가장 가까이 있는 산, 5199m
Kilimanjaro 킬리만자로 --- Tanzania, 아프리카에서 가장 높은 산, 5895m
Kinabalu 키나발루 --- Malaysia, 말레이지아 최고의 산, 4101m
Kosciusko 코시어스코 --- Australia,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가장 높은 산, 2230m
Krakatoa 크라카토아 --- Indonesia, 동남아시아의 대표적 활화산, 813m
Lassen Peak 라센피크 --- U.S.A, 미국 본토의 유일한 활화산, 3190m
Lhotse 로체 --- Nepal, 8000m급 14개 봉중의 (4위봉), 8516m
Logan 로간 --- Canada,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산, 6050m
Machapuchare 마차푸차레 --- Nepal, 네팔 국민들이 가장 신성시하는 산, 6993m
Maipu 마이푸 --- Chile, 칠레의 활화산, 5323m
Makalu 마카루 --- Nepal, 8000m급 14개 봉중의 (5위봉), 8481m
Manaslu 마나슬루 --- Nepal, 8000m급 14개 봉중의 (7위봉), 8163m
Matterhorn 마터호른 --- Swiss, 알프스 3대북벽 중의 하나, 아주 우아하고 샤프한 산, 4476m
Mauna Kea 마우나케아 --- U.S.A, 하와이 섬에서 가장 높은 산, 4205m
Mauna Loa 마우나로아 --- U.S.A, 세계에서 가장 큰 분화구를 가진산, 4170m
McKinley 맥킨리 --- U.S.A, 북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높은 산, 6194m
Mitchell 미첼 --- U.S.A, 미국 애팔래치아 산맥에서 가장 높은 산, 2037m
Mont Blanc 몽블랑 --- France, 알프스에서 가장 높은 산,
                                정상은 하늘을 가득 채우며 하얗게 빛나는 돔으로 되어 있다, 4810m
Monte Pelmo 몬테펠모 --- Italy, 돌로미테 지역의 산, 3168m

Monte Rosa 몬테로사 --- Swiss, 스위스와 이탈리아 국경지대에 있는 페나인 알프스산맥의
                                    중심 산괴, 4633m
Nanga Parbat 낭가파르밧 --- Pakistan, 8000m급 14개 봉중의 (9위봉), 8125
Ojos del Salado 요스 델 살라도 --- Argentina, 안데스 산맥에서 두번째로 높은 산, 6888m
Orizaba 오리자바 --- Mexico, 멕시코에서 가장 높은 산, 5700m
Pikes Peak 파이크스피크 --- U.S.A, 록키산맥에서 가장 유명한 산, 4301m
Popocatepetl 포포카테페틀 --- Mexico, 멕시코의 휴화산, 5452m
Pumo Ri 푸모리 --- Nepal, 에베레스트 서북서 10km 지점, 중국과의 국경 능선상에 있다.
                            `처녀 산`이라는 뜻, 7145m
Rainier 레이니어 --- U.S.A, 미국 워싱톤 주에서 가장 높은 산, 4392m
Ruwenzori 루웬조리 --- Uganda, 아프리카 대륙에서 세번째로 높은 산, 5095m
Shasta 샤스타 --- U.S.A, 쌍둥이 봉으로 유명한 산, 4317m
Shisha Pangma 시샤 팡마 --- China, 8000m급 14개 봉중의 (13위봉), 8046m
Tolima 톨리마 --- Colombia, 활화산, 5215m
Tre Cime 트레 치메 --- Italy, 세개의 바위봉우리로 이루어진 산, 2998m
Vesuvius 베수비오 --- Italy, 유럽대륙의 유일한 활화산, 1171m
Vinson Massif 빈슨 메시프 --- Antarctica, 남극에서 가장 높은 산, 5140m
Whitney 휘트니 --- U.S.A,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높은 산, 4418m
Yushan 유산 --- Taiwan, 대만 최고의 산, 3952m
Dufourspitze 듀포스피체 --- Swiss, 스위스에서 제일 높은 산인 동시에 알프스 산맥 중
                                        두번째로 높은 산, 4,634m
Elgon 엘곤 --- 케냐, 케냐와 우간다 국경에 위치한 거대한 사화산, 4,321m
Papagaya 파파가야 --- 멕시코의 공원으로 새장이 없는 새들의 공원. `앵무새`라는 뜻
Posted by 에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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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0f8ff aliceblue 엷은잿빛바탕에푸른빛
f0ffff azure 하늘색
fdf5e6 oldlace 낡은끈
f5fffa mintcream 박하크림
ffefd5 papayawhip 열대아메리카산과수매질
ffdab9 peachpuff 복숭아빛불기
faf0e6 linen 리넨
eee8aa palegoldenrod 옅은국화과의다년초
ffe4e1 mistyrose 짙은장미빛
ffe4b5 moccasin 사슴가죽의구두
ffdead navajowhite 나바호족백색
d2b48c tan 볕에탄빛깔
f5deb3 wheat 밀
fafad2 lightgoldenrodyellow 밝은국화과다년초노랑
ffffe0 lightyellow 밝은노랑
fff8dc cornsilk 옥수수명주실
faebd7 antiquewhite 옛날의백색
f5f5dc beige 엷은갈색
fffacd lemonchiffon 레몬빛가볍고얇은직물
fffff0 ivory 상앗빛
f0e68c khaki 누른빛에엷은다색이섞인빛깔
e6e6fa lavender 연한자주색
fff0f5 lavenderblush 연한자주빛붉기
ffe4c4 bisque 분홍빛이도는검은빛을띤누른빛
ffebcd blanchedalmond 희어진엷은황갈색
deb887 burlywood 튼튼한목재
cd853f peru 남미서부의공화국
00ced1 darkturquoise 어두운푸른빛녹색
00bfff deepskyblue 짙은하늘파랑
7fffd4 aquamarine 엷은푸른빛녹색
1e90ff dodgerblue옥수수빵파랑
00ffff cyan 푸른정도
f0fff0 honeydew 식물의잎에서나는단물
87cefa lightskyblue 밝은하늘파랑
afeeee paleturquoise 옅은푸른빛녹색
e0ffff lightcyan 밝은푸른정도
add8e6 lightblue 밝은파랑
b0c4de lightsteelblue 밝은철강빛파랑
40e0d0 turquoise 푸른빛녹색
48d1cc mediumturquoise 중간의푸른빛녹색
00ffff aqua 엷은푸른빛녹색
7b68ee mediumslateblue 중푸른빛회색파랑
191970 midnightblue 깜깜한파랑
6495ed cornflowerblue 옥수수꽃파랑
0000cd mediumblue 중간의파랑
6a5acd slateblue 푸른빛회색파랑
4682b4 steelblue 철강빛파랑
0000ff blue 파랑
483d8b darkslateblue 어두운푸른빛회색파랑
5f9ea0 cadetblue 이하의파랑
87ceeb skyblue 하늘파랑
4169e1 royalblue 황실의파랑
b0e0e6 powderblue 가루파랑
000080 navy 짙은검은빛을띤남빛
00008b darkblue 어두운파랑
8a2be2 blueviolet 파란제비꽃색
8b008b darkmagenta 어두운짙은분홍색
9932cc darkorchid 어두운연보라색
9400d3 darkviolet 어두운제비꽃색
ff00ff magenta 짙은분홍색
ff00ff fuchsia 붉은빛깔이나는자줏빛
c71585 mediumvioletred 중제비꽃빨강
ba55d3 mediumorchid 중간의연보라색
9370db mediumpurple 중간의자줏빛
dc143c crimson 짙게붉은색깔
ff1493 deeppink 짙은연분홍색
ffb6c1 lightpink 밝은연분홍색
ff69b4 hotpink 강렬한연분홍색
ffc0cb pink 연분홍색
dda0dd plum 짙은 보라색
800080 purple 자줏빛
ee82ee violet 제비꽃색
d8bfd8 thistle 엉겅퀴
da70d6 orchid 연보라색
4b0082 indigo 남색
a52a2a brown 갈색
e9967a darksalmon 어두운주황색
f08080 lightcoral 밝은산호빛
cd5c5c indianred 인디언빨강
ffa07a lightsalmon 밝은주황색
db7093 palevioletred 옅은제비꽃빨강
f4a460 sandybrown 엷은갈색
fa8072 salmon 주황색
ff6347 tomato 토마토색
ff4500 ornagered
ff0000 red 빨강
800000 maroon 붉은빛을띤갈색
8b0000 darkred 어두운빨강
b22222 firebrick 내화벽돌
d2691e chocolate 갈색
8b4513 saddlebrown 안장갈색
a0522d sienna 붉은빛을띤갈색
bc8f8f rosybrown 장미빛갈색
ff7f50 coral 산호빛
ff8c00 darkorange 어두운붉은빛을띤누른색
ffa500 orange 붉은빛을띤누른색
b8860b darkgoldenrod 어둔운국화과의다년초
ffd700 gold 금빛
ffff00 yellow 노랑
7fff00 chartreuse 연두색
7cfc00 lawngreen 잔디녹색
00ff00 lime 열대산의레몬비슷한과일
32cd32 limegreen 라임녹색
00ff7f springgreen 봄녹색
3cb371 mediumseagreen 중간의바다녹색
adff2f greenyellow 녹색의노랑
8fbc8f darkseagreen 어두운바다녹색
90ee90 lightgreen 밝은녹색
98fb98 palegreen 옅은녹색
2e8b57 seagreen 바다녹색
00fa9a mediumspringgreen 중봄녹색
20b2aa lightseagreen 밝은바다녹색
66cdaa mediumaquamarine 중엷은청록색
228b22 forestgreen 숲녹색
008b8b darkcyan 어두운푸른정도
008080 teal 암록색을띤청색
006400 darkgreen 어두운녹색
556b2f darkolivegreen 어두운올리브녹색
008000 green 녹색
808000 olive 물푸레나뭇과의상록교목
6b8e23 olivedrab 올리브엷은갈색
bdb76b darkkhaki 어두운누른빛에엷은다색
daa520 goldenrod 국화과의다년초
Posted by 에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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