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장을 할 경우 올바른 양말 색상 고르기 요령

양말은 정장의 색상에 맞추는 것이 기본입니다.

즉 양말의 색상을 선택할 때 기본 규칙은 신발의 색상보다
정장의 색상에 맞추는 것입니다.

네이비 컬러의 정장에 블랙의 구두를 신는 경우라면
네이비색 양말을 고르고. 밝은 색의 정장을 입는 경우라면
정장보다는 어두운 색이지만 신발보다는 밝은 색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장의 색상이 어두운 경우, 위의 방법이 번거롭다면,
블랙 또는 진한 색상의 양말을 신으면 됩니다.

턱시도 차림에서 양말은 정장의 색상에 맞춰야 하며,
움직이거나 앉았을 때 바지 밑으로 맨살이 드러나 보이면
품위를 떨어뜨리게 되므로  반드시 목이 긴 양말을 신도록 합니다.

주의할점은 정장에 흰색 양말은 절대 금물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색상이 맞다고 해도 스포츠 양말 역시 금물입니다. 


2. 당뇨병 환자의 올바른 양말 고르기 요령

당뇨병 환자는 발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양말을 꼭 신는 것이 좋은데
양말을 고를때는 부드럽고 땀흡수가 잘되는 면 양말을 고르는 것이 좋으며 
발의 상처가 발생하였을 경우 바로 알수 있도록
가능한 흰색 양말을 신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양말의 목부분등이 너무 조이는 양말은 신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에는 보온이 잘 되는 모 양말을 신는 것이 좋습니다.


3. 아토피 환자의 올바른 양말 고르기 요령

아토피 환자는 피부에 자극이 가지 않도록
천연섬유로 짜여진 양말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양말 세탁시에도 합성세제를 사용하지 말고,
천연성분의 비누등으로 세탁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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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출처 : 크리스의 양말교실

X-마스 신년 선물을 가정표 양말로~!
한켤레로 1년이상 해지지 않는 양말~!

제가 자주가는 양말관련 카페에 재미있는 양말광고가 올라와,
한점 담아왔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실거에요..
가정표 양말...
불과 20년전만해도
규모가 상당했던 양말회사입니다..
DAKS 양말의 과거 라이센스 업체이기도 하고요.


지인들에게 지나가는 말로, 주워들어,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상당히 잘 나가다가, 부도가 났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당시, 가정표양말에서 근무하셨던 분들중에,
지금 양말업계에서 자리를 잡아, 큰 역할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지요..

아마도 나일론 소재로 만들었다는 것을 강조한것으로 보이는

한켤레로 1년이상 해지지 않는다는 광고 문구..
저 광고문구가 사실이라면,
저처럼 양말로 밥먹고 사는 사람들 다 굶겠네요.. -.-^

양말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입버릇처럼..
저 때를 그리워하곤 합니다.

그 당시에는 만들면 팔렸다고 하더군요...
지금의 상황과는 정반대의 상황이지요..
제 가격은 고사하고, 팔리면 다행이라고 생각하니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각설하고,
저 광고문구처럼, X-마스 , 신년선물뿐만 아니라,
가까운 사람들에게 양말 한켤레를 선물해보는것은 어떨까요??

너무 흔해졌지만,,
양말 한켤레가 마음이 담긴 선물이 될 수도 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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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153 2008/07/08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저 양말이...빵꾸나면 어머님이 전구 집어 넣어서 꿰매주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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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www.montbell.co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큰화면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일본의 인기 아웃도어웨어 브랜드인 montbell 의 웹사이트에서 담아왔습니다.
제가 며칠전에 포스팅 했던

단순한 양말 한켤레를 보고 크게 배웠습니다.

그 단순한 양말이지요.. 제가 실제로 본 양말은 2번째의 양말입니다.
여러분이 보시기에도 정말 단순하지 않습니까?
너무 단순하다 못해, 차라리 촌스럽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상당히 섬세하고,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양말이며,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지는 양말이었지요..

세계의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및 양말브랜드의 웹사이트를 가보면,
대부분이 저렇게 심플하지만,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지는
양말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우리나라의 현실을 살펴보면,
서로 더욱 복잡하게 만드는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남들이 흉내내지 못하게 이상한 형태의 양말을 만들어내는것이
기술수준의 척도이고, 좋은 품질의 단서인듯 말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구입해서, 신어보면 의외로 형편없는 제품들이 많습니다.
평범한 일반 양말보다 못한 경우가 많지요..

겉모습보다는 내실을 기해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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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아래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을 미리 밝힙니다.
다만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 형태의 양말들이네요..^^


며칠 전 같은 양말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업체에 가서,
일본에서 사 온 따끈따끈한 아웃도어 양말을 한켤레 보았습니다.

일본내 아웃도어 시장점유율 최상위권에 있는 브랜드의 양말이었지요...

라벨에 붙어있는 가격은 상당히 비쌌지만..

양말자체의 형태와 디자인은

국내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아니..
국내에서는 아마도 팔리지 않을 정도의 단순하고도,
식상한 디자인이었습니다...


거기다
누런 종이(재생지인듯한..)에 브랜드 로고만 인쇄되어있는
너무도 깔끔한(?) 패키지와..
기능성 섬유사용표시 라벨한장이 포장의 전부였습니다..

문득 국내에서 고가로 팔리고 있는 아웃도어 양말의 패키지가 떠올랐습니다.
 
구입해보신적이 있는 분은 아시겠지만,

국내 고가 아웃도어 양말의 패키지의 형태는 이렇습니다..

최고급 종이에, 다채로운 색상..
양말을 만드는 저도 정말 이런 기능이 있나 싶을정도로
XX시스템(대부분이 영어)이라며,
있는 기능, 없는 기능을 설명하는 복잡한 문구들
몇장씩이나 붙어있는 각종 기능성섬유 사용표시라벨..

국내의 고가양말의 패키지에 비하면 그 양말의 패키지는
초라하기까지 했습니다.


저는 그 양말을 보며,,

'그냥 평범한 양말이구나....',
'양말 참 단순한데 엄청 비싸다'
'이런 양말 국내에서는 잘 팔리지 않을텐데..'
'일본의 고가 브랜드 양말도 별거없군..'

등의 비판을 속으로 하며,.

포장을 뜯어, 손을 넣고 자세히 뜯어보는데..
제 생각이 완전 빗나갔음을 깨달았습니다.

정말 보면 볼수록 엄청 정성을 쏟아 만든 대단한 양말 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양말의 목 부분이 조이는 것을 막기 위해,
점점 넓어지게 만든 고무부분을 비롯하여..

정직한 원사의 사용..
상당히 고가의 기능성 원사였음에도 불구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정직하게 사용했더군요..
보풀이 생기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른실과 꼬아 만드는 것도 잊지 않았고요..

숙련된 기술자의 손으로 마무리 했음이 느껴지는 깔끔한 HAND LINKING..

발등에도 입체적으로 두꺼운 파일조직을 넣어,
발을 전체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을 비롯해..
여러가지로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더군요..

재미없는 이야기는 그만하고..

정말 아차~ 싶었습니다...

이정도로 심혈을 기울여 만든 양말이라면.
양말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일반소비자들도

한번 신어보면..
정말 편안함을 느끼겠구나.........
그래서 다시 이제품을 찾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화려하고도 뭔가 있어보이는 형태..
즉 남이 쉽게 흉내내지 못하도록, 독특한 형태를 만들어,
그것이 마치 대단한 기능이라도 가진 마냥 소비자들을 우롱하는
국내의 몇몇 업체들이 생각나 쓴웃음이 나왔습니다........

절대적이지는 않지만..
일반적으로, 양말의 형태를 복잡하게 하면...
양말의 퀄리티는 오히려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뭔가 있어보이는 그럴듯한 양말이 아니라..
진정으로 편한 양말을 만들고 싶습니다.

앞으로 제가 어떠한 양말을 만들어야 하는지..
단순한 양말 한켤레를 보고,
 한수 크게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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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에서 볼 수 있듯, 스포츠 양말에도,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최적의 상태에서 각각의 레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각기 요구되어지는 기능을 강화한 것입니다.

또한 기능별뿐만 아니라, 계절별로도 분류가 됩니다..

이러한 기능들을 내기위해, 제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기능성 원사들을 얼핏 생각해봐도 10가지 이상이 되는군요...

이러한 재미없는 이야기는 접어두고,
재미있는 글이 있어, 담아왔습니다.

아래는 제가 읽은 글의 본문입니다.
상술이라고 표현한것이 약간 거슬립니다.
상술이기보다는 진정한 프로의식 아닐까요?

저에게 양말제작과 관련해서 상담하러 오시는 분들 중에
가끔씩 이런분들이 있습니다.

제작원가보다 몇배높은 마진을 붙여 팔면서도

진정으로 좋은 기능성 제품을 만들기 보다는,
기능성섬유를 약간씩만 넣어서, 원가를 낮춰주고,  
그 대신 기능성 표시 라벨만 왕창 붙여
뭔가 있는것처럼만 보이게 해 달라는 분들 말이죠..

지구를 떠나시던가, 아래 양말가게점원에게 한 수 배우시길...


아래는 제가 읽은 글의 원문입니다.

==========================================================
스위스에서 양말을 한 켤레 살까 하고 백화점에 들렀다.
나이 지긋한 아주머니가 다가와 도와줄 것이 있는지 물었다.

양말을 사려고 한다고 말했더니
어떤 양말을 생각하고 있느냐고 하면서
정장을 입을 때 신을 것인지, 아니면 스포츠용인지 물어 왔다.
정장에 신을 것이고, 색은 감색을 원한다고 앞질러 말해 주었다.
그런데 이번엔 100% 면 을 원하는지, 아니면 50 대 50 또는 100% 폴리
원하는지를 물었다.

양말 한 켤레 사는데 웬 말이 이렇게 많을까 생각하면서도
그 부인의 태도가 너무나 진지해 보여 대답을 성심껏 해 주었다.
어쨌든 이제는 내가 원하는 양말을 골라 주려나 했더니
다른 질문이 또 있었다.

발에 땀이 많이 나느냐, 발에 피부가 예민하냐, 하고 묻는 것이 아닌가!
사실 나는 배 발의 피부가 두꺼운지 얇은 지도 모르고
여태껏 살아온 사람이라 적이 당황했다.

더욱이 지금까지 양말을 살 때 병원에 가서 진찰 받는 것처럼
증세를 설명해 본 적도 없었다.
그런데 값이 얼마 되지도 않는 양말을 하나 파는데
내 발에 대해 묻고 또 묻는 그 판매원이
참으로 믿음직 해 보였다.
그래서 결국 여러 켤레를 사게 되었다.

그 부인의 세일즈맨십보다 그녀가 발에 대해 박사처럼 박식한데 놀랐다.
물론 훈련을 받았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백화점의 경영철학과 상술이 철저히 몸에 밴 것이 대단하다 싶었고,
한편으로는 부럽기까지 했다.

출처 ‘사랑도 커피도 긴 다리도 영원하지 않다.’ 김영철, 가야넷,
[좋은 생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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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양말에 열정을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젊은 양말지킴이 중 한사람입니다.

방금 재미있는 뉴스를 접하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스위스의 블랙삭스닷컴(www.blacksocks.com)이라는 회사가
양말을 정기적으로 배달해준다는 내용의 기사였지요..


이 사이트에서는 디자인도 단순하고, 색상도 오직 검정색뿐인
양말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판매라기보다는 정기적으로 배달해주고 있지요..

창업자인 '자미 리히터' 씨는 해외 바이어와의 중요한 미팅도중 신발을 벗고 보니 양말이 짝짝이 에다 구멍까지 나 무척 당황스러운 경험을 한 후,
 
검은양말을 정기적으로 배달하는 것이 사업성이 있다는 판단하에
사업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사실 양말에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이 보통이니까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신가요?

여러분들도, 이러한 서비스가 있다면, 이용해보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많은 분들이 원하시면,

제가 한번 시작해볼 생각도 있습니다... *^^*



아래를 클릭하시면 뉴스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ytn.co.kr/_comm/pop_mov.php?s_mcd=0102&s_hcd=&key=200806140545220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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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어, 소개할까 합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초창기 양말은 발의 보호를 목적으로 만들어졌지만,
요즘은 자기표현을 위한 패션용품으로서, 다양한 색상 화려한 디자인의
양말이 유행하고 있으며, 또한 각종 레져용품의 수요증가로 인해, 첨단
기능성 소재가 사용된 제품들도, 점차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지금은 양말이 길거리에서 500원만 주면 쉽게 살 수 있는 흔하디
흔한 것이지만, 과거에는 양말이 사치품이었다는 것을 아시는지요?

16세기 초 피렌체 궁정여자들이 자수를 넣은 예쁜 양말을 신기 시작하면서
양말의 사치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사실 지금처럼 편직기계가 발명되어, 양말이 대중화 된것은 18세기 중엽입니다.
이부분의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 싶으신 분은 제 블로그에 '양말의 역사'라는 글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프랑스등의 유럽 궁정의 여자들은 양말에 보석장식을 하는 등
쾌락을 위한 몸치장의 수단으로 양말을 이용하였습니다.

나폴레옹의 부인 조세핀은 양말 광이었다고 전해지는데
자신의 이름을 새겨 넣은 하얀 명주의 자수양말을 100켤레 이상 소장하였고,
나폴레옹의 두 번째 부인 마리아 루이스도 조세핀만큼 양말의 사치와 도락을
즐겼다고 합니다.

한가지 더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양말이 사치품이었을 뿐만 아니라,
여성이 남성을 유혹하는 수단으로서 사용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

당시에는 긴 스커트가 유행하였는데 스커트에 가려 양말이 보이지 않자
남편이나 애인에게만 보이는 속옷과 같은 의상으로 인식했다고 합니다.

여성들은 양말에 사랑하는 남자의 이름을 새겨 넣었으며,

남자를 유혹할 때는 속옷을 입지 않은 상태에서
일부러 양말이 벗겨졌다고 하며 귀족 신사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였다네요.

그녀들은 치맛자락을 올려 자신의 속살을 보여주면서 양말을 신겨달라고
유혹했고, 숙녀의 양말을 신겨주는 남자는 여성의 은밀한 속살을
구경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당시 남자가 여성의 양말을 신겨주는 것은 에로틱한 풍류 중에 하나였다고 하네요.

당시에는 속옷을 입지 않는 것이 유행했기에 양말을 신겨주거나
양말대님을 묶어주는 것은 남자에게 여자의 은밀한 부분을 들여다 볼 수
신나는 기회였던 것이죠..

지금의 흔하고, 평범한 양말이 오래전에는 사치품어었다는 사실과,
이성을 유혹하는 수단으로 이용되었다고 하니 재미있네요.. *^^*

끝으로, 에로틱한 양말광고하나 더 올려봅니다.
(단순히 양말광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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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문예상 5월 후보 작품/산문]우정의 양말



‘어, 친구랑 우정을 쌓아가려면 양말이 좋을 것 같은데.’
그래서 난 친구랑 양말을 사러 문방구에 갔다.
그 다음 날 우리는 학교에 양말의 짝을 하나씩 바꾸어 신고 갔다.
“어! 야, 너네 양말 왜 그래?”양말 짝짝이네! 얼레리∼꼴레리”라고 놀렸다.
“어유, 너네 너무 촌티 난다. 우정양말도 모르냐?”그러고는 교실로 들어갔다. 쉬는 시간에 복도를 다니면서 친구들한테 자랑을 하면서 다녔다.
“야, 니네 미쳤지? 왜 쪽 팔리게 그러고 다녀?”
“우리 마음이다. 뭐! 부럽냐?”
어른들도 쓸데없이 왜 그런 것 하냐고 꾸중을 하셨다. 하지만 난 결코 우정의 양말을 벗지 않았다.
청민이랑 나는 1학년 때 같은 반이였는데 그렇게 친하진 않았다. 그래서 그냥 그런대로 지내다가 3학년때 과학수업을 과외로 하는 곳에서 청민이와 같이 하게 되었다. 그때도 친하진 않았지만 전보다는 많이 친해졌다.
4학년 생활이 시작되어 난 개학 날 4학년 5반으로 갔다. 내가 교실로 들어오고 난 후 10분뒤 청민이가 들어왔다.
그때만 해도 청민이는 다른 친구들이랑 3총사를 했다. 그러나 4학년 2학기가 되었을 때 우리 둘은 아주 친하게 되었다. 친하다고 언제까지나 다투지 않을 수는 없다. 우리 둘의 의견 충돌이 되는 것 때문에 조금씩 다퉜다.
나는 집에 돌아와서 “아∼ 청민이랑 화해는 해야 하는데” 하며 하는 수 없이 내가 먼저 화해를 하자고 했다.
우리가 더욱더 친해지면서도 또한 얄미웠던 것은 자기가 좋아하는 이성친구 때문이였다. 우리가 좋아하는 친구가 하필 같은 친구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일 때문에 다투고 친해진 것이 우리에겐 더 추억으로 남았다.
그 이유는 한 아이를 두고 다툰 우리가 참 바보였던 것 같아서였다.
우리가 이렇게 우정 양말을 하는 이유는 내가 나중에 커서도 그 양말을 보면서 그 친구와 있었던 추억들도 되돌릴 수 있고, 그 친구와 우정을 더 쌓을 수 있기 때문이다.
‘청민아, 5학년이 되어서까지 이렇게 더 친하게 된 이유는 우리 둘만의 추억이 담긴 이 양말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오혜선(서울 영도초교 6-2)



양말을 한짝씩 나누어 신기..?
세상에 찌들어버린...우리 어른들이 하기에는...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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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하는 작업현장의 모습입니다...
사진의 기계가 양말을 편직하는 기계이고요..

이제 5월초인데...날씨가 정말 덥네요..
공장내부는 수십대의 기계들로 부터 뿜어져나오는
열기때문에 숨이 막힐정도로 덥습니다.

열기가 어느정도로 나오냐고요??
옆에 가면 뜨거운 바람이 확~ 느껴질정도요??? ^.^ㅋ

공장에서 난방은 하지 않습니다.
하지 않아도 겨울에는 반팔을 입고 작업합니다..

한겨울에 난방을 하지 않아도 따뜻할정도이니..
한여름에는 말할것도 없겠지요... ㅡ.ㅜ

상당히 큰 에어콘이 한대 있긴한데..
틀어도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한대 더 놓을 형편도 되지 않고요..

매년 점점 더워지는데 큰일났네요...
올여름은 또 어떻게 보낼지........

그래도 어쩌겠어요??
꿋꿋하게 참아내야죠...
오히려 땀빼러 사우나 갈 필요없어 좋다고 해야겠죠??

이 세상에 쉬운일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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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셉 2008/05/23 0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tna님 반갑습니다. 25년전 종합상사에서 편물수출부장으로 일하면서 양말을 세계 각국에 일천만불 이상 수출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에 인건비가 저렴한 중국이 이 산업에 진출하기 시작하여 양말산업은 서서히
    사양길에 접어들기 시작하였으며 공장이 주로 달동네에 위치했었는데, 그 당시보다도 여러가지 면에서 더욱 어려운 환경임에도 이 사업에 뛰어드신 etna님의 패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당시에도 사양산업이라고 했었지만 한편에서는 의식주는 인류가 존재하는 한 필요조건이므로 항상 남보다 앞서 가면 별 문제가 없다며 자동 편직기에 과감하게 투자했던 업체들은 오래동안 살아 남더군요. 새롭게 이 사업을 시작하려는 업체가 별로 없기 때문에 신제품 개발만 꾸준히 한다면 반드시 승리하실 것입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2. 성남남자 2008/06/02 1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종걸님 수고많읍니다.
    원래 양말편직처는 열악한 환경이쟎아요.
    잘아실텐데 요즘 많이 바쁜가보군요.
    양말교실 카페에도 자주좀 많이 방문 하셔야쥐~~~
    언제 함 봅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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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양말....
제가 주로 만들고 있는 양말입니다.

쉽게 이야기하자면

농구, 런닝, 테니스, 축구, 등산, 골프 등등
실외 스포츠를 할 때 신는 양말

즉 스포츠 양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런 아웃도어 양말들은 대부분 바닥이 두툼하고, 푹신푹신합니다.
바닥이 수건과 비슷한 조직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죠..

아웃도어 양말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신는 얇은 양말과는 다른 종류의
즉 좀 더 복잡한종류의 기계로 만들어야 하며, 더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필요로 합니다.

또한 사용자들이 좀 더 쾌적한 상태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끊임없는 기능성 소재연구가 필요하지요...

지루한 이야기는 그만하고,

저는 요즘 스포트 울(sport wool)이라는 소재에 관심이 아주 많습니다.

스포트 울(sport wool)의 겉감은 폴리에스터를
안감은 최고급 메리노 울을 사용한
이중구조를 가진 섬유로서  wool의 기능을 더욱 향상시켜놓은
고급 기능성 섬유입니다.

땀은 쉽게 발산시키면서도, 체온은 일정하게 유지시키는 기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지요..

사실 가격 또한 일반 면사에 비해 몇배 비쌉니다.

요즘 스포트 울로 만든 양말을 계속 신고 있습니다.
왜냐고요?
물론 테스트를 하기 위함이지요.....^^

이미 알려진 자료를 통해 100번 듣고 보는 것보다,
제가 몇번 신어보고 눈으로 직접 보는게 더욱 좋으니까요...

뭘 테스트 하냐고요??

사실 저의 일상생활중 대부분이 거의 막노동 수준이기 때문에..ㅋㅋ
아웃도어 스포츠를 할때와 비슷한 여건(?)에서 테스트를 할 수 있죠,..^^

촉감, 쾌적성, 땀을 발산시키는 정도,
그리고 세탁후 보풀이 생기는 정도 등등을 시험하고,

그 후 여러가지 생각을 합니다.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다른 기능성 섬유가 많으니까요......

만약 부족한 부분이 느껴진다면
아마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다른 기능성 섬유와 함께 섞어서
또 만들어보겠지요...

끊임없이 개선을 하는 과정을 반복하렵니다. 
이러한 실험과 개선을 통해 더 좋은 품질이 만들어지는 것이겠고요..

저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에도 더 좋은 품질의 양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국산 제품을 애용하자고요.^^

그냥 한번 끄적여보았습니다.
Posted by 에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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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아래 내용과 아무련 관련이 없음을 미리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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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쟁이' 라는말.. 사실 안 좋은 의미로 많이 쓰이지만
저는 양말쟁이란 말...
듣기 나쁘지않고 왠지 정감이 갑니다. ^^


저는 대한민국의 젊은 양말쟁이 중 한사람입니다...

섬유산업이 마치 사양산업의 대표인것처럼
자주 인용 되는 현실에 가슴 아파하는 젊은 양말쟁이입니다.

섬유산업이

저렴한 인건비, 원재료값등을 무기로 앞세운 국가들에게는
가격경쟁력에서 밀리고,
기술력, 품질이 뛰어나다고 알려져있는 섬유선진국들에게는
기술경쟁력에서 밀린다고 흔히 인용이 되지요???

틀린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꼭 맞다고만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양말에 있어서만큼은 세계 어느나라의 제품과 비교해서도,
손색이 없을만큼 한국은 기술선진국입니다.

얼마전 어느 등산, 마라톤 동호회에서
해외의 유명 브랜드(밝히지는 않겠습니다)의 양말을 공동구매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한켤레에 3만원이 넘는 고가의 제품이었는데도
몇켤레씩 구매하시는 분들이 꽤 있더군요..
물론 저도 제품조사차원에서 신어보았던 양말입니다.
품질도 상당히 우수하고, 만들기 쉽지 않은 양말이지요..

하지만 한국의 몇몇 업체에서도 그 못지않은,
(아니 더 우수한 품질의 양말도 상당수 있습니다.)
품질의 양말들을 많이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런 모습들을 보며, 참 안타까웠습니다.

제가 예전 대학다닐 때 교수님께서 자주 하시던 말씀이 떠오릅니다.
'대한민국에 그렇게 사람이 없습니까????'

저도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대한민국에 그렇게 좋은 양말이 없습니까??'
Posted by 에트나
TAG 양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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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사랑 2008/04/20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의 아니게 우연히 글을 접하고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또한 양말쟁이님과 공감하는 바가 많은 사람 중에 한명인 것 같네요. 우수한 품질의 국산 등산 울 양말 소개 좀 부탁드립니다. 건승하세요. ^^

    • 에트나 2008/04/24 2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워낙 종류가 많아 제품을 딱히 추천해드리기는 힘들고요..
      국내 전문 아웃도어 브랜드 제품이라면.. 대부분이 품질이 좋다고 생각되네요..^^ 다만 부분적으로 울이 쓰인 제품보다는 전체적으로 울이 사용된 제품을 고르는것이 좋겠네요.. 원가때문에 발가락부분에만 울을 쓰는 제품이 꽤 있거든요~^^

  2. 유훈 2010/06/22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우님 오랫만이에요~
    항상 양말업계에 이렇게 든든한 아우님이 있어서
    가슴이 따듯해지고 일에 대한 열정을 느낄수 있어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아우님 말처럼 대한민국에 좋은 양말을 위하여 열심히 뛰어봅시다~

  3. 무명씨 2010/09/12 0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부한국양말제조업체들은 정말 단순합니다. 양말을 제조하고 계시다면 본인의 회사가 아래의 경우에 해당이 되는지의 여부를 잘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1. 우리공장의 품질은 단가가 싸나 비싸나 항상 동일하게 나온다.
    아주 당연한 소리입니다. 사람은 습관의 동물입니다. 잘 만드는 집은 항상 잘 만들고 그렇지 않은 집은
    아~주 좋은 단가를 주어도 언제나 불량을 밥먹듯이 냅니다~ 임가공업체에서 단가인상 노래를 부르고
    있지만 좋은단가에 많은수량의 오더를 주었다한들 불량내던 솜씨로 세밀한 정밀제조가 불가능하다는
    점이 현실입니다.

    2. 우리공장은 직원(외국인포함)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고 직원또한 회사에 대한 애사심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아주 당연한 소리입니다~ 상당수의 회사는 직원을 믿지못하여 기술전수를 등한시 하고 직원또한
    직원들을 우습게 생각하는 오너와 오너일가 또는 한국인상사들의 횡포와 열악한 공장 분위기등에 불만
    가지고 항상 이직을 생각합니다. 누구의 잘못도 아니지요. 하지만 이런 상황에선 가진자인 오너측이
    보다 열린마음으로 새로운 환경을 조성해주어야겠지요..
    3. 남은 실과 양말은 우리것이다?
    아주 당연한 소리입니다~~ 편직에서 남은실은 우리가 양말을 짤짜서 남긴실이기 때문에 우리것이
    당연하며 가공과정에 서 남은 양말과 불량이등품또한 비슷한 이유로 우리의 것이다.
    이 무슨 헤괴망측한 논리인지... 대한민국 양말제조자들은 양심도 없는것입니까~

    단가가 안좋으면 바이어를 바꾸십시요
    바이어를 바꿀수 없다면 당신제품 품질에 경쟁력이 없는것이므로
    모여서 고스톱칠 생각마시고 공부하십시요! 바로 양말공부!!!!!!

    양말외길 20-30년 되신분들 어찌나 양말 일찍시작하셨는지 아직도 한창 젊으신분들이
    많으신데 참 답답도 하고 노력도 안하십니다.

    내가 왜 여기다 이런 찌질한 글을 올리는지 모르겠지만
    어찌어찌하다 양말블로그에 들어왔다 제목보고 놀래서 글 한번 올려봅니다.

    블로그 장? 님은 제조공장도 하시는것 같은데 품질에 대해서는 심히 고민하셔서
    정말로 좋은 제품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다고 진심으로 희망하고 갈구한다면 분명한 성취감을 맛볼수
    있을것입니다.

    단가싼거만 준다고 또는 양적은것만 준다고 불평불만만 늘어놓는 영세한
    양말제조업자들을는남의 탓만 해서는 먹고 살수 없는 세상이 되어버린 지금 시대를 원망해야 합니다
    20년전만 해도 참 좋았는데 말이죠~ ㅋㅋ

    저도 양말하지만 같이 양말하는 사람들 보면 참 깝깝해서 한소립니다.

    주인장님 수고하세요`~~~

    • 에트나 2010/09/12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내용을 보니, 양말을 오래하신분 같은데..양말관련하여 어떤 일을 하시는 분인지 궁금하네요... 공장쪽은 아니신거 같은데 말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위 사진은 아래 내용과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미리 밝힙니다]


저는 국내에서 양말을 생산, 유통하고 있는 양말쟁이입니다.

요즘 시중의 양말들을 보며,
대한민국 소비자들이 정말 이렇게 화려한 양말을 좋아할까 ?
라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양말 가득 패턴이 들어가있는
화려한 디자인의 양말 보신적이 있으시죠..?
신어보신분들도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아니 여러분들중 대부분이 신어보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길에서 파는 캐릭터그림이 그려진 양말도 상당히 복잡한 디자인의 양말이니까요.

물론 여성분들이 스커트를 입을 때 주로 신는
니 삭스(Knee socks)와 같은 경우는 신발밖으로 양말이 드러나기 때문에
양말의 디자인이 상당히 중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양말은 신발에 가려 보이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에게는 '양말은 생활필수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께서 신고 계신 화려한 디자인의 양말들을 한번 뒤집어보시길 바랍니다.
복잡한 양말들은 양말속에 원사들이 서로 뒤엉켜있어,
신을 때, 발가락에 걸리기도 하며, 절대 편하지 않습니다.

일본이나 독일등
해외의 전통이 있고, 품질명성을 가지고 있는 양말전문업체들의 양말들은
한가지 디자인의 양말을 오래 만들어온 기업들입니다.

그들은  한가지 양말을 오래동안 생산할 때야 비로소
품질이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도 한가지 물건을 오래동안 만들어 잘 만드는 사람을
장인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저는 직업상 지인들에게 어떤 양말이 좋은가? 라고 자주 묻곤 합니다.
대부분은 '편한 양말이 좋다' 라고 대답을 하시더군요...

가장 단순하고 쉬워보이지만
편한 양말은 오랜 노하우와 기술, 그리고 양말에 대한 사랑이
있어야 만들 수 있습니다.

신축성, 사이즈, 소재등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가 있어야 만들수 있습니다.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는 상태에서
남들이 흉내내지 못하는 것을 만들어
시선을 끌어 잠깐 팔고,
또 다시 디자인을 바꾸고,, 또 바꾸는,,,

대한민국의 양말업계 현실속에서

나중에 기회가 있어 제 이름을 걸고 양말을 만들때는 꼭 실천하리라는 다짐과 함께
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Posted by 에트나
TAG 양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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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2 2008/01/01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 사진같은 양말이 좋은거 같아요.
    저는 겨울에 실외와 신발내부의 온도차에 의해 습기가 생겨서 축축해지지 않는 그런 양말이 나오면 좋겠어요.

  2. sooop 2008/01/02 0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의류업체에서 디자이너 일을 하면서 사이드로 양말을 진행했던 적도 있었지요. 많이 힘드시리라 생각됩니다. 기운 내시고 꼭 멋진 양말 브랜드 성공 시키시길 빕니다~

  3. dodook 2008/01/03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절에 고향집에 가면 어디선가 들어온 선물세트에 항상 양말이 있죠.
    사진에 있는 양말같은....

    항상 훔쳐옵니다. ^ ^

  4. Cay 2009/04/04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아이가 신을 양말을 찾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저 역시 믿고 신을만한 진정한 양말을 찾고 있습니다. 님같이 프로의식 가지고 일하는 양말쟁이가 더 많아졌으면 정말정말 좋겠습니다^^ 좋은 정보 많이 보고 갑니다.